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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그만 하자는 말이 목구멍 까지
차오르는 걸 벌써 몇 번째 삼키고 있는 지 모른다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닌데 지쳐가고 있는 내가 느껴진다
포기하려는 나를 다독이며 다시 한 번 사랑해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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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글귀

여보야 나부탁 하나만 하자.
내가 약속시간 10분정도 늦어도 이해해줘
당신한테는 예뻐보이고 싶거든.
내가 아프다고하면 왜 아프냐고 혼쭐내줘
그래야 아프다고 징징 대지 않을거야
내가 뭐하자고 한다면 다 들어 주진마
가끔은 튕겨주는 맛이 있어야 매력있거든
그렇다고 너무튕기면안돼.
밤 늦게 문자 보내다가도 대답없거든 너도 그냥 자
난 행복한 웃음지으며 이미 꿈나라로 향해있거든
내가 쓸때없는 어리광부리며 고집부려도 받아줘
너말곤 그런 어리광 부리지않고 부릴사람도 없으니깐
아무 이유 말하지않고 내가 울고있으면 그냥 안아주기만해
속상한데도 널 먼저 찾은 바보같은 나잖아
그리고 가끔씩은 예쁘다고 착하다고 칭찬해줘
너한테 예뻐보이고 싶었는데 칭찬받고 입찢어져서 애교 많아지잖아
나말구 다른여자앞에선 웃지마
너 웃는거 멋있어서 그 여자 홀리면 나 감당못해
마지막으로 .아주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만 할께
어쩌면 내가 먼저 헤어지잔 몹쓸 말 할지도 몰라
그럴땐 눈딱감구 잡아줘

너 없이 힘들꺼 아플꺼 못살꺼 나보다 니가 더 잘 알잖아

2.이별글귀

 나왔다 네 얘기
이젠 서로가 다른 하루를 살고있는데
너와 나랑은 서로 열심히 잊어가고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나봐
시간이 지난 지금도 우릴 알던 이들은
너를 아직 내 남자친구로 알고있는데
헤어졌다는 죄가 얼마나 크길래
난 아직도 네 이름 하나에 이렇게 우울해하고
그 날 하루 기분을 조절할 수 없을만큼 힘들어지는지
모르는 척 누굴 말하는거냐고 다시 한번 되묻는 나에게
"" 라고 짚어서 말해주는 모진 사람들떄문에
아직까지 괜찮아지지 못한 내 심장만 원망해
난 또 힘겹게 다시 말해
우리 헤어졌습니다
그 사람 이젠 제 '남자친구' 아닙니다

3.짝사랑글귀

내 진심을 말해줄까?
사실 길가다 마주치면 웃어 줄 자신 없어
그 날 아마 집에가서 펑펑 울테고 죽기전까지 힘들꺼야
또 문득 니 생각이 날때면
그 날 하루는 아마 너때문에 엉망이 되고 말테고
혹시나 니가 문자라도 오면 귀찮은척 하지만
아직도 설레이고 행복해
이게 내 진심이야
아 그리고 또 하나 말하자면
돌아와 아직은 널 못잊은거 같아

4.소설글귀

이따금 상상하곤해.
우리둘만 있다면 얼마나 신날까 상상해봐
머리를 감겨주기도 하고
가끔은 아침밥 지어줄거야?
아니면 그냥..훌쩍 밖으로 니가 거닐기도 하고
영화를 보고 둘이 울 수도 있을까..
▶요시모토 바나나 [ 하치의 마지막연인] 중에서


5.영어글귀

I have to admit that I fell in love twice. First was with you and second was with the person  you  became when you were already mine.
-나는 딱 두번 사랑에 빠졌어. 첫번째 사랑은 바로 너 그리고 두번째는 나의 것이 되었을 때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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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온새미로 편>

항상 웃던 그사람이..짙은 갈색눈을 가진 그 사람이..항상 눈웃음이 너무나 멋졌던 그사람이..
머리에 피를 흘리며..
옅은 웃음과 함께 떠나갑니다..
이제는 날 잊어주라면서..평생 살인자로 남겠다면서..
다 용서해 준다고 해도..그 사람은 말을 듣지 않네요..
사실은 자신도 죽음이란게 두려우면서..그 죽는 순간까지..
천번만번 고민하고 울고 했으면서...
결국 그렇게 떠나가려고..사람마음 떨리게 해놓고..
그사람은 떠나갑니다..
기억속에 묻힌 그 기억들을...바꿔가면서..
내가 아파할까봐..힘들어 할까봐...어차피 그럴 꺼였으면..
사실대로 말해주지..내가 힘들어하면..
옆에서 내가 저지른 일..내가 받은 상처..
천천히..지켜주면서..그렇게 사랑 이루어가지...
결국 내가 그 사람한테 준 상처..그 사람이 되갚음 해주네요..
그사람 부탁대로 잊으려고 내 아빠를 죽인 살인자라고 다짐해봐도..
돌아오는건..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라고..내가 상처준 사람이라고..마음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결국..참지 못해..눈물이 나옵니다..끊임없이..참으려고 노력해봐도..
어느새 눈가가 촉촉해 지고...차가운 뺨에..따스한 눈물이.. 흐릅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나의 손목에 자꾸만 상처를 냅니다..
시간이 갈 수록.. 나의 가슴어린 피는..짙어져가고..
나보다 훨씬 상처가 많은사람..내가 그사람한테 수십번도 상처를 준사람..
그 사람을 버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끝끝내..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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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김형광편>

모양이 같은 목걸이를 보고..같이 친해진 그여자..온새미로..
항상 내 앞에서 티없이 밝은 얼굴로 웃어주던 그여자..
내 앞에서 만큼은 솔직해지고..한없이 어려지던 그 여자..
그여자를 위해서..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오늘 그여린여자를 떠나는 날입니다..
수 도없이 울어보고...술을 마셔봐도..답은 나오질 않습니다.
가장 멋있게 그 아이를 떠나고 싶어서..
친구에게 총을 빌립니다..
그여자의 소원을 들어주는날..바닷가 앞에서..
나는..총을 듭니다..
원망과 배신감에 뒤덮여 있는 그여자에게 옅은 웃음을 지어주며..
그 여자는 알고 있을까요..1년전의 진실을..
자신이 저지른 일을 알면..얼마나 고통스러워 할까요..
얼마나 미안해 할까요..하지만 그 일은 그아이의 진짜 남자친구...
내가 뺏어버린 아이의 주인인 그 아이를 믿고...
살인자로 변해서..그 아이의 남자친구가 아닌..그 아이의 복수의 대상이 되어서..
날 잊어달라는 말과함께..그 아이를 떠나갑니다..
심장에선 피눈물을 흘리고 있으면서도..그걸 숨기기 위해..
아주 작은..옅은 웃음을 띄고..
그 여리고 여린 마음을 가지고있는여자..온새미로를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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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형광이꺼 번외편)

어리석은거래요..
사랑을 위해...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죽는다는건..
그 사람이 원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심장으로는 피눈물을 흘리고 있으면서..끝까지 웃으며 죽는건..
더욱더 그사람의 마음만 아프게 해놓는 거래요..
그건 그 사람을 위하는 거라고 하면서도..
사실은 그 사람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는 거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눈앞에두고.. 몇십년은 더 살 수 있는데..
그 사람을 위해 서라도 몇백년이라도 살 수 있는데..
아파가는 것 까지 참아가면서..
눈물을 토해내고 있는 그사람한테 희미한 웃음을 남겨주고..
너의 머릿속에서 날 지워주라며 자신의 목숨을 끊는다는건..
어리석은거래요..그렇게 사람마음 아프게 해놓고..
사람의 마음에 피눈물을 흘리게 해놓고..자신에 대해 기억을 지워주라는 건..
너무나...어리석은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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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윤여준편>

1년전에 날 잊어버린 그여자 온새미로에게..
1년전의 일을..말해줍니다...
그 아이는 믿지 않았습니다..
날 못믿는게 아니라...그 녀석을 믿는다고..
나는 항상 그녀를 믿는데..죽을때까지 믿을 수 있는데..
항상 그 녀석을 만날 때마다
그아이는 내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항상 그 아이의 전화를 받을때마다..
저와 잡고있던 손을 빼버리고..
그 녀석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던 그 여자..
내 가슴에 수십번도 더 상처를 냈던 그 여자..
그 아이는 알 고 있었을까요..?
그 녀석이 자신을 위해 그렇게 죽었다는걸..
자신이 아파하는 모습을 하늘에서도 보고 싶지 않아서
그랬다는걸...
그 아이는 차가운 뺨에 따스한 눈물을 흘리며...
메마른 그 입으로 날 원망합니다..
그러고는 항상 내 손목에 상처를 내어 그 아이를 괴롭게 하였던 그것을 꺼냅니다..
항상..잡고다녔던 그 손목에 천천히..그녀의 여린 피가..떨어집니다..
다가오면 옥상에서 떨어지겠다고..
이게 나에게 주는 벌이라고..
끝끝내 그녀도..그녀석을 따라 하늘로 올라가 버립니다..
온기가 남아있는 그녀의 몸을 안고 한업이 눈물을 토해냅니다..
나를 위해 억지웃음만 지어주고 진심이 가득한 웃음을 지어주지 않던여자..
항상 미워하고 복수하려 노력했지만..내가 진심으로 사랑했던여자..
그 여자가 떠나가는 것을 말릴 수 없던 나를 원망하며.. 
나또한..그녀를...따라갑니다..흐르는 눈물과 함께...
그녀와의 보냈던 시간과 함께...그녀석과 그여자..온새미로가 있는 곳으로.. 

-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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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에는 남자가 더 많은 애정표현과 연락을 하곤해
너없인 안되겠다 나랑 결혼하자 이만큼
좋아해본적도 없다라며 

 세상에 이런남자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완벽하게 굴어

연애가 좀 지속된다 싶으면 남자는 서서히 눈을 돌리지
항상 1순위였던 여자친구가 이제 2순위로 3순위로
밀려가면서 급적인 만남도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하지

연애 초에 시도때도 없이 연락하던 그남자는
서서히 연락도 줄어드는건 당연해
남자가 연락안하는 이유는하기 싫어서, 귀찮아서
이유는 그거뿐이야
권태기 아니면 다른 사랑을 하고 있다며
훌쩍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

여자가 목을 매고 매달려도 절대 뒤돌아보지않고
새로운 여자와 호기심에 빠져 그 사랑에 충실하다가
오래된 사랑이 떠올라 뒤늦게 후회하고 울며불며
돌아가고 싶다는 어리석은 후회를 또 하지

연애 초 여자는 남자에게 마음을 다 주지 않겠다며 미리
마음을 막아두는 경우가 다반사. 남자의 마음이 식어갈때쯤
여자는 사랑을 시작해 오랜 만남에 있어 여자는 집착이라는
사랑의 일종을 하게되고 그러면서 홀로 지치곤해
이 남자가 내가 알던 그 남자가 맞아?

실망의 연속 물거품의 허상 이럴순 없다 절망적인 결론
떠난 남자의 바지를 붙잡고 엉엉 울며 매달리기를 몇십번
며칠동안은 마음의 갈피를 못잡은 채 울고만 있다가
독하디 독한 여자는 마음이 돌아서 절대 뒤돌아보지 않아
다시 다른 사랑을 만나 열심히 사랑을 해

남자들아 지금 옆에 있는 내 여자친구가 당연해보이는가?
그건 천만에 말씀 내 여자친구도 다른 남자들에게
호기심의 대상이 될수 있다는걸 명심해
떠난 여자 보면서 뒤늦게 후회하는 멍청이는 되지말라구
내 여자친구가 최고인거야

여자들아 지금 옆에있는 내남자친구가 당연해 보이는가?
내 남자라고 너무 무시하지는 않았을까?
남자의 이별통보에 목매달지마라. 사랑에 내 목숨 다 받쳐
사랑한 당신의 댓가는 어느날 어디서 꼭 돌아오기마련이다

호기심 그리고 설레임, 편안함, 지루함, 권태기, 익숙함
왜 다들 사랑인걸 모르니

이 모든걸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상처받을걸 알면서도 사랑하고
헤어질걸 알면서도 사랑하고

그래, 그래서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는 거잖아
   

대부분의 연애 레파토리 는 이렇다
처음엔 남자가 여자에게 대쉬를 해서 사귄다
처음에는 여자가 귀찮을 정도로 남자가 무지 잘해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남자는 식어가고
여자는 그러는 남자가 더 안달이 난다
그래서 감정 조절이 안되서 더 매달리기도 한다
그러면 남자는 정이 떨어진다
그래서 잠수를깐다 여자는 울며 겨자먹기로 깨자고 한다
남자는 금새 딴 여자를 만난다
여자는 노래를 들으며 울기도 하고, 술을 마시기도 하며
매일을 우울하게 보낸다
그러다가 다시 딴 남자를 만난다 <이 남자는 진짜라 믿는다>
그때쯤 전 남자친구는 새로 사귄여자친구가
예전 여자친구와 비교가 되서 자꾸 옛 여인이 떠오른다
그때쯤 옛 여자친구는 새로 사귄 남친과 매우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옛 남자에게서 연락이 오지만 여자는 이미 마음을 정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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