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는 갑자기 비가 내리고 천둥이 쳤어요.

눈이 내리는 곳도 있는데 대구는 비가 내렸네요.

2월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알찬 3월 맞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눈길가는책들이 몇 권 보이네요.

신간책들이 매일매일 나오니까 겁이 나네요.^^;;

그래도 신간책들이 나오면 보는 눈이 즐겁습니다.^^

 

2012년 휴고상과 네뷸러상, 영국판타지문학상을 수상하고 세계판타지문학상과 로커스상에도 최종 노미네이트된 영국 웨일스 출신 작가 조 월튼의 대표작. 만약 내 어머니가 세상을 지배하려는 사악한 마녀라면? 어머니의 음모를 저지하려다가, 쌍둥이 자매를 잃고 불구의 몸까지 된 열다섯 살 소녀는 홀로 본 적도 없는 아버지를 찾아간다.

아버지에겐 세 명의 쌍둥이 고모가 있어, 소녀를 평범한 아이로 만들어 버리려고 호시탐탐 소녀를 노린다. 소녀는 SF와 판타지 소설에 탐닉하면서, 타인들 속에서 고독에 맞서다가 자신만의 카라스(서로 진정으로 연결된 사람들의 무리)를 만나 조금씩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마침내 마녀인 엄마와 한판 대결을 벌이는데, 그 결과는?

-알라딘 책소개

 

 

 

 

<13.67>의 작가 찬호께이의 신작. 시간 순서로 보면 <13.67>(2014)보다 3년 전인 2011년 대만에서 발표됐고, 이 작품으로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받았다. 단지 여행과 쇼핑의 천국으로만 생각했던 홍콩에서, 그리고 미스터리와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홍콩에서 놀라운 이야기 세계를 펼친 홍콩의 추리작가 찬호께이의 재능을 이 작품에서 엿볼 수 있다.

1인칭 화자로 진행되는 주선율의 이야기는 사실상 하루에 벌어지는 일이고, 각 장 뒤에 ‘단락’이라는 이름으로 과거 어느 시간의 이야기가 짧게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등장한다. 주선율 이야기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나’는 어느 날 아침 주차장에 세워둔 차 안에서 깨어난 후 지난 6년간의 기억이 사라졌음을 알게 된다.
-알라딘 책소개

 

 

 

프랑스의 젊은 의사인 바티스트 보리유는 2013년 블로그에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자신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가 블로그에 실은 내용은 <불새 여인이 죽기 전에 죽도록 웃겨줄 생각이야>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병원에서의 일상을 사실적이고도 유쾌하게 그려내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 죽고 싶은 의사, 거짓말쟁이 할머니>는 바티스트 보리유의 두 번째 책으로 위트 넘치는 필체로 삶에 회의를 느껴 자살을 결심하는 의사 선생과 세상의 온갖 일에 참견하고 싶어 하는 이상한 택시 기사 사라의 일주일간의 동행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그는 이 기묘한 커플을 통해 죽음을 직면하게 함으로써 삶의 엄중한 의미를 깨닫게 만든다.
-알라딘 책소개

 

 

 

가까운 미래에 출현할 인간을 전면에 내세워, 실업, 저성장, 계급사회, SNS 중독, 성매매, 과시욕, 코피노 등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주제로 다룬 소설이 출간되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스케일에 첩보, 액션, 추리적 요소로 꽉 찬 구성은 몰입도 100%의 재미를 덤으로 제공한다.

이 소설은 인류학적, 유전학적으로 진화를 거듭해온 현재의 인간이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를 관찰해온 한 연구자가 우리 사회에 이미 미래 인간이 출몰했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현실감 넘치는 상황 묘사와 내면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심리 묘사는 팽팽한 긴장감 및 빠른 스토리 전개와 어우러져 시종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알라딘 책소개

 

 

 

 

중국 고대와 근현대사를 공부하고 영화계에 몸담았던 작가는 티베트의 현실에 대해 일반인들이 조금이라도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을 시작했다. 티베트 분신이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이지만,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인간은 사랑, 사회 정치적 현실, 존재론, 이 세 가지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이것은 시·공간을 넘어 인간 조건의 보편적 공통분모이다. <바람의 기록>에서는 이 세 가지를 소설이라는 매체를 통해 구현해냈으며, 특히 존재론을 부각시키고자 했다. 
-알라딘 책소개

 

 

 

 

 

저자는 검찰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양심이 요동치는 것을 억누를 수 없었다.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처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문학(소설)과 학문(논문)의 힘을 빌려 생각을 널리 알리기로 마음먹었다. 현직 검찰조직 내부자가 우리나라 전관예우의 실태와 물적, 심적 메커니즘, 검사실에서의 조서작성 관행 등 검찰 내부에서 사실상 언급이 금기(禁忌)되다시피 하여 온 주제를 매우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저자는 20여 년간 회계 및 세무 분야에 종사하다가 2012년에야 본격적으로 붓을 잡았다. 아무도 그림을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그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예술성을 표출했다. 다양한 그림 공모전에서 입상했고 2015년에는 개인전 ‘내면의 초상 展’을 열었다. 저자는 스스로를 ‘신생新生 예술가’라고 말한다. 그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예술가로서 새로 태어났기에 더욱 인상 깊은 호칭이다.

그런 저자의 그림 98점과 그를 뒷받침한 철학들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처럼 숨겨진 예술성을 발견하고 ‘신생 예술가’가 되기를 바란다. 투박하고 진솔하게 적어 내려간 단상들은 예술을 통한 자아실현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현실의 무게에 움츠리고 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빛나는 창조성을 간직한 당신에게 특히 이 책을 권한다

-알라딘 책소개

 

 

쉽게 배우는 만화 시리즈, 30권. ‘칼을 든 캐릭터’를 보다 멋지고 자연스럽게 그리기 위한 여러 가지 테크닉을 소개한다. 캐릭터 일러스트의 기초 과정인 인체 그리기부터 출발하여, 간단한 포즈에도 활용하기 좋은 움직임 표현, 화면을 역동적으로 연출하는 구도, 이야기가 연상되는 일러스트로 마무리하기 위한 디지털 드로잉 테크닉 등을 네 파트에 나누어 담았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김과 동시에 캐릭터 그리기에 관한 테크닉을 익힐 수 있는 구성이다.

-알라딘 책소개

 

 

 

 

 

 

 

 

 

 

 

 

 

 

 

 

 

 

 

 

 

마음산책 뮤지션 시리즈 3권. 음악계에 한 획을 그은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지미 헨드릭스의 자서전이다. 스물일곱에 불명의 원인으로 요절한 록스타에 관한 온갖 스캔들을 해명하고자 지미 헨드릭스의 전기 영화 제작자인 피터 닐이 음반 프로듀서 앨런 더글러스와 함께 그의 친필 기록과 육성만을 모아 재탄생시킨 결과물이기도 하다.

한 시대를 풍미한 뮤지션의 일대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천방지축으로 날뛰던 어린 시절부터 고교 퇴학 후 입대한 공수부대원 시절, 리틀 리처드를 따라 본격적으로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하면서 겪은 고통, 노엘 레딩과 미치 미첼을 만나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를 결성하기까지의 과정 등을 그의 생생한 육성으로 들려준다. 서툴고 치기 어렸던 한 청년이 진정한 어른으로, 위대한 뮤지션으로 변모해가는 궤적뿐 아니라 그 이면의 그늘까지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수프soup’라고 하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제공되는 애피타이저나 분말에 물을 부어 끓이는 인스턴트 수프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한식과 비교하자면 국이나 죽과 비슷한 수프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다채로운 음식이다.

맑은 수프인 콩소메, 걸쭉한 수프인 포타주, 캠벨 통조림으로 잘 알려진 클램 차우더뿐만 아니라 스튜나 톰양쿵 등도 넓게는 수프에 속한다. 고기와 야채로 오래 끓여낸 국물(육수)에 해산물, 곡류 등의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드는 수프는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으며 그 자체가 하나의 메인 디시나 일품요리가 되기도 한다.   -알라딘 책소개

 

자신의 특이함과 까칠함을 그대로 드러내는 작가 사노 요코가 40대에 쓴 수필집이다. 그녀는 『100만 번 산 고양이』 등으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감동을 준 그림책 작가이며, 다수의 수필집으로 사랑받은 수필가이다. 이 책에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40대의 일상까지, 너무 애쓰지 않아도 즐겁고 여유로운 그녀의 삶과 추억이 담겨 있다.

예쁘지 않은 외모에 대한 이야기들은 솔직한 그녀만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고, 그녀의 일상과 추억 이야기는 사노 요코와 우리를 친근하게 맺어 주며, 그녀라서 생겨난 에피소드들은 계속 인연을 맺고 싶은, ‘나를 웃게 하는 사람’으로 그녀를 찜하게 만든다. 그리고 찌질함마저 유쾌하게 바꾸는 그녀의 이야기들은 쓸데없는 걱정을 털어 버리게 하고, 마음에 여유를 준다. 그렇다. 인생 뭐 있나. 창피했던 일이 웃긴 일이 되기도 하고, 자랑스럽던 일이 우스운 일이 되기도 하는 것 아닌가.

-알라딘 책소개

 

 

 

 

 

 

 

 

 

 

 

 

 

 

 

<문제는 무기력이다>의 저자 박경숙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무기력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마음껏 자유롭게 실행하지 못하는 상태를 겪으며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분석한다.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왜 마음에 제동이 걸리는가? 당장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인데도 왜 차일피일 미루고 스스로에게 반항하는가?

저자는 그 이유를 심리적 힘이 있는데도 그 힘을 하고자 하는 일이나 해야 할 일이 아닌, 오히려 자신을 막는데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마음의 작용을 방해하는 물리적 반작용인 저항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저항력을 뛰어 넘을 마음의 힘은 통합적 마음 엔진인 뮤카(MEWCA: 동기.정서.의지.인지.행동)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알라딘 책소개

 

 

 

 

 

 

 

 

 

 

 

 

 

 

 

 

 

반 고흐 사후, 1, 2차 세계대전 등 험난한 역사 속에서 반 고흐의 작품들이 어떻게 살아남고 팔려나가 현재 우리들 곁으로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다. 그 험난한 여정과 궤적을 반 고흐 전문가 마틴 베일리가 수년에 걸쳐 연구하고 새로 찾은 자료를 바탕으로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1980년대부터 반 고흐 연구를 시작해 집중적으로 글을 써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들에게 다시금 반 고흐라는 예술가의 진면목을 조망하고, 특정 작품이 겪는 실로 놀라운 모험을 추적하면서 반 고흐에 대해 우리가 더 알아야 할 것들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알라딘 책소개

 

 

 

강목어 에세이.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 받고, 힘든 영혼이 잠시 쉬고 머무를 곳이 필요 하고, 부담 없는 위로와 공감으로 포근한 쉼터 같은 글에서 위로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다. 그렇기에 이 책의 글들은 사랑의 그리움도, 외롭고 힘들고 아픈 마음도 숨기지 않는다. 아픔과 힘겨움을 인정하고 거기서 후련하게 울고 나면 다시 힘을 얻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알라딘 책소개

 

 

 

 

 

 

 

 

후안 가브리엘 바스케스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후 콜롬비아 문학을 대표하는 신진 작가로, <추락하는 모든 것들의 소음>으로 알파과라상, 로제 카유아 상, 그레고르 폰 레초리 상, 국제 IMPAC 더블린 문학상 등을 휩쓸며 세계 비평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10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를 비롯한 많은 문학가들이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새로운 목소리'라며 극찬한 라틴아메리카의 차세대 작가다.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추락하는 모든 것들의 소음>은 마약과 폭력, 광기와 야만으로 점철된 콜롬비아의 현대사와 그러한 공포의 시대를 살아낸 개인의 운명을 절묘하게 교차시켜 직조한 작품으로, 의문에 휩싸인 한 남자의 죽음과 그의 과거를 되짚어가는 과정을 통해 콜롬비아 암흑기의 잔상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알라딘 책소개

 

 

 

 

 

 

 

 

 

 

 

 

 

 

 

 

 

 

인문학적 지식과 아름다운 문장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종석이 인문학 에세이부터 자연과학 서적,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전에서 가려 뽑은 63편의 영어 명문장을 한 권의 책 속에 담았다. 수준 높은 문학적 성취를 담고 있는 문장들을 영어와 한국어로 필사해봄으로써 문장들이 담고 있는 의미를 이중으로 사유하고 음미해볼 수 있는 책이다.

단편적인 문장만으로 파악하기 힘든 지성들의 사유와, 시대적 의미, 문학적 의의 등에 대해 저자가 짧은 해설을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첫 번째 노트 ‘모두가 행복해지기 전에는 아무도 완전히 행복할 수 없다’에서는 조지 버클리의 《시리스》부터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까지 사회, 정치 분야의 명저에서 발췌한 문장들을 모았다.
-알라딘 책소개

 

 

 2016년 칼데콧 대상 수상작. 칼데콧 심사위원들에게 “그림으로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의 걸작!”, “한 군인과 곰 사이의 우정을 매개로 가족사가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풀어낸다.”는 극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6년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도서로 선정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영국 작가 밀른(A.A. Milne)의 유명한 동화 <위니 더 푸(Winnie-the-Pooh)>의 주인공이자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곰돌이 푸’의 모티브가 된 실제 곰 이야기이다. <위니를 찾아서>의 작가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의사 해리 콜번의 실제 증손녀이며, 책 속에서 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실제 이야기와 작품을 연결 짓도록 돕는다.   -알라딘 책소개

 

 

중국대륙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파일과 부검자료를 바탕으로 한 젊은 작가 마옌난의 부드럽고 섬뜩한 소설. 영국에 홈즈와 왓슨이 있고 일본에 우카이와 류헤이가 있다면 중국에는 모삼과 무즈선이 있다. 각국을 대표하는 콤비들은 저마다 탐정과 의사, 조수 그리고 법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탐정의 이미지들은 거의 비슷하다. 아주 사소한 단서 하나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는 매의 눈으로 추리를 거듭하는 그런 비상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을 돕는 캐릭터들 중 왓슨은 의사로 전문 의료지식 조언가면서도 홈즈의 친구로서 자상함을 보이는가 하면 조수인 류헤이는 전문성에서는 조금 떨어지지만 견습이라는 이름을 달고 탐정이라는 직업에 가까워지려고 노력을 한다.

천재라는 소리를 듣는 탐정 모삼. 그는 최근에 사랑하는 연인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기억을 잃었다. 그런 그가 가보고 싶었던 클럽. 아니나 다를까 사건을 물고 다니는 그답게 그가 도착한 그 곳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죽은 사람은 누구이며 누가 그를 죽인 것일까. 또한 어떤 방법으로 죽인 것일까.    -알라딘 책소개 


댓글(4) 먼댓글(0) 좋아요(4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yureka01 2016-02-29 11: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후애님의 3월도 봄냄새 가득하시길요^^..
늘 잘 보고 있어요 ~~^^..

후애(厚愛) 2016-02-29 17:28   좋아요 1 | URL
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3월 맞이 하셔요~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2016-03-01 07: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1 1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년 2월 읽은 책들~

2월은 29일까지 있어서 많이 읽지는 못할 것 같았는데 그림책들이 좀 있어서 많이 읽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알라디너 지인들께서 좋은 책들을 선물로 주셔서 즐겁게 행복하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좋은 책들을 선물로 많이 받았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월달은 읽은 로설(로맨스소설)이 없군요..

정말 로설 매니아답게 3월부터는 로설을 좀 읽어야겠습니다.

2월에는 총 25권을 읽었습니다.^^

 

레베카 도트르메르는 프랑스에서 크게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이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거머쥔 일러스트계의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모든 작품들을 넘어선 또 하나의 새로운 그림책이다.

이 책에서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한다. 1㎜ 정도의 가는 선까지 구현한, 지극히 섬세한 페이퍼 커팅으로 만들어진 주인공들은 그 자체로 굉장한 볼거리다. 그런데 이 페이퍼 커팅들이 200여 페이지에 서로 겹쳐지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한다. <레베카의 작은 극장>은 치밀하게 계산된 페이퍼 커팅을 겹겹이 쌓아 올려 만든 하나의 완벽한 오브제라 할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현대미술의 세계적 흐름을 선도하는 뉴욕 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 MoMA, 이하 '모마'라 통칭)이 19세기 후반의 작품에서부터 오늘날의 작품까지 회화와 조소 컬렉션을 담은 책이다. 총 4,000점 이상의 회화와 조소 작품 중 217점을 엄선하여 이 책에 실었다. 책에 실린 것은 전체 컬렉션의 극히 일부이지만 1929년 설립 당시 설립자가 품었던 신념처럼, 오늘날의 미술은 그 어떤 과거의 미술과도 훌륭함을 견줄 수 있다는 뉴욕 현대미술관 창립자들의 신념을 그대로 보여주며, 현대미술관의 회화와 조소 컬렉션을 새롭게 조명한다.

-알라딘 책소개

 

 

 

찰리 브라운, 스누피, 슈뢰더, 루시, 라이너스, 페퍼민트 패티 등 인기 캐릭터들로 기억되는 만화 ‘피너츠’가 완전판으로 출간되었다. 찰스 M. 슐츠가 50년간 연재했던 걸작 코믹스트립의 일일 연재분과 일요 특별판을 하나도 빠짐없이 수록한 완전판이 한국에서 출간되는 것은 처음이다.

'피너츠'는 이발사의 아들로 자라난 찰스 M. 슐츠의 자전적 캐릭터인 찰리 브라운과 그의 친구들을 통해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날카롭게 세상을 그려낸다. '피너츠'의 미덕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도 품위와 균형을 잃지 않는 데에 있다. 그래서 반세기 동안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로 3억 5천만 명에 달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문화적 코드의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한국판 '피너츠 완전판'은 판타그래픽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원판의 내용을 충실하게 수록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첫 권에는 표지의 찰리 브라운 이미지 엽서가 제공된다.  -알라딘 책소개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건축전 전시회 도록. 스튜디오 지브리는 지금까지 애니메이션이라는 가상의 세계 속에서 수많은 건축물을 만들어 왔다. 목욕탕을 비롯해 카르티에라탱,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만복사, 구초키 빵집, 사쓰키와 메이의 집, 라퓨타 성 등 매 작품마다 이야기 속 특징이 되는 개성적인 건축물을 디자인해 온 것이다. 그 매력은 애니메이션 세계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억 속에 깊이 남아, 마치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상상을 주곤 한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을 계기로 인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건물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인류 문명사의 정수가 담긴 도서관의 역사를 만난다. 건축사학자인 제임스 캠벨과 사진작가 윌 프라이스가 21개국 80여 개에 달하는 유수의 도서관을 직접 순례하며 인류 문명의 흐름이 오롯이 담긴 도서관의 역사를 추적, 기록한 책이다.

고대 도서관의 모습이 가장 잘 보존된 터키 에페소의 셀수스 도서관, 헬레니즘 시대를 대표하는 페르가몬 도서관에서 중세 도서관의 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는 말라테스타 도서관과 누아용 참사회 도서관, 르네상스 정신을 형상화하며 도서관 양식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이탈리아 베니치아의 마르치아나 도서관, 화려한 로코코 양식의 오스트리아 장크트 갈렌 수도원 도서관과 아드몬트 수도원 도서관, 현대를 대표하는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서 네덜란드 티유 델프트 도서관까지, 이 책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도서관과 도서관 건축물을 따라가며 도서관의 역할과 위상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추적, 도서관의 역사를 통해 인류 문명의 역사를 조망하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놀라울 만큼 예민한 감각을 지닌 시인들의 말에는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이 가슴으로 받아들일 말이 넘쳐난다. 그림은 또 어떤가.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 매혹적인 시와 사진으로 대중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작가 신현림. 그녀가 자신의 젊은 날을 사로잡은 시와 그림들을 찾아 나섰다.

스물과 마흔 사이, 세계는 언제나 불안하고 모호했다. 그 시절, 상처 입은 현실을 온전히 바라보게 해준 것은 시 한 편 그림 한 점이었다. 서양화과 지망생에서 디자인과 전공생, 다시 국문학과 입학생으로 이어진 스무 살 무렵의 골치 아픈 이력은 그녀를 세계 명화와 예술서 탐독으로 이끌었다. 그림을 보며 받은 영감은 그녀 안에서 낱낱이 시가 되어 나왔다.
-알라딘 책소개

 

 

겸재 정선이 아끼고 사랑한 주제들과 그의 역동적인 삶을 함께 그려내면서, 자연산수·인물·화훼영모에 이르기까지 수십 장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4부 16장으로 담아냈다. 이 책을 읽으며 겸재와 함께 경복궁.서촌.광화문을 거쳐 한강과 금강산을 따라 걷다 보면, 아름다움을 음미하고 감상하는 법, 자연에 유유자적 거하는 즐거움, 선비답게 고요함과 벗하는 법 등에 대해 배우고 느끼며 생각하게 된다.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가 선비의 혼과 자연과의 일체감을 하나로 담아 붓으로 그려낸 조선의 모습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알라딘 책소개

 

 

 

 

 

 

전 세계 33개국이 참여해 각국의 신화를 현대 시점에서 재해석하는 대형 프로젝트 '세계신화총서' 11권. 하드보일드 미스터리의 거장 기리노 나쓰오가 독자적인 여성상을 통해 일본 창세신화를 재해석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 <고지키>에 등장하는 남녀 구애의 신 이자나미와 이자나키의 일화에 오키나와 지방의 토속문화와 풍습을 접목해 흥미롭고도 애달픈 인간과 신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머나먼 남쪽 '바다뱀 섬'에는 한 집안의 자매를 무녀로 모시는 풍습이 있다. 해와 낮의 세계를 맡아 각종 제사를 관장하는 언니 가미쿠와, 달과 어둠의 세계에서 죽은 이들을 지켜야 하는 동생 나미마. 자신의 운명을 비관한 나미마는 사랑하는 남자와 함께 섬에서 도망치지만 곧 허무한 죽음을 맞아 황천국으로 떨어진다. 그곳에는 역시 남편에게 버림받고 황천국에 갇혀버린 여신 이자나미가, 하루 천 명의 인간에게 죽음을 내리며 분노를 달래고 있었는데….   -알라딘 책소개

 

 

 

닐 게이먼의 <샌드맨>에는 그래픽 노블 역사상 유례없는 일련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그 자체로 결코 잊을 수 없는 이야기이다. 1990년대에 가장 많은 환호와 상을 받은 만화 시리즈로, 닐 게이먼의 격조 높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화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가들이 돌아가면서 그림을 담당했다. 현대 신화와 다크 판타지의 풍성한 혼합물임과 동시에 같은 시대의 소설과 역사 드라마와 전설이 촘촘하게 엮여 있다.

주인공 샌드맨(혹은 모르페우스, 혹은 꿈)은 모든 지각 있는 존재들의 꿈, 그리고 꿈을 이야기하는 총체적 능력의 집합체를 꿈의 왕으로 의인화한 것이다. 시리즈 초반에 샌드맨은 어떤 오컬트 단체의 주술에 걸려 70년 동안 감금당한다. 그리고 현대에 탈출하여, 감금당한 동안 쇠락해 가던 꿈의 왕국을 되살리려 노력한다.

-알라딘 책소개

 

 

 

 

마트에서 맥주를 사다가 혼자 집에서 즐기는 언니들, 맥주 코너에서 서성이며 뭐가 뭔지 몰라 답답해하는 언니들, 세계 맥주집에서 색다른 맥주를 골고루 마셔 보고 싶은 언니들,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특별한 맥주를 추천받고 싶은 언니들만을 위한 코믹하고 발랄한 맥주 지침서이다.

수천 종의 수입 맥주 속에서 여자들의 취향과 기분에 따라 엄선한 후, 라벨과 맥주병을 완벽하게 일러스트로 재현하였다. 이 책은 맥주의 색, 재료, 향, 맛, 나라에 따른 분류를 과감하게 깨고 여자들의 다양한 상황에 맞춘, 세상에 둘도 없는 이상야릇한 맥주 카테고리로 맥주의 신세계를 열어 보인다.   
-알라딘 책소개

 

 

일본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2015년, 데뷔 30주년 기념작으로 선보인 작품. 가도카와 쇼텐 출판사 창립 70주년 기념작이기도 한 이번 작품은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한 데뷔작 <방과 후> 이후 통산 80번째 단행본이다.

그동안 히가시노 게이고는 치밀한 트릭과 반전이 빛나는 본격 추리소설부터 우리 시대의 문제점을 파고든 사회파 작품, 서스펜스, 판타지,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미스터리의 경계를 넓혀왔다. 특히 이공계 출신의 추리소설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그는 첨단 과학이나 의학과 같은 주제를 논리적으로 짜 넣은 미스터리를 선보였으며, 과학적.사회적 변화들에 따른 정체성의 문제, 범죄의 심리, 어딘가 한 면이 일그러진 가족 관계나 사랑의 비극과 복수의 고통이라는 주제들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알라딘 책소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동화의 힘’을 보여 주며 우리나라에서 오래도록 뜨거운 사랑을 받는 동화작가이자, 영국, 폴란드를 비롯한 해외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한국 작가로서 의미 있고 놀라운 기록들을 보여 주고 있는 황선미 작가의 저학년 그림동화이다. 풍경의 결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섬세한 묘사와 더불어 따듯하고 정겨운 색감의 화풍을 선보이는 김종도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무엇보다 간결하고 짤막한 서사가 지니는 진한 여운과 그 속에 은유적으로 담긴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스스로 이야기의 재미를 느끼고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는 물론 잠들기 전 아이에게 소리 내어 읽어 주기에도 따스한 여운이 남아 좋을 책이다.
-알라딘 책소개

 

 

화가 윤석남의 드로잉 32점과 에세이가 담긴 첫 그림책.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다가 나이 마흔에 늦깎이로 데뷔한 윤석남은 이후 햇수로 38년째, 조각과 설치, 회화를 넘나들며 여성과 모성을 깊이 탐구하는 아티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윤석남의 작품 가운데서도 특별히 드로잉과 에세이를 꾸린 그림책으로, 그의 드로잉이 책으로 발표되는 건 처음이다. 일흔여덟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감각이 젊은 작가 윤석남과 그간에 윤석남의 작품에서 '다정多情'을 읽어내고 깊이 감화해 왔던 그림책 작가 한성옥은 2015년 전시회에서의 만남을 계기로 함께 책을 꾸리고 단순한 화집이 아닌 따듯한 서사를 갖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톺아 올리기 위해 공을 들였다.    

-알라딘 책소개

 

 

 

 

2016년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2016 미국 도서관 협회 ‘주목할 만한 도서’, 뉴욕 타임스 ‘2015 주목할 만한 도서’, 아마존 웹서점 ‘2015 베스트북 그림책’에 선정되는 등 출간되자마자 미국 평론가들의 찬사와 함께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기다림이 길수록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는 순간 커다란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기다림의 의미’를 따뜻하고 차분하게 들려준다. 이 그림책을 읽은 아이들은 왜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는지 이해하게 되고, 앞으로 무언가 두근거리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설렘과 행복을 느끼게 된다.
-알라딘 책소개

 

 

 

 

 

바람 그림책 시리즈 42권. 봄을 맞이하는 꼬마 토끼 이야기다. 올해 태어나 아직 한 번도 봄을 지내지 않았으니 꼬마 토끼 보보에게는 말 그대로 정말 새봄인 셈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그저 봄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온전히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마음으로 봄의 설렘과 기쁨을 흠뻑 느끼게 해 준다는 데 있다.

만날 도토리만 먹으며 겨울을 나고 있는 숲 속의 토끼 가족은 봄을 기다리고 있다. 엄마는 아직 봄을 모르는 보보에게 말해 주었다. 이제 곧 봄이 오면 날이 따뜻해지고, 맛있는 걸 많이 먹을 수 있다고. 또 봄이 오면 보보도 형들처럼 더 높이 뛸 수 있고, 좋아하는 나무에도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한다. 보보는 모든 것이 궁금하기만 한데….

-알라딘 책소개

 

 

담푸스 칼데콧 수상작 시리즈 3권.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상인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뉴욕타임스 올해의 최고 그림책 수상과 미국 학부모협회에서 선정하는 학부모가 선택한 좋은 책 수상,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 북 수상 등 수많은 상을 받으며 찬사를 받았다. 글은 간결하고 내용은 단순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알라딘 책소개

 

 

 

 

 

 

 

 

 

 

 

 

 

 

 

 

 

 

2008년 첫 번째 작품집이 블로거 대상 우리 문학에 선정되면서 화제를 모은 이후, 국내 작품에 목마른 장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 한국 추리 문학 대상을 비롯한 유수의 상을 수상하고 영화.드라마 계약으로 화제가 되었던 스타 작가들의 또 다른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단편을 비롯하여 톡톡 튀는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신예 작가들의 작품들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단편집에서도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열 편의 다채로운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시간의 뫼비우스'는 기묘한 체험을 하게 된 한 남성의 인생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풀어 나가며, '잃어버린 아이에 관한 잔혹동화'는 실종된 아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동화적이면서도 비정하게 보여 준다.

-알라딘 책소개

 

 

 

 

한해숙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을 한 권에 수록하였다. 각 작품에 대한 짧은 이야기들을 함께 담아 그림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작가의 단편적인 생각이나 소소한 일상을 고양이라는 캐릭터로 의인화한 '단상 고양이' 160여 작품 중 대표적인 작품을 정리하여 실었다.

-알라딘 책소개

 

 

 

 

 

 

 

법륜 스님의 행복 안내서.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전국방방곡곡은 물론 세계 115개 도시의 강연장과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던진 질문과 그 답변 중 가장 많은 공감과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내용을 엄선해 엮었다. 무의식속에 잠재된 인간의 심리와 욕구, 관계 맺기에서 오는 갈등과 같은 개인적 문제뿐만 아니라, 사는 게 바쁘다거나 직면한 현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애써 외면해왔던 사회의 구조적 모순까지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대한 지혜로운 해법을 들려준다.
-알라딘 책소개

 

 

 

 

 

 

 

'십이국기' 시리즈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오노 후유미의 기담집. 제목의 '영선(營繕)'이란 뜻은 건축물을 짓거나 수리하는 것을 말하는데, 몇 번을 닫아도 열리는 미닫이문, 아무도 없는 천장 위에서 느껴지는 기척 등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집안의 괴이한 현상들을 '가루카야 수리점'의 목수 오바나가 말끔하게 영선(營繕)하는, 가슴 떨리게 무서우면서 감동적인 괴이담을 담았다.

작은 성 아래 마을에 오래된 골목과 오래된 집들이 있고, 그리고 그곳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다. 간혹 주변에서 기이한 일이 발생하는 것을 빼고. 이유 없이 닫아놓은 문이 자꾸 열리고, 헛것이 보이고, 헛소리가 들리는 등 그 마을에 있는 어떤 집들에서 유독 그런 기현상이 일어난다. 그리고 과거에 그 집에 살았던 사람의 사연을 접하게 된다. 이제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은 문을 벽으로 막고, 차고를 없애고, 집을 완전히 뜯어 고치기 위해 목수 '오바나'를 부른다. 하지만….   -알라딘 책소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렁이랑 야옹이 - 2003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담푸스 칼데콧 수상작 3
피터 매카티 글.그림, 정주혜 옮김 / 담푸스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렁이와 야옹이 너무 귀엽고 깜찍해요!!

그림책을 보면 참 즐거워요~

가볍게 읽고싶은 책이 생각나면 그림책이 먼저 생각이 납니다.

예쁜 그림책으로 마음이 따뜻해져요!!!^^

이래서 가끔씩 그림책을 찾게 되나봅니다.

 

"누렁아, 일어나!

놀러 나갈 시간이야."

 

누렁이는 지금부터 모험을 떠날 거예요.

바닷가에서

검둥이를 만났네요.

야옹이는 집에서

아기랑 놀고 있어요.

누렁이랑 검둥이가 즐겁게 놀고 있어요.

누렁이와 야옹이가

사이좋게 저녁을 먹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금만 기다려 봐 - 2016년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비룡소의 그림동화 237
케빈 헹크스 글.그림, 문혜진 옮김 / 비룡소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기 다섯 친구들이 있어요.

친구들은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점박이 올빼미는 달님을 기다렸어요.

우산쓴 꼬마 돼지는 비를 기다렸고요.

연을 든 아기 곰은 바람을 기다렸어요.

썰매 탄 강아지는 함박눈을 기다렸어요.

하지만 별 토끼는

특별히 무언가를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그저 창밖을 바라보며 기다기는 것이 좋았거든요.

-6~7페이지

하지만 별 토끼는

그저 창밖을 바라보는 것이 좋았답니다.

가끔씩 누군가가 훌쩍 떠날 때도 있지만,

항상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지요.

-10~11페이지

어떤 날은 다 같이 쿨쿨 잠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늘 그렇듯이 기다렸지요.

어떠한 신기한 선물이 짠! 나타나기도 했답니다.

봄이 오고

친구들은 놀랍고 신기하고 재미난 것들을 보았는데....

하지만 물론

친구들이

행복했던 때는

달과

비와

바람과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것이었어요.

어머! 깜짝이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된장찌개를 만들었어요.

집된장이 최고인데 없어서 마트에서 산 된장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재래시장에서 파는 된장은 너무 짜고, 마트에서 파는 된장은 너무 달고...ㅠㅠ

이럴 때는 집된장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마트에서 산 된장이 달아서 매운 청양고추를 조금만 총총 썰어서 넣었습니다.

그리고 고춧가루 조금 넣고,국물용 멸치, 대파 총총 썰어서 넣고, 애호박 넣고,

좋아하는 두부까지 넣어서 만든 된장찌개에요.^^

맛있어 보이나요?^^;;;

 

1월달쯤에 '눈 내리는 꿈'을 꾸고 그 다음 날 인터뷰 볼 수 있느냐고 아카데미 영어학원 원장한테서 연락이 왔었어요.

그래서 옆지기가 인터뷰를 보고 2월 초쯤에 연락을 준다했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안 됐구나... 했었어요.

그런데 '제육쌈밥' 먹었던 날 연락이 왔었어요.

25일부터 나올 수 있느냐고... 옆지기는 무조건 오케이 했지요. ㅎㅎ

그래서 오늘 오전부터 가서 지도받고, 스케줄 짜고, 새 건물로 본인 사무실에 책상을 옮기고 청소를 하고

오후에 수업들어 갈 수 있다고 연락이 왔네요.^^

그리고 원장이 점심으로 비빔밥을 사 줬는데 함께 온 된장찌개가 맛 있었다면서 저녁에 된장찌개 먹자~

그래서 저녁 메뉴가 된장찌개가 되었답니다.^^

한국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으니까 제가 편하고 참 좋아요.^^

그리고 지하철을 자주 이용해서 그런지 저보다 더 잘 알아요. ㅋ

 

알라디너 분들께서도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하고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한동안 로설이 안 나오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신간책들도 없고,

눈길가는 로설(로맨스소설)이 없네요.

간만에 윤대녕님의 신간이 나왔어요.

저는 관심이 가는 책들이 딱!!! 열권 정도~

 

덧) 몇 시에 올까... 배고프네요.^^;;;

아침과 점심을 안 먹어서...ㅠㅠ

 

 윤대녕의 한 마디

수년 전부터 나는 도시 난민을 소재로 한 소설을 구상하고 있었다. 가족 공동체의 해체를 비롯해 삶의 기반을 상실한 채 실제적 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보았던 것이다. 이들은 근본적으로 타인과의 유대가 붕괴되면서 심각하게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존재들이다. 나는 이 훼손된 존재들을 통해 새로운 유사 가족의 형태와 그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해보고 싶었다. 이는 삶의 생태 복원이라는 나의 문학적 지향과도 맞물리는 것이었다.

-알라딘 책소개

 

 

 

 

 

 

단 한 권으로 읽는 소설가 박완서. 박완서 작가는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까지도 그의 책들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그만큼 그의 이야기는 위대했으며 아직도 그를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다는 증거일 것이다. 박완서를 알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설가를 알기 위해서는 그의 작품을 직접 읽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다. 하지만 수십 권에 달하는 그의 단편, 장편소설들을 모두 챙겨본다는 것은 오랜 기간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렇다면 단기간 내에 그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 책은 기자, 출판사 편집장 등을 경험한 이희경 저자가 수년간에 걸쳐 박완서 작가를 연구하여 작성한 논문 '박완서 소설의 창작모티브 연구'를 엮은 책이다. 박완서 작가의 작품들은 물론이고 박완서 작가를 다룬 논문들까지 살펴서 한 권에 테마별로 정리하였다. 그렇기에 박완서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자료이면서 동시에 박완서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친절한 해설서가 돼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우리를 기쁘게도 하고 슬프게도 하는, 없으면 삶이 유지되지 않을 수도 있는,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욕망이라는 개념을 다른 관점과 생각으로 다룬 고전을 함께 읽어보자. ‘중도’와 도반들의 연대를 중시했던 불교의 <아함경>, 기독교 철학의 대부인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좋은 삶을 위한 좋은 욕망을 권했던 스피노자 <에티카>,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근본 개념>, 니체 <도덕의 계보>를 비교해 가며 읽어 보자. 개념을 키워드 삼아 여러 고전을 비교하며 읽는 시리즈의 첫 책이자, 연구집단 수유너머N의 청소년을 위한 첫 책이다.

-알라딘 책소개

 

 

 

 

 

 

1993 네뷸러상 수상작. 1990년대를 대표하는 SF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화성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자 최초의 이주민들이 화성을 개척하는 대서사시의 서막. 최초로 화성에 간 사람들은 과연 화성을 어떤 모습으로 바꾸려고 할 것인가? 가는 곳마다 지옥을 만드는 한국인이 우주로 나가면 어떤 민폐를 저지르게 될 것인지, 그 장면도 감초처럼 짧게 등장한다.

2026년 12월 21일, 영구 정착지를 건설하기 위한 최초의 100명이 화성을 향해 출발한다. 인류의 탄생 이래 잔혹함과 피로 점철된 역사의 관성을 벗어나 그들은 신세계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인가?

-알라딘 책소개

 

 

 

 

독자와 비평가 모두에게 사랑받는 <트레버>의 작가 캐서린 라이언 하이드의 소설. LA의 어느 변두리 뒷골목, 도움이 필요한 소녀 그레이스는 보호자 없이 갈 수 있는 가장 먼 곳, 아파트 현관 계단에 앉아 도움을 기다린다. 그리고 지금, 얼굴 한 번 본 적 없던 이웃이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전직 브로드웨이 댄서였던 빌리.

그는 10년 넘게 광장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다. 오직 유리창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알고, 커튼 뒤에 숨어 이웃들을 훔쳐본다. 그런데 어느 날, 문제가 생겼다. 10살도 안 되어 보이는 소녀가 매일매일 몇 시간씩 아파트 계단에 나와 혼자 앉아 있는 것이다. 이 문제적 상황에 빌리는 창문턱을 넘어 발코니로 나가는 모험을 감행한다.
-알라딘 책소개

 

 

 

 

생물철학자와 인도철학자의 불교에 관한 대담. 12개의 삶에 관한 키워드로 불교와 진화생물학을 통섭하는 책이다. 10여 년 전에 인연이 닿은 두 저자는, 전혀 다른 분야를 전공했음에도 서로 간의 철학적 고민이 비슷하다는 점을 인지하게 된다. 그것은 과학과 종교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삶과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다.

두 저자는 불교라는 종교 이상의 학문이 과학이라는 학문과 어떠한 유사성을 보이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과학에서 신화에 이르기까지, 형이상학에서 현실 사회의 모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궁극적으로는 삶과 사회 그리고 철학과 종교와 같은 추상적인 주제들이 불교라는 현실 종교 안에서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를 이야기해 보자는 것이 두 저자의 초발심이었다.
-알라딘 책소개

 

 

 

오사카를 비롯한 간사이 지역 여행을 위한 종합 가이드북으로, 지금 가장 핫한 여행지인 오사카는 물론이고 오사카를 중심으로 돌아볼 수 있는 주변 지역인 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까지 꼼꼼히 안내한다. 이번 개정판에는 오사카와 교토 각지의 먹거리와 쇼핑 스폿을 추가로 담아 더 다양한 곳을 소개하고 있다.

'먹다가 망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음식 문화가 발달한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 천 년 동안 일본의 수도 역할을 하며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교토,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백만 불짜리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고베, 자연과 일본 초기 문화유산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나라 등, 간사이 지역의 도시들은 제각각 뚜렷한 개성과 매력을 지니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일본인 프랑스 문학자 미즈바야시 아키라가 자신이 사랑한 개 멜로디와 함께 보낸 12년간에 대해 쓴 에세이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서로를 낯설게 바라보았던 첫 만남에서부터 함께 산책하고, 샤워를 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에게 길들여진 시간에 대하여, 그리고 멜로디가 먼저 죽음에 이르렀을 때까지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인간과 동물이라는 경계 없이 사랑의 유대를 쌓아간 12년 동안, 두 존재는 서로에게 “동반자 이상, 친구 이상, 걱정이 되어 병이 날 정도로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작가는 이 관계를 통해 깨달은 생의 시작에서부터 죽음에 이를 때까지의 삶의 교훈과 의미를 독자들에게 진솔하게 전한다.
-알라딘 책소개

 

 

 

 

 

책만드는 집 시인선 79권. 동시영 시집. 1부는 자연의 다채로운 모습을 시인만의 감성으로 변주한 서정적인 시편들이 주를 이룬다. 2부는 시인의 마음에 비친 인생살이를 풀이한 시편이 담겼다. 3부는 세계 곳곳에 있는 시인만의 추억의 명소를 회상하는 여행시가 주를 이룬다.

-알라딘 책소개 

 

 

 

 

 

 

 

 

 

 

젊은 시절 좌파였던 우파 시민운동가 서경석 목사의 인생 이야기. 좌우를 넘나드는 개인사를 통해 시대의 맥을 짚어주는 만화 자서전이다. 저자는 평생을 가난하고 소외된 자의 편에 서왔으며, 기득권세력의 독점과 횡포에 피해 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는 일을 주저하지 않는다. 또 포퓰리즘과 싸우는 일, 인간다운 삶을 위해 노력하는 일, 무엇보다 종북좌파와 싸우는 일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신화와 전설, 역사를 넘나들며 동북아의 고대사를 재편성한 6권의 장편 역사소설 <환단의 후예>가 2권으로 줄여 재출간되었다. 중국.일본.한국의 경계가 생기기 전 동양의 신화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상권에서 중심이 되는 전설과 신화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만큼 흥미진진하다. 하권에서는 신라.백제.가야가 벌이는 각축전, 자신들의 나라와 백성을 지키려 맹렬하게 싸운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알라딘 책소개

 

 

 

 

 

 

 

 

 

 

 

 

 

 

 

 

 

 

 

서양미술사에서는 그림 속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여인을 주로 비너스라 칭했다. 비너스 그림의 대명사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에서부터 화가의 연인이자 모델이었던 여인들, 스스로 화가 앞에 섰던 당당한 여인들과 여성화가 그 자신까지, 그림 속 비너스의 이름이 무엇인지 묻고 그 여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하여 이 여인들을 탄생시킨 화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도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뤄져 있으며, 네 가지의 여성상을 제시하고 있다. 제1장 ‘아름다운 여인’에서는 보티첼리, 다 빈치, 미켈란젤로, 벨라스케스, 고갱, 실레의 여인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 화가들의 작품들을 통해 그들이 추구했던 이상적인 여인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보티첼리의 이상적인 여인은 고대 로마의 동상이었지만, 벨라스케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여인은 소녀 공주 마르가리타였다.  -알라딘 책소개

 

 

합정동에서 에어비앤비를 운영하고 있는 음악 마케터가 자신의 작은 방에 찾아온 흥미롭고 특별한 외국인 게스트들과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에어비앤비와 카우치서핑 등으로 세계여행을 하는 책은 많지만, 거꾸로 방을 빌려주며 자신의 동네에서 세계여행을 하는 책은 매우 드물다. 지금까지 보기 힘들었던 형식이라 독자의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이 책에는 좁은 단칸방 게스트하우스를 거쳐 간 120명이 넘는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 중 가장 특별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24명과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F1 자동차 디자이너부터 시골마을 의사, 브로드웨이 댄서까지. 모든 걸 버리고 세계일주를 해도 하지 못할 전 세계 사람들과의 경험이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다.
-알라딘 책소개

 

 

 

일본의 전설적인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1584~1645)가 1643년에 쓴 <오륜서(五輪書)>를 번역한 것이다. <오륜서>는 일종의 병법서로, 무사시의 검법 정신은 사무라이 정신과 함께 일본 봉건 도덕을 지탱해준 기둥이 되었다. 검술에서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상대와 자신과의 사이에서 정신과 기술을 절묘하게 조화시켜야 하는 법이다.
-알라딘 책소개

 

 

 

 

 

 

 

 

드러머 김욱이 1985-1986년, 대한민국 록 음악의 태동기였던 그 시절의 록 무대와 로커들을 기록한 사진집이다. 또한 뮤지션 김욱의 숨겨진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대한민국 록의 대부 신중현이 운영하는 이태원의 클럽이자 대한민국 로커들의 성지인 ‘록월드’의 오픈 당시 풍경부터 ‘록월드’가 오픈하기 전에 대부분의 록 공연이 이뤄졌던, 한국 헤비메탈의 산지 ‘파고다연극관’의 무대와 백스테이지 등 록 무대의 역사가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헤비메탈 1세대로 ‘헤비메탈 패션’을 선보인 뮤즈에로스의 패션 이야기, 스키드마크의 리더였던 기타리스트 김병호의 악기 이야기, 조용필과 함께 활동하는 밴드로 유명한 ‘위대한 탄생’의 3기 기타리스트 유영선이 도곡동 음반 가게에서 레슨을 하던 시기에 김욱을 가르친 에피소드 등 지금은 ‘선생’이라고 대접받는 로커들이 유명해지기 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읽는 재미도 상당하다.  -알라딘 책소개

 

마음으로 읽는 역사동화 시리즈 1권. 엄격한 신분제도가 존재하는 조선시대, 성균관 노비 신분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글공부에 뜻을 세워 아이들을 가르치는 서당의 훈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반촌의 다림방을 배경으로 펼쳐놓은 이야기다.

조선 후기를 살았던 거지, 기생, 노비, 장사꾼 등 주로 신분이 낮은 사람 이야기를 다룬 조수삼의 「추재기이」에 실린, 성균관 노비이면서 커다란 서당을 차려 인재를 길러낸 ‘정학수’란 인물을 모티브로 주인공 ‘만수’라는 인물을 탄생시켰다.

-알라딘 책소개

 

 

 

 

 

 

11년간 중등 국어교사로 재직했으며, 2012년 2월 교직을 그만두고 농업학교를 준비하던 중 밀양송전탑반대 주민의 분신 사망을 계기로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아 온 이계삼의 칼럼집. 「녹색평론」, 「한겨레」, 「프레시안」 등 각종 매체에서 빛나는 필치로 독자들을 감동시켰던 뛰어난 문필가이기도 한 이계삼이 지난 6년여 동안 발표해 온 글들을 엮었다.

이 글들은 희망을 잃어버린 학생들 앞에서 괴로워했던 교사로서, 4년 넘게 밀양 현장을 주민들과 함께 지켜온 풀뿌리 운동가로서, 그리고 이제 모든 생명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꾸는 녹색당의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로서 이계삼이 사회적 정의와 공생의 윤리가 사라진 이 체제에 대해 던지는 절박한 물음이자 실천적인 발언이다.

-알라딘 책소개

 

 

 

 

전미도서상 후보작, 전비비평가협회상 최종후보작으로 오른 리베카 솔닛의 에세이. 주요한 주제는 읽기와 쓰기, 고독과 연대, 병과 돌봄, 삶과 죽음, 어머니와 딸, 아이슬란드와 극지방이다. 저자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활용해 주변의 여러 삶들을 바라보고 사유하고 마침내 이해한다. 그것은 누군가를 변명하거나 누군가의 잘못을 덮어주는 것, 혹은 작가의 우월함을 과시하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이해이다. 저자는 이를 용서이자 사랑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이런 따뜻하고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이야기들이 우리의 삶을 만들어내고 관계를 만들어내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세밀하게 관찰한다. 내밀한 회고록이지만 읽기와 쓰기가 지닌 공적인 효과에 대해서도 유려하게 웅변하는, 솔닛만이 쓸 수 있는 독특한 에세이이다.

-알라딘 책소개

 

 

 

 

나도 에펠탑 아래서 사랑의 서약을 할 수 있을까? 북프랑스 칼레에서 남프랑스 마르세유까지 프랑스 종단여행을 마치고 오렌지빛 햇살이 빛나는 프로방스 중세도시 아비뇽의 고성에서 한 달쯤 머무른다면 어떤 기분일까? 천년의 역사를 가진 알자스의 로맨틱한 도시 콜마르는 또 어떨까.

< 게스트하우스 France>는 프랑스의 작은 중세마을에서 한 달쯤 머물고 싶은 당신의 로망에 답하며 '중세의 귀족처럼 우아하고 섹시하게 프랑스를 즐기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천년의 대성당과 르네상스 귀족이 살던 고성, 반 고흐나 피카소의 흔적이 그대로인 프로방스의 작은 마을까지….
-알라딘 책소개

 

 

 

 

생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조너선 실버타운이 수명과 노화, 죽음에 대해 위트 있게 해설한 교양과학 에세이.지난 두 세기 동안 인간 수명은 극적으로 늘었는데, 왜 노화와 죽음은 멈추지 않을까? 저자는 이 만만치 않은 물음을 죽음, 수명, 유전, 진화, 식물 등의 영역으로 나누어 날렵하게 풀어낸다. 딱딱하게 느껴지기 쉬운 과학 지식에 문학과 신화, 유머를 버무려 놓았다.
-알라딘 책소개

 

 

 

 

 

 

 

 

연인이나 친구에게 사랑과 우정을 전하는 감성 사진 에세이집이다. 호소력 있는 동물들의 사진들과 어울려 마음이 따스해지는 명언들을 통해 우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라는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다. 사진과 글의 중간 중간에 보이는 짤막한 노트에 당신의 마음을 전할 수도 있다.
-알라딘 책소개

 

 

 

 

 

 

 

‘회사에 길들여진 가축’이란 뜻의 ‘사축’은 일본에서 5~6년 전부터 쓰이기 시작했는데, 2015년 초쯤 일본에서 유행하던 '사축동화'를 국내 네티즌들이 번역해 소개하면서 한국 직장인들 사이에서 화두로 떠올랐고 이제 국내에서도 직장인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단어가 됐다. 가면사축이란, 겉으로는 회사에 길들여진 가축, 즉 사축인척 하지만 본인의 필요에 따라 ‘회사를 철저히 이용하는 사람’을 뜻한다.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회사 안에서 회사와 상사를 이용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알라딘 책소개

 

 

 

 

 

 

 

P.13 : “내 이름말이오? 그걸 뭣하러 궁금해하시나. 어디 보자, 그러니까 내 이름이…….”
다시 한 번 주르륵 흘러내리는 코피를 손등으로 문지르며 계집이 씩 웃었다.
“안나요, 안나.”

-알라딘 책소개

 

 

 

 

 

 

 

 

 

이 시대의 평범한 직장인 대다수가 왜 지금 힘든지, 총 6장으로 구성한 ‘끌림’의 이치를 통해 근본적 문제점을 파헤치고 깨닫게 해준다. 그러면서 더는 피동적으로 끌려다니지 않는 직장생활, 나만의 주체적 삶을 살도록 유도한다. 또한 저자의 경험 및 삼성전자 및 현대자동차를 퇴사하거나 계획하는 사람들과의 실제 인터뷰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끌고 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 관련 자료들을 통해 성공 방정식을 도출한다.

-알라딘 책소개 

 

 

 

 

 

 

 

<돈보다 운을 벌어라> ,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등의 베스트셀러로 큰 인기를 모은 주역학자 김승호가 한반도 핵전쟁과 통일의 시나리오를 밝힌 예언소설을 펴냈다. 저자는 주역 전문가로서 오래 전부터 한반도의 앞날을 예언하고자 했고, 그 충격적인 예언의 내용을 소설 형식을 빌려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소설은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어느 시점을 오가며 전개된다. 북한을 뒤에서 조종하는 숨은 지략가 '대선생'을 제거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이 합동작전을 펼치고, 북한 내부의 김정은 암살시도가 국경의 긴장사태를 부르는데….
-알라딘 책소개

 

 

 

 

 

문화일보 편집기자 유인창의 독서에세이. 우리 시대의 중년들이 느끼는 삶의 무게와 새로운 희망을 26권의 책 속에서 찾는다. 저자는 어느 날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에 놀라 생각 없이 살아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꿈을 찾아 성찰의 여행을 떠난다. 책 속에서 자신의 지나온 삶을 발견하였고, 지금 모습을 보았으며, 미래를 그릴 수 있었다.

이 책에는 저자가 마흔의 길목을 넘어가면서 읽은 책들에서 느낀 소회와 감동이 담겨 있다. 교양을 증진하거나 스펙을 높이기 위한 책읽기가 아니라 지나온 삶을 성찰하고 앞날을 예비하는 책읽기의 모습을 보여 준다. 요약과 비평의 모양새를 띠지도 않는다. 그저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예비한다.
-알라딘 책소개

 

 

 

 

고전을 다시 읽는 책. <심청전>, <흥부전> 등의 소설들을 '고전'의 확고한 자리로부터 끌어내리고 의례적으로 매듭지은 결말이나 도덕과 통념을 상기시키는 상투구들을 가볍게 간과하면서, 작품의 의미가 다른 방향으로 발산하도록 읽기를 시도한다.

그 어떤 시대보다 윤리적 양식과 규범의 힘이 강했던 조선조의 소설이라면 일부러라도 삼강오륜에 반하여 읽는 작업, 지배적인 도덕이나 윤리를 거스르는 방향으로 읽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러한 파격의 시도들은 결국 이들 고전을 역사가들이 부여한 자리에서 이탈하게 한 뒤 역사라 불리기 힘든 역사, 역사에 들어가지 못한 것들의 역사가 존재함을 보여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4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물선 2016-02-25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된장찌개 땡겨요! 보글보글 소리가^^

후애(厚愛) 2016-02-25 19:00   좋아요 0 | URL
땡기는 음식이 있으면 무조건 드셔야 해요! 보글보글 끓는 소리를 무척 좋아해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나와같다면 2016-02-25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은 도대체 못하시는게 뭐예요..?

후애(厚愛) 2016-02-25 19:03   좋아요 0 | URL
저 못하는 건 많아요. ㅎㅎ
악필인데다 음치에 그리고 고사리무침도 잘 못하고, 또... 음..
계속 생각해봐야겠네요..^^;;
음식은 어릴적부터 할머니가 만드시는 걸 보고 자라서 조금 할 줄 알아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저녁 되세요.^^

2016-02-25 2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25 2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25 2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2-25 22: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16-02-25 23: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된장찌개 맛나보여요. 청양고추 넣는 센스까지~~~ 이 밤중에 식욕이~~~
후애님 좋은밤되세요.

후애(厚愛) 2016-02-26 11:3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청양고추를 넣으면 칼칼하니 좋더라구요~~ ㅎㅎ
이 야심한 시간에 음식을 보면 식욕이 많이 땡기지요~
꿈꾸는섬님 좋은 하루 되세요.^^

서니데이 2016-02-26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 좋은 저녁 되세요.
오늘도 퀴즈 준비합니다.^^

후애(厚愛) 2016-02-28 16:58   좋아요 0 | URL
편안한 주말 오후 되세요.^^
올리시는 퀴즈 잘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