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생각이 난다. 어릴적에 손톰과 발톱에 물 들였던 기억들이... 

  봉선화 [鳳仙花, Garden Balsam] 학명Impatiens balsamina

봉숭아라고도 한다. 인도 ·동남아시아 원산이다. 햇볕이 드는 곳에서 잘 자라며 나쁜 환경에서도 비교적 잘 자란다. 습지에서도 잘 자라므로 습윤한 찰흙에 심고 여름에는 건조하지 않게 한다. 높이 60cm 이상 되는 고성종(高性種) 25~40cm로 낮은 왜성종(矮性種)이 있는데, 곧게 자라고 육질(肉質)이며 밑부분의 마디가 특히 두드러진다. 열매는 삭과로 타원형이고 털이 있으며 익으면 탄력적으로 터지면서 씨가 튀어나온다. 공해에 강한 식물로 도시의 화단에 적합하다. 옛날부터 부녀자들이 손톱을 물들이는 데 많이 사용했으며 우리 민족과는 친숙한 꽃이다. 줄기와 가지 사이에서 꽃이 피며 우뚝하게 일어서 봉()의 형상을 하므로 봉선화라는 이름이 생겼다. 4~5월에 씨를 뿌리면 6월 이후부터 꽃이 피기 시작한다. -백과서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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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5-13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말 - 속단은 금물,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꽃말을 일찍 알았더라면 건드리지 않는건데... 어릴적에 많이 꺾어서 손톱과 발톱에 물 들였는데..

비로그인 2010-05-13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철오빠야가 생각나는 나는..
에잇 촌스러~~~ㅋㅋ

후애(厚愛) 2010-05-13 09:29   좋아요 0 | URL
현철오빠가 부른 노래가 봉선화 연정 맞지요? ㅎㅎ

꿈꾸는섬 2010-05-13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릴때 봉선화 물 빨갛게 들이고 첫눈 오길 기다렸네요.ㅎㅎ 첫눈을 맞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후애(厚愛) 2010-05-13 14:55   좋아요 0 | URL
첫눈을 맞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몰랐네요.
알았더라면 전 계속 첫눈이 올 때까지 봉선화 물 들였을텐데..ㅎㅎ

같은하늘 2010-05-15 16:46   좋아요 0 | URL
아니 그걸 몰랐단 말이예요?
그래서 전 아주 늦게 물을 들였었는데...ㅋㅋㅋ
근데 첫사랑 안 이루어지던데요.

후애(厚愛) 2010-05-16 04:25   좋아요 0 | URL
네 몰랐어요.ㅜ.ㅜ
저도 첫사랑 못 이루었어요.
대신에 좋은 옆지기를 만났지요.ㅎㅎ
 

 
 
 
 
 
 
 
 
 
 
 


진짜인 줄 알았네... ㅋㅋㅋ 도자기 타일 예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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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5-12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이 있는겨 없는겨?
와아~~멋져요, 정말!

후애(厚愛) 2010-05-12 09:19   좋아요 0 | URL
그러고 보니 물이.. 두번째 사진을 보니 여자분이 앉아 있는데 물이 없는 것 같아요.^^
그죠. 근데 비용이 많이 들어갈 것 같아요.^^;

카스피 2010-05-12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이런것 볼때마다 무척 신기하네요^^

후애(厚愛) 2010-05-12 09:30   좋아요 0 | URL
그죠. 넘 이쁘기도 하고요. ㅎㅎ
전 3D 도자기 타일 예술은 처음봅니다.^^

L.SHIN 2010-05-12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지군요! 특히 4번째 돌고래 수영장!
나도 나중에 저렇게 만들고 싶어요. 혹시 디자이너나 설계자 등의 이름은 없나요? ^^

후애(厚愛) 2010-05-13 06:08   좋아요 0 | URL
저런 수영장이 있으면 동물들과 수영하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R.J. VOGLAND
http://www.vogland.com 사이트에요.^^

L.SHIN 2010-05-13 09:33   좋아요 0 | URL
와,감사합니다.^^

꿈꾸는섬 2010-05-12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도 진짜인줄 알았어요.ㅎㅎ

후애(厚愛) 2010-05-13 06:08   좋아요 0 | URL
ㅎㅎㅎ 저도 그랬어요.

같은하늘 2010-05-15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진짜인줄 알았어요.

후애(厚愛) 2010-05-16 04:26   좋아요 0 | URL
정말 진짜 같아요.^^
 

 


이름도 꽃도 처음본다. 넘 이쁘다. 

  좀씀바귀 학명Ixeris stolonifera

높이는 10cm정도이며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번식하고 잎이 무더기로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원형·넓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타원형이며 양 끝이 둥글고 가장자리는 대부분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이 15cm이다. 꽃은 56월에 피고 황색이며, 13개의 두화(頭花)가 긴 꽃줄기에 달린다.

두상화는 지름 22.5cm이고 총포는 길이 810mm이며 내포편(內苞片) 910개이다. 열매는 8월에 결실하며 수과(瘦果)방추형이고 같은 길이의 부리가 있으며 좁은 날개가 있고 관모는 백색이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것을 갯씀바귀(I. repens), 육지에서 논둑과 같이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라는 것을 벋음씀바귀(I. japonica)라고 한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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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5-12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말 - 순박함

비로그인 2010-05-12 09:09   좋아요 0 | URL
순박한 맛 그대로 이쁘네요.^^

후애(厚愛) 2010-05-12 09:20   좋아요 0 | URL
네 꽃과 놀고 싶어요.^^

마녀고양이 2010-05-12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씀바귀... 이름과 꽃이 다 소박하군요.
잎이 쓴가... 왜 씀바귀일까요? 이름 참 재미나여~

후애(厚愛) 2010-05-12 10:50   좋아요 0 | URL
처음보는 좀씀바귀 꽃인데 넘 이쁘네요. 탐스럽게 피었구요.
찾아보니 잎새와 뿌리에 있는 하얀 즙이 맛이 쓰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마녀고양이 2010-05-12 11:01   좋아요 0 | URL
아,,, 쓰구나. 그게.
혹시 무인도에 표류할 때도, 좀씀바귀는 먹지 말아야겠어요!
좋은 정보예요, 그져~ ㅋ

후애(厚愛) 2010-05-12 11:14   좋아요 0 | URL
무인도에 표류해도 전 절대로 안 먹고 눈으로 감상만 해야겠어요. ㅎㅎㅎㅎㅎ
넵~ 아주 좋은 정보에요. ㅋㅋ

pjy 2010-05-13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쓴거먹으면 입맛이 돌지요^^ 무인도에서 이거먹고 멀 먹으면 다 맛있을 듯 싶네요~

후애(厚愛) 2010-05-14 05:43   좋아요 0 | URL
전 쓴거는 못 먹어요.^^; 무엇보다 저리 이쁜 꽃은 못 먹을 것 같아요.^^
 

 
 

과꽃은 처음본다. 꽃들은 모두 다 이쁘다. 

  과꽃 학명Callistephus chinensis 

취국·당국화라고도 한다. 높이 30100cm이다. 줄기는 자줏빛을 띠고 가지를 많이 치며, 풀 전체에 흰 털이 많이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거친 톱니가 있다. 아랫부분에 난 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지는데, 주걱 모양의 잎자루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78.5cm로 털이 나고 좁은 날개가 있다. 화단용과 꽃꽂이용으로 많이 재배한다. 어린 순은 식용한다. 원래 한국의 북부와 만주 동남부 지방에 자생하던 한해살이 화초였으나, 18세기 무렵 프랑스로 건너가 프랑스 ·독일 ·영국 등지에서 현재의 과꽃으로 개량되었다.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야생종이 함경남도(부전고원 ·혜산진) ·함경북도(백두산) 등지에 분포한다. 4월 중순경에 꽃씨를 뿌리면 7∼9월에 꽃이 핀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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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5-12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말 - 당신의 사랑이 걱정이다, 나의 사랑은 당신의 사랑보다 깊다, 믿는 사랑, 추억
꽃은 하나인데 꽃말은 여러가지다.

비로그인 2010-05-12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요거이가 과꽃이군요?
남의 사랑도 걱정해주는 꽃이라니...수양이 잘 된 꽃입니다!ㅋㅋ

후애(厚愛) 2010-05-12 09:22   좋아요 0 | URL
이름도 모르고 봤다면 국화꽃으로 오해했을 것 같아요. 과꽃 이뻐요~ ^^
그러네요. ㅎㅎㅎ

마녀고양이 2010-05-12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래에 나오던 과꽃이 이렇게 생겼군요?
아우,, 마기님도 나랑 똑같은 말씀하시네~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이런 노래 있는뎅.

이쁘네요. 꽃이 정말 좋아요.....

후애(厚愛) 2010-05-12 10:52   좋아요 0 | URL
과꽃 처음봅니다. 제가 모르는 꽃들이 넘넘 많아요.ㅜ.ㅜ
다 찾아낼겁니다. ㅎㅎㅎ

저두요.. ^^

꿈꾸는섬 2010-05-12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과꽃 노래 생각했어요.^^

후애(厚愛) 2010-05-13 06:09   좋아요 0 | URL
과꽃 노래가 인기가 많군요.
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

같은하늘 2010-05-15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제목보고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라고 흥얼거리며 내려왔는데...ㅎㅎ

후애(厚愛) 2010-05-16 04:27   좋아요 0 | URL
과꽃도 노래도 인기가 많군요.^^
노래 불러 주세요~ ㅎㅎㅎ
 

 
 

어릴적에 산에 가서 고사리 캐고 했었는데... 그러다 뱀들을 보고 놀라서 울기도 했었다.  

이번에 나가면 고사리 좀 챙겨와야겠다.

고사리

고사리는 하나의 종(species)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10여가지의 종이 속하는 속(genus)을 가르키는 말이다. 과거에는 Pteridium aquilinum라고 하는 하나의 종으로 취급했으나 최근에는 여러 종으로 분류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펴져 있는 양치류(fern)로써 남극대륙이나 사막과 같이 너무 춥거나 더운 지방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볼 수 있다. 다년생 식물로써 겨울에는 잎이 떨어진다.

이용 = 식물성 치료제로도 사용한다. 뿌리줄기를 잘 말려 가루로 만든 것은 기생충에 효과가 있으며,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기관지염 치료제로 뿌리줄기를 날로 먹었다. 최근에는 새로운 살충제 성분을 고사리에서 찾고 있다.

위험 = 생쥐에서 발암인자(carcinogen)로 알려져 있다. 이것을 식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일본에서 위암 발병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 포자(spore) 역시 발암물질로 생각된다.

익히지 않은 고사리에는 티아미나아제(thiaminase)가 들어 있다. 이것은 비타민B1을 분해하는 효소이다. 그래서 과량의 고사리를 섭취할 경우 비타민B1 결핍증인 각기병(beriberi)에 걸릴 수 있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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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5-12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말 - 기적, 유혹
고사리가 사람들에게 유혹을 해서 캐 가는 사람들이 많은걸까..ㅎㅎ
고사리 캐러 산에 가보고 싶다.

비로그인 2010-05-12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사리 있는 곳에 뱀이 많다는건 파란여우님 글 통해서 봤어요.
을매나 무서웠겠어요?

후애(厚愛) 2010-05-12 09:33   좋아요 0 | URL
뱀도 고사리를 좋아하나 봅니다. 그런데 전 뱀 싫어하는데..
어릴적에 고사리 캐러 갔다가 뱀들을 보고 놀란 적이 있었어요.

카스피 2010-05-12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후 미쿡 고사리,국내 고사리보단 좀 크겠지요^^

후애(厚愛) 2010-05-12 09:33   좋아요 0 | URL
글쎄요.. 미쿡 고사리는 한 번도 못 봐서..^^;

gimssim 2010-05-12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 남편이 한 줌씩 꺾어오는 고사리를 말리고 있어요.
나중에 육계장 끓일 때 넣을까 싶어서요.
도시에서 나서 도시에서만 살아온 저는 들판에 가면 '까막눈'이 되고 맙니다.
저는 눈을 비비고 봐도 고사리가 안보이더군요.

후애(厚愛) 2010-05-12 11:16   좋아요 0 | URL
음식 중에 육계장을 제일 좋아합니다. 아 먹고싶당~
한인 식당에 가면 전 무조건 육계장이에요. 고사리도 조금 들었고요.
저도 산으로 고사리 캐러 갔으면 좋겠어요.^^

같은하늘 2010-05-15 16:48   좋아요 0 | URL
울 친정집의 상황과 똑같은 모습이네요. 아빠는 산에 운동가셨다가 고사리를 한주먹씩 꺽어오시고, 엄마는 말리시고~~ㅎㅎㅎ

후애(厚愛) 2010-05-16 04:28   좋아요 0 | URL
시골에서 살고 싶어요~
냉이와 쑥도 캐고 고사리도 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