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은 마을에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 있었는데 티없이 맑게 자란 소녀는 착하고 여리며 아름다워서 세상이 물정을 모르고 자란 티없는 소녀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소녀에게 세 명의 청년이 동시에 청혼을 하여 왔습니다. 세 명 중 한 명은 그 나라 왕자였고, 두번째 청년은 용감한 기사였고, 세번째 청년은 돈이 많은 상인의 아들 이었답니다.
요즘 말로 하면 대통령의 아들, 기사, 재벌의 아들 세명이 동시에 청혼을 해온 거라고 보면 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혹시 우리님들중 아직 결혼을 안 하신 여성분이 있다면 이럴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세 명의 청년은 소녀에게 한 가지씩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왕의 아들은 “만일 나와 결혼해 주신다면 나의 왕관을 그대의 머리에 얹어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했고, 기사는 “당신이 만일 나와 결혼해 주신다면 나는 대대로 내려오는 보물인 보검을 당신께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돈 많은 재벌 2세는 “당신이 만일 나와 결혼해 주신다면 내 금고 속에 가득 들어있는 황금을 전부 드리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소녀는 “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들은 너무나 좋은 분들이군요.”
라고 말하면서 모두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청년들의 생각은 그렇지 않았답니다.
하나같이 자기가 제일 좋은 조건을 걸었다는 생각에 결혼을 해 달라고 끈질기게 청혼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소녀가 끝까지 대답을 하지 않으니까, “나중에 너는 평생 동안 결혼도 하지 못할 여자”라는 저주 섞인 욕을 퍼붓고 나서 모두 떠나버렸다고 합니다.
소녀는 청년들의 저주 섞인 욕이 너무 기가 막히고 황당해서 병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이세상을 하직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런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꽃의 여신 '플로라'가 그 사실을 알고 “죽은 소녀를 언제나 생명력이 있는 튤립”으로 태어나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튤립의 꽃송이는 왕관 모양을 한 거고, 잎은 칼처럼 뾰족하고 꽃의 색깔은 황금빛처럼 노랗게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튤립의 꽃말은 색깔마다 다르다고 그럽니다.
빨강색은  "사랑의 고백자주색은  "영원한 사랑" 노랑은  "헛된 사랑“ 백색은  "실연” 보라색은  "영원하지 않은 사랑"이라고 한답니다

그 세 명의 청년은 소녀에게 한 가지씩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왕의 아들은 “만일 나와 결혼해 주신다면 나의 왕관을 그대의 머리에 얹어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했고, 기사는 “당신이 만일 나와 결혼해 주신다면 나는 대대로 내려오는 보물인 보검을 당신께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꽃말 - 매혹, 영원한 애정, 아름다운 눈동자 그리고 박애, 명성, 사랑의 선고 라는데 그 전설은 알고 보니 튤립은 아주 슬픈꽃 이었다고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나온 책들 중에 소장하고 있거나 읽었던 책들 그리고 기증한 책들을 모아봤다.  
청어람에서 나온 책들이 3697상품이 있었다.  
검색하는데 한 2시간 걸렸나... 

 

 

 

 

이지환님의 <화홍> 개정판과 구판을 소장하고 있다. 그리고 <화홍> 2부는 친필사인까지 있다. 다음에 2부를 읽어야 하는데... 자꾸 다른 책들에 눈이 가서 자꾸 미루게 된다.
 

 

그리고 이지환님의 <아사벼리>다. 구판 전 3권으로 재밌게 읽고는 기증을 했었다. 다시 보고 싶었는데 애장판으로 다시 나와 준 <아사벼리>. 

이새인님의 <떨어지는 꽃 흐르는 물> 정말 재밌게 읽었다. 후속 편 <꽃무릇>도 읽어야 하는데... 예전에 사 놓았던 책들이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건만... 자꾸 새책으로 눈과 손이 가니 큰일이다. 책장 정리를 다시 해야 할까부다.   

<떨어지는 꽃 흐르는 물 책소개 - 1권
'8년 전 그대가 처음 본 내게 말하지 않았소, 살려달라고.' 상화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도저히 말을 몰 수가 없었다. 그렇다면 이자 역시 내가 누군지 기억하고 있었다는 건가? 그러면서도 날 살려주겠다고? 하지만 이어지는 호연의 말은 그녀의 가슴을 후벼 팔 만큼 차가웠다.

2권
'베십시오. 저는 당신이 아비처럼 여기는 사부를 죽이려 했습니다. 제 아비의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제게 주셨던 마음까지 함께 베어버리십시오.' 어둠 속에서 드러난 희고 가는 목줄기. 먹처럼 까만 그녀의 눈동자가 부풀어 금방이라도 먹물 같은 눈물을 흘릴 것만 같았다. 호연은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넘기며 입가를 일그러뜨리고 웃었다. - 알라딘>

류은수님의 <만월의 연> 이 책도 재밌다. 기증한 책! 

이금조님의 <청랑> 난 정말 시대물이 너무 좋아 >_< 이 책도 기증을 했는데 다시보고싶다. 그렇다고 구매는 좀 그렇다.  

<청랑 책소개 - 고구려 건국 이후 가장 세력 확장이 왕성했던 태왕 시대를 배경으로 쓴 로맨스소설이다. 가슴속에 칼날 같은 복수심을 품은 채 살아온 아름다운 조의마루 선후, 아버지의 외면 속에서 자라 사랑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여인 아라. 잔인한 운명으로 얽힌 두 주인공의 만남과 사랑이, 암살과 음모의 소용돌이 속에서 펼쳐진다. -알라딘>  

 원주희님의 <무로> 예전에 읽고 기증한 책인데 다시 읽고 싶어서 전에 구매를 했었다. 이번에는 소장을 해야지. 

이혜경님의 <꽃잠>과 <비단속옷> 조선시대 로설인데 정말 재밌다. 현제 소장중. 

이예린님의 <달의 노래>도 기증한 책인데 다시 구매하고 싶은 책이다. <달의 노래>는 인어(교인鮫人)인 '화린'과 인간인 '협'의 사랑 이야기다. 

원주희님의 <은비현> 이 책도 읽고 기증한 책!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2권 품절만 아니면 다시 구매하고 싶은책이다. 

  

 

 

 

 

김인숙님의 <연> 그리고 이정숙님의 <작야우> 김인숙님의 <은허당>은 아직 읽지를 못했다. 올해 안에 읽으려고 생각 중. 조례진님의 <천공의 연>은 읽다가 잠시 접었다. 약간 지루해서;;;

신순옥님의 <목지국 막내공주전> 정말 재밌게 읽었다. 소장하면서 읽고 또 읽어야지. 

 

 

 

 

 

 

촌부님의 <화공도담 전10권 완결> 완결이 끝나서 이제는 읽을 일만 남았다. 1권은 읽었으니 2권부터. 

 

 

금강님의 <풍운고월조천하 - 풍운고월>이다. 1권만 읽었다. 이 책은 읽고 나서 기증을 하던지 방출할 생각이다. 

 

은헌님의 <마존유랑기>는 재미는 있었지만 소장할 정도는 아니어서 기증을 했다. 

  

 

 

 

 

유광현님의 <기검신협>이 책도 읽고나서 기증이나 방출할 생각이나. 1권부터 다시 읽어야할 것 같다. 

<화성>은 더 이상 시리즈로 안 나오고 있다. 작가한테 불만이 200%  

 

관심책 

정은숙님의 <나비매듭>은 시대물인줄 알았는데 검색해 보니 환생물이다. 자세한 정보가 있으면 좋은데... 나중에 서점에 가서 알아봐야겠다. 김인숙님의 <소령아>는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다. 

무협소설 

 

 

 

 

허담님의 <무천향> 전10권이 완결이다. 관심가는 무협소설.  

여기까지 THE END


댓글(6)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늘바람 2011-03-17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정말 많네요. 청어람에서 나온책이 이렇게 많나요?

후애(厚愛) 2011-03-17 17:03   좋아요 0 | URL
청어람 말고도 다른 출판사에서 주문한 책들도 많습니다.
청어람은 거의 무협소설과 판타지 책들이 많은 것 같아요^^

pjy 2011-03-17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읽은 책과 꽤 많이 겹치네요~~
저도 시대물을 참 좋아해요^^!
무협추천도 정말 보탬이 됩니다 ㅋㅋㅋ 물론 재정상태는 너덜너덜-_-;
아이참, 봄바람 나서 꽃구경 댕겨야 되는뎅 이케 책으로 또 유혹을 하시네요~~

후애(厚愛) 2011-03-17 17:08   좋아요 0 | URL
방가방가~
무협소설도 좋아하고요.
추리소설도 좋아하지만 시대물이 더 좋아요.^^
저도 꽃구경 가고 싶은데 이곳 날씨가 영 마음에 안 드네요.
책의 유혹을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접니다.^^;;

마립간 2011-03-17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검신협은 도서관에 없어 구입해서 읽어야 할 것 같은데, 소장할만한가요?

후애(厚愛) 2011-03-17 17:10   좋아요 0 | URL
아직 1권밖에 못 읽어 봤어요.^^;;
다 읽고 나서 말씀 드릴께요.
근데 언제가 될지..^^;;
 

 

  Twin Asiatic lion cubs have been born at Bristol Zoo Gardens - a conservation breeding success for these critically endangered animals.

The cubs - a boy and a girl - are just 11 weeks old and were born on Christmas eve to first time mum, Shiva, and dad Kamal. 

쌍둥이 아기 사자... 참 귀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옛날, 아주 먼 옛날 이야기이다.
어느 고을에 매우 아름답고 마음씨 착한 미인이 살고 있었다. 이 처녀는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었다. 여자로서 시도 잘 짓고, 글씨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렸으며 노래도 잘 불렀다. 그리하여 많은 남자들이 그 처녀를 사모했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그 처녀는 인물이 잘 생기고,벼슬이 높은 총각도 마다 하고, 또 돈 많은 부잣집 아들도 마다 하고,몹시 가난하고 앞 못보는 장님에게로 시집을 가는 것이었다. 아름답고 착한 여인은 장님인 남편을 하늘처럼 모셨다. 집이 가난하므로 남의 집에 품팔이를 하고,남자들이 하는 일도 서슴없이 하면서 남편을 극진히 모셨다. 주위 사람들은 고생하는 여인을 보고 몹시 안타까워 하였다.
"쯧쯧쯧 불쌍도 해라. 저 예쁜 새댁이..."
"글세 말이오. 어쩌자고 장님한테 시집을 가서 저 고생일까?"
여인을 보고 사람마다 동정하는 눈빛으로 말하는 것이었다.
장님남편을 극진히 모시는 착한 여인의 소문은 이동네에서 저 동네로 널리 널리 퍼져 나갔다. 그 소문은 마침내 고을을 다스리는 원님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고을 원님은 장님의 아내인 여인을 불렀다. 도대체 얼마나 아름다운 여인이기에 세상 사람들이 그토록 칭찬을 하는가 하고 한 번 만나보고 싶었던 모양이다. 여인은 고을 원님의 부름을 받고 관가로 나아갔다. 아무도 원님의 명령을 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여인을 본 원님은 그만 넋을 잃은 사람이 되고 말았다. 너무나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에 반해 버렸던 것이다. 원님은 지금까지 이처럼 아름다운 여인을 본 적이 없었다.
", 하늘나라에서 내려 온 선녀처럼 아름다운 여인이구나!"
멍하니 여인을 바라보던 원님이 정신을 가다듬었다. 여인은 얼굴과 몸매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었다. 가만가만 옮겨 놓는 걸음걸이 원님에게 공손히 절하는 모습, 옥을 굴리는 듯한 말소리등 행실도 너무나 바르고 착했다. 원님은 그만 욕심이 생겨서 남의 아내인 그 여인에게 자기의 아내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여인은
"원님,아니 됩니다. 저에게는 앞을 못 보는 지아비가 있습니다. 하고 고개를 가로 저었다. "내 그대가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청을 들어 줄 것이니 제발 내 아내가 되어 주길 바란다."
원님은 여러 가지 꾀임수를 썼지만. "제발 부탁입니다.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십시오" 하고 여인은 울면서 보내 달라고 애걸했다. 그러나 아무리 졸라도 원님은 들은 척도 않고 점점 화를 내는 것이었다.
"네가 정말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 하고 으름장을 놓았다. 원님은 보잘 것 없는 눈 먼 장님 남편을 못 잊어 그토록 집으로 돌아가려는 여인이 얄밉기도 하고 자기의 명령을 어기려는 것이 괘씸하기도 하였다.
"원님,저는 죽어도 원님의 아내가 될 수 없습니다. 차라리 죽여 주십시오." 여인은 눈물을 흘리면서 원님에게 말했다.
"무엇이! 독한 것...."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고을원님은 마침내 그 여인을 죽이라고 부하들에게 명령했다. 원님의 명령을 받은 포졸들은 여인을 말꼬리에 매달아 질질 끌고가 죽이게 되었다. 여인은 말에 끌려 가면서 포졸들에게 마지막 유언으로
"저의 마지막 청을 들어주십시오. 제가 죽거든 꼭 우리 집 울타리 밑에 묻어 주세요. 부탁입니다." 하고 부탁했다. 포졸들은 사실 그 여인을 살펴주고 싶었지만 원님의 불같은 명령이니 하는 수 없이 여인을 죽이고 말았다. 그리고 여인의 유언대로 그 집 울타리 밑에 고이 묻어 주었다.
그 다음해, 억울하게 죽은 이 여인을 묻은 울타리 밑에서 한 그루의 꽃나무가 자라 올랐다. 이 나무는 금방 울타리를 둘러싸고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이것이 무궁화이다. 죽어서라도 눈 먼 남편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이 무궁화를 남편을 위하여 죽은 아름다운 여인의 넋이라고 생각한다.
무궁화는 이렇게 아름답고 지조가 높은 꽃이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의 생각이 담긴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다.  - 출처 네이버 지식인

 

꽃말 -  무궁, 단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이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