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작가님의 신간들이 4권씩이나 나왔어요.

한꺼번에 이리 많이 나오다니...

이벤트도 하고 있네요.^^

이번 신간책들이 눈길을 끌어서 읽어보고는싶지만 글쎄요...

한꺼번에 구입은 좀 그렇고...

나중에 한권만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어요.^^

 

손뜨개질 무민 동화가 나왔어요~

'미리보기' 봤는데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디즈니 무비 스토리북 : 해적요정>도 재밌어 보이고요.^^

 

 

"응축미 있는 구성과 사건에 대한 새로운 해석, 거기에 예상을 뒤엎는 결말 처리가 돋보였다"는 평을 받으며 제13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한 김연수의 세번째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가 문학동네에서 재출간되었다. 총 9편의 소설이 수록된 이 소설집을 관통하는 유일한 진실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진실도 말해질 수 없다'일 것이다.

이 세계는 이야기될 수 없는 것이라는 작가적 자의식은, 그러나 허무주의에 쉽게 안착하는 대신 이야기의 가장 마지막 지점까지 우리를 밀어붙인다. 요컨대 말해질 수 있는 진실이란 존재하지 않으므로 그 자리에서 멈춰 서버리는 것이 아니라, 타인/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이야기의 끝의 끝까지 가닿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그 앞에서 우리가 맞닥뜨리게 되는 '절망'이란 허무주의에서 이끌어낸 그것과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단어가 된다.

-알라딘 책소개

 

 

 

"등장인물의 기억이 개인 차원에 머문 것이 아니라 사회적 맥락과 연결돼 역동성을 확보하는 견고한 시각이 느껴진다"라는 평을 받으며 제34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김연수의 두번째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를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다양한 레퍼런스와 특유의 서정적인 문체를 엿볼 수 있는 첫번째 소설집 <스무 살>(2000)과 작가적 역량이 극에 달한 <나는 유령작가입니다>(2005) 사이에 놓인 두번째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2002)는 김연수에 따르면 "처음으로 소설 쓰는 자아가 생긴 작품" "<꾿빠이, 이상>과 더불어 소설가로서 살아갈 수 있는지를 확인해본 시기"에 쓰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이 작품에 이르러 오로지 이야기만으로는 소설을 구성해보려는 작가적 자의식이 발동한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김연수 장편소설. 김연수가 등단할 때부터 마음에 품은 다음의 문장에서부터 이 소설은 시작되었다. 즉, '오빠의 데드마스크는 동경대학 부속병원 유학생들이 떠놓은 것을 어떤 친구가 국내로 가져와 어머니께까지 보인 일이 있다는데 지금 어디로 갔는지 찾을 길이 없어 아쉽기 짝이 없습니다'라는 이상의 여동생 김옥희의 회상으로부터 말이다.

이상의 유고소설인 '단발'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의 이름 '연衍'에서 그 필명을 따올 정도로 김연수의 문학적 출발점은 이상과 떼려야 뗄 수 없다. 그만큼 이상은 김연수에게 있어 중요한 화두였고 그렇기 때문에 김연수는 이상의 데드마스크와 관련한 소설을 그의 문학적 연륜이 최고조에 달한 시기, 즉 그가 가장 마지막에 쓸 수 있는 소설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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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료들을 통해 이상의 삶과 그 비밀을 추적해들어감으로써 '지적 소설의 한 장을 열어젖혔다'는 평을 받은 <꾿빠이, 이상>(2001), 공식적인 역사 기술(記述)이 지워낸 개별적인 인간들의 이야기를 복원하는 데에 성공함으로써 한국소설의 인식론적 깊이를 심화시킨 작품으로 평가되는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2007)을 잇는 김연수의 세번째 역사소설 <밤은 노래한다>(2008)가 문학동네에서 재출간되었다.

역사의 소용돌이로부터 한 발 떨어진 채 일상을 살아가던 한 남자가 어느 날 연인이 죽기 직전 보내온 한 장의 편지를 받으면서 역사의 한가운데로 걸어들어가게 되는 <밤은 노래한다>는 우리를 1930년대 초반 북간도로 이끈다. 그 남자의 뒤를 따라가며 우리는 항일유격 근거지에서 일어난 비참한 사건, 즉 '민생단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알라딘 책소개

 

 

 

 

 세상을 구해야만 하는 소녀, 얼어붙은 기사를 만나
역사에 다시없을 사랑을 시작하다.

사창가가 불타오르던 날, 부엌데기 소녀 비올렛은
절대악을 물리칠 숙명을 지닌 성녀로 각성한다.
부패한 신관들의 음험한 손길을 피해
왕의 검, 후작의 양녀이기를 선택하지만
천민이라는 이유로 식솔들에게도 냉대받을 뿐.
그 가운데 다정한 오라비 다니엘만이 유일한 위안이다.
하지만 귀족의 간계에 의해 모두에게 외면당한 순간,
정작 손을 내밀어 준 것은 그가 아니라
싸늘하고 무자비한 후작의 후계자 에셀먼드였다.

“너는 아무것도 할 필요 없어. 그저 그대로 있으면 돼.”

여리고 작은 꽃, 혼돈 속에서 싹을 틔우다.
잔혹과 매혹이 공존하는 운명의 로맨스 판타지

 

『후원에 핀 제비꽃』은 천민 출신의 성녀와 그녀를 수호하려 하는 기사의 거룩한 시작과 영원한 끝을 담고 있다. 이 이야기는 마치 하나의 신화를 드라마로 풀어낸 듯하다. 그만큼 인간적이고 잔혹하면서도 동시에 낭만적이고 매혹적이다.

 

『후원에 핀 제비꽃』이 섬세하게 짜 놓은 순도 깊은 갈망의 로맨스를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에 흡입될 것 같은 공포마저 느끼게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핀란드에서 온 진짜 무민 그대로를 떠볼 수 있는 귀한 기회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어렵지 않은 뜨기 기법을 활용하고 상세한 도안과 설명을 곁들여, 손뜨개를 좋아하는 누구나 손쉽게 무민 인형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인형을 만드는 재미는 물론, 11가지 손뜨개 인형의 캐릭터 소개와 화보를 보는 재미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예쁜 동화책을 보듯 행복해진다. 무민의 매력에 더 깊이 빠져보고 싶은 사람, 귀여운 손뜨개 인형들로 나의 공간을 더욱 사랑스럽게 연출하고 싶은 사람, 친구 혹은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네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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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담은 배>로 제129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한 손에 거머쥐며, 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로 떠오른 무라야마 유카의 또 하나의 대표작 <날개>가 김난주 번역가의 손길을 거쳐, 국내 독자들을 찾는다.

<날개>는 뉴욕에서 루트 66, 애리조나까지 광활하게 펼쳐진 아메리카 대륙을 배경으로 아버지의 자살, 어머니의 학대, 학교에서의 따돌림 등 자신을 옭죄고 있던 온갖 굴레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찾기까지, 등장인물들의 지난한 여정을 담고 있다. 무라야마 유카는 이 작품을 통해 아동 학대, 인종 차별, 총기 사고, 사이비 종교 등 현대의 다양한 고질적 사회문제도 함께 다루며 전 세계 독자의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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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사랑 시인선 145권. 조옥엽 시집. 이번 시집의 표제작 '지하의 문사'에는 시를 향한 시인의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이 작품은 시인 스스로의 고백이면서, 선언이면서, 또다른 의지인 다양한 층위들을 지니고 있다. 글쓰기를 천형보다 더욱 가혹한 형벌이라고 하면서도 시인은 자신을 "오늘도 바닥에 코 박은 채 오체투지"로 원고지의 칸칸을 채워가는 '지렁이'에 비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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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 시인선 483권. 시인이자 에세이스트이며 소설가인 김선우의 다섯번째 시집. 네번째 시집 이후 걸출한 장편소설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에세이들을 선보이며 자신의 문학세계를 벼려온 김선우가 4년 만에 펴낸 이번 시집에서는, 세상 낱낱의 존재들과 눈을 맞추며 경이로운 생명력을 이야기하는 특유의 여린 강인함이 빛을 발한다.

'잉태하고, 포옹하고, 사랑하는' 몸에 대한 애착은 모든 시간에서 고유한 언어를 창조해내는 "온몸의 유희"가 되고, 시인 안팎에 부글거리는 '나들'의 향연은 "살아 있는 한 끝나지 않을 혁명"으로 계속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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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가까이 무명으로 살아온 배우 조용희. 처음으로 범죄스릴러물 《벨벳트레드》의 주연이 되지만 연기력 부족으로 인해 감독에게 온갖 설움을 당하게 된다. 분노한 그는 리얼한 연기를 위해 해서는 안 될 선택을 하게 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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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에 이은 60대 엄마와 30대 아들의 세계여행 완결편. 이번 책 역시 그동안 독자를 사로잡았던 작가 특유의 재치 발랄, 솔직 담백한 유머와 찐한 감동이 그대로 살아 있으며, 이전보다 더 끈끈하고 행복한 이야기로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아시아편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가 여행 초반 모자의 설렘을 담았다면, 유럽편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는 사람 사이를 여행한 모자의 유쾌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번 책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되는 중남미의 장대한 자연 속에서 500일간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모자의 코끝 시큰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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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종 20년, 태자 영기가 폐위를 당하고 반역을 꾀했다는 죄목으로 내징원에 갇히게 된다. 수려한 외모와 강직한 성품을 지닌 그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당당히 맞선다. 한편, 속을 알 수 없는 눈빛을 지닌 영선의 방문에 점차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는 영기. 한 치 앞의 상황을 장담할 수 없는 궁정의 치열한 암투 속에서 영선이 지키고자 한 것은―.

-알라딘 책소개

 

 

 

 

 

 

 

 

로즈빈 장편소설. 세상 가장 고귀한 몸짓을 하는,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서은봄과 세상 가장 위험한 몸짓을 하는, 극비의 특수부대 대원 윤태성은 네 살배기 어린 나이부터 함께해 온, 둘도 없는 친구였다. '출동!' 언제나 느닷없이 태성을 호출하는 은봄의 메시지에 그는 늘 기다렸다는 듯 그녀에게 달려가곤 했다. 밖이었지만 밖이 아닌 척했고 영화를 보고 있었지만 아니라고 말했고 바빴지만 바쁘지 않다고 말했다.

"좋아해." 이유는 없었다. 그냥 그래야 했다. "내가 너를, 좋아해. 서은봄." 그녀는 서은봄이니까. 타인은 납득하지 못하는 그 긴 세월과, 그 긴 이야기들. '친구'라는 단어로 관계를 설명하기엔 충분하지 않았다. 친구인 듯 친구 아닌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 그대를 사랑하나 봄.    -알라딘 책소개

 

 

변두식의 한 마디

아무것도 아닌
사람 하나가
살아온
살아가는
고만고만한
생각도
흔적도
사치인 게지...

 

 

 

 

오늘도 집 때문에 쩔쩔매는 대한민국 모든 가족들을 위한 에세이. 2년마다 치르는 보증금 전쟁에, 층간소음과 주차 문제, 툭하면 바뀌는 부동산 정책까지… 대한민국에서 하루라도 집 걱정 없이 맘 편히 사는 날이 있을까? 이 책은 더 이상 집 때문에 전전긍긍하기 싫어서, 원하는 삶을 살고 싶어서, 집짓기에 뛰어든 용감한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다.

신도시 용인에서 신혼을 보내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부부는 살수록 사람이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사람의 주거 생활은 고려하지 않은 채 바둑판처럼 재단되어 다량으로 공급된 신도시 주택에서 부부는 결심한다. 내 아이에겐 사람이 존중받고 정서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집을 지어주겠노라고. 맛집을 찾듯 동네를 물색하던 부부는 서울 후암동 어느 골목에서 걸음을 멈춘다.
-알라딘 책소개

 

 

 

우리 입맛에 딱 맞는 반찬에서 우리 입에 착착 붙는 맛깔스런 고기요리와 생선요리까지, 자주 접하지만 결코 만들기 쉽지 않은 우리 전통음식을 푸드 스타일리스트 6인의 손맛으로 느껴본다.

-알라딘 책소개

 

 

 

 

 

 

 

 

 

타임스 선정 '가장 위대한 영국작가 50인'으로 꼽히는 SF 거장 J. G. 밸러드의 <불타버린 세계>가 재출간되었다. '지구 종말 시리즈'로 불리는 세 작품 가운데 두 번째 작품이다.

2016년 개정판에는 여러 차례에 걸쳐 개정된 한글맞춤법과 외래어표기법을 반영하였고, 밸러드적인 묘사와 이미지가 충분히 살도록 원문과 대조하며 문맥과 문장의 표현을 더 분명하게 다듬었다. 또한 SF의 정전(canon)이란 가치에 어울리도록 현대적인 느낌으로 표지를 바꾸었으며, 새로운 SF 독자를 겨냥해 한 손에 잡을 수 있는 판형을 선택했다.
-알라딘 책소개

 

 

 

 

 

 

시즌 1의 선풍적인 인기 이후, 2014년부터 다시 시작해 연재일마다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매주 대한민국 남자들의 심장을 뒤흔든 화제의 웹툰 <통> 시즌 2~3의 원작 소설 <통 : 비밀>(전 2권)이 네오픽션에서 출간되었다.

윤정현과 윤정임의 죽음에 책임을 느낀 이정우는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2년 만에 서울 소재 대학 국문과에 입학한다. 그동안 학원에서 같은 반이었던 이세진이 주위를 맴돌지만, 윤정임의 죽음 이후 이정우는 여자에게 관심이 없다. 하지만 기대했던 대학생활은 선후배 기강 잡기 등 유치한 일의 연속이다.   -알라딘 책소개

 

 

 

'괜찮아 신드롬'을 일으키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노희경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원작 소설로 재탄생했다. 소설 <괜찮아, 사랑이야>는 가슴속에 비밀을 담고 살아가는 재열과 해수의 특별한 러브 스토리로, 노희경의 단단하고도 따뜻한 말과 표현이 그대로 실려 있다.

2014년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노희경의 첫 로맨틱코미디이자 인기 최정상의 두 배우 조인성, 공효진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특히 조인성과 공효진은 첫 만남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특별한 케미를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두 주인공의 이름을 따 '해열제 커플'이라는 닉네임을 붙여주며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알라딘 책소개

 

 

 

 

 

 

 

 

 

 

 

 

 

 

 

 

 

 

 

효창공원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도시공원으로, 왕실 묘지로서의 역사와 도시공원의 성격 덕에 다채로운 식물 생태계를 자랑한다. 사옥이 공원 근처에 있는〈한겨레〉신문사의 전.현직 직원들과 그 가족으로 구성된 지은이들은 여러 해에 걸쳐 효창공원을 찾아가, 계절에 따라 모습을 바꾸는 나무와 꽃풀에 정성스럽게 눈 맞추며 관찰한 기록을 책에 담았다.

효창공원 곳곳에서 자라는 170여 종의 나무꽃풀의 생리와 구조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모양이 비슷하여 헷갈리기 쉬운 식물을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역사에 나타난 다양한 나무들의 이야기와 생활에서 식물을 이용하는 방법도 전한다. 장마다 덧붙인 ‘더보기 해보기’에서는 숲에서 아이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꽃과 열매, 나뭇잎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방법을 일러 준다. -알라딘 책소개

 

 

 

 

“피어나다 두번째 + 매트 + 크롬커터 세트”는 페이퍼 커팅 아트를 즐길 때 꼭 필요한 두 가지 준비물을 함께 묶었다. 종이를 오려 작품을 완성하는 페이퍼 커팅 아트는 마음에 드는 그림과 고무 매트, 나이프, 마스킹 테이프만 있어도 충분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책은 페이퍼 커팅 아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도구를 소개하고, 작가의 노하우도 친절하게 공개했다. 3가지 색과 질감을 가진 종이 위에 꽃과 풀로 이루어진 52개의 수려한 그림을 올려 오리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사람도 걱정 없이 선을 따라 쭉 오려내기만 하면 되고, 컬러링북처럼 어떤 색을 고를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단순함은 휴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큰 매력으로 느껴질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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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6-04-15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연수 틴케이스가 있대요~ 이벤트.

후애(厚愛) 2016-04-15 11:38   좋아요 2 | URL
아... 알라딘에서 유혹을 하는군요.^^
예쁠 것 같지만 저는 그냥 패스~

마키아벨리 2016-04-15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원준 작가 전작을 다 봤으니 어쩔 수 없이 3권도 봐야할 것 같습니다.

후애(厚愛) 2016-04-15 15:57   좋아요 1 | URL
우와!!! 전작을 다 보셨군요!!^^
3권도 즐독하세요.^^
 
피어나다 두번째 - 페이퍼 커팅 아트 피어나다 시리즈
최향미 지음 / 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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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커팅 아트는 구글에서 보긴 봤지만 책으로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너무 아까워서 손을 못 대겠어요.
지금은 눈으로 감상만 하고 있습니다.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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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6-04-14 12: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손대시면 ㅡ꼭 뵈주셔요!^^

후애(厚愛) 2016-04-14 16:14   좋아요 2 | URL
으악~!!!! 손대면 `피어나다`가 아니라 `죽다`일 것 같습니다. ㅎㅎ

[그장소] 2016-04-14 16:51   좋아요 1 | URL
손대면 ㅡ피가난다 ㅡ로 ....읽어서 ㅋㅋㅋ

후애(厚愛) 2016-04-14 17:13   좋아요 2 | URL
ㅋㅋㅋ 한참을 웃었습니다.^^;; (죄송)
제목대로 손대면 피어날 것 같은데 제 손을 대면 피어난다가 아니라 죽는다 ㅡ 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손재주가 없어서 책을 망칠까봐 겁이 나네요. ㅋㅋ)

[그장소] 2016-04-15 02:34   좋아요 1 | URL
그쵸~^^저도 상세페이지보곤 떠헙~!했어요...손이 마이크로나노기술을 가진분들일거야 ㅡ이걸 만들고 하는분은~~~!!

후애(厚愛) 2016-04-15 10:42   좋아요 2 | URL
네~^^
상품페이지글을 보면 선을 따라 오려내기만 하면 된다하지만 도전하고싶은 마음이 안 생기네요.^^;;
 
레드 로자 - 만화로 보는 로자 룩셈부르크
케이트 에번스 지음, 폴 불 엮음, 박경선 옮김, 장석준 해제 / 산처럼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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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인간을 위하여 사랑과 혁명에 불꽃같았던 잠들지 않는 붉은 장미, 레드 로자
기대하면서 구입한 책인데 잘 한 것 같아요.
책을 덮으니 다시 읽고싶은 마음이 생기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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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거날인데 택배이 오네요.

오전에 문자받고 이상하다... 뭐지? 했었거든요.

휴일이라서 배송이 내일부터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근데 문자는 받았는데 이상하다... 이상하다...

책 주문한 것도 없는데... 알라딘에서 오는 택배이라 더 이상했거든요.

근데...

받아서 박스를 열어보니...

아... 했습니다.^^

정말 일찍 왔어요.

특히 오늘 받을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고요,

깜짝 놀랐습니다.

 

알라디너 지인님께서 보내주신 생일선물이였어요.*^^*

예전부터 소장하고 싶었던 책이고, 궁금했던 책이였는데 이 책으로 부탁드렸다가

책가격이 있어서 다른 책으로 부탁드렸는데 이 책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지인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

행복하게 재밌게 즐독하겠습니다!!!!!!!!!!!!!!!!!!!!!!!!!!!!!!!!*^^*

그리고 잘 간직할께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알라딘 박스에서 꺼내어 봤는데 오~!!!!!!!!!

상품페이지에서 책표지를 잠깐 봤었지만 실제로 보니 너무 예뻤어요~

정말이지 책표지가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무척 마음에 들었던 책인데 앞으로 즐독할 생각을 하니 너무 좋으네요.^^

셜록북엔드까지 보내 주셨어요~

갖고싶었던 북엔드였거든요.

그런데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안 그래도 책이와서 깜짝놀라고 북엔드까지 와서 깜짝놀라고...*^^*

오늘 많이 놀라는 날이였어요.*^^*

 

 

 

 

 

 

 

 

 

 

 

 

 

 

 

헝가리 태생으로 20세기를 빛낸 지성, 아르놀트 하우저가 선사시대부터 오늘날 대중영화의 시대까지, 인간과 사회와 예술의 관계를 역동적으로 풀어낸다. 예술이 시대와 사회가 빚어낸 산물이라는 '예술사회학'의 관점을 선구적으로 펼친 책이다. 1951년 영문판으로 첫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20여개 언어로 번역되며 '새로운 예술사'로서 전세계 지식인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2016년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가 한국에 처음 소개된 지 만 50년이 되는 해다.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 가을호를 통해 책의 마지막 장인 '영화의 시대'가 번역됐고, 이후 1974년 '창비신서' 1번으로 책이 출간되며 한국 지성계에 놀라운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개정판은 1999년 개정판에 이은 두번째 개정판이다.

이 책의 새로운 독자들, 이제 막 예술과 사회에 발 디디려 하는 독자들은 물론, 그동안 이 책을 읽으며 예술과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온 오랜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하려 한 결과물이다. 총 500점에 달하는 컬러도판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텍스트를 더 쉽고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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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17: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14 10: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간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지금도 비가 내립니다.

주말에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비가 내리려고 그러나... 했었는데 비가 내리네요..

선거날에 비가 내려서 불편할 것 같아요.

 

 

오늘 투표 잘 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초인등록법을 사이에 두고 스파이더맨, 아이언 맨, 캡틴 아메리카, 영 어벤저스, 판타스틱 포, 엑스맨 등 여러 히어로들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특히 600여 명의 희생자를 낳고 그 가운데 어린이 희생자가 60명에 달했던 스탬포드 대참사의 주범 나이트로를 추격하는 울버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당시 엑스맨은 <하우스 오브 엠> 말미에 스칼렛 위치가 지구상 뮤턴트 대부분의 능력을 제거하여 겨우 198명의 뮤턴트가 능력을 유지한 채 남은 상태였고, 그 마저도 자비에르 학원에 갇혀 정부가 파견한 센티널 부대의 철저한 감시를 받고 있었다. 이미 뮤턴트 집단이 초인등록법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수준의 감시와 통제를 당하고 있었기에 사이클롭스는 시빌 워에 개입하는 것이 도리어 뮤턴트에게 해를 끼칠 거라고 판단한다. 하지만 울버린은 엑스맨의 방침에 반기를 들고 나이트로 응징하기 위해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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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의 일원으로 친숙한 호크아이. 그가 어벤저스 내에서 점하고 있는 위치는 다소 특별하다. 최첨단 슈트로 무장한 아이언 맨, 슈퍼 솔저 혈청을 통해 완벽한 신체를 얻은 캡틴 아메리카, 방사선에 노출된 괴물 헐크, 혹은 신 그 자체인 토르와는 달리, 어릴 적부터 서커스단에서 훈련받은 클리트 바튼은 극도로 단련한 활쏘기 능력을 앞세운 맨몸의 슈퍼 히어로이다.

한때 범죄자였던 그는 마음을 바꿔 먹은 이후 단 한 번도 동료들을 배신한 적이 없으며, 어벤저스 아카데미의 교관직을 맡고 케이트 비숍의 스승 역할을 자처하는 등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때로는 따뜻한 시선으로, 때로는 정신을 쏙 빼놓는 액션 캠으로 바튼을 관찰하는 맷 프랙션의 <호크아이>는 영화 팬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슈퍼 히어로를 보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어필할 수 있는 훌륭한 휴먼 드라마이자 유쾌한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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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 396권. 198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이후 줄곧 날것 그대로의 상상력과 거침없는 표현으로 '환멸의 끝을 향하는 극단의 시학'을 펼쳐온 김언희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시단의 메두사'로 불릴 만큼, 첫 시집부터 네번째 시집까지 5-6년 간격으로 시집을 낼 때마다 성에 대한 노골적인 표현과 폭력적인 언어 구사, 잔혹하고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로 매번 화제를 모으며 충격을 안겨주었던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도 예외 없이 어느 누구도 '감히' 흉내낼 수 없는 독자적인 시세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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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0권. 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남긴 불멸의 걸작인 <햄릿>.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해 출간된 이 작품은 앞서 <템페스트>, <베니스의 상인>으로 셰익스피어의 원전에 가장 최적화된 번역을 선보인 이경식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옮기고 해설을 썼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번역으로 1997년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한 이경식 교수는 이후로 20여 년에 걸쳐 누적된 연구 결과를 더해 <햄릿>을 새롭게 다시 번역하며, 작품의 출전을 비롯해 등장인물의 성격 분석 및 작품이 지닌 비극성과 그 힘에 대해 100쪽에 달하는 흥미롭고도 전문적인 해설을 담아 그 어느 번역 판본에서도 맛보기 힘든 해석의 깊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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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시인선 199권. 1971년에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나태주 시인의 서른일곱 번째 신작 시집이다. 나태주 시인의 이번 시집에서는 과현미過現未 또는 과거, 현재, 미래로 구성되는 삼세三世 곧 전세前世, 현세現世, 내세來世의 세계관을 피력한다.

나태주의 시는 단순하지 않고 다양한 생각을 유도하는 특성이 있다. 시인이 추구하는 ‘같이’의 시학 또는 ‘가치’의 시학은 삶과 시를 함께 아우른다. 나태주의 작품이 우리에게 유의미하게 다가올 수 있는 까닭은 그가 수행의 의미를 불교적인 범주 내에 국한하지 않고, 인간의 삶과 죽음이라는 본질적인 영역으로 확장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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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프리드 히치콕, 기예르모 델 토로, 미키 스필레인, 필립 K. 딕, 스티븐 킹, 코니 윌리스, 닐 게이먼, 호시 신이치, 쓰쓰이 야스타카 등 20세기 최고의 괴짜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은 코믹 SF의 거장 프레드릭 브라운의 SF 전 단편을 모아놓은 단편선이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SF 장르가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으로 여전히 회자되는 단편들을 비롯해 미래의 브라운 단편을 예견할 수 있는 초기 걸작들, 코믹한 상황 전개와 실소를 멈추지 못하게 하는 결말의 반전이 인상적인 단편들, 인간 본성에 대한 우울한 고찰로 단순히 웃어넘길 수만은 없는 블랙 유머 작품들, 프레드릭 브라운의 인장과도 같은 초단편소설 등 브라운의 매력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100편에 가까운 이야기 종합선물세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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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의 SF 단편전집으로 편집된 <From These Ashes: The Complete Short SF of Fredric Brown>을 저본으로 해서 1권 <아마겟돈>(총33편)과 2권 <아레나>(총62편)로 분권해 펴냈다. 언어유희와 번역이 불가능한 유머 코드를 이용한 작품들 몇 개와 분량상 단편의 한계를 넘은 몇 작품을 제외하고는 프레드릭 브라운의 SF 전 단편이 두 권의 선집에 포함되어 있다.

프레드릭 브라운 단편선 1권인 <아마겟돈>은 초기 단편집인 <우주를 내 손 위에>(1951)와 <천사와 우주선>(1954)을 중심으로 실었다. 프레드릭 브라운이 미스터리, SF, 판타지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펄프 잡지들에 수많은 글들을 발표한 시절의 작품들로 초기 브라운의 코믹하고 기발한 SF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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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예 시인 ‘여우’ 시리즈 세 번째 시집. 어릴 적 고개 너머 보았던 외로운 여우, 안 보면 보고 싶어지는 그리운 ‘여우’들에 대한 시집이다. 이 시집은 따스한 시선과 섬세한 감성으로 우리의 보편적 정서를 건드린다. 시인의 주변에 있는 사람, 꽃, 바람 그 모든 아름다운 것들과 아름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시인의 진정성이 느껴진다. “포옹”을 “사람과 사람의 / 가장 따뜻한 몸짓”이라고 표현하는 시인의 마음은 우리의 마음 깊숙한 곳, 서늘한 곳에 존재하는 얼음을 녹여내는 사랑의 온도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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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의 한 마디

이런 조금 알록한 시를 한데 모아보았다. 실은 나는 이런 시를 향해 몸부림쳤으며, 이런 시에 묻혀 살아온 것 같다. 나는 무위와 유위의 사잇길을 아슬아슬하게 걸어왔다.

 

 

 

 

 

 

 

 

 

 

 

김현수 장편소설. 황국은, 고국과의 경계 지역에서 황국 군대의 말 한 마리가 도둑맞은 것을 핑계 삼아 고국 변방의 땅을 요구한다. 우씨의 아버지는 전쟁을 피하자고 주장하나, 변절자로 몰려 사형을 당한다. 그리고 황국의 침략으로 고국은 멸망한다. 아버지가 역모를 꾸몄다는 누명을 쓰고 노비가 된 우씨는 호국장군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함 받고 황국으로 향한다. 그리고 황후궁의 궁녀가 된다. 우씨는 황후의 수족으로서 모든 것을 보고 들으며 후궁들의 암투에 끼게 되어 파란만장한 일생을 보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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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04-13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워질려고 할때,
따뜻해질려고 할때.
온도의 변화가 비를 만드는데,
선거도 체온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투표 ~ㅎㅎㅎ

후애(厚愛) 2016-04-13 14:38   좋아요 0 | URL
아 그렇군요.^^
요즘 날씨가 포근했다가 추워졌다가 그래요..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