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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고향옥 옮김 / 김영사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아름다운 그림~
아름다운 글~
무척 마음에 드는 책이였어요~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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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ㅠㅠㅠㅠ

진산 작가님!!!!!! 무협소설 <대사형>이 아닌 <수니>를 내 주셔야지요!!!!!!!!!!!!!!!!!!!!!!!!!

애타게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는데 <수니> 소식은 아예 없네요....ㅠㅠ

정말 많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신간 알림 문자 오면 "이번에 나왔을까?" 기대하면서 문자 확인하면 아니구나...ㅠㅠ

올해는 얼마남지 않아서 안 나올 것 같고 내년에는 나오는건지...

<수니> 빨리 좀 내 주셔요~!!!!!!!!!!!!!!!!!!!!!!!!!!!!!*^^*

 

진산 작가님 책 중에서는 아직 무협소설을 못 읽어본 것 같아요.

진산 작가님 책들은 좋아서 무협소설도 기대가 되네요.

하지만 저는 그냥 패스~

 

간만에 인쇄사인본이 아니 저자사인본 로설이 나왔네요..

양효진님의 <아이고, 폐하> 로맨스소설인데, 여주가 마녀의 딸이네요.

마녀의 빗자루 그랑우텐을 타고 빵 배달를~ ㅎㅎㅎ

책소개를 보면 무척 재밌어 보이는 책이에요~

군침도는 저자사인본에 페이지수도 많은데다~ 으악!!!!!!!!

 

1권은 [초판부록: 저자사인본]

2권은 [초판 부록 : 컬러 일러스트 수록 + 일러스트 엽서 4매]

예판 이벤트는 왜 초판이냐구요~

잉잉잉~

비명만 지르고 그냥 패스~!!!!!!!!!!!!!!!!!!!!!!!! ㅎㅎㅎ

 

비가 내리네요...

그래서 아침에 더 많이 추웠던 것 같아요.

늘 건강조심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산의 신무협 장편소설. 대사형이 죽었다. 의형제들로만 이뤄진 자그마한 문파에 어느 날 전해진 청천벽력 같은 소식. 별 볼일 없는 문파의 유일한 자랑거리이자 희망이었던 대사형의 죽음 후, 얼떨결에 그 자리를 물려받은 것은 죽은 대사형의 반의반도 못 미치는 천하의 게으름뱅이 이사형, 아니 새로운 대사형. 못 미더운 그를 앞세우고 출도한 사형제들 앞에 펼쳐지는 수수께끼로 가득한 강호 이야기.

-알라딘 책소개

 

 

 

 

 

 

양효진의 로맨스 소설. 마녀의 딸 시스티나 노르는 아르비타 제국에서 홀로 빵집 그랑그랑을 운영하는 당찬 아가씨. 마녀의 빗자루 그랑우텐을 타고 빵 배달을 하던 중, 자신과는 상관없을 것 같았던 제국의 황위 계승권 싸움에 휘말려 얼결에 황제가 된다. 제국 최고의 인기남 레이딘 경의 밀착호위를 받으며 오전에는 빵집 주인, 오후에는 아르비타 제국의 황제라는 이중생활을 시작하는 시스티나. '아이고, 폐하!' 절규가 절로 나오는 황제 시스 1세의 행보는?

-알라딘 책소개 

 

 

 

최윤정의 로맨스 소설. 은정원. 27세 초짜 카페 매니저. "평소엔 마스터, 기분 나쁘면 사장님, 화가 나면 아저씨! 됐어요?"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입을 닫고 있어도 답답하고, 입을 열면 더 답답하고. 당최 답이 없다. 이런 사람이랑 대화를 해 보겠다고 열을 낸 스스로가 안쓰러울 지경이었다. 머리 꼭대기까지 화가 난 것도 잠시, 순식간에 바닥까지 추락한다. 감정이 롤러코스터보다 더 급하게 널을 뛰었다. 이 남자는 정말이지 심장에 좋지 않았다. 아주 많이.
-알라딘 책소갸

 

 

 

 

 

P.7 : 나는 소설이나 책에 관해서는 좆도 모르는 사람이다. …(중략)…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얘기를 할 권리가 있다. 우리 발싸개 같은 천하의 양아치도 인생살이에 관하여 몇 마디 할 말은 있으리라.
P.52 : “너희들이 도착한 이곳은 인생 종착역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인생 종착역인 이 수용소에서 쫓겨나면 갈 곳이라곤 밥숟갈 놓는 길뿐이다. 관 들어갈 땅도 없고 기름 한 깡이면 끝난다.”

-알라딘 책소개 

 

 

 

 

 

 

2012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오한기의 첫 소설집. 내러티브의 풍부한 구성력과 서사의 집중력으로 한국 소설의 경계를 과감하게 떨쳤다는 상찬 속 등단한 오한기는 등단 이후 지금까지 문단이 가장 주목하는 소설가로 작품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등단작 '파라솔이 접힌 오후' 등 이번 소설집에 수록된 아홉 편의 단편은 장르적이고 하위 문화적 요소들과 메타소설적 장치들을 다양하게 활용하며 이야기에 이야기를 더하는 내러티브의 풍부한 구성력과 인간과 삶에 대한 이해를 풍부하게 해줄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더해 이야기로서의 보편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의 소설이 나아가야 할 한 방향이며, 소설 이후의 소설을 상상하게 만든다고 호평을 받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 한스 라트의 유머러스한 장편소설. 경쾌한 문체, 빠른 호흡, 재치 넘치는 입담, 흡인력 있는 스토리 전개 위에 문제의식을 실은 소설을 발표하며 수많은 열성 팬을 거느려 온 작가 한스 라트는 전작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라는 작품으로 처음 국내 독자들을 만나 큰 사랑을 받았다.

주인공인 심리 치료사 야콥에게 '신'을 자처하는 수상한 사내가 나타나 심리 상담을 의뢰해 오면서 시작되는 유쾌한 소동을 다룬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야콥에게 자칭 '악마'라는 인물이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엄청난 재산을 가진 자산가로 보이는 이 남자가 야콥을 찾아온 이유는 바로 그의 '영혼'을 사고 싶다는 것. -알라딘 책소개

 

 

***지키지 못한 약속을 마음에 품고 사는 왕.
약소국의 운명을 체념으로 받아들이는 빈.
섬세한 필력으로 미려하게 써 내려간 두 사람의 이야기.
윤서형 작가의 가슴 설레는 고전 로맨스***

“꽃이 피면 꼭 다시 오셔요.”
“약속하마. 기다려 다오.”

어린 시절 마주 건 새끼손가락의 약속.
나를 향해 짓던 미소와 함께 잃어버린 소녀의 기억.

강성대국 사로국의 주인, 젊고 지엄한 왕 유(?).
약소국 갈사국의 공주, 표정 없는 빈 소희(笑姬).
역사의 인과를 타고 다시 만난 너와 나.

“소첩은 전하를 알지 못하겠사옵니다.”

오직 내 앞에서 웃기를 바라지만 웃지 않는 나의 빈.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의 여인.
-알라딘 책소개

 

 

소설문학 소설선. 2006년 계간 「문학시대」 소설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심봉순 작가가 데뷔 10년 만에 첫 소설집 <소매각시>를 출간했다. 심봉순 작가는 등단 전인 2002년 김유정 전국문예 공모에서 산문 부문 대상을 받으며 문재를 빛내기도 했다.

심봉순의 소설집 <소매각시>의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결핍의 욕망'을 지닌 채 살아가고 있다. 결핍의 욕망이란 돌려 말하면 결핍된 대상을 향한 하염없는 갈망을 의미한다. 결핍이 욕망을 낳고, 그 욕망은 또 다른 욕망을 낳는다. 그런 까닭에 심봉순 소설 속 인물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갈망하고 또 갈망한다.

-알라딘 책소개

 

 

 

 

전 세계를 무대로 테러리스트를 쫓는 스파이들의 활약과 액션을 그린 첩보 스릴러 <블랙>으로 제1회 황금펜영상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작가 안창근의 두 번째 장편소설. 홍대 앞에서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플래시몹이 펼쳐지는 가운데 한 여성이 수차례 칼에 찔려 살해된다. 스스로를 '유령'이라고 명명한 연쇄살인범은 예고한 대로 세 번째 살인을 저지른 뒤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유유히 사라진다.

무능한 경찰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경찰은 모험에 가까운 비밀 작전을 개시한다. 한때 최고의 프로파일러였지만 자신의 여자 친구를 비롯한 세 명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 중인 희대의 연쇄살인범 강민수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한 것이다. 과연 그는 유령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그의 모든 것을 읽을 수 있을까.

-알라딘 책소개

 

 

 

 

시인, 소설가, 칼럼니스트 등 각양각색의 국내 작가 열 명이 저마다 다른 이유로 외국의 특정 지역을 방문한 사적인 기록을 한데 묶은 산문집이다. 한은형, 함정임, 백영옥, 조경란, 심윤경, 이신조 여섯 명의 소설가와 김경주, 박후기, 김민정 세 명의 시인, 황희연 영화 칼럼니스트의 산문이 그것이다.

작가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사바나 초원부터 일본 홋카이도의 구름 위를 걷는 운카이 테라스까지 세계 구석구석 방방곡곡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녀온 기록이다. 일반적인 여행기라기보다는 작가의 기행문다운 낯선 이국에 대한 깊이 있는 감성과 개인적 추억, 작가의 문학적 고민이나 성찰과 같은 편린을 엿볼 수 있는 산문집으로 문학 독자들의 기대를 한껏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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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22: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6 1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12월에는 어떤 책들을 읽을까요?^^

12월은 로설을 좀 더 읽을까 생각중이고요,

예판책이 도착하면 읽을예정이에요.^^

근데 이렇게 신간책들이 나오게 되면 생각이 바뀌게 되어요.^^;;;

추리소설이나 그래픽노블이 나오면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가게 되어요.

하지만 눈길만 줘야겠어요.^^

 

저는 모카생크림케익을 좋아하면서 모카크림빵도 무척 좋아해요~

한마디로 모카는 다 좋아한답니다.^^

안에는 모카크림이 들어있는데 아주 맛 있습니다.

향기도 무척 좋아용~

 

음모가 난무하는 가공의 왕국 루리타니아에서 셜록 홈즈와 그의 파트너 왓슨이 벌이는 모험 추리소설. 불륜 조사, 애완동물 실종 사건 등의 따분한 사건만으로 버티며 무기력을 토로하던 셜록 홈즈의 일상에 그의 두뇌를 깨우는 대 사건이 벌어진다. 한 왕국의 운명을 걸고 벌어지는 셜록 홈즈 전대미문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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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올라브 랄룸이 더욱 대담하고 견고한 스릴러로 돌아왔다. <촉매살인>은 1970년대를 사건의 배경으로 다루고 있다. 전작인 <파리인간>, <위성인간>이 아가사 크리스티나 셜록 홈즈를 비롯한 영국 추리 소설 작가들의 영감을 받아 쓰여진 반면, <촉매살인>은 미국 추리 소설가인 로스 맥도널드의 소설을 기반으로 탄생됐다.

하지만 <촉매살인>은 정치 및 시대물로 그 뼈대를 구성하면서 맥도널드 소설의 근간이 되는 비극적인 가족사와 그리스 신화의 비극을 중요 첨가물로 넣어 보다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저명한 인문학자이자, 전쟁역사학자인 한스 올라브 랄룸이기에 표현 가능한 정확한 시대 및 역사적 배경, 그리고 독특한 사건 해결 방법이 이 소설만의 볼거리이다.
-알라딘 책소개

 

 

 

 

르네 나이트 소설. 기대에 못미치는 아들을 둔 것 외에는 완벽한 삶을 사는 것으로 보이는 캐서린은 우연히 자기 머리맡에 놓인 소설책 한 권을 발견한다. 누가 썼는지도 모르고, 누가 거기에 가져다 놓았는지조차 모른다. 그 소설책 속에는 캐서린이 20년간 남편 몰래 간직해온 숨겨진 과거가 낱낱이 담겨있다. 사건의 당사자가 아니라면 어떻게 이런 논픽션 같은 픽션을 써낼 수 있단 말인가? 캐서린은 이 소설의 작가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알라딘 책소개

 

 

 

 

 

 

 

뉴 갓 세계를 멸망시킨 최후의 전쟁이 끝난 후, 시공간을 뛰어넘어 지구에 안착한 다크사이드는 최악의 슈퍼 빌런들과 반생명 방정식으로 무장한 군대를 자신의 손아귀에 두고 전 우주를 굴복시키려는 야욕을 차근차근 진행시킨다. 시간과 공간이 존재와 유리되고 현실 자체가 점차 사라져 가는 전대미문의 대위기가 닥쳐오자 마샨 맨헌터, 그린 랜턴 할 조던, 배트맨, 슈퍼맨 등 저스티스 리그 멤버를 비롯한 우주 최강의 영웅들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싸움을 위해 목숨을 건다.  -알라딘 책소개

 

 

 

 

 

 

 

 

 

은하계 정복의 야욕으로 불타는 제국군이 엄청난 자원을 퍼부어 건조한 데스 스타. 반란군은 때마침 나타난 루크 스카이워커의 활약으로 데스 스타를 파괴하는 성과를 이룬다. 하지만 그 정도로 무너질 제국군이 아니었다. 루크와 레아 공주, 한 솔로, 츄바카, C-3PO, R2-D2가 새로이 합류한 반란군은 비틀거리는 제국군에게 치명타를 가하기 위해 회심의 일격을 준비한다. 그러나 제국군에는 황제의 오른팔, 다스 베이더가 여전히 건재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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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단의 찬사를 받은 마이크 그렐의 걸작 미니시리즈. 특수 장비와 특수 화살을 사용하는 에메랄드빛 궁수는 여기 없다. 대신 이 책에는 나이를 먹어가는 올리버 퀸이 범죄가 들끓는 도시 시애틀의 콘크리트 숲을 배경으로, 뒷골목과 건물 지붕을 넘나들며 범죄자들을 사냥하는 도시의 사냥꾼으로 등장한다.

올리버는 여자만 골라 18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고, 올리버의 연인 디나 랜스는 시애틀의 마약왕을 잡기 위한 수사에 들어간다. 두 사람 앞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위험이 기다리고 있었고, 올리버는 자신의 사냥터에 나타난 또 다른 사냥꾼과 마주하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강한 사람도, 약한 사람도 꿈을 쫓는 항로 위에서는 모두 해적이라 불린다!
전설을 탐하는 해적들의 서사… 풀 어헤드! 코코.

<풀 어헤드! 코코>는 해적만화의 전성시대를 연 시초가 된 작품 중 하나이다. 추전서점의 주간 만화 잡지 “소년 챔피언”에서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연재된 작품으로, 같은 연도에 발간된 집영사의 원피스와 줄곧 비교되어 왔으나, 보다 남성적이고 선이 굵은 캐릭터 바츠가 이끄는 힘이 넘치는 이야기는 해적 만화의 또 다른 전형을 보여 준다.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팔콘 문명’과 전설로만 남은 보물들. 작가 요네하라 히데유키가 라지노브의 바다 위에 띄워 놓은 캐릭터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채 그 문명의 힘이 집약되어 있다는 보물을 쫓으며 만남과 이별을 이어나가고 이내 흡인력 있는 하나의 커다란 해적 서사를 그려낸다.

-알라딘 책소개

 

 

김성희의 장편 만화. 한국사회에서 삼십대 비혼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을 그린 첫 책 <몹쓸 년> 이후로 용산 참사와 철거민 문제, 삼성 반도체 공장 백혈병 문제, 장애아동 통합교육 등을 다루며 작품을 통해 사회적인 문제에 발언을 아끼지 않아온 작가의 신작이다. 마흔을 맞은 기간제 교사 이영진을 주인공으로 사회의 경계에 선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활을 꾸려나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그린다.

1970년대 전라도에서 서울로 이주해 막노동부터 시장 장사까지 갖가지 일을 섭렵하며 삼남매를 길러낸 아버지, 일흔에 가까운 나이에도 빌딩 청소를 하며 자력으로 노년의 삶을 유지하는 엄마, 직장을 휴직하고 아이 둘의 육아에 사투하는 동생, 이주노동자 단체에서 상근하는 활동가인 남자친구 묵호까지.
-알라딘 책소개

 

 

 

뷰티 블로거 '개코'의 퍼스널 컬러북. 패션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타고난 색, 즉 '퍼스널 컬러'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늘어 가고 있다. 신체색과 조화를 이루는 컬러로 메이크업을 하면 얼굴에 생기가 돌고 예뻐 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퍼스널컬러리스트'로 활동하며 쌓아온 저자만의 전문 자료와 꽁꽁 숨겨두었던 시크릿 비법을 모두 공개한다.

친근하고 꼼꼼한 설명과 컬러칩, PCCS 톤 표를 따라가면 어렵고 헷갈리기만 했던 이론도 쉽게 다가온다. 전문가에게 진단받기는 번거롭고, 진단천을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여성들을 위해 진단천 컬러를 그대로 책 속에 담았다. 진단천을 넘기듯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찾아보자.
-알라딘 책소개

 

 

 

 

 

 

 

 

 

 

 

 

 

 

 

 

 

 

 

김도경의 로맨스 소설. 부모의 이혼으로 서로의 존재조차 모른 채 각기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쌍둥이 자매, 소영과 소희. 두 사람의 재회는 예상치 못한 파국을 불러오는데….

 

1권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만 살아온 삶이
한 통의 편지로 인해 철저히 부서져 버린 순간,
유일하게 행복한 순간을 선사해 주었던 그가 다시 나타났다.
_소영

언제부터였을까?
네게 빠져 버린 것이. 너를 사랑하게 돼 버린 것이.
이 모든 것은…… 너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_정훈

두려울 게 없었다. 갖고 싶은 건 뭐든 가져야 했다.
그러나 손에 쥐고 있던 걸 모두 잃은 순간, 세상은 지옥이 되었다.
이제 내 곁에 남은 건 그뿐이다.
_소희                  -알라딘 책소개

 

 

어린이작가정신 어린이 문학 시리즈 10권. ‘있을 법한’ 이야기가 아닌, 미국 아이다호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어린이 문학 작품이다. 세상물정 모르는 무지하고 천진난만한 제이크의 눈에 비친 모습은 인권, 인종, 정의, 차별, 교육 등 오늘날 중요한 사회문제로 여겨지는 다양한 문제를 돌이켜 보게 한다. 제이크의 이야기를 통해 아동 인권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기려한의 로맨스 소설. 등급과 스펙으로 사람을 분류하고 만남을 주선하는 결혼정보회사의 유능한 커플매니저 기은설은 대표로부터 모든 이가 두 손 두 발 다 든 철벽남 윤제후의 회원 가입서를 받아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포브스 경제매체에서도 조명하는 잘나가는 핸드메이드 주얼리 디자이너로서 외모, 능력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이 남자의 가입서를 받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알라딘 책소개

 

 

 

 

 

 

 

 

 

 

 

 

 

 

 

 

 

 

 

 

 

 

 

 

한국에서 12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구해줘>를 비롯해 이후 출간한 11권의 소설이 모두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뮈소 신드롬'은 여전히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자국인 프랑스를 비롯해 세계 40여 개국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은 스릴러와 판타지를 결합한 로맨스 작품이다. 다양한 장르를 결합하는 시도를 통해 기욤 뮈소의 지금까지의 작품과는 크게 달라진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장르적 특징을 빌려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작품 속에서 각각의 요소를 효과적으로 구현해내고 있어 한층 흥미로운 요소를 풍성하게 갖춘 소설이 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독일 아마존이 선정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자, 미국에서 번역본으로 출간 직후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화제작. 이 소설은 세기의 명작이라 손꼽히는 조지 오웰의 <1984>,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 로베르토 무질의 <특성 없는 남자> 등의 실제 책으로 인간 내면의 상처를 진단하고 치료한다는 독특한 설정부터 주목을 끈다.

또한 누구나 꿈꾸는 지적이면서 에로티시즘이 빛을 발하는 러브 스토리, 인생에서 겪는 수많은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표현력, 작고 사소한 사건들을 통해 삶과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작품으로 책을 출간한 전 세계 33개국의 주요 언론 매체뿐 아니라 소설가, 서평가 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알라딘 책소개

 

 

총 3라운드에 걸쳐 소설 대결이 펼쳐지며 독자가 직접 승자를 선정하는, 독자 참여 유도 방식의 소설책이다. 시리즈 첫번째 도서인 <작가들의 전쟁 VS : 어른아이>에서는, 두 참여 작가가 공통 소재인 '어른아이'에 대해 심도 있게 파고들어 그 끝에서 길어 올린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우리의 자화상'을 특색 있는 문학적 질감으로 표현했다.

-알라딘 책소개

 

 

 

 

 

 

 

 

 

사자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코에 입을 맞추고, 함께 누워서 낮잠을 청하고, 머리를 부비고, 털을 손질해주기도 하는 간 큰 남자가 있다. 바로 <사자가 된 남자>의 저자 케빈 리처드슨이다. 남아프리카의 동물 행동 연구가이자 동물 관리인인 그는 주로 사자, 표범, 자칼, 하이에나 등 맹수와의 친분이 깊기로 유명하다.
-알라딘 책소개

 

 

 

 

 

 

 

 

 

예민한 여자들의 심리를 실감나게 그리는 작가, 유즈키 아사코의 데뷔작. 유즈키 아사코 작품세계의 원형이 담긴 데뷔 단편 '포겟 미, 낫 블루'를 포함한 네 편의 연작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최근 TV 드라마로 만들어진 [런치의 앗코짱]의 원작을 쓴 작가로 국내에도 서서히 마니아층을 형성해가고 있는 유즈키 아사코의 재기 넘치는 초기 작품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집이다.

젊은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그들의 생각과 고민을 섬세한 문장으로 잘 묘사하는 작가답게 이 책에서도 미션계 사립 여학교에 다니는 네 여학생의 관계와 교류를 통해 여고생들의 모순된 감정과 심리 변화를 섬뜩할 만큼 현실적으로 포착하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제3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 장강명 장편소설. 그간 <표백>, <한국이 싫어서> 등 사회성 짙은 소설을 써온 장강명의 소설 <댓글부대>는 이전 작품들보다 훨씬 더 강력한 목소리로 부박한 현실에 정면 돌파를 시도한 소설이다. 인터넷저널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정치권력이 악의적으로 이용하고, 그들의 하수인으로 살다 결국 용도 폐기되는 이십 대 젊은이들의 참혹한 조건을 사실적으로 그려냄으로써 '댓글정치'가 지닌 대중조작의 폭력성을 신랄하게 그려내는 데 성공했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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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1-25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카크림 많이 달지 않으면, 간식으로 차와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후애님, 따뜻한 저녁 되세요.^^

후애(厚愛) 2015-11-25 19:25   좋아요 1 | URL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아요, 정말 차와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생각도 못했는데... ㅎㅎ 감사해요^^
서니데이님께서도 따뜻한 저녁 되세요.^^

마키아벨리 2015-11-25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개해주신 책중에서는 <종이약국>에 가장 관심갑니다. 소개글 잘봤습니다.

후애(厚愛) 2015-11-26 11:02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종이약국>은 내용도 그렇지만 제목 때문에 저도 관심이 갔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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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고향옥 옮김 / 김영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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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 적 생각이 났어요.^^

아름다운 글과 아름다운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토토는 초등하고 1학년이에요.

그런데 퇴학을 당했어요.

겨우 1학년인데 말이에요!

지난주에 엄마는 토토의 담임 선생님에게 불려갔답니다.

선생님은 딱 잘라 말했죠.

"댁의 따님이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다른 학교로 전학시켜 주세요! 정말이지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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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생각했어요.

'그래, 그러면 선생님도 곤란하시겠지.'

그때, 또 선생님이 한층 더 큰 소리로 이렇게 말했어요.

"이건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따님이 창가에 서서 커다란 소리로 '뭐 하니?라고 묻더군요.

몇 번이나 '얘, 뭐 하니?' 하고 묻기에

밖에 누가 있나 싶어 내다봤죠.

그런데 글쎄, 제비가 지붕 밑에 집을 짓고 있지 뭐예요!

바로 그 제비에게 물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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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음에 커서 이 학교 선생님이 될게요. 꼭요."

"약속하는 거냐?"

교장 선생님의 얼굴은 토토에게 진심으로

'꼭 선생님이 되렴.' 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선생님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되겠다고 다짐했어요.

토토는 선생님 눈앞에 새끼손가락을 내밀었어요.

"약속!"

선생님도 새끼손가락을 내밀었어요.

뭉툭하지만 든든해 보이는,

믿음직스러운 손가락이었어요.

토토와 선생님은 손가락을 걸고 굳게 약속했답니다.

도모에초증학교의 선생님이 된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내가 선생님이 된다면......'

"공부는 쬐금만 시킬 거고요,

운동회랑 야외 취사랑 아영을 많이 하고

산책도 자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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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1-25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보는 창가의 토토네요.^^ 그림이 참 예뻤던 기억이 납니다.

후애(厚愛) 2015-11-25 19:23   좋아요 1 | URL
네^^
선물로 받아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였어요.^^
그림이 정말 예뻐요~
 
해질 무렵
황석영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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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빠지게 만드는 책이였어요~
선물로 받은 책인데 참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릴 적에 연탄가스 중독에 걸려서 새벽에 할머니가 김칫물을 입에 넣어 주셨던 기억이 났어요
그리고 안방물건들을 다 들어내고 방바닥 시멘트를 깨고 완정 대공사 들어갔었던 기억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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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15-11-26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로 받아서 좋은 것은 아닐까요?

농담이에요~ ^^;

후애(厚愛) 2015-11-26 18:08   좋아요 0 | URL
농담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