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의 행복 - 행복해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매는 당신에게
법륜 지음, 최승미 그림 / 나무의마음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

다른 사람이 만드는것 아니네

- 법구경

법륜스님의 사인

'나는 이런 사람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 돼야 한다.'

'나는 실수하면 안 된다.'

'나는 미워하면 안 된다.'

이런 식의 자기규정은 다 허상입니다.

 

넘어지면 넘어지는 것이 나고,

성질내면 성질내는 것이 나입니다.

그런데 나는 쉽게 넘어지거나 성질내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질내는 자기를 보는 것이 괴로운 거예요.

내가 생각으로 그려놓은 자아상을 움켜쥐고 고집하니까 현실의 내가 못마땅한 겁니다.

나는 잘났다는 허위의식이 곽 차 있으니까 현실의 자기가 부끄러운 거에요.

만약 우리가 잘못했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손해가 나타난다면 누구도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지요.

그런데 잘못을 해도 그 과보가 금방 드러나면 잘못을 저질러도 괜찮을 것 같은 유혹을 느끼게 됩니다.

세상에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 고통에 빠뜨리는 사람, 불안하게 하는 사람이 따로 없습니다.

내가 과거의 나쁜 기억을 놓지 않고 마음속 깊은 곳에 품고 있어서 생긴 문제예요.

그것을 자각하는 데서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이기심을 버려야만 세상에 평화가 오는 게 아니에요.

내가 이기적이듯이 상대도 이기적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 갈등이 크게 줄어듭니다.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것이 돈과 출세보다도 더 중요하다면 두려울 게 없어야 합니다.

이때 어느 정도 손실과 비난은 감수해야 해요.

그런데 그게 잘 안 되지요.

대체로 도중에 포기하고 맙니다.

그건 자기 삶의 원칙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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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6-02-24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겁게 행복하게 잘 읽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꿈꾸는섬 2016-02-24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행복해지는 글이에요. 후애님.^^

후애(厚愛) 2016-02-24 17:40   좋아요 0 | URL
네 맞습니다,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책벌레 2016-02-24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들어도 좋은 법륜스님 말씀~
이 책 꼭 읽어보아야겠네요^^

후애(厚愛) 2016-02-24 17:41   좋아요 1 | URL
법륜 스님 책은 언제나 좋은 글이 많이 담겨 있지요.^^
네^^ 행복한 오후 되세요.^^

우민(愚民)ngs01 2016-02-24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체유심조 마음먹기에 따라 천당이 지옥이 되기도 하지요...

후애(厚愛) 2016-02-24 17:43   좋아요 0 | URL
아~ 일체유심조!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따뜻한 오후 되세요.^^

페크pek0501 2016-02-24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기심을 버려야만 세상에 평화가 오는 게 아니에요.
내가 이기적이듯이 상대도 이기적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 갈등이 크게 줄어듭니다.˝

배우고 갑니다. ^^


후애(厚愛) 2016-02-24 17:45   좋아요 0 | URL
˝세상에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 고통에 빠뜨리는 사람, 불안하게 하는 사람이 따로 없습니다.
내가 과거의 나쁜 기억을 놓지 않고 마음속 깊은 곳에 품고 있어서 생긴 문제예요.
그것을 자각하는 데서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 글이 무척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2016-02-24 2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24 2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5 밀리언셀러 클럽 - 한국편 30
도진기 외 지음 / 황금가지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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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정녕 아이가 있을까요?

"으으으.... 으으으..."

비밀의 방 안쪽 구석에서 남자가 벽에 머리를 찧고 있었어요.

쿵쿵쿵. 쿵쿵쿵. 남자의 머리에서 흘러나온 피가 벽에 튀어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죠.

그리고 아이는 어디에도 없었어요.

작은 방 안에는 머리에 피흘리는 남자뿐이었어요.

오랫동안 자르지 않아 긴 머리에 새빨간 피를 묻히고 남자는 벽에 기대 울었어요.

아이는 없었어요.

짠내 나는 홀어머니의 말이 맞았어요.

마을 사람들 모두 틀렸고요.

대신 방 한가운데에는 거대한 소금산이 있었어요.

짠내 나는 홀어머니가 젓갈을 담그는 데 쓰는 소금이 피라미드처럼 방 한가운데 쌓여 있었어요.

음식이 썩는 것을 막아 주고 나쁜 균을 없애 주는 소금 가루가 산을 이루고 있었다고요.

모든 사람의 얼굴이 소금처럼 하얗게 질렸어요.

그러나 그중 눈 밝은 사람이 바들바들 떨며 울고 있는 남자를 가리키면서 소리쳤어요.

"쟤는 한 많은 차남이잖아!"

 

 

 

"그럼... 틀어박힌 남자는 어디 있는 거지?"

 

 

"나는... 밖으로 나오라고.... 나오라고 그랬던 건데..."

피 흘리는 남자가 입을 열어 말을 했어요.

사람들은 추위에 물을 끼얹은 듯 얼어붙었어요.

오싹 소름이 돋은 얼굴로 사람들은 소금산을, 방 안에 쌓인 소금산을 바라보았어요.

 

 

"죽으라고 때린 게... 아니었는데..."

소금은 죽은 것을 썩지 않게 하니까.

이 집에 소금은 얼마든지 있었으니까.

이 집에 많은 건 소금뿐이니까.

사람들은 비밀의 문을 둘러싸고 오랫동안 그 자리를 떠나지 못했어요.

아이가 없었거든요.

방 안엔 오래전에 죽은 엉뚱한 시체 하나가 소금에 절여져 바싹 말라 있었을 뿐이에요.

이런 결론은 아무도 원하지 않았단 말이에요.

비밀의 문을 열기 전 실종된 아이의 엄마가 한편으로 두려워한 상황이 모두에게 한꺼번에 닥치고 말았어요.

사람들은 불안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서로가 서로의 얼굴을 바라봤어요.

낮은 곳에 임한 목사님이, 실종된 아이의 엄마가, 높은 집에 사는 여자가, 반장의 엄마가, 국어 선생님이, 구멍가게 여자가, 장터에서 열쇠를 깎는 노인이,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그들은 조용히 서로에게 물었어요.

우리가 과연 잃어버린 아이를 남김없이 찾을 수 있을까.

우리가 과연 저 자신의 잘못이 아닌 이유로 인하여 우리 곁을 떠난 아이를 찾아낼 수 있을까. 동시에 우리가 왜 아이를 잃어버린 것인지 그 이유도 알아낼 수 있을까.

서로가 서로에게 궁금해하며 그들은 서 있었어요.

옛날 옛날 그리 멀지 않은 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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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잠을 좀 잤어요.

피곤할 때는 자야지 안 그럼 편두통이 심해서 고생을 하거든요..ㅠㅠ

긴 잠은 아니더라도 잠깐 자고 일어나면 몸도 마음도 개운해서 좋아요~ >_<

자고 일어나서 거실에 나와 보니 커다란 박스가 있었습니다.

문자는 받았는데 늦게 올거라고 생각하고 좀 잤는데 옆지기가 받아 놓았네요.^^

 

박스를 풀어서 보는순간 정말이지 '봄맞이 선물'입니다!!!!!!!!!!!!!!!!!!!!!!!!!*^^*

'봄맞이 선물'은 처음(???)받아 보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저의 첫번째 '봄맞이 선물'이라고 하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보내 주셨어요~~

깜짝 놀랐습니다.^^;;

근데 한편으로 정말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고운님!!!!!!!!!!!!!!!!!!!!!*^^*

'봄맞이 선물' 너무너무 마음에 들고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이리 챙겨 주셔서 다시 한번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고운님 생각하면서 즐겁게 행복하게 잘 읽겠습니다.*^^*

 

백종원님의 <집밥 메뉴 54>책인데요, 요리책 보면서 맛난 음식 만들어 먹겠습니당~ 헤헤

그리고 린다 게일러드의 <The Tea Book>책인데요... ㅠㅠ

가격이 비싸다는 걸 페이퍼 올리면서 봤네요...ㅠㅠ

아고고고고...ㅠㅠ

고운님 덕분에 차의 관해서 알게 되고, 차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서 마시게 되었습니다.*^^*

근데 책값이...ㅠㅠ

 

E. B. 화이트의 <샬롯의 거미줄>이 책 무척 궁금했던 책이였어요.*^^*

요즘 인기가 많은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이 책도 무척 궁금했고요, 갖고싶었던 책이랍니다~

제가 무척 좋아하는 작가 최은경님의 신간 <천린> 역사로맨스 책이에요~

고운님 덕분에 간만에 좋아하는 작가의 로설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온 북파우치랑, 꽃다발 들고 있는 무민 머그컵이랑, 도라에몽 블루~

북파우치위에 누워 있는 건 계량컵이에요~ ㅎㅎ

제가 필요했던 계량컵이지요~ 헤헤

 북파우치 예쁘지요? 저는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귀엽지요?^^ 둘 다 얼굴이 크네요. ㅎㅎ 정말 귀엽고 무척 마음에 드는 머그컵이에요~

사랑하는 고운님!!!!!!!!!!!!!!!*^^*

다시 한번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완벽한 차 한잔을 만드는 비법과 프로처럼 시음하는 법을 소개한다. 앞에 놓인 차 한 잔에 오롯이 집중하면 전에는 미처 몰랐던 세상이 오감으로 느껴질 것이다. 또한 차나무 재배 기법, 테루아, 재배지, 수확 방법, 블렌딩에 따라 차의 향미와 품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설명한다. 다양한 허브 티젠과 100여 종의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어 일상에서 즐기는 전통 차와는 또 다른 차의 신세계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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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에 이어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2탄'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4>. 대한민국에 집밥 열풍을 일으킨 화제의 요리 프로그램에서 공개되었던 메뉴를 담고 있다. 저자 백종원이 방송에서 선보인 요리의 재료가 다음날 품귀 현상을 빚는 일도 많아서 식품.유통업계에서 '백주부 효과'라는 말이 생길 정도였다.

동네 정육점에서 간 돼지고기가 동이 날 정도로, 사람들이 따라 한 '백종원표 만능간장'. 백종원표 만능간장은 만드는 방법도, 활용 방법도 간단한데다 그 쓰임새가 무궁무진하고 맛도 좋아서 누구나 알아두고 싶은 레시피이다.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4>는 만능간장의 재료 준비, 만들기, 보관 방법과 만능간장으로 만들 수 있는 24가지의 반찬을 상세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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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100쇄 기념 컬러 특별판. 미국문화예술 아카데미 협회 선정 문학 비평 금메달 수상작. 1952년 발간 이래, 미국에서 꾸준히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아이들이 선택하는 좋은 책으로 선정되어 읽히고 있는 작품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경쾌하면서도 진지함을 잃지 않는 이야기가 매력적이다.

작은 시골 농장에서 태어난 아기 돼지 윌버와 거미 샬롯을 비롯한 생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이다. 거대한 스케일도 기상천외한 모험도 없는 이 이야기는 어떻게 세계적인 인정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을까? 그것은 이 책에 삶의 진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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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 혜민 스님의 4년 만의 신작.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나 자신과 가족, 친구, 동료, 나아가 이 세상을 향한 온전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 안에는 완벽하지 못한 부분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자비한 시선도 함께 있음을 일깨우는 이번 작품은, 마치 엄마가 내 아이를 지켜보는 사랑의 눈빛으로 나 자신을 돌보고 내 본성을 깨치도록 도와준다.

구체적이면서도 쉬운 화법으로 SNS에서 250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에게 보약 같은 삶의 조언을 나누는 혜민 스님. 이 책은 다른 사람 눈치만 보다 내면의 소리를 잊고 사는 현대인들, 서운한 감정이나 용서하기 힘든 사람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 좌절의 경험 후 용기와 치유가 필요한 사람, 진정한 내가 무엇인지 인간 본성을 깨닫고 싶어하는 이들 모두에게 겨울밤 따뜻한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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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장편소설. "나는 아무도 죽이지 못했소." 자신의 정혼자와 간통해 아이까지 품은 이복 여동생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채 북옥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곳에 갇힌 장린. "이 문을 열 수 있소?" "열 수야 있지. 제후거든."

기묘한 인연으로 살인 죄인 장린을 북옥에서 구해 내고 그녀를 아내로 맞은 해주성의 제후 활록. "거두실 것입니까?" "어쩔 것인가? 내 곁에 둘 수밖에."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놓인 처절하도록 아름다운 붉은빛의 연정. 복수를 꿈꾸는 여자와 그녀를 지키려는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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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2-23 22: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은선물 기쁘시겠어요.
후애님, 좋은밤되세요.^^

후애(厚愛) 2016-02-24 11:04   좋아요 2 | URL
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어제 정월보름이었는데 잘 보내셨지요?

그리고 달님에게 소원은 비셨구요~?

저는 달님에게 인사도 드리고 소원도 빌었습니다.^^

또 만들어 놓은 보름나물을 사 가지고 와서 밥에 맛있게 비벼 먹었습니다.^^

점심으로 먹고~

저녁으로 먹고~

사실 아침은 절에서도 먹었는데

어제는 보름나물밥만 먹었네요.

하지만 전 나물을 무척 좋아해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나물중에서 저는 고사리랑 시금치를 무척 좋아해요.

두 가지 나물이 빠지면 맛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시금치 나물은 제가 만들었습니다.^^

보름나물밥입니다.

고소한 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리고 보름나물넣고 쓰싹~ 비벼 먹었지요~

찰밥도 있었는데 저는 콩을 워낙에 싫어해서..^^;;;

흐려서 달님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인사하고 소원도 빌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로설계 이지환님 신간이 나왔네요..ㅠㅠ

근데 카톡에 연재하는 로설이 아니라 다른 로설이 나왔어요.

근데 이번 표지가 좀 마음에 안 드네요..^^;;

하지만 이 책도 무척 재밌어 보이긴 하지만 이 책은 포기하고

카톡에 연재하고 있는 책이 종이책으로 나오면 그 책을 구입해야겠어요.^^

 

눈길을 끄는 다른 시대물로설(역사로맨스)이 많이 나왔어요..ㅠㅠ

표지에 반해버린 책들이 있기도 하고요...ㅠㅠ 우앙~

<흑애>랑 <나무 대륙기>가 무척 궁금하네요

표지 너무 예쁘지요?^^

다 구입은 할 수 없지만 <나무 대륙기>는 꼭 보고싶네요.

소장하고싶당~!!!!!!!!!!!!!!!!!!!!!!!

 

이지환 장편소설. 한 손에는 권위를, 다른 손엔 공정을.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는 망명 왕자 아크루스. 달의 굳센 운명과 별의 아름다움을. 결연한 에메랄드빛 눈동자, 노예 소녀 루나스텔라. 우린 반드시 다시 만날 거야. 소년의 약속은 희망의 문신, 지워지지 않을 각인. 왕의 소유, 왕의 반려로서 자란 소녀는 운명을 마주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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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 장편소설. 서걱! 서걱! 뼈를 가르는 무자비하고 섬뜩한 칼날은 어린아이에게도 가차없었다. 부모님, 자신의 피붙이나 마찬가지인 마을 사람들. 너무나 순식간에 벌어진 잔혹한 일, 무참히 죽어 버린 사람들. 너무나, 너무나 쉬웠다. 그에게는 너무나 쉬웠다. 하늘을 찢어 놓는 비명에 소름이 돋았다. 휘둘러지는 번뜩이는 칼날에 심장이 얼어붙고 산산이 쪼개졌다. 해아, 그녀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몸서리치도록, 뼛속 깊이, 뼈저리게 느꼈다. 자신은 악마를 구해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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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드래곤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래 20년 가까이 수십 편의 글을 쓰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환상 문학 작가 은림의 장편 판타지 소설. 환상문학을 통해 여성의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대한 문제를 주로 다루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남성 중심의 거친 판타지 세계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두 소녀의 이야기를 치열하게 다루고 있다.

부유하고 잘생긴 남자의 선택을 받는 신데렐라 스토리가 아닌, 자신의 손으로 인생을 선택하고 개척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매혹적으로 펼쳐지는 <나무 대륙기>는 출판사 공식 포스트를 통해서 일부 분량이 선공개되는 동안, 조회수에 비해서 높은 댓글수를 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반역죄로 남편을 잃고 유폐된 녹옥공주가 혼외로 낳은 아이인 반(半)공주 서미를 따라 어릴 적 두 사람이 함께 자란 '이름 없는 산' 밑 '고래등걸'로 오게 된 무화. 7년 전, 궁궐로 복귀하는 어머니를 따라 마을을 떠날 준비를 하던 서미가 홍등가로 팔려가던 무화를 구해 주러 온 이래, 두 사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신분을 넘어선 친구 사이가 되었다.

그때 불길 속에서 다친 왼팔을 쓸 수 없게 되었지만, 물에 빠진 두 사람을 구해 준 '노래하는 나무' 상단의 우두머리 마노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 무화는 언젠가 그것들을 서미를 위해, 그리고 자신의 복수를 위해 쓸 수 있게 되길 바라고 있다. 서미의 존재를 알게 된 목(木) 왕실은 노래하는 나무 상단으로 사람을 보내지만, 정작 서미를 왕궁으로 입궐시키지 않고 고래등걸 봄 축제로 보내 그곳을 공주를 정식 소개시키는 자리로 삼는데….     -알라딘 책소개

 

 

몽연서 장편소설. 자신을 버려 청하제국을 지키는 황제의 검, 단목소유. 적왕이라 불리는 사내, 아스라제국의 황자 라율. 적대국이었던 두 나라 사이의 국혼으로 맺어진 또 다른 인연. 그들을 둘러싼 두 나라 황실의 핏빛 음모 속에 애절한 연모지정이 피어나는데…. 라율과 소유는 서로를, 서로의 마음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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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9 : 율리아의 내면에 평온함이 찾아왔고 눈물도 함께 나왔다. 인생에서 최고로 행복한 순간이었다. 율리아는 그 순간을 만끽하며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리고는 납작한 배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아가야, 안녕.”
P.83 : 선이 악을 이긴다. 어렸을 때는 항상 그럴 것이라고 믿었다. 아주 당연한 법칙이라고. 하지만 그렇지가 않았다. 오직 혼돈만 존재할 뿐이었다.
P.92 : ‘제발 피오나에게 내가 정말 사랑했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그리고 정말 미안하다고요. 나는 살인자가 아니에요. 이 말을 피오나에게 꼭 좀 전해주시겠어요? 그러겠다고 꼭 약속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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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모험자에게 바치는 먹방 던전 판타지 제2탄! 굶주림의 공포와 마주하며 던전을 나아가는 라이오스 일행. 지하 3층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먹을 수 없는 몬스터뿐이었다! 알려지지 않았던 마물의 생태와 식재료 활용법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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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가 우리의 노래인 고려속요(민요)를 새롭게 이해하여 일반 대중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쓴 책이다. 고려속요가 단순한 '남녀상열지사'의 음탕한 노래가 아니라, 고려 백정(백성)의 삶을 담은 노래라고 말하는 지은이는 고려속요(민요)의 어휘를 바탕으로 소설을 창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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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과자에는 배려의 마음이 아로새겨져 있다. 귀여운 모양, 품위 있는 달콤함, 깊이 있는 맛. 먹는 것은 물론이고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과자를 만드는 것은 꽤 단련이 필요한 일이다!" 이러한 과자를 소재로 한 장편소설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작가 니토리 고이치는 아직 국내 독자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구리마루당 시리즈'는 2014년 일본에서 첫 번째 권이 출간된 이래 꾸준하게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 소설은 도쿄 아사쿠사 상점가의 오래된 화과자점 구리마루당을 물려받은 젊은 주인 구리타 진과 정체불명의 화과자 전문가 아오이가 화과자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작품이다. -알라딘 책소개

 

 

이케다 리요코의 베르사유의 장미 완전판 에피소드편 2 입니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3권.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페스트가 휩쓴 도시 오랑을 통해 전쟁의 기억과 유배의 감정을 담아낸 이 작품은 1947년 출간 당시 한 달 만에 초판 2만 부가 매진되었고, 그해 '비평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지금껏 프랑스어 판만 500만 부 이상 팔려나간 세기의 스테디셀러다.

소설의 무대는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알제리의 작은 해안도시이다. 어느 날 갑자기 쥐들의 시체가 발견되고, 어제까지만 해도 대화를 나누었던 이웃이 갑자기 병에 걸려 죽어나가지만 시민들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다. 페스트가 의심되지만 그들에게 페스트는 구체적인 현실감이 없는'추상'일 뿐이다. 환자와 사망자 수가 급격히 늘어가면서, 시민들은 병을 이겨내기 위해 미신에 의지하기도 하고, 박하사탕이나 고무를 입힌 레인코트가 병을 이겨내는 데 효험이 있다는 뜬소문에 휘둘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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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976년 천주교 한국순교복자수도회에 입회해 25년간 수사로 살다가 환속 후 출소자 공동체 ‘겨자씨의 집’을 만들어 출소자들과 지냈고, 2003년 4월 1일에는 ‘민들레 국수집’을 였었다. 단돈 300만 원으로 시작한 민들레국수집이 문을 연 지 13년이 지났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홀씨는 여기저기로 바람 타고 날아가 국수집이 자리잡고 있는 인천 화수동에 ‘민들레 마을’을 이루기에 이르렀다.

서영남 대표는 약육강식의 정글 같은 세상에서 밀려나 거리를 헤매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공동체의 체험”이라고 말한다. 남이야 죽든 말든 나만 살면 된다는 세상 논리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이 노숙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삶에 지쳐 희망마저 버렸던 외톨이였지만 그들은 나보다 귀한 남이 있다는 것을 체험하며 놀랍도록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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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요리사, 셰프들의 셰프, 한국 퓨전 파스타의 원조…. 이탈리아 요리의 대가로 칭송받으며 각종 미식 프로그램의 단골 게스트로 섭외되는 박찬일이 이탈리아에서 보고, 배우고, 만들고, 맛본 파스타 지식을 총망라해 책 한 권에 담았다.

파스타를 맛있게 삶는 법부터 각종 소스의 맛내기 비결, 소 내장.고등어.시래기 같은 새로운 파스타 재료, 이탈리아식 만두(라비올리).감자떡(뇨키).볶음밥(리조토), 토스카나의 '멧돼지 칼국수', 피에몬테의 '타야린' 등, 본고장 이탈리아 파스타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34가지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라면 끓일 솜씨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박찬일식 파스타 레시피 21선도 함께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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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마블 나우!' 시대의 새로운 스파이더맨 이야기이며 이전의 피터 파커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친절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일렉트로와 블랙 캣이 그에게 다시금 적의를 품게 된 경위에서부터, 신 캐릭터 실크의 등장, 여전한 피터 파커의 입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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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작가연맹에서 정식 작가로 활동하다 2000년대에 한국으로 탈출한 김유경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정치범수용소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평양의 엘리트 기자 원호, 국립교향악단 연주자 수련, 이들 부부가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평양에서 좌천된 보위원 민규는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수련의 이름을 자신의 작업반 수인들의 목록에서 발견하고, 그녀를 돕고자 위험한 모험을 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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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1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23 1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금행복하자 2016-02-23 12: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나물 비빔밥 맛있어보여요~ 많을 때는 눈이 안가는데 시간이 지나면 꼭 생각나는것이 나물비빔밥인것 같아요~
명절에 대한 일종의 향수같이요~^^

후애(厚愛) 2016-02-23 14:01   좋아요 1 | URL
네^^ 간만에 먹으니 무척 맛 났어요.^^
할머니 계실 때는 명절 때, 대보름일 때 나물비빔밥을 먹었는데 이제는 구경하기 힘 들어요.
생각 날때는 만들어 놓은 나물을 사서 먹어도 집에서 만든 나물들이 더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나물비빔밥인데 정말 간만에 먹었어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건축전 도록
스튜디오 지브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건축전 도록> 이 책은 페이퍼에 올리면서 눈여겨 보고 있었던 책이였어요.^^

그래서 보관함에 담아두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이 책이 설 선물로 왔을 때 너무너무 반가웠고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아껴가면서 읽어야지 했었는데 어느새 저도 모르게 야금야금 먹고 있었어요.

이 책은 선물용으로도 소장용으로도 참 멋지고 아름다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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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앨리스 2016-02-23 12: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구입하러 가야겠네요.

후애(厚愛) 2016-02-23 14:11   좋아요 2 | URL
네^^ 직접 보시면 무척 마음에 들어하실 것 같아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

콩옹 ♡ 2016-02-23 18: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와 ..... 가지고싶어요 ㅜㅜ

후애(厚愛) 2016-02-23 22:41   좋아요 1 | URL
저도 이 책이 나왔을 때 무척 갖고 싶었던 책이였어요.^^
가지고싶은 책은 가져야하는데...ㅠ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