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를 보고 어찌나 놀랬는지 아직도 제 심장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거기다 너무 놀라서 그런지 온 몸이 덜덜 떨리는데... 진정이 되질 않네요...

일본 8.9 MAGNITUDE QUAKE.  

강진과 쓰나미를 뉴스에서 보고 걱정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쓰나미를 뉴스에서 처음봤습니다. 보는데 어찌나 무섭던지요...   

많은 피해가 생겼지만 더 이상 피해없이 무사히 무사히 지나가기를 빌어봅니다.   

지나가던 차들도 멈추고 지나가던 행인들도 멍하니 쓰나미를 보고 있는데  

얼마나 놀라고 겁을 먹었으면 꼼짝도 못하고 서 있는 일본인들... 보는데 안타까워서...

한국은 괜찮은지 걱정이 되네요...    

한국은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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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11-03-11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긴 아무 이상없습니다.

후애(厚愛) 2011-03-12 04:27   좋아요 0 | URL
네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무스탕 2011-03-11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일본이 방파제 역할을 해줘서 쓰나미 피해도 없대요.
YTN뉴스 보니 정말 겁나게 밀려들더군요. 쓰나미.. 후덜덜이었어요.

후애(厚愛) 2011-03-12 04:29   좋아요 0 | URL
안 그래도 옆지기가 지도를 찾아서 보더니 우리나라는 괜찮다고 했는데도 걱정이 되어서요.
뉴스에서 처음으로 쓰나미 봤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마노아 2011-03-11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이 지진대에 위치해 있어서 지진 소식 많긴 하지만, 볼 때마다 무서워요. 거기서 직접 사는 사람들은 더 할 거예요..ㅜ.ㅜ

후애(厚愛) 2011-03-12 04:33   좋아요 0 | URL
지진과 쓰나미는 정말 무서워요..
어제 일본은... 쓰나미 정말 무서워요..

순오기 2011-03-11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긴 괜찮아요, 후애님 몸은 괜찮은거지요~~~~

후애(厚愛) 2011-03-12 04:34   좋아요 0 | URL
네 정말 다행입니다. 석달동안 귀 때문에 고생하고 있어요.
조금있다 전문의 만나러 가야해요. 많이 부어서 아파요..ㅠㅠ

카스피 2011-03-11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의 동북지방에서 지진이 일어났기에 지진파를 일본 본토가 막아주어서 한국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하네요.하지만 지진이 일본 서쪽에서 발생하면 2시간 이내에 강원도 해안으로 쓰나미가 올려올수 있다고 해서 지금 기상청이 비상 대기라고 하더군요.

후애(厚愛) 2011-03-12 04:36   좋아요 0 | URL
어제 늦게까지 뉴스를 보고 옆지기가 인터넷으로 지도를 찾아서 보고...
언니한테 전화를 해도 안 받고 우리나라는 괜찮을거야 하면서 어제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울보 2011-03-11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제가 사는 서울도 괜찮아요,
방금 속보로 사망인원이 나오는데 정말 무섭네요,

후애(厚愛) 2011-03-12 04:38   좋아요 0 | URL
네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 속보를 보니 사망자가 많습니다.
어제 뉴스에서 쓰나미 보는데 어찌나 무섭던지요.
 

 

가슴이 답답하고 늘 무언가가 누르는 듯한 느낌에 너무 힘이든다. 

속상하고 울고싶고... 그리고 마음이 우울하고... 불면증은 더 심해지고...  

털어 놓아야만 홀가분 해지는걸까... 

잊자고 지난 일이니 다 잊자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잘 안 된다. 

정말 이러는 나 자신이 너무나 싫고  

이렇게 나를 힘들게 만든 이들이 정말 싫다.  

남이든 가족이든 나를 돈으로만 생각하고 나를 돈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을 용서할 수가 없다.  

나 참 많이 힘들다...  

이런 나를 보는 옆지기는 왜 그래? 걱정이 되어서 자꾸 묻지마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아주 가끔씩 조용히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이가 있었으면 한다. 

그런데... 없구나...  

 

덧) 내 마음이 말끔히 비워지면 돌아올께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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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1-02-28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잊어지지 않는 상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너무 후애님을 아프지 않게 했으면 좋겠어요.

마녀고양이 2011-02-28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일이 있었길래, 몸도 아픈데, 마음도 아프다 해요?
지인들과 돈으로 얽히는건 정말 좋지 않은데... ㅠㅠ
그러게, 너무 멀어서 이야기두 못 들어주고.

푹 쉬다 오세요. 좋은 일 가득할거예요.

울보 2011-02-28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닥토닥,,
좀 편안하게 ,,
저도 잘 안되는일인데, 그래도 ,,
님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가벼워지면 ㅡㅡㅡ그때 뵐게요,

blanca 2011-03-01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을 보고 어떤 일인가 걱정되어 들어와 봤는데 후애님 안좋은 소식이네요. 빨리 추스리시고 어서 돌아오세요.

2011-03-02 14: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1-03-11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하는 알라디너 분들 고맙습니다.^^ 꾸벅
 

 

너무너무 귀여운 새끼 고양이들...  

안아주고 싶고 뽀뽀해 주고 싶고 함께 놀고싶고... 

아파트마다 애완견을 키우려면 보조금이 $500 이다. 

너무 비싸게 받는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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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1-02-28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웅 너무 예뻐용.
 

 



사랑

사랑해

널사랑해

너만사랑해

영원히사랑해

너무나도사랑해

내목숨보다사랑해

진짜진짜너를사랑해

하늘만큼땅만큼사랑해

세상그누구보다도사랑해

하늘에게맹세할께널사랑해

언제까지나너하나만을사랑해

너에게해줄말이있어그건사랑해

나의모든것을줄수있을만큼사랑해

네생각만으로행복해질수있어사랑해

언제나처음인듯설레게만드는널사랑해

하늘에큰원을그려봐그걸뺀만큼널사랑해

너를위해서라면죽을수있을정도로널사랑해

너를위해서라면뭐든지하고싶어져너를사랑해

네가치토스라면따조가될수있을만큼너를사랑해

나의시간을언제나너를위해쓸수있을만큼널사랑해

네가로미오라면나는줄리엣이되고싶을만큼널사랑해

세으로행복하게해주는널사랑해상에니가있다는이유만

네가지구의끝에있어도너를찾아갈수있을만큼너를사랑해

이건비밀인데너에게말해줄께나는있지너를무지무지사랑해

만약내가먼저죽는다면너의수호천사가되고싶을만큼널사랑해

나의머리속하얀켄버스에는오직이말뿐이야난언제나너를사랑해

네가초코쿠키라면그쿠키사이의초콜릿이되고싶어그만큼널사랑해

난너하나만을사랑할꺼야영원히이맘하나만은변하지않아난널사랑해

네가나를미워한대도그마음까지사랑으로받아들일수있을만큼널사랑해

사랑이란단어를생각하면난언제나네얼굴이떠올라이런게사랑이지사랑해

네가있어서사랑이란단어도세상에존재하나보다가끔그런생각이들어사랑해

절대뒤돌아보지마난지금너에게하고싶은말을하지못해울고있어그말은사랑해

네가힘들때니가원한다면기대어울수있는따스한품이되줄수있어언제나널사랑해

널만난이후로나의모든사랑의기준이달라졌어누가뭐래도이말은해야겠어널사랑해

레몬처럼상큼하고소주처럼톡쏘고초컬렛처럼달콤한나에겐오직하나뿐인너를사랑해

네가있어유행가가사가아름답단생각이들고드라마속연인들의사랑이부러운가봐사랑해

온세상의모든단어들을다사용해도너하나를표현하지 못해나에게넌그런존재야너를사랑해
 

 
그냥 안녕하면 그만이고

그냥 널지우면 그만이고

그냥 널보내면 그만이고

그냥 아파하면 그만이고

그냥 슬퍼하면 그만이고

그냥 눈물나면 그만이고

그냥 소리치면 그만이고

그냥 잊어주면 그만이고

그냥 놓아주면 그만이고

그냥 보내주면 그만이고
  

 
니가내평생이다

나보다좋은여자는세상에많지만

너보다좋은남자는세상에없다  

 

 나보다너랑잘어울리는

예쁜여자는세상에많지만

나보다너를좋아할여자는세상에없다
 

사랑이란.......
------------- 정말로        어렵죠
----------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거죠
------- 함께하는 사랑이나   일방적인 사랑이나
------ 가슴이 아픈 사랑이나 정말로 행복한 사랑이나
---- 모두 모두 너무 예뻐요. 그러니 다들 너무 맘 아파
--- 하지 마세요. 사랑을 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 축복받은 거니까요. 만일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다면
---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것을 줘보세요. 암것두 바라지
---- 말구요. 왜냐면 당신의 그 사람은 당신에게 사랑을
----- 가르쳐준것 만으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으니까요
------ 또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 괜한 자존심에 서로 마음 졸이지 마세요.
---------- 설사 그 분이 당신 맘 아프게 했대두
------------- 원망마세요. 사랑은 베푸는 거
-------------- 에요.암것두 바라지 않고 주
---------------- 기만 하고 모두 주어도
------------------ 아깝지 않은 베풀
-------------------- 수록 기쁜 그
--------------------- 런게 바로
----------------------- 사 랑
------------------------- ♥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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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화

옛날 '페로루'산에서 멀지않은 '시실리아'의 골짜기에 '크리무농'이라는 젊은 남자가 살고 있었는데 그는 '에로스' '마드릿드'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었습니다.

'크리무농'은 어려서 부터 태양의 신을 숭배했는데 자라면서 점점 더 심하여 늘 하늘만 쳐다보며 살았답니다. '크리무농'은 태양이 보이면 무척 좋아 했고 태양이 서산에 숨거나 날이 흐리면 한 없이 쓸쓸해 하였죠.

여기에 마음씨 사납고 질투가 많은 구름이 가만 있을리가 없었겠지요. 어느날부터 마음씨 나쁜 구름이 동쪽 하늘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해가 떠오르면 저녁때까지 해를 덮어버리기를 여드레 동안 계속하여 '크리무농'을 괴롭혔답니다. 태양을 볼 수 없게 된 것을 슬퍼한 크리무농은 죽었습니다. 구름이 걷힌후 '아폴로'는 땅 위를 내려다 보고는 항상 자기를 기다리고 있던 '크리무농'이 죽은 것을 알고 너무 슬퍼하여 그 시체를 '금잔화'로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금잔화는 조금만 어두워져도 꽃잎을 닫고 아침 햇빛에 꽃잎을 여는 이유도 또 꽃말이 '이별의 슬픔'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백일홍  

어촌마을에 갑자기 나타나 행패를 부리는 이무기를 달래기 위해 한 처녀가 제물로 바쳐지게 되었다. 그 때 한 장사가 이무기를 물리치자 처녀는 이미 죽었던 목숨이니 장사에게 시집가기를 청한다. 장사는 자신이 용왕의 아들로 이무기의 다른 짝을 마저 물리친 후 흰 돛을 달고 백일 후에는 꼭 돌아오겠다며 떠난다. 백날을 기도하며 기다리던 처녀는 백일 째 되는 날에는 화관단장하고 절벽 위에서 장사를 기다렸다. 그러나 붉은 돛을 단 배가 나타나자 처녀는 절망하여 절벽에서 뛰어내려 죽고 말았다. 이무기의 피가 튀어 돛이 붉게 물든 줄 모르던 장사는 처녀의 죽음을 알자 크게 슬퍼하였다. 그 후 처녀의 무덤에서는 족도리 같은 모습의 꽃이 피어 백일 동안을 피었다. 사람들은 백일 동안 혼례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던 처녀의 정성이 꽃으로 피었다 하여 백일홍이라 불렀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나면 백일홍이 무척이나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살아온 듯한 생각이 든다. 그러나 『물보』에 의하면 약 200여년 전에 우리나라에 도입되었다 한다

달맞이꽃  

어느 해 여름, 한 청년과 사랑에 빠진 로즈는, 이듬 해 마을 축제 에서 그 청년이 다른 처녀를 선택해 버리자 절망한다. 게다가 다른 청년이 로즈를 신부로 선택하자 이를 거부한다. 신랑을  거절한 로즈는 전통에 따라 귀신의 골짜기로 추방을 당하고, 그 곳에서 일년을 기다리다 죽는다. 로즈가 죽은 후 마음이 걸렸는지 로즈가 사랑한 청년이 골짜기로 로즈를 찾아오지만, 희미한 달빛 아래 핀 달맞이꽃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도라지  

꽃말이 영원한 사랑으로, 모든 꽃의 전설이  그러하듯이 떠나간 오빠를 기다리던 도라지라는 아가씨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세월이 지나 오빠와 약속했던 10년이 지나자 도라지는 마침내 기다림을 포기하기로 결심하고 절에서  스님과 함께 살았다. 또 세월이 지나 허리가 휜  할머니가 된 도라지는 아직도 마음 속에 기다림이 남아, 오빠를 기다리던 뒷산에 올라가 다시 바다를  바라보았다. 이 때 뒤에서 '도라지야!'하고 큰 소리가 들리자, 도라지는 너무 놀라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 자리에 핀 꽃을 도라지꽃이라 불렀다. 갸날픈 꽃이지만 굵고 강인한 뿌리가 도라지아가씨와 닮았다.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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