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꽃

피었네 피었네 우리나라 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꽃

★유래

예로부터 상당히 광범한 지역에 관상수로 재배되어 온 무궁화는 우리 나라에 자생하고 있었으며 우리 겨레의 민족성을 나타내는 꽃으로 인식되면서 은연중 나라꽃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인이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무궁화가 나라꽃임을 알고 있으나, 그 근거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여러 문헌에는 무궁화가 우리의 꽃임을 명시하고 있으나 국화로 제정된 정확한 근거에 관해서는 서술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무궁화가 우리 민족과 연관되어 나타난 것은 역사적으로 그 연윈이 고조선까지 거슬러 반만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우리 나라의 상고시대를 재조명하고 있는 <<단기고사>>에는 무궁화를 근수라 하고 있으며, <<환단고기>>에는 '환화''천지화'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조선시대의 <<규원사화>> '훈화'로 표현하여 단군시대에 무궁화가 자생하고 있었음을 뒷받침해 준다. 또한, 고대 중국의 지리서인 <<산해경>>에는 물론 <<고금주>> 등에도 우리 한반도가 무궁화가 많은 나라로 기록되어 있다.
신라의 혜공왕 때와 고려 예종 때에는 외국에 보내는 국서에서 우리 나라를 '근화향'이라 표현할 만큼 무궁화가 많이 피어 있었다.
이홍직의 <<국어대사전>> "무궁화는 구한말부터 우리 나라 국화로 되었는데 국가나 일개인이 정한 것이 아니라 국민 대다수에 의하여 자연발생적으로 그렇게 된 것이다. 우리 나라를 옛부터 '근역' 또는 '무궁화 삼천리'라 한 것으로 보아 선인들도 무궁화를 몹시 사랑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라고되어 있다.
1928년 발행된 <<별건곤>> 3 2호에 게재된 <조선산 화초와 동물>편에는 "조선민족을 대표하는 무궁화는 꽃으로 개화기가 무궁하다 안이할 수 없을 만치 참으로 장구하며 그 꽃의 형상이 엄연하고 미려하고 정조있고 결백함은 실로 민족성을 그리여 내었다. 한국을 막론하고 각 민족을 대표하는 꽃이 있지만 우리를 대표하는 무궁화 같이 형으로나 질으로나 적합한 것은 볼 수 없다"고 실려 있다. 이는 우리 민족이 많이 심고 가꾸었을 뿐 아니라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내는 꽃으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영국인 신부 리처드 러트가 쓴 <<풍류한국>>에 보면 프랑스.영국.중국 등 세계의 모든 나라꽃이 그들의 황실이나 귀족의 상징이 전체 국민의 꽃으로 만들어졌으나 우리의 무궁화만은 유일하게도 황실의 이화가 아닌 백성의 꽃 무궁화가 국화로 정해졌고 무궁화는 평민의 꽃이며 민주전통의 부분이라 쓰고 있다.
우리 민족과 무궁화를 결부시켜서 이야기한 것은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고, 1896년 독립협회가 추진한 독립문 주춧돌을 놓는 의식 때 부른 애국가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내용이 담겨질 만큼 은연중 무궁화를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특히 일제 강점기에는 무궁화가 우리 국민과 애환을 같이하며 겨레의 얼로 민족정신을 상징하는 꽃으로 확고히 부각되었고, 고통 속의 민족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역사와 더불어 자연스레 겨레의 꽃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무궁화의 명칭은 중국에서는 목근(木槿순영(舜英순화(舜華) ·훈화초(薰花草((일급(日及조개모낙화(朝開暮落花) ·화노옥증(花奴玉蒸번리초(藩籬草) 등 여러 가지로 쓰였고, 무궁화로는 쓰여지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한자로 무궁화(無窮花·無宮花·舞宮花)로 쓰였는데, 최근에는 無窮花로만 쓰고 있다.

옛날부터 쓰여 오던 무궁화라는 한글명은 16세기부터 나타나는데 한자로는 목근화(木槿花)로 표기하고 있었다. 이로써 볼 때, 목근화무긴화무깅화무궁화의 형태로 변했으며 여기에 뜻이 좋은 무궁화(無窮花)로 차음(借音)하여 표기하였음을 알 수 있다.
수피에서 섬유를 얻어 제지원료로 쓴다. 관상용으로도 이용하기는 했지만 약용으로도 이용하여 왔다. 한방에서는 4
6월에 수피 또는 근피를 벗겨 햇빛에 말린 것을 근피(槿皮)라 하며 해열·해독·소종(消腫)의 약효가 있어 기관지염·인두염·장염·이질·탈항(脫肛치질·대하(帶下옴 등의 치료에 달여서 복용하게 하였다. 동의보감에는 사혈(瀉血)을 멎게 하고, 설사 후의 갈증이 심할 때 달여 마신다고 하였다. 어린 잎을 나물로 하고 차로 대용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정원수로도 이용하고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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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에 안좋은 기사들만 뜬다. 기사 제목들을 보면 불안하고 걱정이 된다. 아래 기사 제목들처럼... 기자들 하는 말들을 다 믿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될 수 있으면 인터넷에 뜬 기사들도 그렇고 뉴스를 안 보려고 노력 하지만... 잘 안 된다. 그저께는 이곳 미국 저녁 뉴스까지 나왔다. 김정은 얼굴이면 김정일... 그리고 서울... 요즘 인터넷에 안 좋은 기사 제목들을 보면 믿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정말 불안하고 걱정이 태산이다..

[서울신문] 보자보자 하니…"北정찰총국, 새해 전 경기도에 또 포 쏜다" 위협

[한국일보] "북한, 이달 중 경기도 포격" 파문

[서울경제] 北 총참모부, 갱도서 숙식하며 '경기도 포격' 준비

[YTN TV] 北 정찰총국 "새해 되기 전, 남한 '이곳' 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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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산과 금마총

고려말의 명장 최영 장군의 생가가 홍성군 홍북면 노은리인데, 최영 장군은 이 철마산에 와서 말을 타고, 활을 쏘면서 무술을 연마하곤 하였다.

하루는 최영장군이 이 철마산에 와서 홍성읍 뒤에 있는 백월산을 향하여 활을 쏘면서 자기가 사랑하는 금말에게 말했다.

"네가 이 화살보다 더 빨리 달리면 큰상을 주겠다. 그러나 이 화살보다 늦게 달리면 애석하지만 너의 목을 베겠다."

최영 장군은 말 위에서 백월산을 향하여 활을 쏜 다음, 있는 힘을 다하여 금마들을 달렸다. 장군은 이 은행나무가 있는 곳까지 달려와서 화살을 찾아보았으나, 화살이 보이지 않더란다. 화살이 보이지 않으니까, 화살이 더 먼저 날아간 것으로 생각하고 눈물을 머금고 말의 목을 베었다. 말의 목이 땅에 떨어지는 순간, 화살이 '쉬익-'소리를 내며 날아올랐다.

최영 장군은 자기의 실수로 사랑하던 말을 처형한 것을 애석해 하며 말의 무덤을 크게 만들어 주었다. 이 무덤이 은행나무 있는 곳에서 홍성읍 약 300미터쯤 떨어진 곳에 있는 '금마총'이다.

후세 사람들이 최영 장군의 애마였던 '금말'이 묻힌 곳을 '금마총' 이라 하고, 활을 쏘았던 산을 철마산이라고 하였다. 이곳의 지명을 '금마' 라고 한 것은 여기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삼학도 전설

옛날에 한 선비가 유달산에서 수도하고 있었다. 그 무렵 유달산 아래 마을에 사는 세 처녀가 유달산 바위틈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받기 위해서 매일 이른 아침에 물동이를 이고 산에 올라오곤 하였는데, 그 때마다 이 선비와 마주치게 되었다. 세 처녀는 잘 생긴 선비를 보고 마음이 끌리어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 되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선비에게 접근하였다. 선비 역시 세 처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본 후 그 모습이 자꾸만 눈에 어리어, 이른 아침이 되면 샘가로 가서 처녀들의 모습을 바라보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선비는 세 처녀를 불렀다. 세 처녀가 기뻐하며 한걸음에 달려오자, 선비가 세 처녀에게 말했다.

"나는 수도하는 몸인데, 당신들을 만난 뒤로는 마음이 혼란하여 수도에 전념할 수 없습니다. 나의 수도가 끝날 때까지 저 건너편 섬에 가 계시오. 나도 수도를 마친 뒤에 따라가겠소."

이 말을 들은 세 처녀는 저 아래 목포항으로 가서, 배를 타고 선비가 가리키는 섬으로 떠났다. 미륵불 앞에서 처녀들이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던 선비는,

'저 처녀들이 이 세상에 살고 있는 한 나는 수도에 전념할 수 없다.'

고 생각했다. 그래서 처녀들이 타고 가는 배를 향하여 활을 쏘았다. 선비의 화살을 맞은 배는 구멍이 뚫리어 멀리 가지 못하고 침몰되었다. 그런데 배가 가라앉은 자리에서 홀연히 세 마리의 학이 솟아오르다가 가라앉더니, 그 자리에 세 개의 섬이 솟아올랐다. 그 섬이 바로 '삼학도'라고 한.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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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을 바라보거나 추운 겨울에는 항상 남동생이 생각난다.  

혼자 갈 수 있다고 해도 함께 갔었어야 했는데...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여름에 동생과 함께 강물에서 수영을 하면 놀았던 곳이다.  

중간에는 물이 깊어서 아무도 그곳엘 가지 않는다. 

나도 잊지 않고 동생한테 절대로 들어가지 말라고 했었다. 

너무 깊어서 겨울에는 얼음이 얼지 않는 곳... 

할매가 건져 낸 죽은 남동생...  

물 위에 떴을 때 동생의 얼굴을 보았다.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얼굴...  

얼마나 추웠을까...

불쌍한 내 동생... 엄마(계모)라는 사람은 아직 아기인 동생을 남겨두고 도망을 갔고...

아버지라는 사람은 자식들한테 관심조차 없었다... 

아들이 있었는지도 모를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동생... 이 누나가 너무 미안타... 

눈물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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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12-03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랬구나...토닥토닥.
누나가 슬퍼하면 남동생은 더 슬플꺼 같아요.
님 울지 마요.....

오늘 이곳은 많이 추워요. 이젠 겨울이예요.

후애(厚愛) 2010-12-03 18:00   좋아요 0 | URL
동생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아파오고... 미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동생 나이 4살... 너무 일찍 가 버렸어요.

이곳은 눈도 많이 내리고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blanca 2010-12-03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창 이쁠 때 그 슬픈 마지막을 기억하고 계시는 군요. 맘이 저려 옵니다. 지금쯤 하늘에서 아기 천사가 되어 있을까요? 저도 초등학교 때 아기였던 남동생이 하늘나라에 갔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요. 후애님, 저 이 페이퍼 보고 울고 갑니다.

후애(厚愛) 2010-12-04 05:03   좋아요 0 | URL
문방구에 장난감 사러 간다고 나가서... 따라 갔었어야 했는데...
제가 동생을 죽인 것 같아서..
동생도 그렇고 언니와 저도 부모 사랑도 받아보지도 못하고 자랐어요.
가끔씩 꿈에 나타나는데... 웃는 얼굴이었어요.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전 믿어요.
저 때문에 우셔서... 죄송해요.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글에서 업어왔다.
  

 

 

 

2010년도 이제 한달 남았다. 작년과 올해 많이 아팠다. 지금도... 다가오는 2011년에는 좀 더 건강해지면 좋겠다. 우리 가족 모두... 그리고 내가 아는 분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2011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밖은 눈이 내리고 있다. 쉬지도 않고 계속 내린다... 이제 눈이 지겹다. 추운 것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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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12-01 0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월의 첫날 예쁜 그림과 시작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후애(厚愛) 2010-12-02 09:20   좋아요 0 | URL
저도 고맙습니다.^^

무스탕 2010-12-01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춥지만 따듯한 그림이에요. 고요하기도 하지.. :)

후애(厚愛) 2010-12-02 09:21   좋아요 0 | URL
그쵸.. 저런 곳이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순오기 2010-12-01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12월, 벌써 올해도 다 갔어요.ㅜㅜ
세월이 빠르다고 느끼면 나이 들었다는거라는데...어쩔 수 없지만 인정해요.ㅜㅜ
후애님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후애(厚愛) 2010-12-02 09:23   좋아요 0 | URL
네 올해도 아무것도 한 것 없이 그냥 흘려 보내고 말았어요.ㅜㅜ
내년에는 부지런해져야겠어요.
네 고맙습니다.^^

blanca 2010-12-01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그림 속으로 뛰어들어가고 싶어요. 후애님도 저도 2011년에는 정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봐요.

후애(厚愛) 2010-12-02 09:25   좋아요 0 | URL
저도 처음에 그림을 보고 그림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blanca님도 건강이 안 좋으시군요.
우리 힘 내요. 아자아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