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고양이 - 사계절 게으르게 행복하게
미스캣 지음, 허유영 옮김 / 학고재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양이 낙원

 

 

귀신 나오는 집이라 부르는 버려진 집.

우리에게는 환상의 낙원이자

아늑한 보금자리.

 

 

깨진 창문은 돌격놀이하기에 더없이 좋은 놀이터.

무너진 지붕 귀퉁이는

따사로운 햇살이 새어 들어오는 눈부신 천창.

 

 

딩딩통통 딩딩통통

봄비가 내리는 날에는

놀러 나갈 수 없지만,

 

 

이 작은 보금자리에서

늘어지게 낮잠을 즐길 수도 있고

차를 홀짝이며 노닥거릴 수도 있고

느릿느릿 기어가는 달팽이를

관찰할 수고 있으니까 괜찮아.

 

 

아무도 우릴 방해하지 않아.

이곳은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귀신 나오는 집이니까.

 

-12~13페이지

묘욕탕猫浴湯

 

 

우리는 타고난 목욕 전문가.

핑크색 작은 혀를 날름거리면

금세 온몸이 말끔해지지.

 

 

하지만 일 년에 한 번 묘욕탕에 가서

겨우내 눌리고 엉켜버린 털을

잘 빗어 감아야 돼.

 

 

 

그거 알아? 묘욕탕은 봄에만 영업을 해.

성묘산 聖猫山에서 그해 초봄.

처음 녹아 흘러내린 물을 직접 길어 온대.

 

 

이 물로 목욕하면

신기하게도 고양이 털에서 윤기가 자르르 흘러.

털이 물을 먹어 축 늘어지지 않고

더 가볍고 보송보송하게 볼륨감이 살아나지.

 

 

묘욕탕에 다녀온 고양이들은 달라 보여.

털이 찰랑거릴 때마다 향기가 폴폴 풍기고

새로 태어난 것처럼 화사하게 빛이 나.

그래서 묘욕탕은 언제나

일 년 전부터 예약이 꽉 차 있어.

 

-14~15페이지

삶의 나무

 

 

 

모든 고양이의 인생, 아니 묘생猫生 속에는

아름드리나무가 한 그릇씩 서 있어.

할아버지 고양이가 손자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모두 그 나무로부터 시작돼.

 

 

할아버지 고양이가 젊었을 적

나무는 할아버지의 모든 청춘과 열정을

너그러이 보듬어주었어.

나무에서 그네를 타고

나무에서 짓궂은 장난을 쳤으며

나무 위에서 새 친구를 사귀고

나무 위에서 불타는 연애를 했지.

 

 

더는 나무를 기어오르지 않는

늙은 고양이가 되었지만

아직도 나무 그늘 밑은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휴식 장소야.

 

-20~21페이지

코골이 대합창

 

 

벚꽃이 고양이와 무슨 상관있을까.

아기 고양이들은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아도

그저 심드렁.

하지만 벚꽃이 피었다는 건

햇볕이 따뜻해졌다는 뜻.

햇볕이 따뜻해지면

아기 고양이들이 밖으로 나오지.

 

 

봄날을 즐기러 나온 고양이들이

벌써 나무 밑에 북적북적.

저마다 낭만과 풍류시인이 되어

실눈을 가늘게 뜨고 고개를 까딱까딱.

 

 

그런데 시인들이 시를 지을 생각을 안 하네.

이토록 아름다운 풍경을 눈앞에 두고

시를 짓는 데 시간을 낭비할 수 없기 때문이겠지.

 

 

벚나무 위에도 벚나무 밑에도

제각각 자리를 잡고

쿨쿨 드르렁드르렁 쿨쿨 드르렁드르렁

고양이들의 코골이 대합창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봄의 노래.

 

-24~25페이지

생선 메밀국수

 

 

엄마 고양이가 국수를 만들기로 한 날이면

큰 고양이 작은 고양이 할 것 없이

밖에 놀러 나가지 않고 집에서 얌전히 기다려야 해.

이견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생선 메밀국수니까.

 

 

어린 고양이들에게 메밀국수는 아주 매력적이야.

먹을 때는 음식이지만

먹다 흘리면 장난감이 되거든.

 

 

생선 메밀국수는 냄새도 기가 막혀서

오늘 어느 집에서 국수를 먹는지

온 동네 이웃들이 다 알게 돼.

냄새를 맡고 찾아온 이웃의 꼬마 고양이들이

몰래 문에 구멍을 뚫고 훔쳐봐.

 

 

허겁지겁 먹다가 면발을 흘리지는 않는지

혹시 홀린 면발을 못 보고 지나치지는 않는지

또릿또릿 눈을 잠시도 떼지 않고

식사가 다 끝날 때까지

창밖에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32~33페이지

샤베트 가게

 

 

고양이 예절학교에서는

고양이는 개처럼 혀를 바깥으로 내놓고 있으면

안 된다고 엄격하게 가르쳐.

 

 

하지만 여름은

고양이들이 제일 견디기 힘든 계절.

특히 털을 깎고 나면

모두들 혀를 시원하게

식히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지.

 

 

샤베트 가게에서 파는

각양각색의 샤베트.

그중 인기가 No.1은 바다 맛이 나는 블루 샤베트.

블루 샤베트는 언제나

아침 일찍 다 팔려서 사기 힘들어.

녹차 샤베트도 인기가 많아.

 

 

바퀴벌레 맛이나 도마뱀붙이 맛이 나는

괴상한 샤베트도

특이한 맛을 찾는 고양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있어.

 

 

콜라겐이 풍부하다는 도마뱀붙이 맛 샤베트는

피부에 관심이 많은 아가씨 고양이들에게

인기 최고.

 

-36~37페이지

야옹 찻집

 

 

 

봄에 벚꽃이 있다면 여름에는 연꽃.

꽃이 얼마나 예쁘게 피었는지보다 중요한 건

맛 좋은 차가 있는 찻집과 흥미진진한 수다.

 

 

연꽃 세트 1번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조각배를 타고 호수를 한 바퀴 돌 수 있어.

아무개 고양이가 배 위에서 읊조리기를

"연잎이 밭을 이루고 물고기들이

그 사이에서 노니는구나.

발톱이 근질근질해도

불쑥 앞발을 휘두르진 마시게.

배가 휘청 뒤집힌다네."

여름의 양옹 찻집엔 늘 빈자리가 없어.

24시간 영업을 하는데도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예약이 꽉 차 있어.

 

 

제일 인기 많은 시간은 늦은 밤.

달빛 비친 연꽃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양이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반딧불도 찾아오기 때문이야.

'반딧불 잡지 마세요'라는

주인장의 경고문이 붙어 있지만

반딧불을 잡으려다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고양이들이 꼭 있더라고.

 

-38~39페이지

어두컴컴한 도서관

 

 

 

고양이 도서관에 가본 적 있나?

희미한 등불 몇 개 외에는

빽빽하게 들어찬 서가뿐.

하루 종일 햇빛도 들어오지 않아.

 

 

고양이는 책을 읽을 때 불을 켜지 않아도 돼.

캄캄할수록

눈동자가 둥글고 환해지기 때문이야.

 

 

여름엔 에어컨 바람을 쐬려고

찾아오는 고양이들이 많지.

꼭 책을 읽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

미로처럼 어두운 공간은

숨바꼭질하라고 만들어놓은 것 같아.

 

 

미녀를 찾으러 온 수고양이도 있어.

몇 시간 동안이나 책을 펼쳐놓고 있지만

책장은 한 장도 넘어가지 않고

응큼한 눈빛만 이리저리.

 

 

도서관 사서는 하루에 딱 한 번만 돌아다녀.

나머지 시간은

책 더미 속에 파묻혀 쿨쿨 자야 하니까.

 

-40~41페이지

나무 위 오두막

 

 

온종일 나무 위에 올라가 있는 고양이들도 있어.

먹을 때도 잘 때도, 놀 때도

나무에서 내려오지 않아.

근심 걱정 하나 없이 나무 위에서 빈둥빈둥.

 

 

그러자 눈치 빠른 고양이 건축가가

나무 위에 오두막을 지었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며

태풍이 불어도 끄떡없다는 광고.

그중에서도 고양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문구는

'지상 5미터에 위치해 개들이 제아무리 까치발을

세우고 앞발을 휘둘러도 닿을 수 없다'는 것.

 

 

오두막의 구조도 여러 가지야.

큐피드 아파트는 친구를 사귈 기회가 많아서

싱글족 고양이들에게 인기가 많고

한 부모 가족을 위한 맞춤형 주택은 보안이 철저해서

치근덕거리는 수고양이들에게 방해받지 않는대.

 

 

오두막에 쓰일 나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택돼.

나무껍질이 잘 흠집이 나지 않아야 하고(통행의 용이성)

잎사귀가 좋아야 하지(어시장 근접성)

오두막은 석 달에 한 번씩 새로 분양하는데

그때마다 치열한 경쟁이 장난 아니야.

 

-46~47페이지

숲 속에서 술래잡기

 

 

 

낙엽이 고양이 키보다 더 두껍게 쌓이면

술래잡기의 계절이 돌아왔다는 것.

우리는 타고난 장난꾸러기지만

아무도 술래가 되길 바라지 않아.

폭신한 낙엽 속에 숨는 게 훨씬 재미있으니까.

 

 

술래가 열을 세고 나머지 고양이들이 다 숨고 나면

숲에는 낙엽 팔락거리는 소리만.

이따금 밤송이가 떨어져

운 나쁜 고양이의 머리를 콩 맞히기도 하는데

화들짝 놀라 캬아옹! 비명을 지르면

하는 수 없이 술래.

 

 

다른 고양이들 열에 여덟은

낙엽 속에서 잠들어버리고

질서도 없고 규칙도 없는

참 따분한 놀이.

내년에 누가 또 술래집기하려고 할까? 싶었는데

"저요!" "저요!"

여기저기서 앞발을 번쩍.

 

-54~55페이지

모래찜질

 

 

아직 온천의 계절이 되지 않았지만

추위를 타는 아기 고양이들은

서둘러 따뜻한 곳을 찾지.

 

 

어둑어둑해지는 늦가을 저녁 무렵

아기 고양이들이 달걀 한 바구니를 들고

줄지어 모래밭으로.

오해하진 마시라.

볼일 보러 가는 건 아니니까.

각질 제거에 탁월한 모래찜질을

체험하러 가는 거야.

 

 

바닷가 작은 어촌에서 직접 실어온 모래를

지열로 뜨끈하게 데우면

바다 냄새 밴 따뜻한 수증기가

온몸의 모공 속으로 스며들어가.

 

 

누가 처음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달걀을 모래 속에 파묻어 익히면 맛이 일품.

모래 속에서 구운 달걀은

모래찜질을 즐기러 온 고양이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야.

 

-64~65페이지


댓글(4) 먼댓글(0) 좋아요(4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yureka01 2016-08-02 13: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냥이들의 낙원이었네요 ~~~ㄷㄷㄷㄷ부러운 곳입니다.~

후애(厚愛) 2016-08-02 17:35   좋아요 0 | URL
네 이 책을 보면서 역시 냥이들은 게으르구나..
냥이들은 근심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아가는구나...
냥이들이 참 부럽다... 이런 생각들을 좀 했었어요. ㅎㅎㅎ
맛있는 저녁 드시고 시원한 오후 되세요.^^

카스피 2016-08-03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책속의 고양이들은 넘 행복해 보이네요.그나저다 제가 가끔보는 동네 길고양이는 무더위에 축 쳐져서 드러눈워있는것이 넘 안되보이더군요ㅜ.ㅜ

후애(厚愛) 2016-08-04 10:21   좋아요 0 | URL
네 너무 행복해 보여서 부러웠어요. ㅎㅎ
저도 가끔씩 나가다 보면 길고양를 보게 되는데 주차장 시멘트 바닥에 엎드려 있는 걸 보면 짠하고 미안한 마음이 생겨요..ㅠㅠ
카스피님 시원한 하루 되세요.^^
 

8월은 재밌는 만화책들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로맨스도 좀 읽고요.

 

저는 모로호시 다이지로 책은 처음으로 접해 봅니다.

우선 <살아있는 목>부터 봤는데 단편으로 되어 있네요.^^

저 같으면 토막 난 시체를 보면 기절하거나 비명을 지를텐데...

그것도 살아있는 목을 보면 저는 100% 비명을 지르고 기절했을 것 같아요.^^;;

이 두 소녀는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아무런 감정이 없는건지...

아니면 공포가 없는건지...

여튼 호러/스릴러이기보다는 재밌습니다.

 

살아있는 목은...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잉어한테 계속 쪼였을까요...

마지막에 잉어를 물었다고 하던데... ㅎㅎ

 

일본만화는 페이지 넘기기가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항상 앞쪽에서만 넘기다가...

 

 

 

읽으면 읽을수록 중독되는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이색 공포만화 시리즈 1탄. 왕성한 호기심 덕분에 두려움을 모르는 시오리와 명석하고 이성적인 판단력의 소유자 시미코, 이 두 여고생 콤비가 겪게 되는 기묘한 사람들과 이상한 사건들이 펼쳐지는 이야기.

-알라딘 책소개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이색 공포만화 시리즈 제3탄!

기괴한 책 <살육시집>.
언제부터인지 <살육시집>에 쓰여져 있는 대로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시오리와 시미코는 그 원인을 찾아내려 하는데….

왕성한 호기심 덕분에 두려움을 모르는 시오리와, 명석하고 이성적인 판단의 소유자 시미코,
이 두 여고생 콤비가 겪게 되는 기묘한 사람들, 이상한 사건들!

-알라딘 책소개 

 


댓글(14) 먼댓글(0) 좋아요(4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16-08-01 18: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일본괴담 느낌이네요.^^
더운 여름에는 무서운 것도 인기있을 시기 같아요.
후애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후애(厚愛) 2016-08-01 18:38   좋아요 3 | URL
표지를 봐서 그럴 것 같아요.^^
지금 <살아있는 목>을 보고 있는데 그리 무섭지가 않은 것 같아요.
알라딘 친구분께서 보내 주셨는데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
서니데이님 맛있는 저녁 드시고 시원한 오후 되세요.^^
고맙습니다.^^

퐁당살롱 2016-08-01 18: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제가 30대 중반인데,
어릴 때 한참 보던 공포만화와 비슷한 그림체 같은 기분이~~ 그래서 더 무서워요 ㅎㅎ

후애(厚愛) 2016-08-01 18:41   좋아요 0 | URL
좋은 나이세요.^^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책들은 처음 보는 거라서 기대가 되네요.
예전 같으면 표지만 봐도 무서웠을 것 같은데 이제는 그렇지도 않아요. ㅎㅎ
퐁당살롱님 더위조심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겨울호랑이 2016-08-01 19: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공포만화는 읽고 나서 묘한 느낌에 읽은 것을 후회하면서 또 찾아 읽는 중독성이 정말 강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좀비나 흡혈귀같이 사연이 없는 애들보다는 무언가 공감과 연민이 느껴지는 구미호나 처녀 귀신이 더 좋네요^^ 즐거운 독서 되세요 후애님..

후애(厚愛) 2016-08-01 19:38   좋아요 2 | URL
예전에는 공포영화나 만화를 보면 무서운 꿈을 꾸거나 가위에 눌리거나 자꾸 생각이 나서 잘 찾지를 못했는데 이제는 자꾸 찾게 되는 걸 보니 중독성인 것 같아요.^^
저도 구미호나 귀신, 도깨비가 나오는 책들을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로맨스소설이 나오면 귀신이야기나 신의 관한 내용이 있으면 구매욕구가 강해서 바로 구입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겨울호랑이님.^^

꿈꾸는섬 2016-08-01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서울 것 같아요. 오싹하네요.ㅜㅜ

후애(厚愛) 2016-08-02 10:42   좋아요 0 | URL
아직 다 읽지는 못해서 모르겠지만 약간 오싹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꿈꾸는섬님께서는 무서운 책들을 좋아하시지 않으시나봅니다.^^;;
더위조심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꿈꾸는섬 2016-08-02 10:43   좋아요 0 | URL
무서운 거 싫어요

후애(厚愛) 2016-08-02 10:48   좋아요 0 | URL
나중에 무서운 책은 안 보내 드려야겠당~
저는 간밤에 영화 퇴마 무녀굴을 중간에 보다가 너무 무서워서 채널을 돌렸는데 잠을 설쳤어요.ㅎㅎ
책으로도 무서웠는데 영화도 정말 무서웠어요.ㅜㅜ

togawa 2016-08-04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모로호시 다이지로 작품 중에 이시리즈를 제일 좋아하는데 후애님의 글에서 보게 되니 너무 반갑네요. ^.^ 독서가라면 만날 수 있을지 모를 오래된 책에 살고 있는 물고기 들 저도 꼭 만나보고 싶어졌었죠. 즐거운 시간 되세요.

후애(厚愛) 2016-08-04 16:25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togawa님^^
togawa님 이 시리즈를 좋아하시는구나... 저도 반가워요.^^
저는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책은 처음이에요.
알라딘 친구님 덕분에 읽고 있는 중인데 재밌습니다.^^
내일은 <밤의 물고기>를 만나봐야겠어요.^^
togawa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togawa 2016-08-04 22:24   좋아요 0 | URL
네 모쪼록 즐기시기를. 저도 모로호시 님을 이 작품으로 처음 접해서 다른 모로호시 님 작품을 다 읽어 보았는데 이런 소녀소녀한 유머 감성은 이 시리즈에서밖에 찾아볼 수 없어서 좀 슬펐습니다. 다른 작품 구매하실 때 참조가 되시길 바래요.

후애(厚愛) 2016-08-11 17:07   좋아요 0 | URL
togawa님 고맙습니다.^^
맛있는 저녁 드시고 시원한 오후 되세요.^^
 

2016년 7월 읽은 책들~

 

너무 더워서 책을 덜 읽을 줄 알았는데 저 나름대로 많이 읽은 것 같아요.^^

8월은 잘 모르겠지만 재밌는 책들, 좋아하는 책들을 만나보고 싶지만 책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로맨스소설들을 좀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책들을 보느라고 로설들을 너무 멀리 한 것 같아요.

지금은 재밌는 만화 책들을 읽고 있는 중이에요.^^

하지만 가끔씩 가벼운 책들도 읽어줘야 할 듯~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맛있는 저녁 드시고 편안한 오후 되시구요~

 

 

 

김연수 장편소설. 타인에게는 내가 짐작할 수 없는 아득하고 깊은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거기서 멈춰 서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김연수의 소설은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에게는 서로가 건너기 힘든 아득한 심연이 있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해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것. '나'라는 일인칭 세계에서 '너'라는 타인에게로 시야를 넓혀온 작가는,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에 이르러 '나'와 '너', 그리고 '우리' 그 전체를 조망한다.

태어난 지 일 년도 안 돼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되어 작가로 자란 카밀라 포트만이라는 한 여자가 있다. 자신의 이름이 어째서 카밀라인지에 대한 물음에 "카밀라는 카밀라니까 카밀라인 거지"라는 무책임한 대답 말고는 들을 수 없는, 불완전한 과거조차 갖고 있지 못한 여자가 말이다.

-알라딘 책소개

 

 

 

1994년 등단한 이후 21년 동안 8권의 장편소설과 5권의 소설집을 펴낸 이가 있다. 산술적으로 계산하자면 1년 반에 한 권꼴로 작품을 발표해온 셈이다. 이를 더 잘게 쪼갠다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다는 얘기일 테다. 오직 '쓴다'라는 동사로만 자신을 증명해온 작가, 바로 김연수다.

그러니 '풍부한 인문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국소설의 아킬레스건이었던 지적 소설의 한 장(場)을 열어젖혔다는 평에서부터 '우리 시대의 가장 지성적인 작가'라는 평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세계에 대한 이러한 설명은 그의 성실한 소설쓰기가 어떠한 지반에 바탕을 두고 있는지 짐작하게 한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자신의 소설세계를 갱신해온 작가 김연수, 지금의 그를 예감케 하는 그의 첫 소설집 <스무 살>을 마침내 15년 만에 다시 펴낸다.
-알라딘 책소개

 

 

 

새로운 편집을 통해 여행지를 추가하고 최신의 자료를 넣었다. 또한 기존의 사진과 다른 새로운 사진으로 신선함을 불어넣었으며, 위치의 정확성을 위해 여행지의 구주소와 신주소를 모두 표기하였다.

국내의 매력적인 여행지 1001곳을 소개하는 이 책은 서울부터 제주까지 구석구석의 명소를 담았다. 국내 여행 전문 작가들이 1년 동안 발품 팔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찾아낸 명소들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책에서는 해당 여행지의 위치, 운영 시간, 입장료, 주차 안내 등의 간단한 정보와 세심하고 친절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여행지의 사진을 통해서 생생함을 담아냈다.

-알라딘 책소개

 

 

 

성경과 잠언의 교훈을 주제로 쓰여진 18가지 이야기. 신학자이자 문학가인 저자 피터 J. 레이하르트는 잠언의 도덕적 교훈을 담아내기 위해 야곱과 에서, 느브갓네살, 요셉, 다윗 에스겔 등 수많은 성경 속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키고 죽음과 부활, 구출과 전투, 세례와 성찬 등의 플롯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한영대역 본문이 수록되어 있다.

-알라딘 책소개

 

 

 

 

 

 

 

 

 

 


 

 

 

 

 

 

 

 

 

 

 

 

 

영화감독 박찬욱의 첫 번째 단독 사진집. 영화 [아가씨]를 연출하는 동안 직접 찍은 사진을 모았다. 사진에 대해 영화 못지않은 애정을 갖고 헌신해온 박찬욱이 [아가씨] 가까이에서 정찰하고 매복하여 기다려 찍은 인물과 풍경을 담은 것이다. 사진에는 감독의 해설을 더해, 그의 시선이 가 닿는 시공간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이로써 독자는 ‘사진작가’ 박찬욱의 면면을 발견하게 된다.

3년간 촬영현장 가까이서 찍은 사진들 중 정수만을 걸러내, 깊은 고민 끝에 배치한 사진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아가씨 가까이>만의 신비한 아우라를 만들어낸다. 렌즈 너머로 본 박찬욱의 세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사진을 통해, 마침내 독자 역시 감독의 시선에 머물며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의미 있는 책이다. -알라딘 책소개

 

 

 

 

 

 

 

 

 

 

 

 

 

 

 

 

2013년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망원동 브라더스>로 문단과 독자에게 이름을 알린 김호연의 두번째 장편소설. 연적이었던 두 남자가 죽은 연인의 1주년 기일에 우연히 만나 연인의 뼈가 든 유골함을 들고 튄다. 여행을 좋아하고 누구보다 자유롭게 살고자 했던 그녀가 좁은 납골당에 갇혀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겠냐고, 그녀를 자유롭게 해주자고.

하지만 두 사람의 대책 없는 의기투합은 첫걸음부터 삐걱대고 그녀를 저 혼자 소유하겠다는 이기심은 끝 간 데 없이 치닫는다. 작가는 한 여자를 서로 다른 시기에 사랑했다는 것 외에는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두 남자의 엇박자 여행을 특유의 유머와 유쾌한 에너지로 현실감 있게 그린다.

-알라딘 책소개

 

 

 

여기 대한민국 최고의 글쟁이, 그림쟁이들이 모였다. 무슨 거창한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니다. 그저 먹고사는 얘기를 소박하게 한 상 담았을 뿐이다. 이들의 빼어난 글솜씨, 화려한 그림솜씨도 이번만큼은 그들의 진솔한 삶의 얘기를 담아내는 데 충실했다. 그래서일까? 소소하고 사소한 얘기가 삼삼하게 배어든 책장을 넘기다 보면 나 자신의 얘기처럼 다가온다.

먹는 얘기로 떠들썩한 세상이다. 그렇다고 제대로 먹는 것도 아니다. 음식은 있어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화려한 음식이 눈앞에 있지만 허기를 채우지는 못한다. 이 배고픔을 달래고자 사람 얘기를 모았다. 음식에 추억을 버무려 먹는 사람들. 그래서 강된장과 호박잎, 고구마 '따위'만으로도 진수성찬이 부럽지 않다. 그 아련한 맛, 그 음식과 함께한 그리운 사람. '그런' 사람들의 '그런' 음식과 '그런' 얘기에는 힘이 있다. 배고픈 독자들의 허기와 마음을 채워주는 힘 말이다.   -알라딘 책소개

 

 

 

 


 

 

 

 

 

 

 

 

 

 

 

 

 

 

 

 

 

 

 

 

 

할리우드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베스트셀러 작가 네드 비지니와 공동 집필한 판타지 3부작 중 첫 번째 책. 전 세계 16개국에 판권이 계약되었으며, 특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비롯해, <나 홀로 집에>,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감독이 처음 선보이는 판타지 시리즈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코델리아, 브렌든, 엘리너. 부족함 없이 자라던 워커가의 세 남매는 아빠가 저지른 의문의 의료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크리스토프 하우스라 불리는 저택으로 이사하게 된다. 크리스토프 하우스는 옛 소설가 덴버 크리스토프가 살았던 곳으로 집안에는 어마어마한 책들과 골동품이 가득하다. 그러나 불길한 노파가 불쑥 집을 찾아오고, 크리스토프의 딸이자 바람의 마녀로 정체를 드러낸 노파는 워커가에 대한 저주의 말을 쏟아내며 저택과 아이들을 낯선 원시림으로 보내 버린다. 크리스토프 하우스와 함께 다른 차원의 세계로 떨어진 아이들은 곧 벌어지는 상황들이 자신들이 읽었던 크리스토프의 책 내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알라딘 책소개

 

 

 

문지 푸른 문학 시리즈. ‘김유정의 반어, 채만식의 풍자, 이문구의 능청스런 입담’을 갖춘 소설가로 통하는 ‘김종광’의 자전적 체험이 바탕이 된 청소년 소설이다. 1971년생인 작가가 실제 자신의 고향인 충남 보령을 배경으로, 제목 그대로 ‘별의별’ 사람과 사건들이 담긴 48편의 에피소드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냈다. ‘나를 키운 것들’이란 테마로 작가가 오랜 기간에 걸쳐 쓰고 다듬은 만큼 그만의 매력이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다.

소설의 주요 무대는 70~80년대 충청남도 보령군 청라면의 어느 시골 마을.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지역 주민들에겐 최고의 역사 영웅으로 존경받는 고려 말의 충신 ‘김성우 장군’ 이야기를 시작으로, 때로는 어른보다 더 어른스럽고, 때로는 순박하기 그지없는 소년소녀들의 성장담이 펼쳐진다.
-알라딘 책소개

 

 

 

 

 

 

 

 

 

 

 


 

 

 

 

 

 

 

 

 

 

 

 

 

 

 

 

 

 

[니모를 찾아서]의 도리를 주인공으로 한 속편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의 콘셉트 아트, 캐릭터 스케치, 스토리보드, 조각, 컬러 스크립트 등의 다채로운 아트워크를 모은 아트북이다. 물속에서 다채롭게 변하는 빛의 적용 방식부터 새로운 캐릭터 설정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작과 이어지면서도 신선한 모험을 구성하기 위해 고민하며 완성한 픽사 아티스트들의 섬세하고 창조적인 영감이 페이지마다 가득 담겨 있어, 영화를 속속들이 알고 싶은 팬은 물론 전문가에게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알라딘 책소개

 

 

 

 

청춘을 기록하는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의 첫 번째 사진집 <바람을 부르는 휘파람> 공식 한국어판이다. 세계 곳곳의 젊은이들이 야시카 T4를 들고 밖으로 뛰쳐나가도록 만든 그의 사진은 젊은 세대의 자유와 순수, 그리고 해방의 극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이언 맥긴리 작품 속 벌거벗은 청춘들은 대자연을 배경으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뛰고, 매달리고, 눕고, 떠다니며 생의 가장 강렬한 순간을 포착하여 보여준다. 그 어디서도 보지 못한 강력하고 시적이며 놀라운 사진들. 그의 사진은 파리, 한국, 암스테르담, 런던, 아테네, 밀라노, 베를린 등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고 전시회마다 성황을 이루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어딘가에서 그의 작품이 젊은이들의 영혼에 각인되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앨프리드 히치콕, 기예르모 델 토로, 미키 스필레인, 필립 K. 딕, 스티븐 킹, 코니 윌리스, 닐 게이먼, 호시 신이치, 쓰쓰이 야스타카 등 20세기 최고의 괴짜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은 코믹 SF의 거장 프레드릭 브라운의 SF 전 단편을 모아놓은 단편선이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SF 장르가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으로 여전히 회자되는 단편들을 비롯해 미래의 브라운 단편을 예견할 수 있는 초기 걸작들, 코믹한 상황 전개와 실소를 멈추지 못하게 하는 결말의 반전이 인상적인 단편들, 인간 본성에 대한 우울한 고찰로 단순히 웃어넘길 수만은 없는 블랙 유머 작품들, 프레드릭 브라운의 인장과도 같은 초단편소설 등 브라운의 매력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100편에 가까운 이야기 종합선물세트가 담겨 있다.
-알라딘 책소개

 

 

 

 

 

 

 

 

 

 

 

 

 

 

 

 

 

 

 

제3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한 김대현 작가의 장편소설. 1999년 단편영화 [영영]으로 칸영화제 단편경쟁부부에 진출했고, 탐페레단편영화제와 이란 국제청년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는 작가는 첫 장편소설 <홍도>로 평단과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목등일기>에서도 그는 "역사에 대한 심오한 장악력과 압도적인 흡인력"으로 독자를 강렬히 유혹한다.

작가는 <목등일기>에서 무려 1800년 전의 고구려 산상왕 시대의 놀라운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쳐냈다. 고구려 좌보 목등이 지었다는 "한 번도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던"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 된 책" <목등일기>를 천역덕스럽게 공개하며, 읽는 이를 "무엇에 홀린 기분으로 꿈과 같은 아침"을 맞게 한다.

-알라딘 책소개

 

 

 

 

 

 

 

 

 

 

 

 

 

 

 

 

 

 

 

 

 

 

 

 

 

 

 

 

 

 

 

 

 

 

한국의 민담이나 신화를 바탕으로한 탄탄한 스토리를 수묵화 느낌의 그림체로 담아내었고, 나지막이 내려가는 내레이션은, 한 점의 동양화를 감상하는 것 같은 기분까지 들게 한다. 만약 묘진전이 우리나라의 곳곳에 떠도는 전설을 단순하게 모아놓은 이야기였다면, 이처럼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지는 못했을 것이다.

묘진전은 하늘에서 떨어진 신 '묘진'을 중심으로 산이, 진홍, 막만 네 명의 주인공들의 얽히고 설킨 인연을 하나씩 풀어가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하늘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남자 묘진은 다시 천계의 신이 되기를 갈망하며, 돌아가기 위한 기다림과, 새로운 운명의 길 사이에서 산이, 진홍, 막만과 만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건의 실타래를 엮어간다.  -알라딘 책소개

 

 

 

 

한국콘텐츠진흥원 2012 우수 만화 글로벌 프로젝트 선정작.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죽인 참혹한 사건이 일어난 후 7년. 사도세자가 미치광이가 되어 처단할 수밖에 없었다던 실록의 기록을 뒤집을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이 밝혀진다!!

어린 시절, 가문의 몰락으로 천애고아가 된 여주인공 양선은 여자인 신분을 숨긴 채 남장을 하며 책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책쾌로 살아간다. 어느 날, 구하기 까다로운 책을 찾기로 유명한 ‘음석골’ 선비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책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양선.
-알라딘 책소개

 

 

 

 

 

 

척박하지만 행복한 나라, 아이슬란드의 풍경을 그림 작가 엄유정이 선과 색채가 어우러진 그림으로 담담하게 담아냈다. 언젠가 마주한 한 장의 폭포 사진에 매료되어 아이슬란드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는 저자는 어느 날 문득 복잡한 도시를 떠나 텅 빈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곳에서 40일 동안 머물고 여행하며 자연과 사람, 여행의 기억을 기록하고 그림으로 남겼다.

그렇게 완성한 이 책은 사진 한 장 없이 오직 그림으로만 아이슬란드를 표현하고 채우고 있다. 사진을 볼 때와 같은 생생함은 덜하지만, 아이슬란드와 그림 사이에 존재하는 적당한 거리감이 오히려 보는 이로 하여금 그곳을 상상하고 느끼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쓸쓸함이 물씬 전해져오는 그림은 작가가 말하고자 한 ‘어떤 텅 빈 아름다움의 실체’를 어렴풋이나마 엿본 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위로와 감동을 받는다.  -알라딘 책소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박연선 지음 / 놀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첩첩산중 적막강산 아홉모랑이 마을
두왕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 미스터리!

재목만 보고 끌려서 보게 된 책인데 무척 재밌다.
홍간난 할머니의 사투리 때문에 더 재미나게 본 것 같다.
홍간난 할머니와 손녀인 집안 최강 백수 강무순 쉬지도 않고 티격태격~
재밌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7월의 마지막 주말이 오늘과 내일이네요.

시간 정말 빠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8월 맞이하세요!!^^

그리고 늘 건강하세요!!!^^

 

더위조심하시고, 주말 시원하게 보내세요.^^

 

 

 

2. 어제 저녁 뉴스를 봤는데 장마끝, 불볕더위 시작이라고 하던데요,

저는 비 구경도 못했는데 장마끝이라니...

대구는 일주일째 폭염에 찜통속이였는데...

장마였다니... 언제???^^;;;

 

 

 

3. 전에 점잇기 컬러링 책을 하나 구매했었는데요,

점잇기는 아직 하는 중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색칠을 했는데 고양이인지 원숭이인지...^^;;;

색연필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제 색칠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림이 예쁘게 그려져 있지 않은 컬러링 북이 문제????^^;;

 

서툴지만, 잘 못했지만 그래도 그래도 색칠 잘 했지요?????

다음 페이지는 침팬지인데 성공하면 사진 올릴께요.^^

 

 

점잇기&컬러링북 시리즈, ‘동물편’. 점잇기 도서에서 완성한 작품들로 구성된 컬러링북까지 제공하여 밋밋했던 선들에 색감을 입혀 화려하게 꾸며줄 있고, 동물들의 알지 못했던 정보도 함께 담겨 있어 색칠을 하는 동안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점잇기는 1,000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도안의 1번부터 1,000번까지 번호를 따라 순서대로 점을 이으면 훌륭한 예술 작품이 완성된다. 100번 단위로 점의 색이 구분되어 쉽게 점을 이어 나갈 수 있고, 점을 잇는 동안 어떤 그림이 완성될 지 추측하는 쏠쏠한 재미도 더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그림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까지도 어떤 도구로든 훌륭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아르누보 감성이 묻어나는 클래식 색연필 50색. 아르누보 50색 색연필은 더욱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원하는 그림의 색을 쉽게 표현할 수 있다. 선명하고 부드러워 보다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고급 재료로 만들고 자율안전확인을 거쳐 KC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아이들이 써도 안심할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자주 쓰는 색상으로 구성되어 원하는 그림의 색을 쉽게 표현할 수 있다. 세련된 케이스에 담긴 아르누보 36색 색연필은 선명하고 부드러워 보다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고, 인체에 무해한 고급 재료로 만들고 자율안전확인을 거쳐 KC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아이들이 써도 안심할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노벨문학상.퓰리처상 수상 작가 12인의 미스터리 걸작선. 저본으로 삼은 <Masterpieces of Mystery>(1976)는 20세기 미스터리의 상징 엘러리 퀸이 직접 엮은 앤솔러지로서 총 21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헤밍웨이 죽이기>에는 그중 아서 밀러의 '도둑이 필요해' 등 국내 미번역 작품을 포함,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작가와 작품 12편을 재엄선해 구성함으로써 그 가치를 더했다.

12편의 단편은 때로 등장인물 사이에서 시선을 옮겨가며 게슴츠레한 눈으로 보게 되다가, 예상치 못한 깨알 반전에 웃음을 내뱉기도 하고, 때로는 기묘하게 불안한 분위기에 젖어 한 편씩 정복하는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100년 전의 시대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거장들만이 <헤밍웨이 죽이기>에서 줄 수 있는 커다란 덤이다.  -알라딘 책소개

 

 

 

이병률 대화집. 바람, 끌림, 그리고 여행…. 정처 없이, 얽매임도 없이 마음이 이끄는 대로 세상을 떠도는 이병률의 글에서는 어쩔 수 없이 바람의 냄새가 난다. 시집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에서도, 지난 1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여행 책 <끌림>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에서도 바람 냄새가 자욱하다.

그런 그가 첫번째 '대화집'을 내놓았다. 시집과 산문집 사이, 바람만이 알 수 있을 것 같은 그의 목소리를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평소 그의 글을 흠모해온, 그의 책을 애독해온, 곁에서 후배로 함께 책을 만들어온 북노마드 윤동희 대표가 질문을 던지고 시인이 답했다.
-알라딘 책소개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 초록지붕 집의 꿈 많은 수다쟁이 소녀, 앤 셜리, '주근깨 빼빼머리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언제 들어도 가슴 뛰는 노래의 주인공, '빨강머리 앤'이 소설가 백영옥과 함께 돌아왔다.

캐나다의 소설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1908년에 발표한 <그린 게이블의 앤>은 지금까지 명작으로 추앙받으며 고전으로 읽히고 있으며, 그 영향력에 힘입어 1979년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의 손끝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빨강머리 앤'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후지TV의 '세계명작극장'편에 방영되었다.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은 1970~1980년대 한국에서도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어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내는, 어디에서나 가장 좋은 것을 상상하는 역대 최강 '밝음'의 아이콘이 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27명의 조선의 왕들을 한 권으로 불러 모아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을 풀어쓴 책이다. 설민석 특유의 흡입력 있는 간결함과 재치 있는 말투를 구어체 그대로 책에다 담았다. 또한 실록에 등장하는 왕의 목소리를 현대어로 풀어써 당시의 정책과 주요 사건들이 일어난 배경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역사시간에 단순히 외우는 데만 급급했던 사건들이 하나씩 이해되고, 뒤죽박죽 엉망으로 기억되었던 얕은 국사 지식의 파편들이 차분히 정리된다. 성군과 폭군, 존재감 없이 무능했던 왕들을 역사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왕좌를 둘러싼 치열했던 당파싸움의 비하인드 스토리, 조선후기 외척 정치가 만연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 등등.

나아가, 이 책의 백미는 기존의 역사책이 가진 고리타분한 어려움을 과감히 버린데 있다. 왕이기 이전에 아들로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인간적인 삶이 낱낱이 드러난 모습들은 교과서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남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19년째 대한민국 수험생과 한국능력검정시험, 공무원 시험 등 '한국사' 과목에서 자타공인 최고의 선생님으로 알려진 설민석. 그는 2013년 5월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TV 특강' 편에 출연 폭넓은 지식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 책은 설민석의 대국민 '한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이다.
-알라딘 책소개

 

 

 

숲속에서 살던 손오공은 어느날 도시 소녀 부르마를 만나 어떤 소원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에 대해 알게 된다. 부르마와 함께 드래곤볼을 찾는 여행을 떠난 오공은 여자에게 약한 도적 야무치와 변신 능력을 가진 오룡과 푸알, 그리고 할아버지의 스승이었던 거북선인을 만나 거대한 모험을 겪는다.

'소년' 편은 <드래곤볼>의 첫 번째 에피소드로 신비한 보물 드래곤볼을 찾는 모험이 주를 이룬다. 서유기를 모티브로한 기발한 상상력이 독특한 재미를 주었다. 중반 이후 천하제일 무술대회 장면을 통해 경쾌하고 파워풀한 액션을 선보이며 이는 <드래곤볼>의 정체성이 되기도 했다.

-알라딘 책소개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들며 다양하고도 유쾌한 모험을 선사해 온 판타지 동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 24권은 2년 만에 돌아온 특별판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겉모습과 분량만큼이나 특별하게 느껴지는 웅장하고 탄탄한 이야기가 돋보인다. 제로니모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새로운 판타지 세계 곳곳을 누비는 모험이 짜임새 있게 전개되는 덕분에 716쪽에 달하는 이야기가 전혀 지루하지 않고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 흥미진진하다.

더욱이 이번에는 위대한 란돌프, 초보 마법사 늑대지아 등 새롭고도 흥미로운 등장인물들이 많이 등장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특히 판타지 세계 최고의 마법사로 등장하는 위대한 란돌프와 제로니모 간의 에피소드가 은근한 재미를 더한다. 위대한 란돌프는 끊임없이 잘난 척하며 제로니모를 야단치는 반면, 제로니모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면서도 자신의 방식대로 묵묵히 문제를 해결해 간다.  -알라딘 책소개

 

 

베스트셀러 '시간 여행자의 아내'의 저자가 쓰고 그린 그림책. 책과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와 서정적인 그림으로 그래픽 노블의 독특한 세계를 보여준다. 이 작품은 특이하게도 단편소설 형태로 발표되었다가 그림책으로 재구성되었다. 그래픽 소설로 개작된 이 작품은 영국 주요 일간지 '가디언'에 연재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가만히 거닐다>의 저자 전소연이 쓰고 찍은 365일 사랑하는 이야기. 지난 2009년 <가만히 거닐다>로 깊이 있는 사진과 숙련된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하던 전소연 작가가 7년 만에 작심하고 펴내는 두번째 산문집이다.

전소연 작가는 대학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했고 그렇게 만나게 된 특별한 아이들을 마음에 담기 위해 카메라를 손에 쥐게 되었다. 그 마음이 결국 사랑일진대, 그 사랑의 구체적인 증거가 또한 사진일 것이므로 작가는 줄곧 그 사랑의 눈동자에 몸 편히 기대왔던 터, 그간 사진이 향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 렌즈를 들이대던 작가가 이번에는 아주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목적으로 우리 앞에 섰다. 여전히 한 손에는 카메라를 또 한 손에는 펜대를 쥔 채, 그러나 다소 발그레해진 뺨으로. 그러니까 작가 자신의 '사랑'을 말해보겠다고 작심을 했던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영국에서 매년 팔려나가는 범죄소설 전체에서 무려 10퍼센트를 차지하는 엄청난 작품이 있다. 제임스 엘로이가 '타탄 누아르의 제왕'이라고 칭한 이언 랜킨의 '존 리버스 컬렉션'이 바로 그것이다. 랜킨은 '존 리버스 컬렉션'으로 미국 대표 추리문학상인 에드거 상과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일생 동안 범죄소설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작가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대거 상을 수상했다.

스코틀랜드 국민 작가이자 유럽 범죄문학의 거성으로서 이언 랜킨은 자신의 탁월한 재능을 매 작품마다 증명해왔다. 오픈하우스는 '버티고 시리즈'를 통해 <매듭과 십자가>, <숨바꼭질>에 이어 세 번째 컬렉션인 <이빨 자국>을 선보인다.
-알라딘 책소개

 

 

 

 

 

시인동네 시인선 61권. 2008년 시집 <집게>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2013년 「시문학」으로 등단한 김송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결핍의 자각에서 시작되는 김송포의 언어는, 자신이 '전 존재'가 아니라 '부분적 존재'임을 본능적으로 의식하는 데서부터 그 의미의 중심을 확장하고 있다.

자신에게서 떨어져나간 나머지 반쪽 때문에 그에게 있어서 존재는 늘 결핍이다. 말하자면 그의 시는 '사라진 반달', '반만 비추고 돌아선 곡절'에 대한 기억이고, 사라진 반쪽을 찾아 '현존'으로 회귀하려는 욕망의 기록인 것이다. 김송포의 언어는 사라진 근원과 그것을 메우는 '이마고'들, 그래도 닿지 못하는 실재, 그리하여 근본적으로 허무인 세계, 그리고 이 모든 경계를 머무는 에로스적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다.
-알라딘 책소개

 

 

 

 

 

채은 장편소설. 열여덟의 시작, 스물둘의 이별. 달콤하지만은 않았던 첫사랑을 뒤로한 채 새로운 시작을 선택한 채원. 이건은 그녀를 외롭게 두었던 자신을 반성하지만 이미 이별은 그들 사이에 다가와 있었다. 6년이 지난 후 여배우로서 최정상에 오른 채원은 이건과 재회하지만, 그의 웃음을 보면 여전히 가슴이 아리다.

-알라딘 책소개

 

 

 

 

 

 

 

 

 

 

<나는 천국을 보았다>
2012년 10월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이례적으로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의 '사후세계 체험기'를 표지기사로 실어 집중조명했다. 저명한 신경외과 의사가 뇌사상태에 빠진 채로 죽음 후의 영적인 세계를 여행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그가 간 그곳에 대한 체험이 실제였음을 과학적 탐구와 의학적 검증으로 증명할 수 있다는 주장이었다.

이 기사는 전 세계에 급속히 전파되면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그의 임사체험기는 생명에 대한 현대과학의 정설을 뒤엎고, 죽음의 의학적 금기를 깬 세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그는 뇌사상태에서 도대체 무엇을 봤을까? 그의 체험담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그가 정말 물질을 넘어 존재하는 의식의 비밀을 엿보았을까?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
하버드 의사이자 뇌과학자로서 임사체험을 경험한 이븐 알렉산더. <나는 천국을 보았다>에서 소개한 천국의 경험 이후, 같은 경험을 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하며 그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신과 같은 경험이 전 세계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이야기들이 놀랍도록 일치하는 통일성과 일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유사한 이야기는 철학과 역사 등 고대인들의 기록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1권. 독일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크리스타 볼프의 <카산드라>.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예언자 카산드라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신화에서 아폴론 신은 카산드라에게 누구도 그의 예언을 믿지 않을 거라는 저주를 내렸다. 카산드라는 트로이의 멸망을 예언하지만 저주 탓에 아무도 믿지 않았고, 결국 트로이가 멸망한 후 아가멤논의 포로가 되었다가 살해당한다. 그러나 볼프는 카산드라를 신화 속 수동적인 희생물이 아니라 통찰력을 갖고 스스로 판단하며 행동하는 한 명의 여성으로 그린다.
-알라딘 책소개

 

 

 

 

 

 

13인의 애주가가 추천하는 22곳의 믿음 가는 술집, 그리고 84품의 제 맛 살린 안주를 담은 레시피 북. 자타 공인 애주가가 즐겨 찾는 아지트를 모아 소개한다. 잘 어울리는 술까지 갖춘 '진짜 요릿집'의 식사와 안주 메뉴를 소개하는 동시에 이들의 비밀 레시피까지 담았다. 또한 탁월한 안주로 술 마시는 흥을 제대로 돋우는 '본격 술집'도 다양하게 추천받아 소개한다.

-알라딘 책소개

 


댓글(8) 먼댓글(0) 좋아요(5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겨울호랑이 2016-07-30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후애님께서 그리신 그림을 보니 귀여운 원숭이 같네요. 물감으로 채색하신 것 같아요. 색에 대한 기본 감각이 없으면 어려운 작업일 것 같아요.^^; 아마 제가 했으면 추상화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후애(厚愛) 2016-07-31 10:08   좋아요 1 | URL
제가 그린 게 아니라 전에 점잇기 컬러링 북을 구매했을 때 함께 온 컬러링 책이에요.^^
그림이 예쁘게 그려져 있지 않아서 조금은 불만이랍니다. ㅎㅎㅎ
예쁘게 색칠하고 싶었는데 간만에 하니까 많이 서툴러요.^^;;
원래는 고양이 그림이였는데 색칠하고 나니까 정말 원숭이 같아요. ㅋㅋ
색연필이 없어서 컬러링 싸인펜으로 했는데 꼭 물감 같지요?^^
겨울호랑이님이 해 보시면 잘 하실 것 같습니다.^^
겨울호랑이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yureka01 2016-07-30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날씨가 푹푹 찌네요.ㄷㄷㄷㄷ그런데 산근처에오니 시원해요.가까운 산 공원 벤취에 책읽으면 딱이네요.

후애(厚愛) 2016-07-31 10:10   좋아요 0 | URL
그쵸..ㅠㅠㅠㅠ 밤에 비가 내렸는데도 오늘 덥네요..ㅠㅠ
어제 산으로 피서가셨군요.^^
이렇게 더운 날은 시원한 계곡이나 산이 최고지요~
부럽부럽~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마녀고양이 2016-08-01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점잇기 책 하나 샀는데,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ㅎㅎ
고양이 그림, 매력있는데요. 야생성이 살아있어요. ㅋ

아유, 더워 더워.

후애(厚愛) 2016-08-01 17:43   좋아요 1 | URL
마녀고양이님께서도 구매하셨군요.^^
나중에라도 하시면 사진 올려 주시와요~~~
고양이 그림이... 원숭이처럼 보일까요... ㅋㅋㅋ

정말 덥지요? 너무 더워요 더워!!!

서니데이 2016-08-01 14: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점잇기컬러링은 보통의 컬러링보다 난이도가 높아보입니다.^^
후애님 좋은하루되세요.^^

후애(厚愛) 2016-08-01 17:44   좋아요 1 | URL
점잇기컬러링 정말 어려워요.. 돋보기가 꼭 필요해요.^^
나중에 성공하면 사진 올릴께요. ㅎㅎ
서니데이님 편안한 오후 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