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신을 지배하라 - 하 - 완결
서향 지음 / 신영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저승의 주막에는요,
고기도 팔고요,
막걸리는도 팔고요,
국밥도 팔아요
무엇보다 저승에도 주막이 있다는 게 신기해요.
(책속이지만...)

서향님 책은 좀 답답하면서도 즐독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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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배송문자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뭐지? 했었어요.^^;;

오후에 택배아저씨가 오셨는데 커다란 알라딘 박스를 두 개나 주는거예요.

그래서 "아저씨 두 개가 맞나요?" 했더니

"네, 아닌가요?" 아저씨가 이름을 저한테 확인을 하시고 제가 맞다 하니까

"그럼 박스 두 개가 맞습니다" 그러시면서 웃으시네요.^^

저도 "고맙습니다" 하고 웃어 드렸어요.^^

 

실은 내일이 제 생일이라는 걸 잊고 있었습니다.

요즘 신경쓰는 일이 많아서 정말 잊고 있었네요..

 

고운님께서 보내주신 멋진 생일 선물이면서 깜짝 생일 선물이었습니다.*^^*

커다란 박스를 열어보곤 우와~!!!!!!!!!!!!!!!!!!!!!!!!!!*^^*

어루만지고 또 어루만지고...

책들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갖고싶었던 보고싶었던 책들인데 이리 생일 선물로 받았어요.

사은품까지 챙겨서 보내주셨어요.

선물 하나하나 모두 마음에 듭니다!!!!!!!!!!!!!!!!!!!!!!!!!!!!!!!!!!!!!*^^*

 

사랑하는 고운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멋진 생일 선물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

 

1. 생일 선물로 받은 책들과 사은품입니다.^^

그토록 갖고싶었던 지용철님의 <목련>입니다.

책장에 올려놓고 찍어봤습니다.

상품페이지보다 실제로 보니 표지가 무척 고급스럽고 책속을 잠깐 보았는데 활찍 핀 목련~

너무너무 멋지고 너무너무 아름다운... 너무너무 좋은 책입니다!!!!!!!!!!!!!!!!!!!!!!!!!!!!*^^*

주디스 범퍼스의 <고흐의 꽃>입니다.

이 책도 너무너무 멋집니다!!!!!!!!!!!!!!!!!!!!!!!!!!!*^^*

배유정님의 <나무, 춤춘다>입니다.

책이 길어요. ㅎㅎㅎ

<나무, 춤춘다> 이 책을 펼쳐서 보니 이어져 있네요.

펼치니 엄청 길어요.

밑줄긋기로는 못 올릴 것 같아요..ㅠㅠ

정말 길어요. ㅋㅋ

너무 길어서 책장에 꽂을 수가 없어서 자리를 만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으네요.^^

김소월시집 <초판본 진달꽃>입니다.

엽서도 함께였고요, 노란봉투도 함께 왔어요.^^

사은품입니다.^^

다용도 폴딩 박스 참 예쁘지요?^^

펼쳐도 되고, 접어도 되는 박스인데요, 무척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귀엽고 예뻐서 계속 쳐다봤습니다.^^

그리고 도라에몽 북마크 A 도 보내주셨어요.

귀엽지요?^^

 

2. 아래는 목련, 고흐의 꽃, 나무, 춤춘다 맛뵈기로 사진 한장씩 올렸어요.*^^*

나중에 <목련>이랑 <고흐의 꽃> 밑줄긋기로 올릴께요.

우선은 맛뵈기로 한장씩~

<목련>입니다.

<고흐의 꽃>입니다.

<나무, 춤춘다>입니다.

 

햇빛을 이용해 흰 색의 하늘을 만들어 낸 수묵화 같은 사진부터, 광각렌즈로 목련의 흔들림과 날개 짓을 드러낸 사진 등 45점의 미학적 목련 사진이 담겼다. 봄 한철 짧게 피고 지는 목련이, 작가를 만나 때로는 어머니의 한복이 되고 때론 날개가 되고 전등이 되었다. 중견사진가 지용철의 작품집이다.

-알라딘 책소개

 

 

 

 

한철 꽃처럼 만개하고 조급하게 시들어 버린 화가 고흐. 그가 그린 꽃그림과 사랑한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를 모은 화집이다. 책크기가 310*247mm로 커서 자연의 초상이 책 전면에 화려하게 피어난다. 고흐 사후 150주년 기념 출판물이다.

간략하고 객관적인 반 고흐의 삶도 기술되어 있다. 1부 '매혹'은 반 고흐가 어떻게 미술과 색채에 매혹되었는지 말한다. 2부 '향연'은 고흐가 사랑하는 이들과 나눈 편지를 수록하여 고흐로부터 직접 작품 설명을 듣는 듯하다. 빛과 색채로 이글거리는 유황빛의 해바라기와 아지랑이 속의 아몬드 꽃이 눈을 사로잡는다.

-알라딘 책소개

 

 

 

반달 그림책 시리즈 17권. 15미터 병풍 그림책 속에서 샘솟는 환상 예술 그림책. 세로로 너무 길다 싶게 길쭉한 그림책이다. 게다가 여느 그림책과는 다르게 앞표지와 뒷표지가 이어져 있지 않는다. 아래에서 위로 넘기는 그림책이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좀 불편하다. 첫 장을 열자 푸르른 나뭇가지와 잎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 그림의 다음 장은 마을을 지켜주는 커다란 느티나무가 장식할 것만 같다. 그러나 다음 장을 열자 나뭇가지들이 잘려 떨어지더니, 그다음 장은 하얀 바탕에 ‘나무는 흐른다’라는 글과 함께 빗금만 그어져 있다. 그다음 장은 끝내 밑동만 남은 앙상한 나무가 초라하게 제 모습을 드러낸다.
-알라딘 책소개

 

 

 

 

 

소와다리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김소월 시집 <초판본 진달래꽃>. '가시리', '아리랑'과 더불어 이별가의 대명사인 '진달래꽃'을 비롯 '엄마야 누나야', '먼 후일' 등 가장 한국적인 한의 정서를 노래한 시인 김소월. 그가 짧은 생애 동안 남긴 시는 이제 영원히 간직해야 할 우리 민족의 문화재가 되었다.

1925년에 첫 출간된 <진달래꽃>은 김소월 사후에도 수많은 출판사들에 의해 꾸준히 출간되어 왔으나 국어 표기법이 정해지고 편집자들의 손을 거치며 최초 모습과는 조금씩 달라지게 되었다. 이 책은 여러 판본 중 정본으로 여겨지는 중앙서림 초판본을 내용과 표기는 물론 활자까지 그대로 복원한 책이다.
-알라딘 책소개

 

 

 

사랑하는 고운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재미나게 행복하게 즐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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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6-04-22 15: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생신 미리 축하드립니다.
멋진 선물을 받으셨군요. 부럽부럽...

후애(厚愛) 2016-04-22 18:30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2016-04-22 16: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22 18: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23 0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23 12: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23 0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23 12: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16-04-23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한 날 되세요.♡

후애(厚愛) 2016-04-23 12:37   좋아요 1 | URL
꿈꾸는섬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6-04-23 1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23 1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씨가 좋았을 때 외출했다가 예쁜 꽃이 있어서 찍었어요.

거리를 걷다보면 여기저기 예쁘게 핀 꽃들을 볼 수가 있는데

이제는

벚꽃도 지고,

목련도 지고,

개나리도 지고,

꽃은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벚꽃도, 목련도, 개나리도... 다른 꽃들도 지고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지지 않고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들도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좋아하는 과일 중에서 참외는 이제 못 먹을 것 같아요..ㅠㅠ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참외 알레르기가 있네요...ㅠㅠ

혹시나 싶어서 다시 먹었는데 역시 참외 알레르기가...ㅠㅠ

먹고나면 입술 근처에 빨갛게 부어오르고 간질간질하네요.

참외 무척 좋아는데...ㅠㅠ

복숭아도 털 알러지 때문에 깨끗히 씻고 깍아서 먹어도 참외처럼 부어오르고 간질간질해서

못 먹는데... 이제는 참외까지 이러네요..

그래도 먹고싶을 땐 참지 말고 먹고 약 복용하고 그래야할 것 같아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불금되세요.*^^*

 

명작 동화와 세계 민담 속에 등장하는 마녀들 중 열세 명을 선정하여 마녀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지배한 세상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국적과 사는 곳, 취미와 능력, 죄목 등 각 마녀의 특징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동화에 등장하는 사악한 마녀들이 어떤 특징을 지녔고 무슨 짓을 했는지, 그리고 주인공들은 어떻게 그런 마녀들에 맞서 싸웠는지를 들려준다.

또한 탄탄한 스토리에 걸맞게 풍부한 색채감과 입체적인 생동감을 자랑하는 삽화가 화면 가득 함께 어우러져 명작을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준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섬세하게 그려진 삽화들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동과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토익 900점, 자격증 5개, 어학연수 1년의 스펙도 모두 기본인 취업하기 힘든 시대, 전공과 무색하게 취업해 이리저리 치이는 밑바닥 쩌리 회사원들의 실제 회사생활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제 갓 입사한 신입사원 김비둘씨의 2년의 직장생활 이야기를, 출근하는 그 순간부터 퇴근(이라고 하지만 정시에 퇴근한 적이 없는, 퇴근 시간이라고 하기 애매한)시간까지 겪는 직장인들의 모든 감정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짜증나는 직장 상사(직장 상사의 썰렁한 농담까지도), 짜증나는 구내식당 밥, 짜증나는 야근, 짜증나는 주말 출근을 견디는 직장인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브루노의 동생 빅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적진으로 뛰어든 미즈 마블. 그저 돌격만 하면 다 될 것 같았지만, 슈퍼 히어로의 실제 전투는 그런 게 아니었다. 결국 카말라는 옆구리에 상처를 입은 채 집으로 돌아오고 스스로에게 실망한다. 상심에 빠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던 순간, 그녀의 곁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있었다.

아빠의 말로 용기를, 브루노의 도움으로 제대로 된 도구를 얻은 카말라는 슈퍼 히어로 미즈 마블로서의 진정한 첫걸음을 내딛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적들의 배후에 어떤 존재,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알라딘 책소개

 

 

 

 

 

 

 

 

 

 

 

 

 

 

 

 

 

 

 

 

 

<파이널 크라이시스>에서 죽음을 맞이한 배트맨. 그의 육신은 어린 시절 세상을 떠난 부모님의 묘지 바로 옆, 글자 하나 없는 묘비 아래 묻혔다. 그러던 어느 날 상상할 수조차 없는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 누군가가 무덤을 파헤치고 브루스 웨인의 시신을 가져간 것.

없어진 건 배트맨만이 아니었다. 아쿠아맨과 마샨 맨헌터를 비롯해 히어로와 빌런 가릴 것 없이 죽은 자들의 몸이 자취를 감추고… 그들은 되살아난다. 이들의 영원한 잠을 깨운 것은 검은 반지의 힘. 깨어난 망자들은 블랙 랜턴 군단이 되어 온 우주의 모든 생명을 멸하려 한다. 오아의 서에 적힌 예언 그대로 가장 어두운 밤이 도래하고, 블랙 랜턴 군단은 DC 유니버스 전체를 종말로 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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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다시 시작된 사랑이야기 『사자와 장미』
나는 어느 날 내가 썼던 소설의 등장인물이 되어 버렸다.
그것도 기본 줄거리에 언급조차 되지 않은 엑스트라 J양으로.

그래도 좋았다.
넘치도록 많은 친구들, 어느 한 군데 모난 곳 없이 예쁜 얼굴.
비록 엑스트라이긴 하지만 자신은 행복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이상하다.

“이안 키프로스는 아마 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학생이라고도 할 수 있을걸.”
분명 이야기에서 삭제했던 그가 어째서 여기에 있는 거지?

이야기는 그녀의 손을 떠나, 그들에게서 비로소 완성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설마 악마는 아니겠지요?" 우연히 마주친,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남자. 그에게 끌려가듯 들어간 허름한 호텔 방에서 나란히 거울을 바라보았던 기억을 마지막으로, 다음 날 지독한 숙취 속에 깨어났을 때 그는 내 모든 신분을 훔쳐 사라지고 없었다. 국적도, 신분도, 성격도 전혀 다르지만 단 하나, 마치 한 사람인 듯 똑같이 생긴 '얼굴'을 가진 두 남자 '존'과 '장 드게'. 동전의 양면 같은 그들의 인생이 한순간에 뒤바뀌는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서스펜스의 여왕 대프니 듀 모리에의 <희생양>(1957)이 출간되었다.

20세기 영국 고딕 문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받는 듀 모리에는 초자연적이고 초일상적인 요소들이 일상에 스며들었을 때 느끼는 공포를 통해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어둠을 드러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보였다. 그녀는 현실과 꿈이 모호하게 뒤섞인 듯한 기묘한 동화 같은 세계 속에서 외면되었던 무의식, 욕망, 억압된 자아를 암시했고, 이러한 작가의 스타일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나온 대표적인 작품이 <희생양>이었다.

-알라딘 책소개

 

 

펭귄클래식 154권. 스페인의 천재 작가 세르반테스의 손에서 빚어져 세상에 나온 지 무려 400년이 넘었지만, 현재까지도 그림, 연극, 오페라, 발레, 영화, 뮤지컬, 조각, 인형 등 다양한 매체로 살아 숨 쉬는 소설 속 주인공 '돈키호테'. <첫사랑>이라는 소설로 잘 알려진 러시아의 대문호 이반 투르게네프는 돈키호테와 햄릿을 내세워 인간 본성에 내재된 두 가지 대립적 특성을 설명한 바 있다.

가난한 어린 시절, 수수께끼로 가득한 생애 등 미겔 데 세르반테스와 비슷한 삶의 궤적을 그리다 한날한시에 나란히 세상을 떠난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근대 지식인의 원형이라 불리는 햄릿을 창조해 냈듯이, 세르반테스는 행동하는 인간의 원형이라 불리는 돈키호테를 창조해 낸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디스에픽 시리즈 4권. 2015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국가는 파산하고 국제기구는 힘을 잃었다. 지켜 줄 이 없는 섬은 자기 자신을 팔았고, 그렇게 방사능 폐기물 처리장이 되었다. "사람들은 언젠가부터 질병을 이름 대신 불렀다." 방사능 폐기물에 대한 대가로 섬은 구호물자를 받아들였고, 그사이 섬은 예정보다도 더 빠르고 거칠게 죽어 갔다.

"섬의 새로운 세대 중 스스로 서 있을 수 있는 생명이란 없었다." 금방 부스러질 것 같은 섬에서 서로를 발견한 '사마귀'와 '반점'은 멈추지 않고 삶의 의미를 찾아 나선다. "세상의 끝이 온다 해도 좋아. 너와 헤어지지 않을 거야." 절망하기 위해 희망하는 섬의 이야기. 무너져 가는 섬과 그 끝을 함께하라.  -알라딘 책소개

 

 

 

 

바르셀로나를 이끈 단 4년 동안 세계 최고의 감독 반열에 오른 명장 펩 과르디올라. 그가 바르사를 그만두고 트레블을 달성한 직후의 바이에른 뮌헨을 지도한 1년간의 생생한 기록이 책으로 나왔다. 저널리스트인 마르티 페라르나우가 과르디올라의 허가를 받아 1년간 과르디올라와 뮌헨을 따라다니며 취재한 생생한 현장 기록이다.

책은 마치 다큐멘터리 같다. 구단 내부의 상황, 훈련 내용, 코치들과 선수들 간의 대화, 구단 수뇌부의 생각 등 일반적인 축구 기사나 뉴스로는 절대 알 수 없는 내부 이야기를 그대로 옮겼다. 과르디올라가 승승장구하던 바르셀로나를 그만둔 이유, 그가 추구하는 축구 철학은 물론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에서 러브콜을 보내며 그를 영입하려고 했던 뒷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알라딘 책소개

 

 

 

 

디스에픽 노벨라 시리즈 12권. 절제미와 비장감이 흐르는 김인정 작가의 무협 로맨스 소설. 명문가 유씨 집안의 딸 설련. 스스로 연교라 이름을 고한 남자는 어느 날 새처럼 그녀의 세계에 나타나, 유씨 집안을 멸문한다. "무도한 자를 벌하러 왔다." 가문은 쇠락하여 모두 떠나고, 낳아 준 어미마저 그녀를 두고 사라지자 설련은 연교를 찾아간다.

"복수를 하러 왔느냐?" "검을 배우러 왔습니다." 설련은 유씨의 자검술 대신, 마치 춤을 추는 것 같은 이검귀(二劍鬼) 연교의 쌍검술을 사사한다. 이건 그저 죽기 위해 한 번 싸우는 자의 검술이 아닌가. 하산한 후 비무대회에서 우승해 관직에 오른 설련은 재상 마제엽에게 임무를 하명 받고 다시 한 번 연교와 얼굴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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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의 작가 이순원이 6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 소설의 무대는 다시 대관령이다. 강원도의 자연을 닮은 담백하고 순수한 문체로 빚어내는 이순원 작가 특유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대관령과 삿포로에 흩날리는 새하얀 눈발에 실어, 봄눈 같은 사랑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2015년 봄부터 1년간 계간 「문예중앙」에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삿포로에서 태어나 대관령에 와서 살았던 한 여자와 대관령에서 태어나 삿포로로 결국 떠나가버린 여자의 딸, 그리고 그들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했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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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래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계속해온 김경욱의 일곱번째 장편소설.

1982년 4월에 일어난 '우순경 사건'을 모티프로 삼은 이 소설은, 참사가 일어난 하룻밤 사이 영문도 모른 채 죽어간 피해자 한 명 한 명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 마치 장기 미제 사건에 덤벼든 프로파일러처럼, 김경욱은 사실성의 씨줄에 개연성의 날줄을 엮어가며 비극의 진실을 끈질기게 추적해나가지만, 결국 작가의 시선이 멈추는 곳은 끝내 말하지 못한 채 스러져간 사람들 개개인의 소중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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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으로 들어서는 문 앞에 서서 무너져가는 자신의 세상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열세 살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작가인 윌리엄 켄트 크루거는 1950년 미국 와이오밍 주 토링턴 출생으로 비교적 늦은 나이에 <Iron Lake>를 출간하면서 작가로 데뷔하는데, 이 작품으로 앤서니 상 신인상, 배리 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코크 오코너 시리즈로 미국의 대표 작가로 자리 잡은 윌리엄 켄트 크루거는 2013년 <철로 된 강물처럼>을 발표한다.

< 철로 된 강물처럼>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윌리엄 켄트 크루거의 작품으로, 출간과 동시에 폭력적 상실에 대한 새로운 사고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으며 전미 7대 미스터리 상(에드거 상, 배리 상, 매커비티 상, 앤서니 상, 딜리스 상, 미드웨스트 북셀러 초이스 상, 레프트 코스트 크라임 상)을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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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관오리를 피해 숨어든 산속에는 호랑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헐벗고 오갈 데조차 없는 이 땅 민초들의 기구하고도 서글픈 역사를
작가 고충녕이 호랑이 설화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눈썹이 유난히 짙고 긴 관상의 소유자를 일컬어 ‘호식할 팔자’라고 한다.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팔자라는 말인데, 수동이가 사는 산골 외지에서는 이렇게 사람의 운명을 점쳤다. 이것은 사주팔자 항목에까지 엄연히 들어있을 만큼, 사람들이 호랑이에게 잡혀가는 일이 허다했다.
그렇다면 산골 외지가 아닌 번듯한 평지의 땅에 살면 되지 않느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 수령의 횡포와 관리들의 핍박. 그들은 이미 사람을 피해 이곳으로 온 것이니 또 다른 탈출구는 없었다. 평지와 산, 우리 민족에겐 어디 하나 안전한 곳이 없었던 것이었다.  -알라딘 책소개

 

 

사회와 가족이 강요하는 ‘안정된 삶’을 살기보다는 세상에 부딪히면서도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했던 어느 젊은 자유예술가의 이야기다. 그래픽 노블, 혹은 저자가 말하듯 ‘만화수필집’의 놀라운 가능성을 보여준 역작이다.

매우 독특한 정서와 유머, 촌철살인의 위트와 깨달음이 이 땅의 이십 대 다른 젊은이들과 그리 다르지 않은 삶의 조건과 일에 대한 열정, 가족 관계의 끈질김과 연애의 허망함 등을 통해 강렬하게 전달된다. 이십 대에 작업한 네 편의 이야기와 6년 뒤 삼십 대에 작업한 에필로그를 한데 엮었다.

-알라딘 책소개 

 

 

 

 

 

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남긴 불멸의 걸작 <햄릿>, 엘리자베스 여왕 치하 영국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으며 입체적인 인물을 창조해내는 셰익스피어의 특장이 만개한 <베니스의 상인>,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작품으로 노작가의 역량이 응축된 생의 찬가 <템페스트>. 이 세 작품을 셰익스피어의 원전에 가장 최적화된 번역을 선보인 이경식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번역과 해설로 만난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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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1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22 14: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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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11: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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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14: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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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6-04-22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없던 알레르기가 생기기도 한다던데 후애 님이 그러시군요.
참외와 복숭아 빼고도 맛있는 과일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참외보다 딸기와 포도가 더 맛있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오늘 불금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후애(厚愛) 2016-04-22 14:57   좋아요 1 | URL
네... 전에는 안 그랬는데... 참외까지 이러니... 울고싶어요... 흑흑흑..
저 딸기 무척 좋아하고요, 포도거봉을 좋아합니다.^^
참외랑 복숭아는 못 먹겠지만 여름에는 맛나는 과일들이 많이 나오지요.
자두도 먹고싶어지네요.

네^^ pek0501님께서도 좋은 하루 되세요.^^
 
파랑새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20
도 판 란스트 엮음, 지명숙 옮김, 카를 크뇌이트 그림, 모리스 마테를링크 원작 / 어린이작가정신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간만에 동화를 읽었습니다.^^

<파랑새> 이 책이 나왔을 때 미리보기를 봤는데 그림이 너무 신기하고 궁금하기도 했고요,

재밌어 보이는 책이라 구입하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그림책인 줄 알았습니다.^^;;

 

그림들을 다 찍어서 올리고 싶었지만 그리 많지가 않더라고요.

그림보다는 글씨가 많았습니다.

 

 

아래는 알라딘 책소개를 조금 빌렸습니다.

깊고도 강렬하여 비현실적인 푸른빛과 어우러지는 자신감 넘치는 화려한 색감으로 마법과도 같은 비현실적인 꿈의 세계가 글로 한 번, 그림으로 또 한 번 신비롭게 펼쳐진다.

가난한 나무꾼의 아이들 틸틸과 미틸에게 베릴뤼네 요정이 찾아와 아픈 딸을 고쳐 줄 유일한 희망, 파랑새를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틸틸과 미틸은 물과 불, 개와 고양이, 빵과 우유와 설탕과 함께 길을 나선다. 파랑새를 찾아 떠난 긴 여정에서 틸틸과 미틸과 친구들은 얼마나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모험을 겪게 될까?  -알라딘 책소개

 

 

아래는 밑줄긋기입니다.

1.

 

 

"실은 우리 이대로 누워 있어야 하는데."

미틸이 말문을 열어요.

"무슨 소리, 콜콜 꿈나라에 빠져 있어야 해."

틸틸이 킥킥거려요.

오빠와 누이동생이 살금살금 침대를 빠져나와요.

밖에서 빛이 환히 비쳐들고 있거든요.

불빛과 술렁이는 소리.

길 건너편에서 흘러나오는 불빛과 소리예요.

그곳은 부자들이 사는 거리예요.

파티가 한창이에요.

미틸과 틸틸은 무슨 파ㅇ피인조차도 몰라요.

어떤 이유로근 파티를 여는 건 신 나는 일이에요.

그렇지만 틸틸과 미틸네에서는 한 번도 파티를 해 본 적이 없어요.

틸틸과 미틸이 창가로 가져온 탁자 위에 무릎을 꿇고 올라앉아요.

남매는 건넛집 사람들이 춤추는 모습을, 식탁 위 시럽이 번들번들 발린 케이크를 물끄러미 바라보아요.

하얀 말들이 끄는 마차 여러 대가 건넛집 대문 앞에서 우뚝 멈춰요.

화사한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마차에서 내려요.

아이들의 머리에는 리본이 달려 있어요.

"쟤들은 자지 않아도 돼?"

미틸이 물어요.

"부자들은 잠을 덜 자."

틸틸이 대답해요.

"왜?"

"왜는 무슨 왜, 두말하면 잔소리지."

틸틸이 쏘아붙여요. 틸틸은 맛있는 음식을 식탁에 수북이 쌓아 두고 잠든다는 걸 도저히 상상할 수 없거든요.

"너도 한 조각?"

 

 

 

 

 

 

 

 

누르께와 도포, 불그레한 머릿수건.

곱사등, 외눈, 뾰족하게 불거진 턱, 휘어진 매부리코에 콧등에는 커다란 사마귀.

옹이가 여기저기 박힌 지팡이.

요정.

"요정이다!"

미틸이 외쳐요.

"쉬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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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6-04-22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화도 유익하다는 걸, 재밌다는 걸 저는 잘 알지요...

후애(厚愛) 2016-04-22 14:58   좋아요 0 | URL
pek0501님 동화 많이 읽으시는군요.^^
예전에 역사동화를 많이 읽었지만 외국 동화는 그리 잘 보는 편이 아닌데 <파랑새>는 무척 궁금했었어요.
재밌게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
 

눈길가는 신간책들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보는 눈이 즐겁습니다.

신간책들 중에 미미여사님 책도 나왔어요.^^

미미여사님 책 자주 나오는 것 같네요.

이번에 나온 책은 현대물 미스터리에요.

저는 시대물 미스터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래도 이번에 나온 신간 <사라진 왕국의 성>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선공개 t윤미래의 Always 부터 Part.10 XIA(준수)의 How Can I Love You까지 10곡을 모두 모았다. 전곡 피아노 악보(2단)와 보컬 악보(1단)으로 수록하였으며, 고화질 스틸컷과 비하인드컷, 아름다운 OST 가사, 명대사 등을 모두 담아 드라마의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알라딘 책소개

 

 

 

 

 

 

 

 

 

 

 

 

 

 

 

 

 

 

 

 

 

폴 젠킨스의 <시빌 워: 프론트 라인>은 이 내전의 심층부에 자리한 ‘진실’을 보수 언론을 대표하는 신문사 데일리 뷰글의 베테랑 기자 벤 유릭과 진보적인 언론사 얼터너티브의 기자 샐리 플로이드의 눈을 통해 살피는 작품이다.

이 책에 수록된 또 다른 이야기 “피고인”은 뉴 워리어즈 멤버 중 마지막 생존자인 스피드볼이 미국 국민으로서 누려야 할 합당한 권리를 모조리 박탈당하고 변호의 기회조차 빼앗긴 채 강제적으로 초인등록법을 적용받고, 재판도 없이 교도소에 수감되는 등의 과정을 보여 준다. 출판 당시 미국에서 벌어진 ‘애국법’과 관련한 시민 감시 논란, 이라크 미군의 ‘포로 학대’ 문제 등 현실 이슈와도 맞물린 전개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알라딘 책소개

 

 

 

 

 

 

 

 

 

 

 

제9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일본군 강제 위안부라는 역사적 사실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청소년들이 흠뻑 빠져들 만한 문학적 긴장과 재미를 품고 있다. 그동안 일본군 강제 위안부를 소재로 한 청소년소설이 드물게 출간되어 왔으나 이만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은 흔치 않았다. 심사위원 4인은 물론이고 심사 과정에 참여한 6인의 청소년들 또한 “가슴 아픈 과거를 이렇게 풀어낼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 현실감이 높다.”라고 호평했다.

작품의 무대는 2016년 오늘날의 서울과 1940년대 일제 강점기의 경성 거리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16세 소년 ‘오햇귀’는 봉사 활동을 하러 독거 할머니의 집에 방문한다. 할머니의 이름은 ‘현수인’. 한때는 맑은 노랫소리로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 주며 조선 최고의 여가수를 꿈꾸었다는데 지금은 병들고 지친 모습으로 자리에 누워서만 지낸다. 할머니는 대체 무슨 일을 겪었을까?   -알라딘 책소개

 

 

퓰리처상, 전미도서상 수상 작가이자 셰익스피어와 르네상스 영문학 연구로 정평이 나 있는 스티븐 그린블랫의 대표작. 지난 2005년에 출간된 이 책은 베일에 싸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일생을 새롭게 조명하며 학계로부터 큰 찬사를 이끌어 냈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 20만 부가 넘게 팔리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9주 동안 이름을 올리는 등 대중적으로도 성공을 거뒀다.

특히 이번 한국어판에는 '셰익스피어 400주기'를 기념하는 특별 서문까지 새로 추가돼, 셰익스피어를 사랑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북유럽 신화 속 사랑과 전쟁의 여신 프레야는 인간들에게 잊혀진 채 27년간 정신병원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다. 그녀에게 어느 날 낯선 면회객이 찾아오고, 면회객은 프레야에게 그녀의 정체를 알고 있으니 자신들에게 협력하라며 말한다. "협력하지 않으면, 죽어." 프레야는 자신을 위협하는 사내의 머리통을 박살내고 그날 막 입사한 웹디자이너를 어깨에 메고 정신병원을 탈출하는데, 과연 이 천방지축 사랑스러운 여신의 앞날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세계적인 인기게임 앵그리버드의 제작사 로비오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게임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프레야 시리즈'(The Freya Series)의 첫 번째 작품.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는 인간의 믿음이 신을 만들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 판타지 소설이다. 그 신들은 인간의 믿음의 내용과 크기에 따라 형성되고, 강력해지며, 나약해지고, 소멸된다.   -알라딘 책소개

 

 

이향아의 한 마디

나무가 숲이 되고 싶은 것은, 한 그루의 나무로서는 존재를 과시할 수 없기 때문에 무리를 지으려는 것이 아니다. 나무는 홀로 있을 때 독창을 부르고 두셋이 있을 때는 중창을 부를 것이다. 그리고 여럿이 모여 숲이 되면 웅장하고 아름다운 음률로 코러스를 이룰 것이다.
부디 나무처럼, 나무만큼 살고 싶다.

 

 

 

 

 

 

 

 

 

해연의 로맨스 소설. 깊은 야음의 색을 띤 검은 머리와 창백한 기마저 도는 흰 피부. 차갑지만 고고한 사내, 제국 최강의 검성 바르카스 공작. 독선적이고 종잡을 수 없이 제멋대로고, 그런 점을 조금도 숨기지 않는 동화 속 왕자님이 줄줄이 튀어나와도 발치조차 따르지 못할, 수려하고 오만한 황태자. 그들이 사랑하는 단 한 명의 여인. 찬란한 에메랄드빛 눈동자와 요정 같은 아름다움. 사교계의 꽃, 비밀스러운 레이디 아스릴의 달콤한 로맨틱 에센스.

-알라딘 책소개

 

 

 

 

 

 

 

 

독백으로 이루어진 연작 단편 소설.
가족이란 이름 아래 태어나 발가벗겨져 무너진 사람들의 이야기.
이들의 일상은 매 순간이 너무도 빈약하여 쉽게 망가지고 부서져 내린다.

이것이 시작이었다. 나의 모든 것이 일그러지고 망가지는, 절대로 다시 세울 수 없는 현실이, 미래가 무너지는 순간이었다.······「딸이라 불리는 해바라기」

나는 헛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다. 아니, 서러운 울음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인생은 이래서 쉽게 예측하고 기대하면 안 되는 것이다.······「아내라 불리는 해바라기」

‘나에게 힘이 있었다면, 그래서 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었다면, 이 모든 관계를 정리할 수 있었다면, 인연이라는 것을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었다면’······「남편이라 불리는 해바라기」   -알라딘 책소개

 

 

 

 

 

 

 

 

 

 

 

 

 

 

 

 

 

 

 

 

 

 

 

 

 

 

 

 

 

 

 

 

 

 

 

 

 

 

 

 

 

 

 

 

 

 

크래프트 비어란 무엇인가. 단순히 소규모 양조장 및 흔히 ‘수제’라는 표현의 홈브루잉 맥주들로는 현재의 크래프트 맥주의 붐을 설명하기 어렵다. 지은이는 향미, 품종, 재료, 내력과 연관 있는 영리하고, 세련된 사려 깊은 양조 및 음주 방식이라 정의하고 있다.

열정, 자유, 역사와 전통에 기반을 두지만 진취적인 무형의 무엇인가를 지향하는 전 세계 맥주광들과 양조업자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펼쳐진다. 맥주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변화를 선도하는 최근의 흐름까지 50개 이상의 스타일, 350가지가 넘는 맥주와 그 맥주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크래프트 맥주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현재 국내에도 많은 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맥주들을 만들고 있고 꽤 이름이 알려진 소규모 양조업체들도 생겨나고 있다(본문에도 한국의 양조업체가 소개됨). -알라딘 책소개

 

 

 

일본에서 2015년 4월에 발매된 미야베 미유키의 현대 미스터리. 작가가 '이세계(異世界) 트립물'에 관한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은 어느 겨울 쓸쓸한 공원을 산책하던 중의 일이었다고 한다.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기만 하면 인생을 거슬러 올라가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자, 만약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것이 영감의 골자였다.

작가는, 인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일견 아이들의 선택은 어른이 갈림길에 섰을 때보다 덜 중요하게 보이지만 아직 어른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의 선택이 더 절실할 수 있다는 점을 환기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결정된 주인공의 이름은 '오가키 신'으로 고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소년이다.

어느 날 신비로운 고성이 그려진 스케치 한 장을 줍게 된 신은 고성 옆에 자신의 분신을 그려 넣으면 그림 속 이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름답지만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 세계를 탐색하던 신은 고성의 탑 속에 갇혀 있는 듯 보이는 소녀를 발견한다. 놀랍게도 소녀는 10년 전 현실세계에서 실종된 아이를 쏙 빼닮았는데….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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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04-20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후애님 소주 한잔 곁들이시길..
저도 물론 ! ㄷ ㅋㅋㅋ

후애(厚愛) 2016-04-20 20:11   좋아요 1 | URL
아 소주 드시는군요.^^
저는 의사가 당분간 소주 마시지 말라고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