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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나와 같길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멍해지고 가슴이 아파오며 목이 메이길
우리 함께 웃었던 일들 떠올리며 미소지어보길
그대 생활 이것 저곳에 베인 나의 흔적 느끼며
내가 뭘하고 있을지 한 번 생각해보길
우리 정답게 나눴던 얘기들 생각해보며 그 때를 그리워하길
잘못했던일 상처줬던일 떠올리며 후회해보길
깊은새벽 잠이안와 펼쳐본 편지 읽으며 눈물 흘려보길
울리지도않는 핸드폰 괜히 한 번 열었다가
우리의 주고 받았던 사랑이 묻어있는 문자를 보며
또 한 번 내생각하길
우리 함께 걷던 길을 걷다 그 때가 그리워
혹시나 내가 있진않을까 하며
그 곳에 멈춰서서 주위를 한 번 둘러보길
사람들 앞에선 괜찮은척 웃어보이곤 혼자 화장실에서 울어보길
잠깐 든 잠에서 우리 함께 웃고있는 꿈을 꾸고
그 꿈에서 깨어난 뒤 허무함을 느껴보길
무심코 폰을 들어 손에 익숙해진 내 번호를 눌렀다 황급히 끊어보길
내가 없는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길
우리 함께 웃고 행복했던 시간들 떠올리며
다시 돌아 갈 수 있길 희망해보길

그대도 나와 같길

헤어지잔 말이 뭘 뜻하는지는 알고 있어?
우리의 하루가 반으로 나뉘는 거야
난 이제 더 이상 너에게 속하지않고,
너 역시 내게 그런 존재가 되버리는 거야
잘 들어. 그럼 말이야, 우린 손도 잡을 수 없어
이해해? 난 네 머릴 두 번 다시 쓰다듬지 못 하고,
넌 내 품에 두 번 다시 안길 수가 없는 거야
그 뿐이 아냐
서로의 전화번호를 누를 수도 없는데다
마주보고 웃을 수도 없는 거라구
이메일은 물론, 그 많은 사진들도 다 정리해야 돼
니가 갖고 싶어하던 것들 더 이상 내가 사줄 수도 없고
그러면 우리 여지껏 만나온 긴 시간이,
오늘 하루로 전부 추억이 되버려

그래도 헤어질래?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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