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점기행
김언호 지음 / 한길사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육체는 슬프다,

아아! 나는 모든 책을 다 읽었구나."

 

"내 어여쁜 사람아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다.

대지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되었다.

비둘기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책이여

너희들은 생명의 나무이니

인간의 정신을 살리고

메마른 지성을 촉촉하게 적셔주는구나."

 

 

 

아, 장대한 책의 숲이다.

책들의 음향이다.

다양한 빛깔의 생각들이 자유롭게 춤춘다.

책을 뒤지는 사람들의 넉넉한 표정들.

카페에서 풍겨오는 커피향.

오래된 책들의 냄새.

"서점을 취미로 하느냐고 묻지만

서점은 내 삶입니다.

북밀은 내 삶의 현장입니다."

"서점은 사람들을 모이게 합니다.

이 책 저 책 읽을 수 있습니다.

생각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서점에서 사람들은 창조의 과정을 체험합니다."

"책 비즈니스가 아니라 책의 힘입니다.

내가 읽는 책, 내가 읽은 문학의 힘!"

 

 

 

 

 

"상상했던 것보다 더 아름답다.

전뤼적이면서도 온화하다.

책과 인간이 함께한다.

중수거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하다."

"성실로 고객을 대하고

신용으로 일을 처리하며

선량한 마음으로 본으로 삼고

덕을 바탕으로 하며

화목을 귀하게 여기고

올바른 이익을 취하며

관용을 배워 익히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4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6-05-28 16: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6-01 13: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31 23: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6-01 1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씨가 무척 덥다...ㅠㅠ

이제 여름인 것 같다..

여름이 되면 대구는 무척 더운데...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싫고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싫고

 

신간 <미생> 11권이 나왔다는 알림문자~

안 볼거지만 그래도 반가운 작가님의 신간 알림문자를 받으면 좋다.

 

<오름>의 김영갑 작가님의 신간책도 나왔다.

이분 책은 한번도 접해 보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기회가 오면 보고싶다.

한편 원 인터내셔널에서 일의 재미를 알아갔던 장그래는 거짓말처럼 리셋된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고, 오 부장은 그런 장그래에게 요르단 중고차 수출 사업을 지시한다. 오직 자신의 안목으로 판단될 첫 번째 사업 앞에서 장그래는 어느덧 까마득해진 2년 전 기억을 불러오는데…

-알라딘 책소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영갑의 사진과 수필, 이생진의 시가 어우러져 있는 ‘숲 속의 사랑’이 새롭게 손질하여 다시 나오게 되었다.
‘그리운 바다 성산포’의 이생진 시를 사랑하여 성산포 이생진 시비 공원을 찾는 이들, 김영갑의 파노라마 사진을 보기 위해 제주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을 찾는 이들, 그리고 그간 절판되었던 책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독자들에게 큰 기쁨이 되기 바란다.

-알라딘 책소개 

 

 

 

일본이 자랑하는 그림책의 거장, 국제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인 안노 미쓰마사가 그린 셰익스피어 전 희곡의 명장면을 담은 화집이다. 10편의 사극, 11편의 비극, 16편의 희극, 전 37편의 셰익스피어 희곡이 안노 미쓰마사의 격조 높은 그림과 현대 일본의 대표적인 셰익스피어 전문가인 마쓰오카 가즈코의 작품 소개와 함께 담겨 있다.

최고의 그림책 작가와 셰익스피어 전문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셰익스피어 극장>은 영문학에서뿐 아니라 서양문학 전체를 통해서도 가장 중요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세계를 접하기 위한 가장 예술적인 입문서라 할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만화 형식으로 키에르케고르의 삶과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안내한다. 종교에 광적으로 집착한 아버지의 엄격한 훈육으로 ‘평범함’을 상실했던 키르케고르의 기묘한 삶과 주요 저술들의 주제를 유머러스한 일러스트와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장으로 접목했다. 이를 통해 ‘주체적 진리’, ‘죽음과 실존’, ‘불안’, ‘절망’ 등 키르케고르 철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헤겔 및 데카르트 철학에 대한 키르케고르의 비판과 논점을 명쾌하게 정리하여 키르케고르가 어떻게 실존주의의 효시가 될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엄마가 된 난다와 아빠가 된 한군의 일상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엄마, 아빠가 된다는 건 어떤 경험일까? 부모가 된 난다와 한군도 달라졌을까? 이런 궁금증을 가졌던 독자라면 이번 권을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오랫동안 『어쿠스틱 라이프』를 지켜봐온 독자라면 이번 권에 보여진 난다의 변화에 분명 놀라움 반, 신기함 반을 느끼게 될 것이다. 생일 때마다 우울해하던 난다가 “생일이 거의 우울하지 않다, 태어난 덕분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쇼핑과 화초 가꾸기를 좋아하던 그녀가 취미생활은커녕 커피 한 잔 마음 편하게 마실 여유조차 부족해진 일상을 보내면서도 “놀랍도록 아무렇지 않다”고 고백한다.

-알라딘 책소개

 

 

 

 

 

 

책은 악몽에서 시작한다. 악몽 속에서 사람들은 아우성치고 울부짖거나 어딘가를 향해 똑같이 발걸음을 뗀다. 섬뜩할 정도로 시퍼런 공간, 주인공 <비우>는 깨어나 현실로 돌아온다. 꿈에서 깨어난 그녀는 방 안에 있는 누군가를 보고 있다. 그리고 묻는다. <다시 나타난 거야?>

악몽을 꾼 날은, 언니 <해린>의 기일이기도 하다. 공간은 한 가족의 집으로 이동하지만, 그곳은 더는 가정이라 부를 수 없는 와해된 곳이다. 이 집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가. 아무도 없는 방에서 비우가 본 사람은 누구일까, 왜 다시 온 것일까. 비우의 집안은 얼핏 봐도 경직되어 있고 부모는 서로에게 관심이 없다.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던 언니는 세상을 떠났고 남겨진 비밀만이 이 집에 떠돈다.
-알라딘 책소개

 

 

 

페이스북 구독자 75만 명, 피키캐스트 구독자 25만 명. 우리나라 100만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과 사랑에 대한 눈물겨운 이야기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책으로 출간된다.

어느 날 한 여성이 사람과 사랑 때문에 아프고 괴로운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고민하다, 그들의 마음속에 건네고 싶은 이야기를 아주 짧은 아포리즘으로 써나가기 시작한다. 얼굴도 나이도 전혀 알려지지 않은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그러나 마치 내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듯, 이별과 연애, 사람과 관계에 관해 들려주는 그녀의 시와 같은 아포리즘은, 순식간에 100만 명의 구독자를 만들어냈다.
-알라딘 책소개

 

 

 

 

 

 

 

 

 

 

 

 

 

 

 

 

 

 

 

 

 

 

 

 

 

 

 

 

 

 

 

 

지훈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만든 '지훈상'이 제정 16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수필집 <돌의 미학>이 나왔다. <돌의 미학>은 지훈 선생의 글과 지훈을 추억하는 명사들의 글, '지훈상' 수상자들의 기념 원고를 묶은 것으로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라딘 책소개

 

 

 

 

 

 

 

 

 

 

 

문학과지성 시인선 484권. 문충성의 스물한번째 시집. 1977년 「문학과지성」을 통해 등단한 시인은 대략 천여 편의 시를 발표하며, 시를 향한 끊임없는 열정을 이어왔다. 그가 때때로 절필 선언을 하곤 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의 절필 선언은 오히려 다시 한 번 도약하겠다는 의지로 느껴진다. 이번 시집에서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이 역시 '사랑 노래'를 멈추지 않겠다는, 계속해서 부르겠다는 다짐처럼 느껴진다면 무리일까.
-알라딘 책소개

 

 

 

 

 

 

 

 

 

표현의 귀재 유시민이 말하는 표현의 기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거침없이 표현하고 그것을 상대가 공감하게 만드는 일은, 쉬워 보이지만 꽤나 정교한 '기술'을 요한다. 어떤 형식으로든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려면 그에 필요한 기술을 익혀야 한다. 평소 많은 독자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문의해 온 글쓰기뿐만 아니라 말하기, 토론하기, 안티 대응 등, 표현을 잘 할 수 있는 모든 궁금증에 대해, 막힘없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 유시민이 그만의 '표현의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알라딘 책소개

 

 

 

 

 

 

 

 

 

 

 

 

 

 

 

 

 

 

 

 

 

그림책작가 고정순의 첫 산문집. <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 <최고 멋진 날> 등 문학적인 글과 따듯한 그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가 예술가로 성장하기까지의 삶과 사랑 그리고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영등포'라는 캔버스 위에 다채롭게 펼쳐놓는다.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들은 텍스트를 직접적으로 설명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그 의미망을 확장시킨다.

작가는 자신의 기억 속에서 길어 올린 생의 작고 가난한 순간들을 시로, 소설로, 일기로, 그리운 이에게 띄우는 연서로 담담히 적어 내려간다. 그것은 아플 만큼 아파본 자만이 건넬 수 있는 세상을 향한 안부이자, 만 개의 슬픔 끝에 부르는 단 하나의 희망 노래다.
-알라딘 책소개

 

 

 

 

 

 

 

 

 

 

 

 

 

 

 

 

Italian Novel To Film 2권. 고다르 감독 영화 [경멸] 원작 소설. 1인칭으로 쓰인 주관적인 이야기의 주인공 리카르도 몰티니는 극자가로서의 야망을 가진 젊은이로, 로마에서 잘 알려진 시나리오 작가다. 명성이 자자하던 그는 에밀리아라는 평범한 타이피스트와 결혼하게 된다. 리카르도는 순전히 아내를 만족시키기 위해 빚을 지면서 집을 구입한다. 그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영화 제작자인 바티스타가 '오디세이'라는 영화의 대본을 써달라며 좋은 조건을 제시한다.
-알라딘 책소개

 

 

 

 

 

 

 

 

 


댓글(4) 먼댓글(0) 좋아요(4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6-05-26 12: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26 13: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26 1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26 15: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금은 할 일이 없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눈에 보이면 그게 또 아닌 것 같고.

가만히 있으면 여러가지 생각으로 머리가 지근지근 아파오고.

 

우선 계약은 잘 했고.

날짜도 잡았고.

이삿짐센터에 예약을 해 놓았고.

다음달에 인터넷, 도시가스에 연락 해서 예약을 하고.

지금은 안쓰는 그릇들을 씻어서 넣어두고.

이불빨래를 해 놓고.

그 다음에는...

좀 쉬자...^^

 

옆지기한테서 전화가 왔다.

선생님들이 집들이 언제 하는데 묻길래 날짜만 잡았지 아직 이사도 안 했는데 벌써 집들이??

난 이야길 듣고 "헐!!!!!!!!!!"

집들이 생각은 아예 못했는데...ㅠㅠ

그 많은 선생님들...

음식들이...

한다해도 음식은 직접 못 만든다...

너무 많아...ㅠㅠ

 

친구가 가져간 책도 재구매해야하고, 보고싶은 책들 몇 권도 있는데...

당분간 책 욕심 내지 말아야겠다...ㅠㅠ

집들이 하려면 아껴두어야 할 것 같아서...

 

나 죽네...ㅠㅠ

그래도 좋은 분들이라서^^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이자 마음의 수행자 이외수와 그의 도반 하창수가 펼치는 인간과 마음, 자연과 우주의 비밀 탐구. 자유롭고 깨어있는 삶을 위한 '먼지 행복론'에서부터 보이지 않지만 실재하는 세계-삶의 신비까지, 현상과 본성, 구도와 깨달음, 신비주의와 초능력, 예언과 기적에 관한 이야기가 이번 3탄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알라딘 책소개

 

 

 

 

 

 

 

 

 

이재익의 범죄스릴러 소설. 비 내리는 늦은 봄 밤, 구영도 형사에게 영등포 홍등가에 살인사건 신고가 들어온다. 구역간의 세력다툼이나 동네 양아치들의 단순한 우발적 범행이라고 보기에는 살해방법이 무언가 석연치 않음을 직감한 구형사는 범인을 찾기 위해 홍등가의 포주부터 그 거리에 기생하는 삼촌이라 불리는 건달들을 탐문수사하며 범인을 잡기위해 동분서주 한다. 그러는 사이 비슷한 수법으로 예전의 포주였던 남순 할머니가 또 살해를 당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알라딘 책소개

 

 

 

 

 

 

 

 

좋은 우리 술에 빠져서 정신없이 마시고 권하는 동안 한주는 한 단계 올라서고 있었다. 이제는 좋은 한주를 소개할 책이 한 권쯤 필요하다고 느낄 만큼 좋은 술의 종류도 늘었다. 한주가 정당한 대접을 받기 위해서라도 이런 술들, 그리고 이런 술을 만드는 사람들을 알리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 책을 썼다.

이제 한주를 한 잔씩 한 잔씩 마셔 본다면, 적어도 술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쉽게 이야기하지는 못할 테다. 이 책을 읽으며 우선 ‘우리에게 이런 좋은 술이 있구나.’ 알게 되고 즐겼으면 한다. 여기 소개하는 술들은 머지않은 장래에 한주가 외국의 명주와 어깨를 나란히 해서 세계인이 같이 즐길 인프라가 형성될 때, ‘처음 시발점은 여기였구나.’ 하고 돌아볼 만하다고 감히 장담하는 술들이다.

-알라딘 책소개

 

 

 

 

<스님과 그 제자> 개정판. 저자가 편력한 기독교적 구도의 행각과 불교의 정토사상에 뿌리를 둔 체득이 어우러져 있다. 모든 시대를 초월해서 공통하는 청춘의 문제가 이 작품 속에 포함되어 있고, 그것은 영원한 청춘의 글로서 누구나 청춘기에 반드시 한번은 만나는 연애와 신앙과 고뇌와 죽음 등, 그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어 생명감이 넘치는 감각과 눈물로 읽지 않을 수 없다.

-알라딘 책소개

 

 

 

 

 

 

 

뉴턴의 모든 측면을 현대적 관점에서 다룬 기념비적인 저작. 근대 과학을 정초한 아이작 뉴턴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아이작 뉴턴의 전기로서, 뉴턴의 다양한 면모를 방대한 자료에 입각해 세밀하게 보여준다. 저자 리처드 웨스트폴의 20년에 걸친 역작으로, 뉴턴 연구에 있어 하나의 이정표가 될 만한 명저다. 저자는 뉴턴의 다양한 면모에 대해 '확실하고 견고한 사실'을 알려주며, 온갖 소문과 미신, 추측을 넘어서 뉴턴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전 세계적으로 이름난 정원들은 보는 이를 압도할 만큼 과시적이고 화려하게 표현되어 있다. 특히나 유럽의 정원들은 연못과 분수, 순백색 조각상, 빽빽하게 들어선 숲과 끝이 보이지 않는 잔디밭으로 그러 우리를 구경하는 한 사람의 객으로 만들고, 철저하게 거리를 두기 때문에 속내를 알 수도 없고, 곁을 내주지도 않는다. 필자는 그래서 과시적이지 않으면서 자유로이 관람할 수 있는 정원을 갈급하다 '작가의 정원'에 착안했다.
-알라딘 책소개

 

 

 

 

 

 

 

 

 

문학의전당 시인선 225권. 2014년 「유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양아 시인이 순정한 마음으로 세상에 내보내는 첫 번째 시집이다. 김양아 시인의 이번 시집 <뒷북을 쳤다>는 시적 주체로서 자기를 확립하려는 '존재성'의 문제에 대한 천착 내지 그에 대한 고민을 거의 전편에 걸쳐 담아내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아이들에게 ‘진짜’ 그림 동화를 들려주려는 신선한 시도와 핏빛 이야기의 서막을 알린 《사라진 헨젤과 그레텔》, 한층 세련된 패러디에 오싹함 넘치는 반전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위험한 잭과 콩나무》. 이 두 권에 이은 《잔혹한 그림 왕국》은 잔혹 판타지 동화 시리즈의 최종판이다.

전작들보다 더욱 잔인하고 음산하며 사악하기까지 하다. 그림 형제의 <들장미 공주> <요린다와 요링겔>, 안데르센의 <신데렐라> <공주와 완두콩> 등에 작가 특유의 기이하고 환상적인 상상력이 덧입혀져 다시 태어난 것! 첫 장을 펼치는 순간, 독자들은 익숙한 옛이야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보는 재미와 핏빛 이야기가 주는 통쾌함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덴마크 민화이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명작 '백조 왕자'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쓴 동화이다. 새 왕비의 계략에 빠져 백조로 변한 오빠들의 저주를 풀기위해, 엘리자 공주는 태어나서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는 험난한 시험을 통과해야만 한다. 영국의 대표 작가 재키 모리스가 특유의 서정적인 문체와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을 통해, 어린 소녀가 어려움을 이겨 내고 몸과 마음 모두 성숙한 여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렸다.

옛날 어느 왕국에 열한 명의 왕자들과 엘리자 공주가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왕비가 죽고, 왕이 정체를 알수 없는 여인과 재혼하면서 가족의 행복은 산산조각이 난다. 새 왕비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왕자들을 백조로 만들고, 음모를 꾸며 엘리자마저 성 밖으로 쫓아 버린다. 정처 없이 떠돌던 엘리자는 요정의 여왕을 우연히 만나고, 오빠들의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한마디도 말하지 않은 채 쐐기풀로 옷 열한 벌을 짜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알라딘 책소개

 

 

꿈꾸는 문학 시리즈 5권.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2016년 수상작가 ‘차오원쉬엔’의 작품이다.

중국 현대사의 최대 격변, 문화대혁명으로 인하여 부유층이자 지식층이었던 란란의 외가와 가정은 풍비박산이 난다. 거친 혁명의 세월을 피해 아버지의 고향 펑린두에서 친할머니의 손에 자란 란란은 10살이 되어서야 엄마의 품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아버지는 모진 세월 속에 세상을 떠난 지 오래다. 엄마와 외할머니가 살고 있는 도시로 온 란란과 할머니는 도시의 삶에 적응하지 못한다. 란란의 엄마는 남편도 잃고 박해와 고난을 겪으며 혁명의 상처를 마음 깊게 간직한다. 그래서일까, 엄마에게는 딸에 대한 애틋함과 모진 세월에 대한 보상심리만 가득하다.
-알라딘 책소개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여행가, 수필가, 소설가, 특히 일본 내 최고의 '쿄토 안내인'으로서 이미 유명한 작가 가시와이 히사시 소설. 음식을 소재로 추억을 더듬고, 현재를 만족하며, 미래로 나아가려는 현대인들의 사연과 이야기를 담은, 미각, 후각, 공감, 감성 자극 옴니버스 연작 소설이다.

전직 형사이자 현재 식당의 요리사 겸 탐정인 가모가와 나가레, 그리고 의뢰를 상담하는 그의 딸 고이시는 아는 사람만 찾을 수 있는 간판이 없는 식당, '가모가와 식당'과 함께 손님의 '추억의 음식'을 찾아주는 '가모가와 탐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요리 잡지에 소개된 '가모가와 식당.가모가와 탐정사무소-음식을 찾습니다'라는 단 한 줄의 광고가 이 식당을 찾을 수 있는 단서의 전부다.
-알라딘 책소개

 

 

 

김용철 장편 소설. 수정 같은 푸른 눈,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 조화로운 몸매, 우아한 걸음걸이. 어디 하나 천박한 곳 없는 위대한 깨달음의 고양이 '조리'와 조리 눈에 비친 인간 군상을 우리 내면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듯 그려낸 작품이다.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인간을 거침없이 질타하고 가르침을 던지는 고양이 앞에, 인간은 한없이 작아지고, 모순과 욕망 덩어리로서 존재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알라딘 책소개

 

 

 

 

 

 

 

 

 

 

 

 

 

 

 

 

 

 

 

 

 

 

 

 

 

 

 

 

 

 

 

 

 

 

 

 

 

 

임해연 작가의 세 번째 장편. 평범한 여인이 황후라는 엄청난 자리에 밀어 넣어져 황궁에 들어가게 되고, 암투와 욕망으로 얼룩진 그곳에서 생존하며 성장해간다. 진정 원하는 삶은 아니었지만 그곳에서도 ‘사랑’을 발견해가는 설석의 모습은 마치 ‘일일드라마’처럼 독자를 몰입케 하고, 여성 독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낼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일본 추리작가 우라가 가즈히로의 본격 미스터리. 작가의 이름을 딴 작중인물 '우라가'의 연인 아야코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의식불명의 혼수상태에 빠진다. 그로부터 5년 후, 우라가는 식물인간이 된 아야코의 오빠의 연락을 받고 사고 현장에 함께 있었던 요시노, 기타자와와 그의 집을 방문하지만 밀폐된 지하실에 갇히고 만다.

지하실에서 나갈 수 있는 조건은 셋 중 누가 아야코를 밀쳤는지 고백하는 것. 동시에 지하실 밖에서는 메일 교환을 통한 완벽한 알리바이의 '교환 살인'이 진행된다. 과연 '교환 살인'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경악의 결말은 무엇일까?

-알라딘 책소개

 

 

 

 

이나미 장편소설. 바다를 담은 에메랄드, 하늘을 담은 스카이 블루. 신비한 매력의 오드 아이를 가진 그녀를 처음 본 순간, 깨달아 버렸다. 어쩔 수 없이 그녀에게 빠지고 말았음을. '마녀야. 눈빛으로 사람을 홀리는.' 그리고 그 눈빛 뒤에 숨어 있는 그녀의 본모습을 알게 된 순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이제 난, 저 아이 없음 안 될 것 같아.' 다른 모습으로 태어났지만 묘하게 닮은 두 사람. 서로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운명 같은 이야기.

-알라딘 책소개

 


댓글(4) 먼댓글(0) 좋아요(4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6-05-25 1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26 12: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25 13: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26 1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흰 눈
공광규 시, 주리 그림 / 바우솔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겨울에 다 내리지 못한 눈은

 

 

매화나무 가지에 앉고

그래도 남은 눈은

벚나무 가지에 앉는다.

그래도 남은 눈은

이팝나무 가지에 앉는다.

쥐똥나무 울타리나

산딸나무 가지에 앉고

찔레나무 가지에 앉는다.

할머니가 꽃나무 가지인 줄만 알고


댓글(2) 먼댓글(0) 좋아요(4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yureka01 2016-05-25 13: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상당히 느낌 돋는듯 합니다!~~~~^^...

후애(厚愛) 2016-05-26 12:31   좋아요 2 | URL
네 글은 별로 없지만 그림이 참 좋습니다.^^
 

역시 부동산이 제일 빠르다.

2년전에 갔던 부동산인데 사장 언니가 우리를 바로 알아보네.

우리가 원하는 조건을 말하니 바로 알아듣는 사장 언니.

토요일날 집을 봤는데 너무 좋다.

무엇보다 신축인데다 10층이라서 더 더욱 마음에 들었다는 것.

신축은 금방 금방 나가는구나...

그래서 10층에 하나가 남아서 지난 주 토요일날 바로 선금을 줬고, 오늘 오후에 계약을 하기로 했다.

 

버릴 물건은 버리고.

꼭 사야할 물건들은 메모 해 놓고.

다음달에 들어갈거니까 천천히 해도 되지만 날짜가 빨리 지나가니 미리 조금씩 준비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오전에 한의원 가서 치료받고 나서 친구를 만났다.

흰죽 많이 질리지... 그러면서 내가 좋아하는 호박죽을 사 주는 친구.^^

흰죽이라도 조금씩 받아줘서 다행이지만 사실 흰죽이 많이 질렸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대표적인 영국 여성 작가 3인의 기품 있는 고전과 클래시컬한 아름다움 안에 현대적 세련미를 표현한 브리티시 헤리티지 브랜드 KEITH의 감성적인 비주얼 컷이 만났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에, 예술가의 영감을 주제로 아날로그 필름을 통해 섬세한 빛과 색채를 표현해 낸 KEITH의 시즌 비주얼 컷 표지를 입힌 아주 특별한 컬렉션.

영국 BBC에서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 조사에서 셰익스피어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제인 오스틴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가장 널리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오만과 편견>은 작가 스스로 "이 작품은 너무 가볍고 밝고 반짝거려서 그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을 만큼 가장 밝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알라딘 책소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대표적인 영국 여성 작가 3인의 기품 있는 고전과 클래시컬한 아름다움 안에 현대적 세련미를 표현한 브리티시 헤리티지 브랜드 KEITH의 감성적인 비주얼 컷이 만났다.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에, 예술가의 영감을 주제로 아날로그 필름을 통해 섬세한 빛과 색채를 표현해 낸 KEITH의 시즌 비주얼 컷 표지를 입힌 아주 특별한 컬렉션이다.

< 폭풍의 언덕>은 서른 살의 나이에 요절한 에밀리 브론테가 죽기 일 년 전에 발표한 유일한 소설이다. 황량한 들판 위의 외딴 저택 워더링 하이츠를 무대로 벌어지는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비극적인 사랑, 에드거와 이사벨을 향한 히스클리프의 잔인한 복수를 그린 이 작품은 작가가 ‘엘리스 벨’이라는 가명으로 발표했을 당시에는 그 음산한 힘과 등장인물들이 드러내는 야만성 때문에 반도덕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알라딘 책소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대표적인 영국 여성 작가 3인의 기품 있는 고전과 클래시컬한 아름다움 안에 현대적 세련미를 표현한 브리티시 헤리티지 브랜드 KEITH의 감성적인 비주얼 컷이 만났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 샬럿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에, 예술가의 영감을 주제로 아날로그 필름을 통해 섬세한 빛과 색채를 표현해 낸 KEITH의 시즌 비주얼 컷 표지를 입힌 아주 특별한 컬렉션.

버지니아 울프는 이 혁신적인 글을 통해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예리한 공격을 가하고 있다. 1929년에 발표한 '자기만의 방'은 여성의, 그중에서도 특히 여성 작가들의 지적 종속에 대해 재치 있으면서도 점잖으며 설득력 있는 논쟁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그 후속편으로 구상되어 1938년에 출간된 '3기니'는 열정적이고 훨씬 더 논쟁적인 방식으로 빅토리아 시대의 전제적인 가부장제의 위선과 파시즘의 폐해를 놀라우리만치 날카롭게 파헤치며 비교하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길고양이의 구조와 새끼의 가정 입양, 고양이의 사회화 과정을 현실적으로, 동시에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낸 감성 그림책이다. 김규희 작가는 현재 함께 살고 있는 모냐와 멀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고양이들(동물들)이 거치는 사회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 변화를 그들 시점으로 담담하게 풀어냈다.

언뜻 까칠해 보이지만 잔정 많은 첫째 '멀로', 여기에 둘째로 맞이한 어린 고양이 '모냐'와의 하루하루가 이야기의 토대가 되었다. 삶을 함께 나누는 가족으로서 고양이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글과 그림에 담겨 먹그림처럼 그윽하게, 또 묵향처럼 향기롭게 전해진다.

-알라딘 책소개

 

 

 

 

말꽃모음 시리즈는 김구 선생이 그간 펴낸 모든 책과 이야기를 대상으로 꽃처럼 돋보이는 말씀들을 간추려 엮은 어록이다. 김구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간결한 말꽃들로 마주할 수 있다. 산문이라기보다는 시와 같은 형식의 짧은 글들이지만, 편히 읽을 수 있다는 작은 수고로움에 비하면 그의 사상과 철학이 응축되어 집약된 문장들이 전하는 울림은 커다란 깊이로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중국귀주민족민간미술전집 시리즈. 은식은 단순한 예술품이 아니다. 은식은 묘족의 역사, 민속,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그들의 문화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다. 은식은 외부적으로는 민족 자체를 상징하고, 내부적으로는 여러 사회적 기능을 담당한다. 예를 들어 은식을 숭배물로 사용함으로써 같은 선조의 자손끼리 긴밀하게 결집하게 하며, 무속의 도구로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안도감을 주기도 한다.

또한 은식은 결혼 여부를 알려주는 표식이 되기도 하는데, 이는 혼인 생활의 질서를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그뿐만 아니라 묘족 사람들은 성취하고자 하는 바를 은식에 담아 기원의 마음을 표출하기도 한다. 이렇듯 은식은 매우 다양한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며, 묘족만의 문화적 함의를 담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현대 아프리카 문학의 거장 응구기 와 티옹오의 첫 장편소설이자 아프리카 영어 소설 문학의 태동을 이끈 소설. 아프리카 탈식민주의 문학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함으로써 세계문학사에 새로운 신호탄을 쏘아 올린 작품이다.

노벨문학상의 가장 대표적인 후보로 매년 손꼽히는 응구기 와 티옹오는 1938년 케냐 중부고원 지역 리무루의 카미리수에서 태어났다. 엘리트 중등학교인 얼라이언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우간다의 마케레레 대학과 영국의 리즈 대학에서 수학했다. 대학 시절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응구기의 첫 작품은 <검은 운둔자>라는 희곡이며, 그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 바로 리즈 대학 시절인 1964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울지 마, 아이야>다.
-알라딘 책소개

 

 

 

이효석문학상, 한겨레문학상, 대산대학문학상 수상 작가인 윤고은의 세 번째 소설집. 이번 소설집은 윤고은의 다섯 번째 책으로, 두 번째 소설집 <알로하>(2014) 이후 꼭 2년 만에 펴내는 책이다.

첫 장편이었던 <무중력 증후군>(2008) 이후 대담한 상상력과 유쾌한 풍자, 그리고 신선한 문체로 현대 사회의 가벼움과 무거움을 독보적인 개성으로 이야기했던 작가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의 작품을 묶은 이번 소설집에서 조금 더 두 발을 땅에 단단히 붙이고 서서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따스하고도 고유한 여덟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소설가 정소현과의 대담은 소설가 윤고은의 솔직 담백함과 사랑스러움을 확인하게 해주어 소설의 매력을 더한다.
-알라딘 책소개

 

 

 

시인동네 시인선 53권. 정수자 시집. 정수자의 시편들은 때로 하늘을 향해 청청하게 뻗은 금강송의 골법으로 읽히기도 하고, 또 때로는 세상의 그늘들이 내는 울음을 으늑히 껴안는 범종의 울림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1984년 세종숭모제전국시조백일장을 통해 등단한 이래 한국 현대시조의 장에서 새로운 언어적 이정표를 세워온 시인의 길은, 그 자신이 '너무 이른 사람'으로 평가한 '나혜석'의 그것처럼 '선각'의 여정 그 자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9권.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천재 시인 알프레드 드 뮈세의 유일한 소설이자 마지막 걸작. 빅토르 위고, 알퐁스 드 라마르틴, 알프레드 비니와 함께 프랑스 낭만주의 4대 시인으로 꼽히는 뮈세는 낭만주의가 꿈꾸었던 격정적 사랑을 온몸으로 체현한 세기아世紀兒다.

그는 여섯 살 연상의 작가 조르주 상드와 사랑에 빠져 극한의 감정들을 경험했는데, 정열과 배신, 광기와 불행으로 요약되는 사랑을 통해 그의 삶은 문학이 되었다. 사랑의 고통으로 점철된 문학적인 삶은 그의 것을 넘어, 나폴레옹의 몰락으로 혁명의 꿈이 좌절되어 절망과 무력감에 사로잡힌 채 사랑에 모든 것을 걸었던 당대 젊은이들의 것이기도 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알라딘 책소개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5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6-05-23 1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23 13: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alummii 2016-05-23 12: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읽고싶은 책 너무 많네요^^이사준비 잘하셔용

후애(厚愛) 2016-05-23 13:29   좋아요 1 | URL
신책들이 나오는 이상 읽고싶은 책이 갈수록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6-05-23 12: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23 13: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23 1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23 13: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23 14: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23 16: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24 17: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25 1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