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의 작은 극장 The Collection Ⅱ
레베카 도트르메르 글.그림, 최정수 옮김 / 보림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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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감과 화려한 색감이 돋보인다
진정한 예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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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 완전판 2 : 1953~1954 피너츠 완전판 2
찰스 M. 슐츠 지음, 신소희 옮김 / 북스토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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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피너츠> 완전판 2권을 다 읽고 일요일쯤에 올려야지 하면서 토요일에 임시저장을 해 놓았어요.

근데 일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심한 감기에 걸려서 호되게 앓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보다 무척 심하네요.

이틀을 못 일어나고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이번 설 연휴는...  정말 최악이다 라는 말 밖에 못하겠어요.

기운 좀 차리면 다시 올께요.

오늘은 억지로 일어나서 안부를 남겨야 할 것 같아서요..

감기조심 꼭!!!꼭!!! 하시고요,

남은 설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덧) 기쁜소식하나는 있네요.

한동안 카톡이나 문자를 확인을 안 했더니 많이 들어와 있어서 나중에 확인할까 하다가 큰조카 카톡이 와 있었어요.

토요일에 보냈는데 제가 오늘 확인을 했네요.

설 잘 보내세요.

이모 저취업햇어요

서울이 본사고요, 일하는 곳은 경북지역!!!

돈 많이 모아서 이모랑 이모부 선물 사 드릴께용~

 

늦었지만 답장을 보냈는데 기다리고 있었나봐요.

졸업이 3월달인 것 같은데...

저는 이만...

 

 

영원히 우리 기억에 남을... 추억의 만화 피너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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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6-02-09 12: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래에 댓글 다셨는데 답글을 못 달아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너그럽게 이해 해 주셔요.^^

패스트푸드는 배달이 되는데 약국배달은 왜 안 될까요?

2016-02-09 18: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11 1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2-09 19: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설날 잘 보내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카분이 취업했다는 소식 축하드려요.
그런데 감기가 심하셔서 어쩌나요. 이번 감기가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빨리 좋아지셔야 할텐데요.^^
후애님, 좋은 저녁 되세요.^^

후애(厚愛) 2016-02-11 12:19   좋아요 1 | URL
감기 때문에 잘 보내지 못했네요..ㅠㅠ
네 서니데이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감기가 정말 심하네요..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이번 설 연휴는 설 음식 구경도 못했어요..ㅠㅠ
정말 빨리 좋아지면 좋겠어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2016-02-10 1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11 1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11 13: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12 13: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샌드맨 The SandMan 4 - 안개의 계절, 시공 그래픽 노블 시공그래픽노블
닐 게이먼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만화)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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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의 계절 샌드맨 4번째 책 그래픽노블~
다양한 신화적 요소와 꿈, 꿈세계~

글씨가 작아서 불편했지만 갈수록 익숙해진다.
그리고 잔인한 그림들이 있지만 이제는 인상 한번 찡그리지 않고 열심히 보게된다.
읽는 재미가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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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18: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여신기 세계신화총서 11
기리노 나쓰오 지음, 권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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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버림받고 황천국에 갇혀버린 여신 이자나미
그리고 믿고 사랑했던 마히토에게 배신을 당하고 그의 손에 죽음을 당한 열여섯 살의 나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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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기 세계신화총서 11
기리노 나쓰오 지음, 권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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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눈길을 끌었던 책이였어요.^^

보관함에 담아두니까 계속 제 눈길을 끌어서 모아둔 적립금과 마일리지 조금 있는거랑 보태서 구입한 책입니다.

원래는 적립금을 모아야 할 이유가 있었는데... 뭐, 다시 모으면 되겠지요?^^;;

그동안 알라디너 분들께서 땡스투를 눌러 주셔서 이 책을 구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꾸벅~꾸벅~꾸벅~꾸벅~꾸벅~꾸벅~꾸벅~꾸벅~꾸벅~*^^*

 

알라딘 상품이미지를  보면 '여신기' 표지가 책 예쁘다 했었는데 직접 받아서 보니

'예쁘다'가 아니라 '못생겼다' 였어요. ㅎㅎ

'신'의 얼굴인 것 같은데 얼굴이 무섭다기보다는... 못생겼다는 말이... 죄송하네요..ㅠㅠ

그래도 저한테는 책은 재미있었습니다.^^

 

 

"나미마, 너는 여기서 나가선 안 된다."

나는 제자리에 얼어붙었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너는 오늘부터 아미도의 주민이다.

가미쿠는 '양'으로 빛의 나라를 받드는 대무녀님.

해가 뜨는 동쪽 끝 교이도에 살게 된다.

'음'인 너는 어둠의 나라를 받들기 위해 태어났다.

네가 살 곳은 해가 지는 서쪽 끝 아미도다."

 

나는 깜짝 놀라 죽은 자의 동굴 옆에 세워진 작은 오두막을 바라보았습니다.

저곳이 내 집이라는 엄청난 얘기를 듣고도 무슨 뜻인지 바로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멍하니 서 있는 내게 섬장이 명령했습니다.

  "나미마, 너는 앞으로 이십구 일간 미쿠라 님과 나미노우에 님이 다시 살아나시지 않는지 매일 관뚜껑을 열어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두 번 다시 마을로 돌아와서는 안 된다.

먹을 것은 아미도 입구에 놓아둘 테니 가져가 먹어라.

우물은 오두막 뒤에 있다.

아무 걱정 할 필요 없다."

 

"그럼 섬장님, 저는 이제 다시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살 수 없나요?"

그러자 바다 볕에 새까맣게 그을린 아버지가 슬픈 듯이 말했습니다.

  "우리 중 누군가가 죽으면 만날 수 있다."

"싫어요. 아버지, 살려주세요. 어머니. 살려줘요!"

나는 아버지의 하얀 옷자락에 매달렸지만, 아버지는 내 손을 뿌리쳤습니다.

  "나미마. 이러면 못쓴다. 너한테 알리지 않은 건 이말을 가미쿠의 입으로 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섬에서 가장 중요한 집안에서 태어난 어둠의 나라 무녀니까.

운명을 바꿀 수는 없다.

네 역할은 죽은 자가 무사히 어둠의 나라로 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임무를 다하거라."

 

 

.....................................................

 

 

"섬의 규율을 다시 전하겠다.

대무녀 집안에 태어난 무녀의 첫째 손녀는 빛의 나라를 받들고 둘째는 어둠의 나라를 받든다.

섬의 태양은 낮을 비춘 뒤 바다로 저물어 섬 뒤를 한 바퀴 돌아 바다 밑을 비추고 다시 동쪽에서 나타난다.

장녀는 섬의 낮을 지키고, 차녀는 섬의 밤을 지키고 바다 밑을 통솔하는 것이 임무다.

섬의 밤이란 죽은 자들의 세계를 말하느니라.

장녀는 대무녀의 대가 끊기지 않도록 계속해서 딸을 낳아야 한다.

차녀는 평생 남자와 관계해서는 안 된다."

 

-73~7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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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02-06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차녀의 가혹함이라니..ㄷㄷㄷㄷ

서니데이 2016-02-06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 민담을 알면 이 책을 조금 더 이해하기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가 조금 으스스합니다. ^^;
후애님, 연휴 첫날 잘 보내셨나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