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홍길동 - 사라진 마을
김미리 지음 / 이숲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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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홍길동도 괜찮네
책이 약간 작았지만 책 속에 삽화가 조금 들어 있어서 읽는 재미가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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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피
마에카와 유타카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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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으시시해서 구입해서 보게 된 책인데 내가 생각했던 만큼은 아니였던 것 같다.
그리 무섭지도 않았고, 공포소설은 아닌 것 같고, 그냥 미스터리(??)
그래도 재밌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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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블즈 디럭스 에디션 7 시공그래픽노블
빌 윌링험 지음, 이수현 옮김, 마크 버킹험 외 그림 / 시공사(만화)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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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구매해서 본다는 게 자꾸 미루다가 이번에 나온 신간 7권 표지에 혹해서 먼저 보게 되었는데 참 재밌다.
이 책은 보는 순간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나중에 정말 1권부터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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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3: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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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3: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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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4: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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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4: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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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6: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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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21: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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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20: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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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21: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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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21: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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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21: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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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08: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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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6-06-02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핸펀문자루요

010-2748-3279
 

인간 관계라는게 참 어렵다

물론 쉽다고 생각은 안 했지만...

 

내가 실수한게 있나?

나한테 서운한게 있나?

오해가 있으면 풀면 좋겠지만...

상대방이 말을 해 주면 좋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실수나, 서운하게 한 게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혹시나 나도 모르게 했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고 신경도 쓰이지만...

이제는 안 하련다...

 

마음이 허전하고... 그렇다...

이제는 무시 당하거나 차별 받는 것도 싫다

 

앞으로는 선물은 절대로 받지 않고, 마음만 감사히 받을 것이다.

 

삶의 서사를 넘나들며 당당하면서도 솔직하고 탐미적이면서 매혹적인 감정의 파동을 묘사해온 에세이스트 이서희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첫 책 <관능적인 삶>이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으로 마음 속 깊이 잠들어 있던 우리의 본능을 일깨웠다면, 두 번째 책 <유혹의 학교>는 유혹에 기반을 둔 소통과 배려의 여정이 관계를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고 그것을 통한 관계 형성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아름답게 하는지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문체로 보여준다.

-알라딘 책소개

 

 

 

 

 

 

 

 

마이 프라이빗 캔버스 시리즈, 5권. 세계가 인정한 페이퍼 커팅 아티스트, 아오야마 히나의 『레이스 키리에 비밀의 숲 속 동물원』 속 도안은 누구나 간단히 즐길 수 있다.

힐링취미, 페이퍼 커팅에서 찾고자하는 평온과 만족을 온전히 얻을 수 있으면서도, 응용을 통해 나만의 유니크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페이퍼 커팅 아트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팁과 활용법들이 가득 수록되어 있으며, 작품크기를 조절한 색지도안을 추가 수록하여 더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저자는 드라마 제작사 대표다. 보기 드문 직업이다. 드라마 제작사가 많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제작사 대표는 쉐도우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드라마 제작사 대표라는 직함을 주변에서 마주치기는 쉽지 않다. 드라마 업계는 일견 화려한 세계다. 후광이 비치는 연예인들과 함께 작업하고 내로라 하는 방송국에 작품이 온에어 되니, 드라마 제작사 대표의 삶 또한 화려할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국 드라마의 제작 현실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 드라마라는 눈부신 포장지 뒤에는 하나의 드라마를 완성할 때마다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하는, 힘겨운 현실이 자리하고 있다. 수 편의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그런 고난을 극복해온 저자가 전하는 것은 그래서 결코 요즘 유행하는 달달한 힐링이나 위로가 아니다. 오직 실패를 경험한 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목소리, 낡고 뒤쳐진 나를 거짓 힐링하지 말고 차라리 킬링(killing)하여 지금의 삶과 맞서라는 투혼의 응원가다. -알라딘 책소개

 

 

김숨 작가의 여덟 번째 장편소설. 19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된 청년 이한열의 운동화가 복원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전작 <바느질하는 여자>가 한 땀, 한 땀, 수를 놓듯 써 내려간 소설이라면, <L의 운동화>는 산산이 부서져 내린 운동화를 한 조각, 한 조각 맞추어 나가며 복원해 내는 작품이다.

이한열은 1987년 6월 9일 연세대에서 열린 '6.10대회 출정을 위한 연세인 결의대회'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아 한 달 동안 사경을 헤매다 7월 5일 22살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다. 그의 희생은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되었고, 국민장으로 치러진 장례식에는 150만 추모 인파가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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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숙 소설. 미치도록 서로를 원하고, 탐하고, 사랑했지만 세상이 허락지 않은 불순한 사랑이었기에, 아니, 그 불순한 사랑으로 인해 한채혁, 그를 망칠 수는 없었기에 윤은 결국 그의 곁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죽을 만큼 아픈 이별에, 작은 천사마저 잃게 된 윤은, 순진하고 지켜 주어야 할 여린 여인이 아닌 매사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김보경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5년 만에 다시 그녀 앞에 나타난 채혁으로 인해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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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자식을 뒷바라지하는 데 한평생을 바친 부모와 자신의 성공이 부모의 정성이기보단 자신이 잘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아들과의 갈등을 그린 소설이다. 이제 70을 바라보는 작가는 주변 친구들의 모습과 작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결과가 꼭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황혼을 바라보는 작가는 부모와 자식의 갈등을 통해 요즘 가족 간의 많은 갈등이 해소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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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대상 수상 작가 도진기의 2016년작. 현직 판사인 저자는 흥미로운 서사와 촘촘한 트릭으로 국내 추리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첫 장편 소설 <붉은 집 살인사건> 이래 매력적인 캐릭터 고진이 등장하는 시리즈를 꾸준히 발표하였고, 2014년에는 사이비 종교 집단 백백교를 현대에 벌어지는 살인사건과 연결시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유다의 별>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사건의 이면에 숨은 의문과 맹점을 흥미롭게 파헤치는 법정 추리물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에서도 재치와 예리함을 겸비한 변호사 고진이 열혈 형사 이유현과 함께 맹활약을 펼친다. 법정에 나가지 않으며 뒷세계의 은밀하고 난해한 의뢰와 사건을 해결해 온 고진은 이번 작품에서 한 여성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변호사로서는 처음으로 법정에 등장하여 숨 막히는 추리 공방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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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낮의 연애'로 2016년 제7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학 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소설가 김금희의 두번째 소설집. 첫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로 제33회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김금희는, 이제 명실상부 '지금 가장 주목받는 젊은 작가'가 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설집에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발표된 9편의 작품이 수록된바, 이 점에서 문학에 대한 작가의 열정과 소설쓰기의 왕성함에 더불어, 한국문단이 김금희에게 걸고 있는 기대감도 한껏 느낄 수 있다. <너무 한낮의 연애>는 그 기대를 향한, 김금희의 수줍지만 당당한 응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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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로 살다 입양된 고양이 순돌이가 칠순 노모와 교감하며 진정한 가족이 되는 과정을 3년간에 걸쳐 기록한 사진 에세이집. 어느덧 칠십 대 중반, 자식들 다 키워놓고 마음이 헛헛했던 노모는 늦둥이 막내로 들어온 순돌이 덕에 웃음을 찾았고, 한때 집고양이였으나 버려져 거친 삶을 살았던 순돌이는 노모 곁에 누울 때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얼굴로 잠든다.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뭘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지 알고, 힘들 때면 무심한 척 곁을 지켜주는 순돌이와 엄마. 혈연으로 묶인 관계는 아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이 관계를 '가족'이 아닌 다른 말로는 설명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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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덴마크 시사 저널리스트 에리크 발뢰의 데뷔작. 고아원 한방에 있었던 일곱 명의 아이들과 관련된 사건을 추리하는 미스터리 정치 범죄 소설로 페터 회,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요 네스뵈 등 유명한 스칸디나비아 추리작가들이 받은 유리열쇠상 2012년 수상작이다.

작가 에리크 발뢰는 1955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났다. 에리크를 임신한 뒤 남자에게 버림받아 우울증에 걸린 어머니로 인해 그는 어린 시절 2년 동안을 고아원에서 보내야 했다. 결국 어머니 곁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자신이 입양아가 될 수도 있었던 기억은 가슴속에 고스란히 남았다.

그 후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회 곳곳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여 기자가 된 그는 노동 투쟁이나 정치 스캔들 등의 굵직한 기획 기사를 다뤄 유명해졌다. 그는 덴마크 공영방송(DR)으로 옮겨 뉴스 및 시사, 정치 분야의 미디어 평론가 자리에 올랐고 덴마크에서 영향력 있는 미디어 상을 두 번씩이나 수상했다.   -알라딘 책소개

 

 

 

 

 

 

 

 

 

 

 

 

 

 

 

 

 

 

 

제15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서른다섯이 된 사나에는 어린 아들 케빈을 데리고 바닷가의 작은 마을로 돌아왔다. 케빈의 아버지, 캐나다인 프레데릭은 케빈이 한 살이 될 무렵, 아들에게 아름다운 얼굴만 남긴 채 사라졌다. 그녀의 배경에는 짙은 슬픔의 그늘이 깔려 있는데, 그런 그녀에게 햇살처럼 밝음을 가져다주는 존재가 있다. 같은 동네에서 살아가는 '밋짱 언니'이다.

그 밋짱 언니 또한 어려서부터 감정 표현이 없고 말도 느리고 동작이 굼뜬 아들 다이코의 손을 잡고 긴 세월 살아 온 사람이 아니던가. '갈가리 찢긴 지렁이'처럼 울부짖고 발버둥치는 아들을 주체 못하면서 사나에가 그립게 떠올린 것은 9년 전 '밋짱 언니'의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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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판사로서 한국 본격 추리의 새 장을 연 도진기 작가의 기념비적인 첫 장편소설이 <붉은 집 살인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독특한 가족사를 가진 집안에서 대대로 벌어진 살인사건에 얽힌 미스터리를 다룬 이 작품은 흥미로운 서사와 촘촘하게 짜인 트릭, 저자의 전문성이 묻어나는 풍부한 배경지식과 리얼리티로 국내 추리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나 독자들의 인상에 강렬하게 남은 것은 삐딱한 매력을 지닌 사건 해결사 고진이다. 어느 날 갑자기 판사직을 내던지고 변호사가 된 그는 사무실도 내지 않고 법정에도 나가지 않으며 오로지 뒷길에서 의뢰를 받아 사건들을 해결하여 '어둠의 변호사'라는 별명까지 얻게 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날카로운 추리와 논리에 더해 재치까지 겸비한 매력적인 변호사 고진은 강직한 열혈 형사 이유현과 함께 불가사의해 보이는 사건에 숨겨진 어두운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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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인간의 유대를 담은 감성에, 선이 진하고 질감이 풍부한 콩테로 그린 저자의 그림과 손글씨가 어우러져 서정적이기까지 하다. 빠르게 발전하는 웹툰 시장에서 묵묵히 수작업을 고수하는 작가의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달까.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저자의 진심이 잘 버무려져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는 것이리라. 연재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일러스트와 특별단편, 미유와 앵두의 사진을 수록하여 보는 재미와 소장 가치를 높였다. 사람이 아닌 동물의 체온이 필요한 당신에게 따스함을 전해줄 한 권의 책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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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부터 1940년대 후반, 역사적으로는 일제강점기와 해방을 거쳐 한국전쟁 사이에 발표된 수필 중 90편을 가려 엮은 책이다. 외세에 의해 급격하게 근대로 편입된 혼돈의 시대에, '조선 근대문학의 수립'이라는 과제를 짊어진 작가들은 근대의 풍경과 시대의 내면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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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3: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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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4: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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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4: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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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4: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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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8: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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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21: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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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읽은 책들~

 

디즈니-픽사 20년의 모든 작품이 수록된 아트북이다. 디즈니-픽사 합작 20주년을 기념해서 그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이 없는 픽사 스토리룸의 원안 스케치들을 공개한다. 디즈니-픽사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하는 아이템이자, 무언가 창의적의 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창의력 교재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픽사 영화를 보고 단 한번이라도 웃거나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소중한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줄 추억의 앨범이자, 새로운 영감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창의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소중한 안내서 역할을 한다. 또한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디즈니-픽사 20년 합작품 16편이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모든 작품들이 수록된 아트북은 <퍼니!>가 유일하다.   -알라딘 책소개

 

 


펭귄북스 스타 디자이너 코랄리 빅포드 스미스가 쓰고 그린 첫 책이다. 작고 겁 많은 여우가 자신의 유일한 친구 별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코랄리만의 패턴과 매혹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하여 깊은 공감과 감동을 준다.

2015년 미국에서 200만 부 이상 팔리고 아마존 1위를 차지했던 하퍼리의 <파수꾼>과 경쟁하여 출간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영국 워터스톤즈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코랄리의 명성과 책의 예술성에 힘입어 미국,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루마니아, 중국, 대만, 터키 등에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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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감성을 그림으로 그려내는 신모래의 최근 작품이 담긴 아트북이다. 그녀가 최근에 가졌던 두 번의 개인전 〈신모래: ㅈ,gif ? No Sequence, Just Happening〉(구슬모아당구장, 2016), 〈Bracket, Blanket〉(테이크아웃드로잉 치읓, 2015)에서 선보인 작품들을 포함한 35점의 그림이 수록된 이 책은 그녀만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이미지와 정서가 담긴 그림들을 통해, 사람들이 간직한 어느 날의 기억과 감정의 문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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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플라스, 그녀를 말할 때 하는 이야기는 대개 다음과 같다. 1963년에 서른 살의 나이로 자살한 미국의 여성 천재 시인(고 장영희 영문학자), 영국의 계관시인 테드 휴스의 아내였던 이, <실비아 플라스 시 전집>으로 작가 사후에 출판된 시집 가운데 처음이자 지금껏 유일하게 퓰리처상을 수상한 시인, <호밀밭의 파수꾼>에 맞먹는 걸작이라는 평을 받은 소설 <벨 자>를 쓴 작가.

뛰어난 화가로서의 재능까지 겸비해 여러 점의 드로잉을 남긴 예술가. T. S. 엘리엇 다음으로 영국에서 가장 많이 읽힌 미국 태생 시인으로서, 엘리엇과 마찬가지로 영미시 역사에 '여성' 시인이 아닌 '대표' 시인으로 자리하기를 꿈꾸었던 야심찬 그녀지만, 단 한 가지 실비아 플라스에 대해 쉽게 잊었던 것은 그녀가 두 아이의 어머니였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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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곳곳에서 하얀 꽃으로 머문 흰 눈의 여정을 담은 시 그림책이다. 자연에서 시적 감흥을 포착해 시로 절묘하게 표현해내는 공광규 시인은 흰 눈과 흰 꽃을 오버랩하여 ‘흰 눈의 여정’이라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시를 완성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순환에 대해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더불어 할머니로 귀결되는 시간과 세월의 흐름을 이해하며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문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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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차짱이 웃으며 이야기한다. "나는 죽었습니다. 아니, 춤추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을 떠나보내고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따뜻한 작품으로 고양이와 자연을 표현한 다채로운 색깔과 만져질 듯 생생하게 표현된 종이의 질감이 눈길을 잡아끄는 아름다운 그림책.

차짱은 아쿠타가와 상, 노마문예상들을 수상한 작가 호사카 가즈시가 기르던 고양이를 생각하며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작가가 기르던 고양이가 말린 찻잎의 색과 비슷한 갈색 고양이였고, 우는 소리는 챠- 챠- 하는 것처럼 들렸기에 그런 이름이 붙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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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고래에 관한 아름다운 사진과 역동적인 모습으로 가득한 책이다. 전 세계 고래와 돌고래류의 본성과 행동에 대한 연구 성과를 종별로 체계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소개한 고래에 관한 안내서이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는 재미가 쏠쏠한 이 ‘선물’ 같은 책에는 부모와 자녀가 같이 보며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읽을거리, 볼거리가 담겨 있다.

1부 <생물학적 특성>에서는 해양 생물학에 대한 이야기를 싣고 있으며, 2부 <종 식별 도구와 지도>에서는 고래와 돌고래를 여러 종으로 구별할 수 있게 하는 몸의 크기와 색깔, 반점, 꼬리와 지느러미발의 모양 등 독특한 특성들을 알아본다. 고래의 행동 가운데 ‘물 위로 뛰어오르기’가 있는데, 이때 고래가 어떤 종인지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알려주고 또한 전 세계적으로 고래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도 알려준다.  -알라딘 책소개

 

 

때론 하체보다 더 커 보이는 상체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2등신, 만 가지 표정을 넉넉히 담아내고도 남는 크고 둥근 머리, 늘 한쪽 어깨에 가사만 걸치는 걸 고집하는 패션, 늘 좌충우돌하지만 '이 뭣고?' 자세로 돌아보고 성찰하는 동자승 같은 승려. '불교계 아이돌 스타'라 불리는 '어라스님'이다.

이 캐릭터를 만든 이가 지찬스님. 어라스님 못지않게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스님이다. 만화를 매개로 불교철학을 친근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는 그는 불교계에서 '신세대 포교사'로 통한다. 지찬스님의 분신이기도 한 어라스님의 좌충우돌 '생활.수행 종합 분투기'가 <어라, 그런대로 안녕하네>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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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화가, 백성들의 삶을 해학과 풍자로 그려낸 풍속화가로 잘 알려진 단원 김홍도. 그는 평생 정조의 총애를 받은 국왕 직속 화원이었으나, 정작 <조선왕조실록>에는 단 세 줄의 기록만이 전할 뿐이다.

그는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왕의 초상을 세 번이나 그렸지만, 용안을 그리는 영예로운 '어용화사'는 아니었다. 다만 정조의 '이것'만은 그릴 수 있었다는데…. 도화서 화원 중 상위 10명을 선발, 화원으로서 최고 대우를 받은 자비대령화원 명단에도 김홍도의 이름은 빠져 있다. 그렇다면 그는 정말로 조선 최고의 화가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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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 김언호는 <세계서점기행>을 위해 2015년 해외를 여덟 번이나 다녀왔다. 유럽.중국.미국.일본 그리고 한국의 개성 있는 독립서점을 방문하고, 그 서점들을 이끌고 있는 서점인들을 만났다. 책의 정신, 서점의 철학을 토론했다. 이 디지털 문명시대에 서점의 길, 출판의 정신을 이야기했다.

< 세계서점기행>은 여느 여행 가이드북이 아니다. 개성 있게 서점을 운영하는 서점인의 철학을 탐구한다. 그 서점이 존재하는 나라와 사회의 지성과 문화를 이야기한다. 그 서점들이 기획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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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의 살아 있는 전설' 성룡의 자서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성룡이 직접 구술하고 공저자 주묵이 정리하여 완성한 것으로, 8살 때 처음 연기를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50년 넘는 세월 동안 오직 영화만을 위해 인생을 바친 한 남자의 삶이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성룡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100장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영화 팬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소장 가치를 지닌다.

1954년 홍콩의 프랑스 영사관에서 주방장과 가정부로 일하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소학교조차 마치지 못하고 7살에 희극학원에 맡겨진 뒤 10년간 무술과 연기 수련을 해야 했던 유년 시절, 영화 촬영장을 전전하면서 몇 푼 안 되는 일당을 받아가며 시체 역할도 마다하지 않았던 암흑기, [사형도수], [취권]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졸부 행세를 하고 다녔던 철없던 시절, 할리우드에 여러 차례 도전해 고배를 마셨지만 결국 자기만의 액션 스타일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된 이야기, 마음에 드는 장면 하나를 얻기 위해 대역 없이 스턴트신을 찍다가 몇 번이나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이야기 등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숨 쉴 틈 없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알라딘 책소개

 

 

 

 

 

 

 

 

 

 

 

 

 

 

 

 

 

귀엽고 매력적인 캐릭터와 창의적이면서도 세심하게 설계된 동물들의 도시로 많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화제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아트북이다. 디즈니의 작가와 아티스트들, 제작진들의 창의적인 캐릭터 스케치, 스토리보드, 컬러 스크립트 등을 수록하였다. 애니메이션이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주토피아]의 방대한 세계관과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이 책은 그 자체로 주디와 닉이 함께하는 또 하나의 모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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