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란은 정말 처음본다. 넘넘 이쁘다.

  군자란 [君子蘭] 학명Clivia miniata

수소군자란(垂笑君子蘭)이라고도 한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원예식물로 한국에서는 온실 또는 실내에서 가꾼다. 줄기는 없다. 잎은 길이 45cm, 나비 5cm 정도로 크고 길며 뿌리에서 직접 나와 좌우로 2장씩 갈라져서 가지런하게 자란다. 13월에 잎 사이에서 편평하고 굵은 꽃자루가 길게 나와 그 끝에 백합 비슷한 주황색 꽃이 1220개 핀다. 작은꽃자루는 꽃자루와 함께 녹색이고 꽃은 깔때기 모양이다. 화피조각은 6개이고 수술도 6개이다. 열매는 길이 2.5cm 정도로 8월에 밝은 붉은색으로 익는다. 민간에서는 비늘줄기를 거담 ·토혈 ·백일해 ·해열 등의 치료에 쓴다. 씨를 뿌리고나서 꽃이 피기까지는 4년 정도 걸린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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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5-04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말 - 고귀
꽃말처럼 군자란은 고귀하게 보인다.

마녀고양이 2010-05-04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집에 있는 꽃이랍니다. 올해 봄에 이쁘게 피었다가 이제 저버렸네요.
색깔이 참 곱고 우아한 꽃이져~

후애(厚愛) 2010-05-05 06:46   좋아요 0 | URL
아 부럽당~ 군자란 처음보는데 넘 이뻐요~
향기도 좋을 것 같아요.^^

L.SHIN 2010-05-04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전에 집에서 군자란 피었을 때 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키운게 아니었지만..( -_-)

후애(厚愛) 2010-05-05 06:48   좋아요 0 | URL
씨를 뿌리고 꽃이 피기까지 4년 정도 걸린다는 글 보고 놀랐어요.^^
전 절대로 못 키울 것 같아요.

같은하늘 2010-05-04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정엄마집에 가면 이게 있어요. 전에 한덩이 분양해주셨는데 제가 간수를 못했는지 죽더라구요.ㅜㅜ

후애(厚愛) 2010-05-05 06:49   좋아요 0 | URL
군자란이 인기가 많군요. 가정집마다 군자란이 있다니.. 부러워요~ ㅎㅎ
전 아예 식물이나 꽃은 인연이 없어요.
잘 키워보려고 했는데 자꾸 죽는거에요.ㅜ.ㅜ

세실 2010-05-04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부 금슬 좋으면 군자란이 핀다고 합니다.
우리집 군자란도 요즘 만개를 해서 옆지기에게 말했더니, "우리 사이 좋잖아." 합니다. 주홍빛이 참 예뻐요.

후애(厚愛) 2010-05-05 06:52   좋아요 0 | URL
아 그렇군요. 피는 군자란을 보고 싶어요~
비싸지만 않으면 형부한테 군자란 선물을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ㅎㅎ
형부가 식물을 잘 키우거든요.^^

순오기 2010-05-05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친정엄마가 군자란 잘 키우는데~ 우리집엔 없어요.
쑥쑥 꽃대를 올려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게 군자의 모습일까요?^^

후애(厚愛) 2010-05-05 06:54   좋아요 0 | URL
가정집에 군자란이 정말 인기가 많군요.
전 사진으로 처음보는데 기회가 있으면 직접 보고싶어요.
꽃말도 마음에 들고요.^^
 

 
 

어릴적에 가지꽃을 많이 봤었다. 가지무침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물론 어릴적에 버섯무침이나 가지무침 알레르기가 있어서 못 먹었는데 지금은 알레르기 없이 잘 먹는다. 그런데 이곳에 파는 가지는 맛이 없다. 무엇보다 난 가지무침을 할때마다 실패만 한다. 언제쯤이면 성공을 할까.. 이번에 나가면 내가 못하는 요리를 언니한테 좀 배워야겠다.

  가지 [Eggplant] 학명Solanum melongena

온대에서는 한해살이풀이나 열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인도 원산이며, 열대에서 온대에 걸쳐 재배한다. 높이는 60100cm, 식물 전체에 별 모양의 회색털이 나고 가시가 나기도 한다.줄기는 검은 빛이 도는 짙은 보라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길이 1535cm잎자루가 있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69월에 피는데, 줄기와 가지의 마디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여러 송이의 연보라색 꽃이 달리며 꽃받침은 자줏빛이다. 열매의 모양은 달걀 모양, 공 모양, 긴 모양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하며 한국에서는 주로 긴 모양의 긴가지를 재배한다. 동아시아에는 56세기에 전파되었다. 중국 송나라의 《본초연의(本草衍義)》에신라에 일종의 가지가 나는데, 모양이 달걀 비슷하고 엷은 자색에 광택이 나며, 꼭지가 길고 맛이 단데 지금 중국에 널리 퍼졌다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한국에서는 신라시대부터 재배되었음을 알 수 있다. 유럽에는 13세기에 전해졌으나 동아시아처럼 식용으로 활발하게 재배되지는 않았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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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5-04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말 - 진실. 가지에도 꽃말이 있었구나. 난 없는 줄 알았다. 꽃말이 마음에 든다.

무해한모리군 2010-05-04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지는 어렸을 땐 물컹해서 싫어했는데 이젠 참 좋아요 ^^

후애(厚愛) 2010-05-04 10:45   좋아요 0 | URL
가지무침 좋아하는데 자꾸 실패만 해요.ㅜ.ㅜ
제가 만든 가지무침이 아주 많이 물컹하거든요. ㅋㅋ

무해한모리군 2010-05-04 12:26   좋아요 0 | URL
밥뜸들일때 넣어서 찌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아귀가 꼭 맞는 냄비에 물 쬐끔만 넣고 찌거나

순오기 2010-05-05 01:29   좋아요 0 | URL
가지가 원래 물컹하잖아요.^^
나도 울엄마가 해주던 것처럼 맛나게 안돼요.ㅋㅋ

후애(厚愛) 2010-05-05 06:56   좋아요 0 | URL
휘모리님이 알려 주신대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해보고 또 실패하면 가지무침은 포기입니다.ㅎㅎ

후애(厚愛) 2010-05-05 06:57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 원래 물컹한데요. 제가 만들면 아주 더 물컹해요.
옆지기가 먹어보고 인상을 찡그렸다고요~! ㅎㅎ

마녀고양이 2010-05-04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지꽃도 보라색이네... 도라지 꽃이 보라색이거든요.
도라지 꽃 정말 이뻐요... 곱다는 표현이 딱 맞아요.

가지무침 해먹으려고, 사놨는데... 오늘 그거나 해먹을까나~

순오기 2010-05-05 01:28   좋아요 0 | URL
마녀고양이님을 위해 내가 갖고 있는 도라지 꽃을 올려야 할 듯.ㅋㅋ

후애(厚愛) 2010-05-05 06:59   좋아요 0 | URL
맞아요. 도라지 꽃도 보라색이에요. 참 곱지요.
도라지 무침 먹고싶어요. 할머니가 도라지 무침 맛나게 해 주셨는데..

가지무침..ㅜ.ㅜ 저 약 올리시는거지요?ㅎㅎ

L.SHIN 2010-05-04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지무침 좋아하는데, 맛있게 하는게 어려운가봐요. 모든게 다 맛있지는..;

후애(厚愛) 2010-05-05 07:00   좋아요 0 | URL
만들기 쉬운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정말 어려워요.ㅜ.ㅜ
가지가 있을 때마다 도전을 하는데 자꾸만 실패만 합니다. 엉엉~

같은하늘 2010-05-04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지꽃도 이쁘네요. 아이들이 가지무침 해놓으면 정말 좋아하는데...^^

후애(厚愛) 2010-05-05 07:01   좋아요 0 | URL
저도 가지무침 무척이나 좋아해요.^^
그런데 가지무침은 저와 인연이 없는가봅니다.ㅜ.ㅜ

프레이야 2010-05-04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지꽃 처음 봐요. 이쁘군요.
가지나물은 저도 어렵더라구요. 데치길 잘해야하는데
적당히 무르게 하기가 쉽지 않던데요.ㅎㅎ

후애(厚愛) 2010-05-05 07:03   좋아요 0 | URL
시골에 살 때 가지꽃 많이 보고 자랐어요.^^
가지는 저와 원수지간입니다.ㅎㅎ
이번에 또 실패하면 언니한테 해 달라고 할겁니다. ㅋㅋ
 

 

이 꽃이 섬말나리였구나... 

전에 자주 본 것 같은데 이름을 몰랐다. 

  섬말나리 [Hanson lily] 학명Lilium hansonii

꽃은 67월에 원줄기의 끝과 가지 끝에 1개씩 달려 23개가 아래를 향해 핀다. 주황색의 꽃잎 조각은 6개로 길이 34cm의 바소꼴이며 뒤로 둥글게 말린다.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꽃 밖으로 길게 나오는데 암술이 수술보다 약간 길다. 꽃밥은 주황색이며 씨방은 암술대보다 짧으며 지름 2535mm의 둥근 삭과가 달린다. 비늘줄기는 먹을 수 있다.

꽃이 아름답고 꽃을 볼 수 있는 기간도 길어 관상식물로도 인기가 있다. 한국 특산종으로 강원도 금강산, 함경도 원산·무산령 등지와 만주·아무르·우수리 지방까지 분포한다. 일본에서는 관상용으로 건너간 것이 귀화하여 널리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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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5-04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말 - 순결, 순박

같은하늘 2010-05-04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생각 하는거지만 나리꽃은 참 화려해요.^^

후애(厚愛) 2010-05-05 07:03   좋아요 0 | URL
꽃은 봤는데 이름을 몰랐어요. 꽃이 참 이뻐요.^^

순오기 2010-05-05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 사진꽃과 아래 사진꽃은 다른데요.
아래꽃은 섬말나리 아니고 그냥 땅나리 같아요.

나리꽃이 하늘을 바라보면 하늘말나리, 앞을 보면 중나리, 아래를 보면 땅나리하고 한답니다.^^

후애(厚愛) 2010-05-05 07:05   좋아요 0 | URL
맞네요. 서로 다르네요.^^;;
땅나리 이름이 재밌어요.

하늘말나리, 중나리, 땅나리... 기억해 두어야겠어요. 감사해요~ ^^

차좋아 2010-05-05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꽃의 꽃말이 순결이라니 참 안어울립니다.ㅎㅎ
시골에서 많이 본 곷인데 야햐게 생긴 곷이라 생각햇는데 말이죠.
무 야햐다고 순결하지 못함 법은 없으니... 섬말라리, 섬말라리... 섬날라리로 기억하면 잊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애(厚愛) 2010-05-05 07:25   좋아요 0 | URL
전 꽃말이 마음에 드는데요. ㅎㅎ
이곳에는 없는 것 같아요. 아주 예전에 본 것 같은데 이름을 몰랐고요.
참 이쁜 곳이에요.^^
섬날라리 ㅎㅎㅎ 이름이 재밌습니다.^^
 

빈집
김주영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5월  

정말 오랜만에 보는 김주영 작가의 책이다. 8년만이라고 하던데 8년은 더 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김주영 작가의 작품중에 <활빈도>와 <객주>를 정말 재미나게 읽었다. 다시 읽고픈 <활빈도>와 <객주>다. 

<객주>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의 작가 김주영의 장편소설. <멸치> 이후 팔 년 만에 펴내는 작품으로, 부권 부재의 상황 속에서 어머니에게도 온전히 사랑받지 못했던 한 여자아이의 성장사를 그린다. 작가 김주영은 전작들에서 보여준 견딤의 미학을 더욱 발전시켜나가며 한 가족의 적막한 이야기를 전한다.

어진의 아버지 배용태는 늘 집을 비운다. 노름판에 끼어들어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는 가끔 예고 없이 집을 방문하여 죽은 듯이 머물다가 곧바로 떠나버리는 식이다. 아버지가 오랫동안 집을 비울 때마다 어진이는 어머니에게 구박을 당한다. 어머니가 자신을 진심으로 싫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정도로 조숙했던 어진이는 어머니를 두려워하는 동시에 좋아한다.

그들을 주시하는 한 사내가 있다. 노름판을 전전하는 아버지를 잡으러 다니는 조형사. 어머니가 기지를 발휘해 매번 가까스로 위기를 넘기지만 결국엔 붙잡히게 되는 아버지. 그러나 무슨 수를 썼는지 아버지는 수갑을 풀고 달아나 다시 잠적한다. 이로 인해 조형사의 추격은 더욱 맹렬해지고, 어진이네 가족은 고통받는다.

오리무중인 아버지의 행방을 찾아나서는 어머니. 어머니가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어진이 혼자 있는 시간도 늘어난다. 거리를 나돌던 아버지는 앓아눕게 되고, 결국엔 세상을 떠나게 된다. 집 뒤뜰에 있던 오동나무를 잘라 아버지의 관을 마련하고 장례를 치른 후, 어머니는 빚쟁이들을 피해 또다시 집을 나간다. -책소개 알라딘 

가야산 정진불 1
정찬주 지음, 유동영 사진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5월   

법정스님 이야기 <소설 무소유>에 이어 이번에는 <가야산 정진불>-혜암 큰스님 이야기다. 이 책도 관심이 간다. 올해는 못 구매하는 책들이 너무 많은데 관심가는 신간 책들은 계속 나오고 있다. 이건 나에게 벌을 내리는거나 마찬가지다.

네 마리 사자가 떠받든 법상法床 형상의 보각에는 혜암 스님의 사리가 봉안돼 있었다. 불빛을 머금은 사리는 돋보기 속에서 더욱 영롱했다. 황금빛 사리 4과, 흑진주빛 사리 1과, 흰 골편 2과가 업경대 너머에서 시선을 끌었다. 대연 거사는 이마를 마룻바닥에 대고 있는 순간 머릿속이 홀연히 헹궈지는 느낌을 받았다. 삼배를 하고 일어서 보각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서자 이번에는 두 눈에 낀 헛것들이 떨어져나가는 듯했다. 찬물이 스친 듯 두 눈이 밝아졌다.
_「사리 친견」중에서 - 알라딘 

주장자에는 ‘공부하다 죽어라’고 쓰여 있었다. 혜암 스님의 사자후였다. 주장자 옆 조그만 게시판에는 다음과 같은 법문이 새겨져 있었다. ‘공부하다가 죽어라. 공부하다 죽는 길이 사는 길이다. 옳은 마음으로 옳은 일 하다 죽으면 안 죽어요.’ 대연 거사는 숨이 턱 막혔다. 언제 보아도 자신을 순식간에 절벽 끝으로 밀어붙이는 법문이었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모골이 송연했다. 날마다 순간순간 혼신의 힘을 다 쏟았는지,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으로 살았는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스님의 사자후였다. _「원당암 미소굴」중에서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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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다운 수선화...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 정말 잘 찍었다. 

마지막 사진은 영화의 한 장면같은데 이름을 모르겠다. 

그런데 아름다운 수선화가 얼마나 아플까...^^;
 
수선화 [水仙花] 학명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설중화·수선(水仙)이라고도 한다. 지중해 연안 원산이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며 껍질은 검은색이다. 잎은 늦가을에 자라기 시작하고 줄 모양이며 길이 2040cm, 나비 815mm로서 끝이 둔하고 녹색빛을 띤 흰색이다.

수선화의 속명인 나르키수스(Narcissus)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스(나르키소스)라는 청년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나르시스는 연못 속에 비친 자기 얼굴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물속에 빠져 죽었는데, 그곳에서 수선화가 피었다고 한다. 그래서 꽃말은 나르시스라는 미소년의 전설에서 '자기주(自己主義)' 또는 '자기애(自己愛)'를 뜻하게 되었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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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5-03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말 - 자아도취, 고결, 자만, 자신감,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등

L.SHIN 2010-05-03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1번과 2번에서 감탄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마지막 사진, 아름답기는 하지만...아무리 '사랑하면 눈에 뵈는게 없다지만'
그..꽃을 깔고 누운 건 좀....-_-

후애(厚愛) 2010-05-04 06:11   좋아요 0 | URL
그쵸? 넘 아름다워요~
그러게 말입니다. 꽃들이 아파서 많이 울었을 것 같아요.ㅜ.ㅜ

순오기 2010-05-03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바라기가 저렇게 많이 핀 건 영화에서 봤지만, 수선화가 저리 많은 건 처음 봐요.
눈속에서 피는 수선화도 있군요~ 놀라워라!
마지막 사진, 쟤네들 사랑도 좋지만 너무하잖아요~~~~ ㅜㅜ

후애(厚愛) 2010-05-04 06:12   좋아요 0 | URL
저두요. 수선화 세상이에요. 넘 아름다워요~
꽃들이 불쌍해요.ㅜ.ㅜ

프레이야 2010-05-03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 제가 좋아하는 수선화를요!!!
마지막 사진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빅 피쉬>의 장면이에요.
저 장면 참 좋아해요. 첫번째 것은 나팔수선화라고 하더군요.
세번째 사진은 우리나라 토종수선화라고 들었어요.
돌담곁에 피어있는 이 수선화가 제 기억에 남아있어요.
설중화라고도 하군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이 있은 건 처음 알았네요.
수선화 얘기가 늘어졌네요, 제가 ㅎㅎ
저더러 수선화를 닮았다며 수선화를 안겨주시던 노문우의 말씀이 참 좋아서요.^^

순오기 2010-05-04 00:14   좋아요 0 | URL
빅피쉬가 팀버튼 작품인가요?
영화는 못 봤지만 그렇게 기억하고 있어서...

후애(厚愛) 2010-05-04 06:17   좋아요 0 | URL
아 수선화를 좋아하시구나..
수선화 너무 아름다운 꽃이에요.
영화 <빅 피쉬>는 못 봤어요.
토종수선화 이름이 참 이뻐요~ ^^

후애(厚愛) 2010-05-04 06:18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 검색해 보니까 팀버튼가 맞아요.^^

꿈꾸는섬 2010-05-04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뻐요. 자아도취할만한 꽃이에요.ㅎㅎ

후애(厚愛) 2010-05-04 06:19   좋아요 0 | URL
향기는 어떨까.. 궁금한 저에요.^^

같은하늘 2010-05-04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선화 너무 좋아해요. 꽃 모양도 특이하지만 뭔가 고고해 보이는 자태가 마음에 들어서...^^

후애(厚愛) 2010-05-05 07:06   좋아요 0 | URL
같은하늘님도 수선화 좋아하시는군요.^^ 꽃이 참 이뻐요.
봄은 꽃의 계절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