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대륙기 1 블랙 로맨스 클럽
은림 지음 / 황금가지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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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판타지~
빛이고 어둠이고 인간이었던 두 소녀의 이야기~
갈수록 숨겨진 비밀이 드러난다.

이루지 못할 꿈을 꾸는 건 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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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대륙기 2
은림 지음 / 황금가지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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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녀는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원했던 것일까..
죽음까지 함께한 두 소녀

인간이 아닌 옥인, 화룡, 풍룡, 어둠은... 살아있는 모든 걸 먹어치우는 괴물

모처럼 색다른 전혀 다른 동양 판타지를 만나게 되어서 무척 반가웠다.
오타는 좀 있었지만 작가님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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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웠는데 오늘 날씨가 무척 따뜻해서 좋아요.^^

첫 봄에 '목련'을 보았습니다.

목련꽃이 봉우리도 있었지만 활짝 핀 목련도 있었어요.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 왔어요.^^

 

예쁘지요?^^

가끔씩 춥지만 그래도 이제 정말 봄이 온 것 같아요.^^

 

늘 건강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1년 제15회 일본 미스터리문학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마에카와 유타카의 장편소설. '크리피(creep)'란 '(공포로 인해) 온몸의 털이 곤두설 만큼 오싹한, 섬뜩할 정도로 기이한'이라는 뜻이다. 제목 그대로 소설은 현대인의 고립된 환경을 배경으로 일상 가까이에 도사린 공포와 상상을 초월하는 악행의 연쇄를 오싹하게 그린다.

주인공 다카쿠라는 대학에서 범죄심리학을 가르치는 마흔여섯 살의 교수로 아내와 둘이 한적한 주택가에 산다. 어느 날,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경시청 형사 노가미가 8년 전에 일어난 미해결 일가족 행방불명 사건에 대해 자문을 구한 후로 그의 주변에서 이상한 사건이 잇달아 발생한다.

-알라딘 책소개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감동시킨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신작 장편소설로,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2015년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작품이다. 촌철살인 한 마디로 뒷목 잡게 하는 소녀, 엘사. 업무에 치여 일중독에 빠져버린 완벽주의자, 엄마. 누구든 미치게 만드는 초능력을 가진 슈퍼 히어로, 할머니. 어느 날, 엘사의 하나뿐인 든든한 지원군 할머니가 마지막 안부 편지를 건넨다. ‘평범한’ 아파트에 사는 ‘대체적으로 평범한’ 주민들에게 전해진 편지 한 통, 그 편지를 받고 나서부터 시작되는 마법 같은 기적이 펼쳐진다

-알라딘 책소개

 

 

 

 

 

 

 

지혜사랑 시선 144권. 2008년 「애지」로 등단한 강서완의 첫 시집. '천 개의 서랍이 있고 천 개의 서랍마다 별이' 피었지만, 그러나 그 별들은 결코 지지 않고 그 빛을 발한다. 천 개의 서랍 속에서도 비가 오고, 꽃이 피고, 새들이 울고, 수많은 별들이 그 빛을 발한다. 그의 탈주는 불가능을 꿈꾼다는 점에서는 이상적이고, 그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는 현실적이다.

-알라딘 책소개

 

 

 

 

 

 

 

 

 

 

 

 

 

 

 

 

 

 

 

 

 

 

 

 

장상인 장편소설. 남다른 우여곡절을 겪었고 15년 이상 미국에서 살다 한국에 정착할 계획인 강리나. 그녀는 그저 커피를 좋아할 따름이라고 말하지만, 커피에 대한 지식이 가히 전문가 급이다. 그런 그녀는 쌍둥이 남동생의 후배이자 커피 수입업자인 원배와 커피숍을 차리기로 한다.

여기에 원배의 후배이며 바리스타인 김지훈이 가세한다. 리나, 원배, 지훈은 여러 준비 과정을 거쳐 커피숍 '천사와 악마 1호점'을 오픈한다. 그 사이 지훈은 6살 연상인 리나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이 감정은 집착에 가까운 비뚤어진 형태로 표출되고 결국 그들 사이의 분열을 야기한다.

-알라딘 책소개

 

 

 

 

 

 

 

 

 

 

 

 

 

 

 

 

 

 

농밀한 로맨스와 치밀한 정치서사의 황금비
반짝이는 모든 이들을 위한 판타지?로맨스 대작!

이세계(異世界) ‘세크네티 대륙’의 인파르바 제국.
황태자 라이오넬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을 접고 자기 자신으로 사는 길을 선택한 크리스탈은 냉정해 보였던 마락스 공작과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제국의 건국제, 유력 귀족과 타국 사절들의 앞에서 이제껏 숨겨 온 찬란한 은발과 재기를 드러낸 그녀. 날이 갈수록 피어나는 크리스탈의 모습에 라이오넬은 베로니카에게 기울었던 마음이 흔들리고, 마락스는 이제껏 한 번도 느끼지 못한 욕심을 깨닫는다.
한편, 건국제를 계기로 국제 경제의 주도권을 둔 각국의 물밑 전쟁이 드디어 막을 올린다!  -알라딘 책소개

 

 

서혜은 장편소설. "네가 필요해." 여자가 필요한 이기적인 남자, 김원우. "좋아해요, 선배." 이기적인 남자를 사랑한 여자, 주아인. 2년 후. "사라지지 마. 내 옆에서." 여자를 사랑한 이기적인 남자, 김원우. "다신 보지 말아요." 이기적인 남자를 떠난 여자, 주아인. 엇갈렸던 그들의 시간이 다시 흐른다.

-알라딘 책소개

 

 

 

 

 

 

 

 

 

우리나라 역사에서 소외된 비운의 황녀 '덕혜옹주'를 세상에 알리며 소설가로서 입지를 다진 작가 권비영 소설. 역사와 사회에서 소외되고 상처받은 영혼들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그가 다시 일제강점기로 돌아갔다. 이번엔 기록에 남아 있는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무명씨로 살다가 잊히거나 잊혀져갈 우리 소녀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절대로 우리가 쉽게 잊어서는 안 되는 이야기다.

우리 민족에게 가장 혹독한 시련의 세월이었던 일제강점기.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는 정치 외교적인 사안과 엮이며 8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치유되지 않은 상처로 남아 있다. 우리가 끌어안아야 할 이 상처를 위해 문학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몽화>는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된 소설이다. 작가는 일본의 폐탄광을 살펴보다 그 앞에서 무심하게 꽃을 피우고 있는 꽃나무를 바라보게 된다. 오랫동안 품고 있던 마음속 씨앗도 드디어 꽃을 피우게 된 순간이었다.
-알라딘 책소개

 

 

 

 

 

 

 

 

 

 

 

 

 

 

 

 

민속학자 김광언은 196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 남아 있던 옛 살림집들을 사진과 글로 기록해 왔는데, 이 책은 그 중 사진 1000여 컷을 선별하여 지역별로 소개한 것이다. 우리네 살림집은 평면 중심으로 보면 방이 두 줄로 들어선 겹집과 한 줄인 홑집으로 나뉘므로, 원시 주거 형태인 움집을 책의 맨 앞에 두고, 겹집 지역인 함경도.강원도.황해도.경상도와, 홑집 지역인 평안도.경기도.충청도.전라도.제주도 차례로 구성했다.

사진을 중심으로 설명을 달았고, 특징적인 가옥의 평면도를 첨부하여 집의 형태와 구조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히 함경도.평안도.황해도 집을 다룬 것이 특별한데, 함경도 집은 중국 길림성 일대 조선족 가옥의 자료로, 평안도 집은 중국 집안시 일대의 자료로, 황해도 집은 백령도와 대.소청도, 연평도 자료로 대신했다. 인문.지리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는 지역의 집들을 통해 유추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허종열 제2시집. 책만드는집 시인선 81권. 가톨릭 신자인 그는 신앙에 의거해 독특한 시적 경지를 일관되게 밀고 나아간다. 기교도 없고 윤색도 없으며 금과옥조 같은 형상화의 과정도 거의 없다. 성서 속의 가르침처럼 예 또는 아니요만 말한다.

‘지금 여기’를 다룸으로써 풍요와 행복은 세 잎 클로버처럼 우리네 곁에 쉽게 널려 있음을 알려준다. 그의 시에는 정의의 실현을 위한 참여의 행동이 곧 마음의 평화라는 생각이 깃들어 있다. 오늘날 현란한 감수성만으로 말초화되어가는 문학 풍토 가운데 허종열 시의 우직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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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6-03-21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목련~!
그러고 보니 올해는 목련을 못 봤네요. 전에는 목련이 있는 곳에 거처와 사무실이 있었기 때문이었을까.
덕분에 사진으로 보니까 좋아요.^^

후애(厚愛) 2016-03-21 17:13   좋아요 1 | URL
밖에 안 나갔으면 목련 못 볼뻔 했습니다.^^
목련은 빨리 지는 것 같아요.
사진을 찍어오길 잘 했네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

2016-03-21 2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22 1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6-03-21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련... 제 주의엔 없어요ㅠㅠ 목련 좋아하는데♥부러워요:)

후애(厚愛) 2016-03-22 10:28   좋아요 1 | URL
목련을 좋아하시는군요:)
목련이 피는 곳은 다 두군데 있어요.^^
이곳마저 없었더라면 저도 목련 구경은 못 했을 것 같아요.
 
나무 도장 평화길찾기 1
권윤덕 글.그림 / 평화를품은책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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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남녀가 평등하게 손잡고 가는 시대,

자유로운 나라, 모두 잘사는 세상을 꿈꾸었다.

꿈은 1947년 3월 1일,

관덕정 광장에 모인 사람들 가슴에도 넘쳐났다.

사람들은 파도가 되어 거세게 출렁거렸다.

어머니는 반들반들 손때가 묻은 나무 도장을 주머니에 넣고 길을 나선다.

시리도 어머니를 따라 나선다.

돌아와서는 제사를 준비해야 한다.

제사엔 시리가 좋아하는 외삼촌도 오신다.

어머니는 걸음이 빨라진다.

어무니는 아무 말이 없다.

어머네에겐 비밀이 많다.

들어갈수록 동굴은 점점 넓어지고 깊어졌다.

가끔씩 천장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 여기가 어디쯤이었겠구나."

어머니가 자리를 잡고 앉았다.

바닥에는 깨진 그릇들이 널려 있었다.

시리는 그릇 조각들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시리야, 그러니까..... 네가 세 살 때쯤이었단다.

여기에서 그 일이 있었던 게....."

어머니가 시리 손을 잡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시리야, 학교에서 가을 운동회 하던 기억이 나는구나.

네 아버지는 북을 치고 이 어미는 춤을 추고, 온 동네가 들썩거리게 놀았는데....

 

아버지는 결국 한라산으로 올라갔단다.

마을에 남아 있었으면 경찰에 잡혀가 고문 받고 살아남기 힘들었을 거야.

 

.... 빨갱이라고." 

"작은아버지는 마을 대숲에 숨어 지냈어.

자수하면 살려 준다는 말에 밖으로 나왔지.

경찰은 산사람과 연락을 했는지, 산에 쌀을 올려 보냈는지 캐물었어.

안 했다고 하면 했다고 할 때까지 때리고,

했다고 하면 했다고 또 때리고.....

며칠 뒤, 트럭에 사람들을 싣고 나가더니만

빈 차로 돌아왔어.

 

숨어 지낸 사람들은 모두 빨갱이라고.

그땐 빨갱이라고 손가락질만 해도 죽어 나가던 시절이라."

"외삼촌은 경찰이었단다.

경찰과 군인들은 겨우내

산에서 붙잡은 사람들을 길잡이로 내새워

한라산을 샅샅이 뒤지고 다녔어.

산으로 올라간 사람들을 모두 잡으려고."

"다른 경찰과 군인들이 동굴 안으로 들어갔어.

들어갈수록 동굴은 점점 넓어지고 깊어졌어.

그릇들이 널려 있는 것을 보고는

큰 돌을 하나씩 치워 가며

숨어 있는 사람들을 찾아다녔어."

 

"동굴 깊숙한 곳에서 한 노인이 잡혀 나왔단다.

사람들이 어디 숨어 있는지 알려 주면

살려 준다고 하자 그 노인은 다 말해 버렸어."

"그날 밤, 잠든 너를 보면서

이 어미와 외삼촌은 밤새 울었지."

 

"네 손은 꼭 움켜쥔 채로 굳어 버린 것만 같았어.

한참 후에 네 작은 손이 풀렸는데

그 안에 나무 도장이 있었단다.

나중에 그 도장 주인을 찾아 보니

가족들까지 모두 돌아가셨더구나."

"어머니, 그럼 나도 빨갱이예요?

빨갱이가 뭐예요?"

 

"글쎄..... 나도 모르겠다.

바다 건너 들어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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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엄마 2016-03-21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책 한 장 한 장이 예술작품같아요.

후애(厚愛) 2016-03-21 17:14   좋아요 1 | URL
네 이 그림책을 펼쳤을 때 어머나!! 했었어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위니를 찾아서 - 2016 칼데콧 대상 수상작
린지 매틱 글, 소피 블래콜 그림, 정회성 옮김 / 창비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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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네가 태어나기 100년도 더 전에 해리 콜번이라는

아저씨가 위니펙에 살았단다.

아저씨는 수의사였어.

 

"채식주의자요? 공은 채소를 싫어하잖아요."

콜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했어요.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수의사야.

수의사는 동물들을 치료해 주는 의사란다."

"아, 저도 나중에 커서 수의사가 될래요."

콜리 말했어요.

 

해리 아저씨는 말이 딸꾹질을 하거나 소가 기침을 해도,

왜 그런지 금세 알아채고 고쳐 주었어.

해리 아저씨의 손은 늘 따뜻했단다.

위니펙은 겨울이면 콧물이 꽁꽁 얼 정도로 추운 곳인데도 말이야.

해리 아저씨는 그만큼 따뜻한 사람이었지.

아기 곰. 새끼 곰 말이야.

해리 아저씨는 걸음을 멈추었어.

기차역에서 새끼 곰을 보는 건 흔한 일이 아니었거든.

아저씨는 새끼 곰을 바라보며 이렇게 생각했단다.

"저 아기 곰은 어미를 잃어버렸구나.

그리고 곰을 데리고 있는 저 사람은 사냥꾼이 틀림없어."

그 곰이 암컷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지.

"20달러면 많은 돈인가요?"

콜이 물었어요.

"그때는 아주 많은 돈이었단다."

엄마가 대답했어요.

해리 아저씨는 새끼 곰을 데리고 기차에 올라탔어.

"이보게, 해리 대위!"

새끼 곰이 자기 무릎에 다가와서 코르르 킁킁거리자 대장이 퉁명스럽게 말했어.

"우리는 지금 머나먼 전쟁터로 가는 중일세.

그런데 자네는 이 위험한 동물을 데려가겠다는 건가?"

해리 아저씨와 위니, 그리고 캐나다의 각 지방에서 온 군인들을 발카티어의 푸른 벌판에 도착했어.

벌판에는 수많은 천막이 세워져 있었어.

그중 하나는 말을 치료하는 천막이었는데, 해리 아저씨는 거기서 일했단다.

군인들은 영국에 도착하자 훈련을 하러 솔즈베리 평원으로 향했어.

그곳은 하루 종일 비가 억수같이 내렸지.

위니는 비가 내려도 아무렇지 않은 듯 기둥에 올라가 열심히 놀았어.

위니는 두 번째로 영국에 파견된 캐나다 육군 보병대의 마스코트였지.

겨울이 되자 군인들에게 전쟁터로 나가라는 명령이 내려졌어.

적군과 싸울 시간이 다가온 거야.

사진기 앞에서 자세를 잡았어.

위니도 당당하게 자세를 잡았지.

해리 아저씨는 한참 동안 생각하고 생각했어.

이렇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었거든.

아저씨는 마침내 굳게 결심했어.

"위니, 우리 함께 어디 좀 가자."

아저씨가 아주 진지하게 말했어.

위니는 코에 묻은 진흙을 털고 아저씨 얼굴 가까이 다가갔어.

옛날에 곰 인형을 가진 아이가 있었어.

아이는 갓난아기 때부터 그 인형을 가지고 있었지.

그런데 곰 인형에게 어울리는 이름이 영 생각나지 않았어.

그래서 그냥 '곰 인형,' 또는 '에드워드' 라고 불렀단다.

해리 아저씨는 동물원에 가서

무척 행복해 보이는 위니를 만났단다.

위니는 잘 자라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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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6-03-21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다.. 나도 아기 곰과 친구할 수 있는데.. 키우고 싶은데.. ㅜ_ㅜ

후애(厚愛) 2016-03-21 17:19   좋아요 0 | URL
저도 아기 곰 키우고 싶다!!! 하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아기 곰은 금방 자라서... 자라면 저보다 엄청 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