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국에 가데니아라는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소녀는 순결한 것을 무척 좋아하였기에 흰색을 몹시 좋아했습니다.
어느 겨울 밤, 소녀가 눈부신 흰 눈이 온 세상을 뒤덮는 광경을 꿈꾸고 있을 때였습니다.
소녀의 창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소녀는 일어나서 창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창 밖에는 하얀 꽃을 한아름 안은 천사가 서 있었습니다.
나는 순결의 천사입니다.”
천사가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습니다.
나는 천사의 사명으로 이 세상의 순결한 처녀를 찾고 있답니다. 당신이야 말로 참으로 순결하다고 생각하고 나는 이 지상에 내려왔습니다.”
말을 마친 천사는 소녀에게 한 개의 씨앗를 주었습니다.
이 씨앗이야말로 천사의 정원에만 있는, 지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소녀는 꿈같은 생각으로 이 씨를 흰 화분에 심고 정성껏 물을 주었습니다.
얼마 후 싹이 나오자 소녀는 싹을 조심스럽게 땅에 옮겨 심고 잘 자라나기를 빌며 보살폈습니다.
l년이 지나자 나무는 크게 자라서 크고 아름다운 꽃들을 피웠습니다.
꽃이 어찌나 아름다웠던지 사람들은 가데니아가 소중히 여기는 순결의 영혼이 아닌가 여길 정도였습니다.
소녀는 말할 수 없는 행복에 잠겨서 이 꽃을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다시 천사가 나타나가데니아에게 말하였습니다.
가데니아! 그대가 키운 꽃은 이제부터 이 땅에서서 아름답게 피어날 것이오. 그리고 또 그대가 꿈꾸는 순결한 사람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가데니아는 놀라서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천사님! 나의 남편이 될 만한 순결한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어떤 사교계에 가 보아도 제가 꿈꾸어 온 남자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러자 천사는 미소를 지으며 가데니아에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바로 그 사람이오"  
말을마친 천사는 놀랍게도 갑자기 아름답고 늠름한 청년으로 변하였습니다.
가데니아는 뜻밖에 일어난 일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저 청년을 바라보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흰색의 꽃 빛과 향기 속에서 두 사람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서로 쳐다보고만 있었습니다.
후에 사람들은 그 씨에서 자란 나무의 꽃을 가데니아꽃이라고 불렀습니다

꽃말: 청결, 순결, 행복, 한없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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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활달하고 장난끼가 아주 많았어
그래서 늘 친구가 많았어. 누구나 그와 어울리길 좋아했지
같은 여학생에게도 매력만점이겠지.
그런데 딱 한사람
그걸 못마땅히 여기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남자의 연인이었지.
처음 만날땐 그남자의 활달한 성격에 반했지만
그럴수록 유머넘치는 그의 모습과 늘 주변에 맴도는 여자들 때문에 불안했던거야.

그녀의 생일이였어.
많은 사람들이 축복해주기위해 모였고
파티 분위기는 고조되었지
파티의 정점으로 남자가 그녀에게 생일선물을 주는 순서가 되었는데
모두들 기대가 많았어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남자였기에 어떤 선물인지 궁금해 했지
그런데 선물은
온통 난도질된 원피스였어.
남자의 농담과 장난끼에 여린표정으로 다들 웃고 말았지만
그날이후로 여자와 연락을 취할수 없었어
화가 났던 그녀는 그와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던거야
남자는 그녀의 마음을 풀어주기위해 백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사과의 편지를 했고
"한번만 더 장난하면 우리사인 끝이에요"
그렇게 많은날을 기다림속에 괴로워 하고서야
겨우 용서를 받을수 있었지


그날 이후론
아무도 남자의 장난치는 모습을 볼수없었고
아무도 그의 웃는 모습을 볼수 없었지.


그러다 시간이 흘러 둘은 결혼약속을 했고
남자는 심혈을 기울려 그녀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만들었고
그녀는 무척 큰기대를 갖고 있었지
결혼식 하루전 그녀의 아파트에서
남자는 모든 정성을 다 쏟아서 만든 드레스를 그녀에게 보여주었지.
기대에 가득차 상자를 열어보던 그녀는
얼굴이 차갑게 굳어버리며 말했지.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어요. 안녕.."
남자에게 말할 기회도 주지않은채 여자는 집을 나가버리고 말았지
그옷은... 하얀색 원피스로된 미니스커트였어.
그녀는 긴 드레스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었거든.
그녀의 집에서 몇일을 기다렸지만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고
결국 둘의 사이는 그렇게 끝을 맺고 말았어


세월이 흘러.

그녀는 평범한 남자와 결혼을 했고
딸을 낳고 아주 평범한 아줌마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지.


헤어진지 10년째 되는 그날은
초등학교 1학년의 그녀의 딸이
학교의 연극에서 공주역을 맡아 돌아왔고
딱히 입힐옷이 없어서 고민하던 중이였지.


옷장을 구석구석 뒤지던 그녀는
옛날에 그녀가 받았던 그 드레스를 꺼내게 되었고
체구가 비교적 큰 딸이였지만 아직 어른체형이 아니라
넉넉히 내려오겠다 싶어서
아무생각없이 입혔지..
어린 딸애는 하얀드레스가 너무 맘에들어서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지


그모습을본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하염없이 맺히기 시작했어
아이가 돌때마다 미니스커트가 한단씩 밑으로 내려오는거야
끝내 펼쳐지고만 웨딩드레스가...


남자는...

그녀가 그 옷을 입고 기뻐하며 빙글빙글 돌꺼란 생각을하며
그 드레스를 만들었던거야...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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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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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길가다 마주치면 웃어 줄 자신 없어
그 날 아마 집에가서 펑펑 울테고 죽기전까지 힘들꺼야
또 문득 니 생각이 날때면
그 날 하루는 아마 너때문에 엉망이 되고 말테고
혹시나 니가 문자라도 오면 귀찮은척 하지만
아직도 설레이고 행복해
이게 내 진심이야

아 그리고 또 하나 말하자면
돌아와 아직은 널 못잊은거 같아

아침엔 일어나 단 한통오지 않은 핸드폰을 수십번 열어보고
수업시간엔 교과서에 무의식중 쓰여진 작은 니 이름과
문자를 쓰려다 자존심을 지키란 쓸데없는 마음에 접어버리고
할까말까를 수백번 고민하다가
나에게 신경조자 없는 널 보면서
밤새워 내가 병신이였어라고 100번은 넘게 다짐하는데

내일 아침엔 또 단 한통오지 않는 핸드폰을 수십번 열어보겠지

그 사람 이제 더이상은 내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잠이 드는 그 순간 조차도 그 사람 모습을 품에 끌어안은 채
떨리는 설레임으로 잠들어 본 적 있어요?
보고싶어서 미칠 것만 같은데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죽이고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가슴치며 속상해본 적 있어요?

내 모든걸 다 줘도 괜찮을만큼 사랑했으니까
이 사람이 내 마지막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다주고 더주고 전부줘도 모자르다고 생각했어
그랬던 사람을 헤어졌다고해서 어떻게 잊어
너무 사랑했으니까
내 모든걸 다줘도 괜찮다고 생각했으니까
이 사람이 내 마지막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니까
다주고 더주고 전부줘도 모자르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랬던 사람인데
헤어졌다고해서 어떻게 잊어
그래서 못잊어
그랬던 사람이니까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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