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교(人魚)
닌교는 일본뿐만이 아니라 유럽의 전설에도 등장하는 요괴로서 일본에서는 규슈 (九州)와 오키나와(沖?)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다 알다시피 상반신은 미모가 뛰어난 여자의 형상이고 하반신은 물고기의 형상으로 (꺼꾸로라면 우엑...)길조와 흉조를 모두 상징하는 두 얼굴의 요괴이다. 일본서기와 가원기(嘉原記), 고금저문집(古今著聞集) 등의 고서에도 많이 등장할 만큼 유명한 존재로 닌교의 고기와 뼈는 맛이 아주 뛰어나며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전해지고 있다.

타누키(狸)
너구리는 원래 일본에서 고양이, 여우와 더불어 인간으로 둔갑하는 3대 요물로 칭해 지고 있다. 친근한 외모와 능청스러운 행동으로 인간과 친한 동물 중에 하나인데 고대에 자연에서 발생하는 원인 모를 현상을 모두 이 너구리의 탓으로 돌려 요괴 중의 하나로 찍혀버렸다고 한다.

등장하는 전설속에서도 너구리는 아주 유머러스하고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데 그 어설픈 변신으로 나중에는 대부분 탄로가 나서 도망치는 만화에 나오는 어 설픈 악당과 비슷하다. 주로 변신하는 대상은 찻그릇(茶器), 말, 여자 등으로 스님 들에게 도전하여 선문답 대결을 펼치다 패해 도망가는 전설이 많다. 그런데 사도(佐渡)지방의 너구리들은 호걸의 풍모를 지녀 여우와의 변신대결을 통해 승리하여 여우를 몰아내어 지금도 사도지방에는 여우가 없다고 한다. 인간에게 해악 을 끼치는 다른 요괴들과 달리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은혜를 갚는 등 같은 변신요괴 인 여우의 교활하고 간사한 성질과는 반대되는 어설프지만 미워할 수 없는 것이 이 너 구리이다. 마메타누키(豆狸)?비오는 밤에 고환을 뒤집어쓰고 술과 안주를 찾 아다닌다는 너구리. 가 유명하며 일본 근대화 시절 기차로 변신하거나 사람으로 둔갑 하여 기차를 정지시켜 철도운행에 피해를 주었다는 너구리(철도공사때 너구리굴을 파 헤친 인간들과 기차에 치어 죽은 동료에 대한 복수라고 함)의 전설은 환경보호라는 교훈을 주기도 한다.

덴구(天狗)
일본을 대표하는 요괴로서 현재는 붉은얼굴과 큰코의 인간같은 형상으로 굳어졌지만 중세이전에는 조류(까마귀)형상으로 처음 알려졌다고 한다. 기록상으로 처음 등장하는 것이 일본서기(634년)이니 꽤 오랜 역사를 지닌 요괴라고 할 수 있으며 다른 요괴들이 대개 어떤 동물에서 연유한 것과 달리 덴구는 그 실체를 알기 어려우며 종교적인 색채마저 지니고 있다. 신통력을 지녀 사람을 홀려 병에 들게 하고 승려나 성인(聖人)으로 변신하여 수행이 얕은 승려를 놀리기도 하며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병적으로 깔끔을 떤다는것이 특징이다.

중세 이후에는 수행이 부족하고 거만한 승려가 죽은 뒤 덴구로 부활하여 세상을 어지 럽히는 존재로 이미지가 굳어졌다. 덴구의 행동을 보면 불교를 폄하하려는 의도가 강 한데 현재 일본에서는 승려들의 수행을 강조하려고 천태종의 승려들이 지어낸 것으로 보고 있다. 금강장(金鋼丈)과 태도(太刀)를 지니고 다니고 손,발톱이 길며 높은 게다짝을 신고 다닌다고 하며 이유없이 행방불명되는 사람들을 모두 이 덴구의 소행으로 여겨왔다고 한다.  - 출처 네이버 지식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설악산의 울산바위가 '울산바위'로 불리어지게 된 전설은,
1983년 뿌리 깊은 나무 출판사가 발행한 ‘한국의 발견’강원도 속초시 편에서,'울산바위’ 전설과 함께 ‘속초 지명의 유래’가 적혀져 있는데,


옛날 조물주가 금강산의 경관을 빼어나게 빚으려고 전국의 잘 생긴 바위는 모두 금강산으로 모이도록 불렀는데, 경상도 울산에 있었던 큰 바위도 그 말을 듣고 금강산으로 길을 떠났으나 워낙 덩치가 크고 몸이 무거워 느림보 걸음걸이다 보니 설악산에 이르렀을 때 이미 금강산은 모두 다 만들어진 후라서 이 바위는 금강산에 가보지도 못하고 현재의 위치에 그대로 주저 앉았다는 얘기입니다.

한편 설악산 유람길에 나셨던 울산 고을의 원님이 울산바위에 얽힌 전설을 듣고 신흥사 스님에게 울산 바위는 울산 고을의 소유인데 신흥사가 차지했으니 그 대가로 세를 내라고 하여 해마다 세를 받아 갔는데 어느 해인가 신흥사의 동자승이 이제부터는 세를 줄 수 없으니 울산바위를 울산으로 도로 가져 가라고 한 바,

이에 울산 고을 원님이 바위를 재로 꼰 새끼로 묶어 주면 가져가겠다고 하였더니, 동자승은 청초호와 영랑호 사이에 많이 자라고 있는 풀()로 새끼를 꼬아 울산바위를 동여매 새끼를 불로 태워 재로 꼰 새끼로 바위를 묶었지만,

울산 고을의 원님은 이 바위를 가져갈 수 없었으려니와 더 이상 울산바위에 대한 세를 내라는 말도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로는 청초호와 영랑호 사이가 한자로 ‘묶을 속()’자와 ‘풀 초()’자를 써서 속초(束草)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오늘날 속초의 지명 유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사람들이 지어낸 얘기이며,
한편으로는 계조암에서 보면 울산바위가 마치 울(울타리 즉 담)같아 보이는데,. 그래서 '울같은 산바위'란 뜻으로 '울산바위'라고 불렀다는 설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번지점프하다 명대사

"몇 번을 죽고 다시 태어난대도 결국 진정한 사랑은 단 한번뿐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는 심장을 지녔기 때문이라죠."

"인생의 절벽 아래로 뛰어내린대도 그 아래는 끝이 아닐 거라고 당신이 말했었습니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마워........ 안 가고 있어 줘서 고마워... 오면서 계속 생각했어."

"가지만 말아라. 그대로 있어라 제발..."

"그럼 니가 시키는대로 내가 다한다."

"태희: 이번엔 여자로 태어나야지.
인우: 근데 나도 여자로 태어나면 어쩌지
태희: 그럼.. 또 사랑해야지 뭐."

"나도 여기 서서 생각했어..
서인우.. 다시 돌아와..
다시 돌아오기만 하면..
앞으로 니가 하자는대로 다한다...."

"사랑합니다.."


★편지 명대사

"네가 걸을 때
난 너의 발을 부드럽게 받쳐주는 흙이 될거야."

"네가 슬플 때
난 너의 작은 어깨가 기댈 고목나무가 될거야."

"네가 울 때 난 별을 줍듯
네 눈물을 담아,
기쁨의 생수로 만들거야."

"세상의 모든 숲만큼
아니 그보다도
더 큰 사랑을 할거야"

"너와 함께 네 안에서"

"사랑이란 언제나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그 깊이를 알지 못하는 것이라 했다."

"지금 나는 내 사랑 그 깊은 뿌리를 보고 있다."

"서로 남 모르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짧은 시간 나눈 사랑의 깊이가 이토록,깊고 크고 감당하기 벅찬 것일 줄은 몰랐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신만이 건너야할 사막이 있는 거라고"

"사막을 건너는 길에 나는 오아시스를 만났다
푸르고 넘치는 물
풍요로움으로 넘치는 그 오아시스를 지나
나는 이제 그 사막을 건너는 법을 안다"

"한때 절망으로 건더넌 그 사막을
나는 이제 사랑으로 건너려 한다"

"어린 새털보다 더 보드랍고
더 강한 사랑으로"

★미술관 옆 동물원 명대사

"만약 네가 아직도 다혜씨를 보내줄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자기집착이야."

"넌 결국 그녀를 사랑했다기 보단
사랑에 빠진 네 감정을 사랑했던 거지"

"넌 남을 배려해서가 아냐
단지 자신이 상처 받을까봐
그게 두려워서
일부러 안타까운 짝사랑을 하는 척
즐기고있어"

"액자 속의 그림을 보듯 창밖의 풍경을 보듯.."

"넌 비겁해,평생 사랑을 못해 볼거야.."

"넌 사랑을 언제나 머리속으로만 해.그게 다라고 여기고 자기 생각에만 빠져 있으니까
언제나 그 모양인거야 "

"넌 너 이외의 사람들이 어떻게 사랑하고 살아가는지 생각해 본 적 있어?"

"요즘 사람들 사랑은 같은 음악을 듣더라도 각자 이어폰을 끼고 듣는 꼴 같아"

"조금은 이기적이고 또 조금은 개인적이고 왠지 뭔가 자기가 갖고 있는 걸 다 내주지 않는.."

"우주가 깜깜한건요, 별들이 짝사랑을 해서래요. 그 빛을 아무도 받아주지 않으니까요."

"난 정말 달인가 보다."

"내 안에서는 노을이 지지도 않으며 그에게 미치는 내 중력은 너무도 약해 그를 당길 수도 없다 "

"난 태양빛을 못 받아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월식중인 불쌍한 달이다."

"내 생각에는사랑은
후진하지 않는 것 같아 한번 떠난 사람 마음이 다시 돌아올 수 있겠어?"

"항상 몇 년 뒤의 내 모습을 생각해보면 끔찍했는데 막상 그 나이가 됐을 때 담담할 수 있는 건, 나이를 한 살씩 먹어서 인가봐 그럼 그 다음 나이가 그리 낯설지 만은 않거든."

"사랑이란게 처음부터
풍덩 빠지는 것인 줄로만 알았지"

"이렇게 서서히 물들어
버릴 수 있는 것인 줄은 몰랐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어느   때문에 퇴근 시간이 늦어진 나는 직장 동료들에게

「늦은 밤에 지나가선 안된다」

라고 소문난 고개를 지나가게 되었다.

저주 받은 고개라 불리는  곳은 수많은 스트리트 레이서들이 목숨을 잃은 곳이기도 했다
사고를  사람 중에는 이상한  보았다는 사람까지···.

고개를 타고 올라가며 이윽고 산중턱에 도달했을 무렵
나는 백밀러로 하얀 그림자가  차를 따라 오는  눈치했다.

그것은 노파였다.

하얀 옷을 입은 노파가 머리를 산발한  미친듯한 속도로  차를 쫓아오고 있었다!!

이런 바보같은지금 시속 80 km라구!

노파는 유유히  차를 스쳐 지나가며 헤죽 웃었다.














이에 나의 레이서 혼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기어를 변경하고 액셀에 올린 발에 힘을 주었다
폭발적 가속과 함께 멀어졌던 노파가 계속해서 가까이 다가온다.

나의 가속에 놀란  고개를 돌렸던 노파는 이내 스피드를 더욱 올리기 시작했다.
굉장한 마력이다!! 특제 고쟁이라도 착용하고 있는 것일까!!


「지지 않아!!


온몸의 세포가 아드레날린으로 일순간에 비등되었다.
달아오른 혈액이 전신 근육으로 퍼지며신들린듯한 브레이킹 테크닉으로 코너를 공략했다

더욱더 스피드를 올려가며 희미한 빛줄기가 시야 뒤로 흘러간다
마치 시공을 초월한 듯한 감각을 느끼며 더욱 더욱 엑셀을  전개하였다.


마침내 고개 중턱 3번에 걸친 S 코너에서 할멈을 따라 잡았다!!
할멈 주제에 나를 이길  있다고 생각했나!!

살기와 같은 승부욕에 휩싸인 나는 드리프트를 시도하며 할멈을 코너 바깥으로 밀어 붙였다
다가오는  차를 보는 할멈의 표정에 공포가 어린다

  였다!!

할멈은 무려 자신을 압박하던    범퍼로 뛰어 들었다.

그때까지 나와 할멈의 스피드는 120 km/h, 

 차를 박찬 할멈의 상대속도는 240km/h.

할멈은 캐터펄트에 튕겨져 나가는 전투기와 같이 앞으로 뛰어 나갔다!!

굉장하다이건 나의 완패야

그러나  앞은···!!

 앞의 커브야 말로 숱한 스트리트 레이서들의 꿈을 분쇄해온 마의 커브

이미 전의를 상실해버린 나는  브레이크를 밟았다.
할멈 역시 앞의 커브에 당황해 하며 멈추려 하였다.

할멈의 뒤꿈치에서 불꽃과 연기가 피어올랐다
하지만 할멈에게 붙은 가속도를 제어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결국 할멈은 커브에 설치된 가드 레일을 부수며 날아올랐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올림픽 체조 선수가 보여주는 어떤 도약보다도 높고 화려한 비상.

뛰어 오른 할멈은 밤하늘 높이 날아 오르더니 이윽고 최고 정점에서
슬로모션처럼 떨어지더니 고개 너머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몇년  나는 꽃다발을 가지고  고갯길을 방문했다.
너무나 아깝게 스러진 한명의 전우를 기리기 위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