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15분... 잠 안 자고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를 듣고 있는 나... 

갑자기 코코아가 생각이 나는데... 너무 늦었다. 

잠이 안 와서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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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1-02-18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불면증에 시달리시는건 아니겠죠. 잠과 밥이 보약이라잖아요. 잘 드시고 잘 자면 건강에 좋으니 부디 그리하시길......노래는 내일 낮에 들어와서 들어야겠어요.^^

후애(厚愛) 2011-02-18 05:47   좋아요 0 | URL
요즘 잠을 제대로 못 자요.
통증약 먹으면 바로 잠이 오는데 많이 복용 안하려고 하거든요.
잘 먹고 있는데.. 체기가 심해서 큰일이에요.
노래 꼭 들어보세요.^^
 

 

잠이 안 와서 뒤척이다가 갑자기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가 생각이 났다. 

정말 오랜만에 들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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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인도에 새를 좋아하는 공주가 있었습니다.  
공주는 예쁜 새란 새는 모두 사들여서 궁전 안은 마치 새의 천국 같았습니다.  
공주는 새들과 함께 어울려 시간 보내는 것을 낙으로 삼았습니다.
공주가 새를 좋아하니까 신하들은 공주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예쁜 새를 구하느라 바빴습니다.  

공주의 마음에 드는 새를 바친 사람은 출세하였습니다.
신하들은 백성을 보살피는 일은 안중에도 없고 '어떻게 하면 공주에게 예쁜 새를 구해다 바칠 수 있을까?'만 궁리했습니다.  

신하들이 이 꼴이니 나라 살림이 잘 될 턱이 없었습니다.
백성들은 가난에 찌들어 굶어 죽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백성들은 "! 차라리 새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푸념을 늘어놓았습니다.
공주에게는 아주 아름다운 새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주가 갖고 있는 어떤 새도 이 새장에 어울릴 만큼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공주는 이 새장에 어울릴 만큼 아름다운 새를 갖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만약에 그런 새를 갖게 된다면 공주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새를 다 날려 줄 생각이었습니다. 공주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소문은 곧 온 나라 안에 퍼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한 늙은이가 손에 예쁜새를 들고 공주를 찾아왔습니다.  
늙은이는 그 새를 공주 앞에 내밀었습니다.
"공주님, 이 새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이 아름다운 새입니다. 이 새가 마음에 드십니까?"
그 새를 보는 순간, 공주는 너무 기쁜 나머지 손뼉을 치면서 말했습니다.
"그래, 이런 새야. 내가 여태까지 찾던 새는 바로 이런 새라구."
공주는 늙은이로부터 새를 받아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새를 새장 안에 넣었습니다.
", 너희들은 이제 필요없어. 너희들 가고 싶은 데로 날아가거라!"
공주는 다른 새들을 모두 날려보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새의 색깔이 점점 변하고 울음 소리도 이상해졌습니다.
", 그래. 목욕을 시켜 보자. 그럼 다시 처음처럼 예뻐질 거야. , 목욕을 하자꾸나."
공주는 새의 몸을 물로 깨끗이 씻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입니까?  
목욕을 끝내고 보니 흉측한 까마귀가 아니겠습니까.
"어머나, 세상에. 까마귀라니, 이럴 수가!"
공주는 자신이 속은 것을 깨닫고 분해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 늙은이는 까마귀의 몸에 예쁜 물감칠을 해서 가지고 온 것입니다.  
너무 속이 상한 공주는 화병으로 드러누웠습니다. 공주는 병을 앓다가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죽은 공주의 넋은 가지를 뻗어 금빛 장식이 달린 새장과 닮은 꽃으로 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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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1-02-17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왜 그런 걸로 화병이 났을까요.
아마도 노인은 무언가 깨닫게 해주려고 그랬던 것 같은데. 안타까운 사람 같으니-

후애(厚愛) 2011-02-18 05:48   좋아요 0 | URL
저도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저 전설을 믿어야 할지...
 

 

  홀아비꽃대(Japanese Chloranthus) 학명Chloranthus japonicus

개화시기4~5 개화계절  

. 산지의 그늘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2030cm 자라고 밑에 비늘 같은 잎이 달리며 위쪽에 4개의 잎이 달린다. 잎은 마주달리지만 마디 사이가 짧기 때문에 돌려난 것같이 보이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개의 꽃이삭이 촛대같이 자라므로 홀아비꽃대라고 한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꽃이삭이 2개인 것을 꽃대(C. serratus)라고 한다

꽃말 - 외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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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1-02-17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이 독특하고 이쁜데..왜 홀아비일까요?

후애(厚愛) 2011-02-18 06:09   좋아요 0 | URL
검색을 해 봤는데 안 나와 있어요.^^;;
 

 

  처녀치마(Korean Heloniopsis)

개화시기 4 개화계절 .

산지의 그늘 습기 많은 곳에서 자란다. 높이 17~30cm 정도이다. 뿌리줄기는 짧고 곧다. 잎은 무더기로 나와서 꽃방석같이 퍼지고 거꾸로 선 바소꼴이며 녹색으로 윤기가 있다. 꽃줄기 4월에 잎 중앙에서 나오고 길이 1015cm이지만 꽃이 진 후에는 60cm 내외로 자라고 310개의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처녀치마란 잎이 땅바닥에 사방으로 둥글게 퍼져 있는 모습이 옛날 처녀들이 즐겨 입던 치마와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꽃말 - 혼례, 추억, 희망, 잊혀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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