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굴 - 영화 [퇴마 : 무녀굴] 원작 소설 밀리언셀러 클럽 - 한국편 17
신진오 지음 / 황금가지 / 2010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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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무서울까... 무섭다고 해도 보고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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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치명적 농담 + 허접한 꽃들의 축제 - 전2권
한형조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관심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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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그가누구냐고 물으면
오다가다만난사람이라고
또한번그가누구냐고물으면
그저그렇게알았던사람이라고
훗날그가누구냐고물으면
그냥한번기다려본사람이라고
또한번그가누구냐고물으면
참았던눈물을터뜨리며,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장난이라도 설레이게 하지말아요
손톰만큼잊었는데,
손바닥만큼 다시 좋아지잖아요.

해바라기의 잎이 하나떼어진다고
해바라기가 해를 바라보지 않는건 아니잖아.

세상에서 정말로 돌이킬수 없는 것은
흘러간 강물과 지나간 시간과 떠나간 마음

사랑해,보고싶어
'사랑'해보고싶어

기대와실망은 매일 반복되고
착각은결국착각으로끝나고
달콤한어지러움에취해 잠시 잊고있었다.
결국끝나면아픔이된다는것을알면서도

머리가그렇게크지도않은데
생각할것이 너무많아 힘들고,
심장이 그렇게 강하지않은데
슬픈일들이 너무많아 아프다

실망 눈물 한숨 상처 분노 체념
이제그만제앞에서사라져주세요
더이상그런배움은정중히사양합니다.
답답해죽겠는데...
입을여는순간초라해질까봐

오래걸으면다리가지치는것처럼
오래사랑하면마음이지치게된다.
하지만 난 회복될것을 믿는다
진실한 사랑의 심단변화는

그냥좋아만할께,
옆에만 있어줘요

행동은 아주 잘 지내고있고
입으로도 괜찮다고 그러는데
왜자꾸 외롭고
마음은 왜이렇게 아픈건데

정말 너를 지우긴 힘들것같아
정말미칠것같아
억지로 웃지마
속은울고있잖아

나도한계인가봐요,
무턱대고기다리는것도인제힘드네요

마음은약한주제에
자존심만세서

가끔은말이야
가식적으로가아닌,
누구에게보이기위한것이아닌,
정말해맑은어린아이들처럼
깨끗하게 웃어보고싶어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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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보고 너무 아름다워서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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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거처인 올림퍼스에는 황금능금이 열리는 과수원이 있었습니다.

이 과수언을 캄파뉴르라는 예쁜 소녀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 능금은 신들만이 먹게 되어 있는 귀중한 과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젊은이가 이 과수원에 숨어들어 능금을 훔쳐가려고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그 젊은이는 캄파뉴르가 잠들었을 무렵을 틈타 능금나무 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서둘러 은종을 흔들었습니다.

종소리는 쥐죽은 듯이 고요한 과수원 구석 구석에 울려퍼졌습니다.

이렇게 되자 당황한 젊은이는 칼을 뽑아 캄파뉴르의 가슴을 찌르고는 허둥지둥 도망쳐 버렸습니다.

꽃의 여신 플로라는 캄파뉴르의 죽음을 가엾이 여겨 그녀를 은색의 아름다운 초롱꽃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꽃의 모습은 그녀가 언제나 소중히 갖고 있던 은종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까닭에 영국에서는 이 꽃을 [칸타벨리의 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꽃말: 감사, 은혜, 충실,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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