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한 알
장석주 글, 유리 그림 / 이야기꽃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


댓글(4) 먼댓글(0) 좋아요(3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6-04-07 19: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9 10: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7 19: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9 1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편혜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느닷없는 교통사고와 아내의 죽음으로 삶이 완전히 뒤바뀐 40대 대학 교수 오기.

딸을 잃어서 슬픔에 잠긴 장모이지만 그래도 사위를 보살펴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다가 나중에는 헉~!!!! 무섭다... 장모가... 제목이 왜 `홀The Hole`일까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조금간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6-05-24 2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25 1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25 1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26 1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천애지연 1
김경미 지음 / 가하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김경미님의 책 <화잠.풍등>세트를 예전에 구입해서 생각날 때마다 읽고있다.
이번에 <천애지연>이 나와서 무척 반갑고 기뻤다.
작가님 책을 좋아해서 고민없이 무척 기대하면서 이 책을 구입했다.
역시 작가님이시다.

근데 오타는... 다음에는 신경써서 책을 내어 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애지연 2 - 완결
김경미 지음 / 가하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소장용으로 구입한 책인데 오타가 좀 있어서 실망을 했다.
날짜도 지나서 반품도 안 되고 중고가격에 팔아도 1,200원밖에 안 준다.
도서가격은 비싸게 받으면서 중고가격은 너무 싸다...ㅠㅠ
로맨스소설책들은 정말 너무 싼 중고가격에 불만이다.

좋아하는 작가님 책이라 그래도 소장해야겠지~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애(厚愛) 2016-04-07 15: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아하는 작가님이기도 하고, 오타만 빼면 즐겁게 읽은 책이라서 별점 다섯개!!!!
 

서니데이님, 보내주신 선물 오늘 잘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

 

서니데이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은 아직 17일쯤 남은 제 생일 선물입니다.^^;;

(일찍 생일 선물을 받았네요.^^;)

사실 이번 생일은 아무것도 받지 않고 조용히 지내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자꾸 거절하는 것도 미안해서 이번에는 염치없이 넙죽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서니데이님 마음이 고맙고 감사해서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었어요.

2016년 신상품인데 저한테 선물로 보내 주시고 너무 감사해서 어쩌지요..

참 곱고 또 곱고.. 너무 고와서 사용하기가 무척 아까워요.

고이 모셔두고 싶은 가방입니다.^^

그래도 예쁘게 들고 다녀야지요~ 그치요?^^

 

저는 작은 가방을 보내주실 줄 알았어요..ㅠㅠ

근데 가방이 크네요..

아고...ㅠㅠ 작은 걸 보내주시지...ㅠㅠ

예쁘지요?^^

(저 팔은 옆지기팔입니다. 크크크)

가방 뒷면도 찍어봤어요.

지퍼도 있고요,

가방 안을 보시면 자수로 제 닉네임도 있습니다.^^

이름과 닉네임 둘 중에 서재 닉네임으로 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알라딘 서재에서 인연을 맺었으니 '후애'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참 귀여워요~

곱고 예쁘지요?

제가 자꾸 여쭈어 보네요. ㅎ

너무너무 마음에 들고 너무너무 곱습니다!!!!!!!!!!!!!!!!!!!!!!!!!!!!*^^*

그리고 책 한권도 보내 주셨어요.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에세이 책인데 재밌어 보입니다.

가방만 보내주셔도 되는데 책까지 보내주시고...

어찌 보답을 해야할지...

서니데이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생일 선물로 보내주신 예쁜 가방도 잘 들고 다니고요, 책도 즐독할께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 생각을 표현하고 마음을 전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전하려는 마음과 전해지는 마음이 언제나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우리는 마음을 표현할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해 자주 헤매기도 한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는 누구나가 경험하는 이런 순간들을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낱말과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그려낸 책이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반짝이는 눈빛 '티암'(페르시아어), 누군가 올 것 같아 괜히 문밖을 서성이는 '익트수아르포크'(이누이트어), 사랑의 단꿈에서 깨어났을 때의 달콤쌉싸래한 기분 '라즐리우비트'(러시아어), 나뭇잎 사이로 스며 내리는 햇살 '코모레비'(일본어), 부정적인 정서로 폭식을 한 결과 불어난 몸무게를 뜻하는 '쿰메르스페크'(독일어), 당신 없이는 살 수 없기에 자신이 그보다 먼저 죽고 싶다는, 아름답고 소름 끼치는 소망의 맹세 '야아부르니'(아랍어)….     -알라딘 책소개


댓글(15) 먼댓글(0) 좋아요(4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yureka01 2016-04-06 15: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마음이 가방으로 번역되었군요..멋쪄요 ^^..

후애(厚愛) 2016-04-06 16:38   좋아요 3 | URL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2016-04-06 16: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6 16: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6 17: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6 18: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6 18: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6 2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7 1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7 14: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8 2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9 10: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16-04-13 00: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서니데이님의 실력이 정말 대단하신대요.
후애님 정말 좋으시겠어요.ㅎㅎ

2016-04-13 00: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6-04-13 11:14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의 어머니께서 만드신건데 실력이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