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한단 말이냐. 내 병사들이 모두 이곳에 있는데
『다모』中

"너는 내가 한 걸음을 나아가길 원하면,
넌 두 걸음을 나아간다.
전장에서의 그 한 걸음이 죽음으로 갈 수고 있다는 걸
넌 왜 모르느냐?."
『다모』中

"아프냐?
나도 아프다, 더 이상 나를 아프게 하지 말아라."
『다모』中

"가거라,
그리고 꼭 살아서 돌아오너라."
『다모』中

"이런~우라질~."
『다모』中

"이 년이 비록 관비일지라도,
미천한 몸일지라도 나으리 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낄 때,
저는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다모』中

너에게만큼은 세상 전부를 주고 싶었었다.
그런데 오늘 웃음만이 피어오르길 바라고 바라는 너의 얼굴에서
굵은 체루(涕淚)가 떨어지고 있다.
다 내가 못난 탓이다.
『다모』中

내 심장을 뚫어버린 사랑...
내게 이렇게 다가왔습니다~
『다모』中

나는 너를 이미 베었다...
『다모』中

오라버니를 잃어버렸습니다~
『다모』中

다시한 번 이렇게 웃고 싶습니다.
『다모』中

:나는 너에게 무엇이더냐...
채옥:제가 모시는 포도청 종사관 나으리십니다.
:그것 뿐이더냐...
『다모』中

....이리 마주보니 얼마나 좋으냐...
『다모』中 

" 아프냐, 나도 아프다. 날 아프게 하지 마라. " - 종사관 나으리.

" 이젠 날 위해 살지 마라. " - 종사관 나으리=_=

" 내가 너에게 무엇이더냐, 종사관일 뿐이더냐." - 종사관 나으리.

" 파직은 골백번이라도 당할 수 있다. 너만 내 곁에 있을 수 있다면..." - 종사관 나으리.

" 저 아이는 네 목숨이다. " - 종사관 나으리

" 인연은 만날때 묻는게 아니라 끝날때 묻는 것 인가 보다.
고맙다.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을 주어서 " - 종사관 나으리.

" 가라. 난 이제 7살짜리 계집만을 기억할 것이다. " - 종사관 나으리.

" 나를 베고..그 아이를 보내라...이승에서..마지막으로 하는 청이다" - 종사관 나으리

"너는...내 목숨이었다....함께...
너와 함께 숨쉬며...살고 싶었는데.....
너를..마음에 품은후로...나는..한번도...깊은잠을.....
이루지 못했다.
너는...나로인해...그러지 말거라.....
잊어라...이런나도..장성백도...다 잊어라...
이제야..이제야 깊은잠을...이루겠어.... " - 종사관 나으리.

" 길이 아닌 길이라...
길이라는 것이 어찌 처음부터 있단 말이오.....
한 사람이 다니고... 두 사람이 다니고...
많은 사람이 다니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법...
이 썩은 세상에 나 또한 새로운 길을 내고자 달려왔을 뿐이오 " - 장성백

" 다음 생에는 제가 도련님 머리맡을 지켜드리겠습니다. " - 채옥

" 나으리 우리 산으로 가요, 그리고 다시는 내려오지 말아요. " - 채옥

" 도련님...편히 잠드십시오.
꿈속에서라도....이 년을 만나 깨지 마시고....
편히 잠드십시오..
다시는..도련님의 잠을 힘들게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도련님은 찾아오십시오...
..긴밤..제꿈에 .....꼭 찾아오십시오....." - 채옥

 
성백의 대사

-(죄인은 돌아서라, 장성백. 네놈은 길이아닌 길을 달려온 게야. 순순히 오라를 받거라!)
길이 아닌 길이라. 길이라는 것이 어찌 처음부터 있단 말이오. 한 사람이 다니고 두 사람이 다니고,
많은 사람들이 다니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법. 이 썩은 세상에 나 또한 새로운 길을 내고자
달려왔을 뿐이오.(결국 니놈이 이른 길은 죽음을 자초한 벼랑인게야!)....틀렸소. 내 오늘 이곳에
뼈를 묻겠지만..내가 죽은 뒤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길을 내기 위해 걸을 것이오.
언젠가는 그들의 피와 혼이 계곡을 메꾸고 강을 메꾸고,
반드시 새로운 길을, 반드시 새 세상을 열 것이오...
나는 지금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니오. 다만..재희야..
내 이번 생은 여기 까지외다. 어서 거두어 주시오!
(네 이놈, 대역모반의 죄인에게 죽음을 선택할 자유라도 누리게 한다더냐!)

-우리가 서로 칼 끝을 겨누어야 할 사이였더냐..

-나는 이미..너를 베었다.

-산채에서 정을 나누며 오래도록 같이 살았으면 좋겠어.

-내가 누구냐 물었더냐, 나는 이 나라의 백성이다! 너와 다름없는 이 나라의 백성이다!

-이맘때 쯤이면, 소요산에 머루가 지천이지. 술 담그기 좋은 철이야.

-너와 산채에 있는 동안 살아간다는 것이 그토록 행복할 수가 없었다.
칼을 들고부터 나는 세상에 대한 분노로 살아왔다. 그 어느 누구도 두렵지 않았다.
너를 처음 본 순간 칼을 버리고 싶어졌다...

-베거라. 너의 목적은 내 목이 아니더냐!..베거라. 너는 포청의 다모고 나는 화적떼의 두령이다.

-수백의 목숨이 내 칼에 달렸다!

-칼을 겨누는 방향이 다르다면...죽음뿐이다.

-사랑한다...다시 태어나면...다시는 만나지 말자...다시는... 

*황보윤

파직은 얼마든지 감당할 수 있다. 너만 내곁에 있어줄 수 있다면.....

맨 마지막 12회 장면....

윤 나는 내일부터 종사관이 아니다. 포청에 당도하면 영감께 말씀드리고 물러날 것이다.
너는 나와 함께 내 어머님이 계시는 곳으로 갈 것이다.

채옥 저는 도련님의 아내가 될 수 없습니다....
윤 그건! 내가 판단한다.... 들어라... 너는... 나와 함께 간다...
채옥 ...전 아이도 낳을 수 없습니다...
....
채옥 스님께서 그리 말씀하셨습니다
윤 내겐... 너만 있으면 된다...
채옥 나으리께선 이미 정혼을 약조하셨습니다.......
윤 나를 속였던 일이다...!
채옥 ...나으리와는 섞일 수 없는 비천한 몸입니다...
...내가 비천해지면 된다...!
채옥 ...나으리...저도 이런 제 자신을 모르겠습니다...
....그 자에게 칼을 들이밀어야 할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혀를 깨물고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저를....
...저도 모르...겠습니다....
(입술을 깨물며, 간곡하게) ...가자....장성백을 잊을 수 있는...... 먼 곳으로 가자...
...어디든 가자......더이상 나를 속이며 살지 않을 것이다...
....서자로 돌아가도 좋다..! ..백정으로 살아도 좋다...!
... 너는... 나로 인해 숨을 쉰다고 하지 않았더냐...
...나도 그렇다.......너 없이는... 내가 살지 못한다....

 --------------------------------------------------------  

.....눈이 시리도록...짙푸른 산...
그 심연을 짐작할 수 없는 인연...
가늠할 수 없는 사랑....
내 심장을 뚫어버린 사랑....
다시는...다시는...
나를 위해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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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 이란 두 글자를 배에 싣고,
  " 노력 " 이란 두 글자로 노를 저어,
 " 실패 " 라는 두 글자가 앞을 가려도,
 " 인내 " 라는 두 글자로 헤쳐나가며,
 " 성공 " 이라는 두 글자를 알때까지,
 " 사랑 " 이라는 두 글자를 배우며 살자 !

힘내라.
포기하지 마라.
------------------------------------------------- 

  긍정적인 생각만큼 위대한 신비는없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정말 실패하게된다.
반면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신기하게도 성공적으로 해낸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반드시 성공하지는  못하더라도
열심히 노력 할 수 있게 된다.
어떤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것을 잡을 수 있다고
마음을 다 잡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체념할 때가 있지 않는가?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변할 것이다.
-노먼 빈센트 필-
====================================================== 

  처음부터 겁먹지말자.
막상가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세상엔 참으로 많다.
첫걸음을 떼기전에 으로 나갈 수 없고 뛰기전길 수 없다.
'너무 많이 뒤돌아 보는 자는 크게 이루지 못한다'
*************************** 

  강한여자가 되어라
어떤 굴욕과 시비에도
지쳐버리지 않을만큼
당찬 여자되어라

어떤남자에게건
매달리는법이란없다
매력적인 여자가되어라
매력이 없는 여자는
자존심이 없는남자나 마찬가지다
모든세상의 중심이되어라

너는 여자이다

------------------------------------------ 

  성공의 비결은 A+B+C+D 이다.
렷한 목표 (Aim) 를 세우고
(Belief) 를 갖고
거기에 (Commit) 하여
(Do) 에 옮긴다.
성공의 비결은 A+B+C+D 이다.

 
당신의 삶이 끝에 다다랐다고 느꼈을 때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갈 수 없을 때
그리고 삶의 목표를 상실했을 때

바로 이때가
당신이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고
새 페이지로 넘길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알라.


더글러스 블로흐 / mario mendes
 ====================================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다 보면
때로는 사랑에 실패하고,
에 실패하고,
나 자신에게 실망하고,
주저 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땐 이말을 꼭! 기억하세요.

"우리는 실패했을때 실패라고 쓰고,
경험이라고 읽는다."
넘어지셨습니까?
이제는 일어나야 때입니다. 
*********************************** 

  나는 믿는다
, 이렇게 힘겹게 여기까지 왔다.
버거운 호흡에 숨을 몰아쉬기도 하고
맞지 않는 신발에 물집도 터뜨리면서
, 멈추어 포기하지 않고 걸어왔다.

이만큼 달려왔는데 왜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 거냐고 투정하지 않겠다.

내가 가야할 길은 원래부터 끝이 없고 험난하지만,
언젠가 끝이 아닌 곳에서 멈추어 선다고 해도
다시 달릴 수 있기에 행복하니까.

내가 항상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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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월드 랭킹전에서 최인규선수가 드랍을 갔는데 주진철선수의 기지에 히드라
가 진치고 있어 선뜻 들어가지 못하고 드랍쉽을 이리저리 돌리며 드랍을 망설이자
임동석 : "흡사 길에서 맘에 드는 여학생을 보고 말을 걸고는 싶은데 마음 설레면
서 용기가 없어서 말도 못 건네는 남학생의 모습 같습니다..."
이정한 : "허허, 이 치열한 전투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얘길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
니다..."
(드디어 드랍을 시작하자...흥분된 어조로. )
임동석 : "!~ 드디어 말을 걸었습니다! "
이정한 : 허허 ㅡ.;;;

2. 언덕에서 정찰하는 저글링을 보고
"언덕저글링을 하고 있군요.. 언덕에서 저글링들이 상대편을 내려다보면서 겁주는
것을 언덕저글링이라고 하죠.."

3. 프로 대 길드대전에서 상대로 나온 길드선수가 좀 나이가 들어보였는데..
이정한 : ~ xxx선수, 나이차가 많이 나는거 같은데요.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임동석 : , 나이가 많다고 스타를 잘 하는 건 아니니까요...그럼 전 세계챔피언
하게요~
이정한 : -_-;;;

4. 종족최강전 강도경vs정영주 로스템플템 저그대 저그전...
강도경 선수가 6시 앞마당 멀티 뛰었는데 저글링습격에 멀티 박살나고 드론 한 마리
가 가스를 들고 2시 본진을 향해 열심히 가자...
임동석 : "가스통 배달하는 드론입니다..."
이정한 : "굉장히 멀리까지 장거린데...."
임동석 : "오토바이를 안 탔어여."
이정한 : "허허..."

5. 4대천왕전 임요환vs최인규 라이벌리에서 테란대 플토전...
임요환의 scv가 최인규의 기지에 정찰 가서 입구 가까운 구석에 몰래 자리를 잡고
있자....
임동석 : "입구에서 scv를 찾아주세여~"

6. 최인규의 드라군 부대가 셔틀을 동반하고 임요환의 진영으로 러쉬할 때...
임동석 : "드라군이 얼마나 저 셔틀에 타고 싶겠어요.... 다리 아플텐데..."

7. 4대천왕전 임성춘vs강도경 로템에서 플토 대 저그전에서 저글링 공격하는 질럿에
"질럿이 가장 멋있어 보여요... 먼가 있어 보이죠... 쌍칼 보십시오...^^"

8. 오버로드가 플토 본진에 정찰 들어왔다 드라군이 쫓아가며 공격하자:
" 오버로드 잘못 들어왔군요. 드라군이 계속 1마리를 공격하고 있는데요...
난 끝까지 한 놈만 패...이건가요?

9. 벌처 쫓아가는 드라군에게:
"저 드라군.. 벌쳐 쫓아가 잡으려면.. 얼마나 다리가 아플까요."

10. 임요환 vs 강도경 4대천왕전 로스트템플에서 테란대 저그전...
임요환의 scv가 강도경 선수의 본진에 들어가서 scv땐스를 추며 교란작전을 펴고 있
는데..1부대 가량의 저글링들이 술래잡기하듯 요리조리 피하며 도망다니는 scv의 뒤
를 계속 쫓아다니자..
임동석 : "저글링들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scv입니다."
이정한 : "허허허...--; "
임동석 : "싸인이라도 한 장 해주고 가야겠는데요.." ^^;

11. 저그 대 테란의 중앙 힘싸움에서 저그가 쌈싸먹기는 했는데 테란이 이기자...
" ~ 쌈싸먹기를 했는데...상추가 찢어졌는데요~~~~~~^^"

12. 최인규 scv 강도경 4대천왕전 로스트템플에서 테란대 저그전...
마린 메딕 1부대가 러쉬오다 숨어있던 저글링에게 둘러치기당하여 전멸하자
임동석 : "쌈밥이 되고 말았어요."
이정한 : "대단하네요."
임동석 : "저글링 색깔이 초록색이라서 꼭 상추쌈 같네요"
이정한 : "허허.."
임동석 : "파이어뱃은 색깔이 꼭 쌈장 같아요..."

13. 디펜시브 매트릭스 걸린 마린을 보고....
"마치 나이트클럽에서 조명 받고 춤추는 댄서 같군요"

14. 플토 선수가 질럿 컨트롤 하는 걸 보고
이정한 : "넣었다 뺐다 하는 컨트롤이 예술이지요"
임동석 : "방송에 적당한 용어가 아닙니다. 방송에 적당한 언어선택이 중요합니
." (혼자 이상한 상상을 한 듯 킬킬거림...-_-;;)

15. 해처리에서 뮤탈리스크가 나오자마자 바로 죽었다. 임동석 왈..
"뮤탈리스크 한 마리 나오자마자 죽는군요... !!! 차라리 태어나지나 말걸..."

16. 저그의 드론이 정찰을 갔는데 시간이 흐르고, 옵저버에 비친 드론은 엉뚱한데
짱박혀 쉬고 있었다.
"~~ 드론이 왜 저기 있는 거죠?? ~~ 불량드론이군요."

17. 플토대 플토 전에서 질럿끼리 싸우다 잠시 빼서 다시 드라군과 다시 올 때..
"아 질럿이 몇 대 맞더니 동네 형들이랑 친구들 다 데리고 왔네요..."^^;;;

18. 최인규vs김정민 랭킹전 결승에서 최인규선수가 다크템플러의 대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자,
"최인규씨는 오늘 다크템플러에게 밥 한 끼 사줘야 하겠습니다."

19. 게임월드 랭킹전 김대기vs강도경
김대기가 질럿+드래군+리버로 조이기를 하고 있는 강도경의 저글링+히드라 부대를
물리치며 앞마당 멀티를 먹고 한 발 한 발 센터로 밀고나가는데..
임동석 : , 같이 가는거 보니까 리버 정말 굼뜨네요..
이정한 : 하하, 셔틀 나왔네요...참 리버는 땅으로 기어서 적의 기지 공격을 가기
가 상당히 어렵죠...
임동석 : 리버가 지금 땅으로 기어서 강도경선수 진영까지 가는 동안 이 방송 끝납
니다~
이정한 : 허허허-_-;;;

20. 게임스페셜 프로대 길드 대전에서...
길드원의 프로브가 미네랄 한덩이를 물고 정찰을 가고 있었다.
이정한 : 프로브가 미네랄을 물고 정찰을 하네여.. 보기 드문 장면이죠..
임동석 : 운동삼아 들고 가는 거겠죠..
이정한 : 허허.. (-_-;)
임동석 : 근력도 키울 겸...
이정한 : 허허.. (-_-;;;;)
임동석 : 혹시 도시락이 아닐까요?
이정한 : 허허허허... (-_-;;;;;;;;;;;;;;;;;;;;;;;;;;;;;;;;;;;;;;)

21. 같은 날 다른 길드원과 프로게이머의 대전
초반이었는데 길드원의 기지에 노는 SCV가 있었다.
이정한 : , SCV 하나가 노네여.. XXX선수!! 어서 저 SCV 일을 시키세여!!
(그러자 SCV가 일을 하기 시작했다.)
임동석 : 마치 저희 얘기를 들은 것처럼 일을 다시 시작합니다.
이정한 : 그렇죠.. 저희 얘기를 들었나요?
임동석 : 혹시 말입니다...SCV는 십장 SCV가 아닐까요? 다른 SCV가 일을 하나
안 하나 감시하는 역할을 가진 십장 SCV..
이정한 : 허허.. 십장 SCV.. 허허.. (-_-;;;;;;;;;;;;;;;;;;;;;;;;;)

22. 정찰 갔던 SCV가 저글링에게 쫓겨 본진쪽으로 오다 마린, 파뱃, 메딕 부대와 만
나자.. "집에 가는 SCV를 형들이 마중 나왔군요..."

23. 마린이 정찰나온 오버로드를 끝까지 공격했으나 도망에 성공하자...
"..오버로드 등이 꽤 아플 거에요. 총으로 등을 때리다니...."

24. 테란이 입구를 막자 프로브가 적의 진영에 정찰을 못 들어가게 되자....
"학교 다닐 때 지각해서 들어가긴 들어가야 하는데 못 들어가고 수업을 빼먹고 마
는 프로브....."

25. 테란 진영을 정찰하고 있는 프로브를 보고..
"일도 안 도와줄꺼면서 왜 주위를 맴돌고 있는 건지..."

26. 질럿러쉬가 오자 황급히 입구막는 SCV 3기를 보고...
"SCV가 손잡고 강강수월래를 하고 있군요.."

27. 두 개의 배럭에서 마린이 생산되어 나오자...
"다섯의 마린이 두 개의 배럭에서 나온 걸로 봐서 배다른 형제인 것 같군요~~"

28. 프로토스의 드라군 한 마리가 나와 적진을 향해가고 있는데..
"~~ 드라군은 돌아다닐 때 왜 팔을 흔들고 다닐까요.."

29. 저그대 저그전에서 김가을선수의 뮤탈숫자가 상대편 선수의 배는 되겠다고 하
.... "비행기가 아니고 배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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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챌린지 A조 마지막 2위 결정전에서 김창선 왈...
"요즘 연예인들의 인기를 알아보려면 동네 무도회장의 웨이터 이름을 보면 알수 있죠..
그런데 저는 아직까지 임요환이라는 이름을 쓰는 웨이터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네요...
혹시 임요환이라는 이름을 쓰는 웨이터 있으시면 저에게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2.듀얼 토너먼트 심성수 대 장진남 노스탤지어 경기 후반...
심성수선수 불리한 상황에서 상대방 입구에 지은 벙커속 마린의 상황묘사
김창선 : 벙커 속 마린들은 차라리 여기가 안전하니까 가만히 있겠죠?
엄재경 : 떨고 있겠죠...~ 4명이니까 한명은 광 팔고~ 그러면 되겠죠~ ^^

3.온게임넷 2차 챌린지리그 1위 결정전에서 임성춘 선수가 화면에 잡히자
최상용 : 꽃미남 헤어스타일을 한 임성춘 선숩니다.
엄재경 : 임성춘 선수는 꽃미남형이라기보다는 호남, 쾌남형에 더 가깝죠.
최상용 : 꽃쾌남 임성춘 선숩니다! ...-_-

4.챌린지리그에서 최상용 캐스터가 김창선 해설과 농담을 주고받던 중....
최상용: 새로 피는 해처리는 신해철이겠죠?

5.엠비시게임 전자랜드배에서 중앙에 홀로 나와있는 질럿 한 마리를 보고
성상훈 : 저 질럿은 아까 6시에 있던 질럿 같죠?
최상용 : 예 닮았네요 -_-;;;;;

6.시즈모드 탱크위에 셔틀로 질럿을 떨구며 드라군이 치고 올라갈 때
성상훈 : ~ 콘트롤이 조금만 더 정교했더라면 저 탱크들 다 날려버릴 수 있었는데요 -0-
최상용 : 아 그렇군요. 아쉽습니다. 탱크가 날라가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몰랐는데 말이죠.

7.전자랜드배 중계때.. 생산된 SCV가 서로 맞보고 붙어있자..
최상용 : " SCV 둘은 포옹을 하고 있는 건가요?"
성상훈 : "~ 그렇죠? 분위기 좋아요~"

8.프루브 한 마리가 테란 진영 정찰에 성공하자 테란 선수가 'hi'라는 메세지를 날렸죠.
나와 있던 마린 한마리가 프루브를 쏘자 최상용 캐스터 왈,
"인사 하면서 총질을 하네요" -_-;

9.베르트랑 선수가 포비든존에서 더블커멘드 하는걸 보고선
김도형 : 베르트랑 선수 포비든존에서 더블커멘드 많이 했었죠"
전용준 : "아 그렇습니까?"
잠시후.............
김도형 : "한번 했었죠 "
전용준 : -_-;;;;; (어이없음..)
엄재경 : 하하하하하하하~~~~(웃다가 쓰러짐)

10.올림푸스 스타리그 박상익vs 베르트랑의 경기때.....
선수소개와.. 전적이 소개될 때. 전용준 캐스터와 엄재경 해설위원은
베르트랑의 전적을 보면서 4와 관련이 많다고 이야기를 하던 중!
이때 김도형해설 위원의 개그
" 베르트랑.. 이름도 4자죠.."

11.KTF 에버 프로리그에서... 나도현 VS 베르트랑 경기
베르트랑선수 거의 모든 확장을 하고 자원상 병력상에서의 우위였을때.
도저히 핵을 날리려는 건지 말려는건지 계속 실패만 하자...
김도형 : "~ 베르트랑 선수. 되는 일이 없군요~~"
그리고 드랍쉽으로 이동하던 고스트가 지상으로 이동하자..
김도형 : "아 이제 걸어가네요.. 드랍쉽 기사를 못믿는거죠~~~~"
그리고 계속되는 핵발사 실패...
김도형 : "아 베르트랑 선수 이제는 제가 말리고 싶군요~~~~"
그 후에도 베르트랑 핵이 계속 실패하자
김동수 : "베르트랑 선수, 이젠 자기 진영에라도 한방 쏘고 경기 끝내죠."
베르트랑 결국 집념으로 핵발사를 하지만 나도현선수 이미 커맨드센터를 띄우고 SCV
도망간 상태.. 미처 도망가지 못한 SCV 하나만 파괴되고 만다. 그러자 김도형님의 개그
"아 베르트랑 선수.. 핵쐈다고 기분좋아서 나가면 지는 거죠~~~~~"

12."엄재경 꽃미남"이 적힌 종이를 든 장면이 화면에 잡혔다...
엄재경 : (-0-;;) (잠시 말문 막힘...)
전용준 : (-.-?) ~ 엄재경 꽃미남~ 뭐죠 저거?
엄재경 : 절 좋아하시는 팬분 같네요^.^ 하지만 사실을 알리는 거니까 저로썬 감사하네요 허허^-^;
전용준 : (-_-) 그래도 저희는 신경쓰지 말고 해설을 해야 합니다!!
김도형 : 꽃의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죠..
엄재경 : 허허허...(-_-;;)
전용준 : (^.^) 그렇죠~~
김도형 : (;;-_) 갑자기 해설하기 싫어집니다.
엄재경 : 허허허...(-_-;;;;;;;;;;;;)
전용준 : 그래도 우린 해설을 해야죠!! 자 경기에 집중하죠~~(^.^)
엄재경 : (_) ~~ 경기에 집중하죠!!

13."꽃미남 김도형" 이란 푯말을 들고 있는 팬이 화면에 잡히자 엄재경님의 복수멘트..
엄재경 : 꽃들 중엔 곤충을 잡아먹는 꽃도 있죠~~"
김도형 : 경기에 집중을 해야죠...팻말 때문에 서플을 먼저 지엇는지 배럭을 먼저 지었는지 못봤네요;;

14.올리푸스배 임요환 vs 이재훈.. 16강 경기 승자예상 폴이 나오자.. 임요환이 우세..
이 이야기 전에 김도형님의 유머 '몰표'에 대한 이야기가 잠시 언급되었음.
승자예상 폴 딱 뜨자 김도형님의 한발 더 나아간 유머.
"오늘은 프로토스쪽 몰표가 부족했군요~~ 아니면 임요환 선수의 팬이 워낙 많았던가요~"

15.핫브레이크 마스터즈 8강 임요환vs박정석... 토스진영에 정찰간 scv가 한바탕 댄스를 추는데..
엄재경 : ! 지금은 scv가 앞으로 가면서 다다다다다~ 테크노댄스를 추는게 보통인데
지금은 어떻게 된게 뒤로 문워크를 하면서 테크노를 추네요...
정소림 : 이제 별걸 다 보여주네요..
김창선 : 저두 직접 해봤는데 아직까지 저는 테크노댄스를 못합니다. 손에 무리가 가서...
정소림 : ~ 실제 몸도 무리가 가서 테크노댄스는 좀~~~
엄재경 : 하하하하하^_^
정소림 : 경기 보시죠...
엄재경 : 김창선 해설위원의 아픔을 더 크게 느끼는 거 같아요..

16.프로리그 동양팀 대 한빛팀의 팀플전에서 김성제 선수가 박정석 선수의 본진을 쑥밭으로 만들자
김동수 : 박정석 선수 중앙멀티에 포톤캐논 100개 지어야 되요~~,
김도형 : 포톤캐논 100개 지으면 안들어가죠..
박정석 선수가 엄청난 수의 아콘을 만들어 김성제 선수에게 러쉬를 가자
전용준 : . 눈부셔요! ~ 베트르랑 선수의 썬글라스가 필요할 것 같아요.. !! 눈이 부셔요.
김도형 : 저건 전구러쉬죠... -_-;
전용준 : 제가 중계하고 나서 저렇게 많은 아콘은 처음이에요..
평소땐 5개만 봐도 혈압이 오르는데.. 너무 많으니까 지금은 그렇지도 않아요ㅡㅡ;;

17.프로리그 경기중 팩토리에서 탱크 한기 나와서 남아있는 드라군 한기 쏘고 있는중..
전용준 : 탱크, 탱크 나와서 일점사!'

18.프로리그 김정민 대 성학승 경기에서 럴커가 김정민 본진으로 올라가다가
마린 메딕에게 막혀있던 상황
김동수 : 마린하고 메딕하고 지금 비율이 일대 일이죠~ 저건 못뚫어요~ 사랑의 힘이거든요~

19.프로리그 이윤열 대 백영민 경기에서 백영민 선수가 이윤열 진영에 정찰하러 갔을때
팩토리가 여섯개 돌아가고 있었다..
김동수 : .. 차라리 정찰 안하는게 나아요.. 저런건 안보는게 낫죠.." --;;

20.팀리그 서지훈 선수와 주진철 선수와의 신개마고원에서의 경기 초반 긴장된 분위기.
서지훈 선수의 에씨비가 주진철 본진으로 정찰을 가고 이윽고 꺼낸 김도형 해설의 말씀
김도형 : ....지금 서지훈 선수의 본진한번 봤으면 좋겠는데요
전용준 : 서지훈 선수의 본진 서지훈 선수 정찰 시작했는데 본진! 말씀하시죠!
김도형 : (옵저버가 서지훈 선수의 본진을 비추자) ..별거 없군요 -_-;;;
전용준 : ..(이윽고 황당함을 알아채며) 허허허허..허허허 알겠습니다 별거 없습니다!
서지훈 선수 잘못된 것도 없죠!
김동수 : 그렇지만 서지훈 선수 가장 테란다운 플레이어거든요 별거 있기가 조금 힘들죠 -_-d

21.온겜넷 프로리그 이재훈 대 성학승 경기에서
김도형 : "프로토스가 자x(?)를 잡고 싸우면 저그가 못이기죠!!"
자리를 잘못 발음함; 뭔지는 상상해 보세요-_-;;

22.관객석에서 '엄재경님 까꿍' 이라는 플래카드 밑쪽에 조그맣게
'도형, 재경과 함께 밤을' 이라는 플래카드가 있었다.
엄재경 : 둘이 밤 먹으면 좋겠군요"
김도형 : 밤은 같이 먹어도 밤을 같이 보내는건..좀 그렇져~"^^

23.온게임넷 프로리그 최연성 대 최인규 경기에서 최연성 선수가 너무나도 유리한 상황에 있자
김도형 : 최인규 선수 힘드네요.. 뭘 해도 안될 거 같아요..
김동수 : 이럴 때는 뭐 사실 최연성 선수의 거대한 실수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어요.
김도형 : 거대한 실수가 나오긴 힘들죠. 핵으로 자기를 쏘지 않는 한...
전용준 : 하하하...핵으로 자기를 쏴도 상관 없을거 같아요...
김동수 : 쏴도 역전 안될 거 같네요...

24.네이트배 손승완 vs 강도경 버티고에서의 한판..
강도경선수의 입구를 뚫기를 시도하던 질럿들이 뒤로 빠지는 척하면서 히드라들을 유인하고
질럿 한기가 몰래 들어가서 앞 언덕 멀티의 드론들을 막 잡아주는 것을 보자..
김도형 : 아니~~ 저 질럿이 언제 들어갔죠? 킬수가 3입니다 3...
엄재경 : ~ 저 질럿 대단하네요~ 훈장줘야 합니다 훈장. 가르치는 훈장이 아니죠.._;;

25.TPZ 마지막회 이윤열(저그) vs 임진수(테란) 의 경기에서, 임요환선수와 홍진호선수가
그럭저럭 끌어가던 경기를 김동수 선수가 약간 말아먹었는데요 ^^
이승원 해설이 바로 한마디 하더군요.
"이게 김동숩니다.~ 이거죠!!"

26.마린 3기한테 다구리 당하는 질럿 한기를 보면서
임동석 : 질럿이 총알 무게를 못 이겨서 쓰러지겠어요.

27.비오는 날 팀 리그가 이제 시작되려고 준비 멘트를 하고있는데,
최상용 캐스터 "지금 밖에서는 사이오닉 스톰이 치고 있습니다.-_-"

28.엠비시게임 스타우트배 섬맵 채러티 경기에서 전태규 5시 플토, 조용호 11시 저그...
조용호 초반 정찰을 위해 오버로드를 7시로 날렸는데 7시 도달하기 전에 오버로드를 살짝 돌려
마치 1시에서 날라온 것처럼 훼이크를 썼지만 전태규는 5시라 조용호 선수는 헛짚은 거죠..
이때 나온 김철민 캐스터의 멘트...
"..오버로드 연기력은 좋았으나 관중이 없네요.."

29.채팅창에 선수들이 t.t 치니까 아주 진지한 김도형해설만의 목소리로
"저거 잘 쳐야죠..저거 소문자로 치면 안되요..꼭 대문자로 쳐야 되요!" 조용해진 중계석..
(이것도 무림고수들 사이에서는 하이개그로 통한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소문이 있다.)

30.듀얼토너먼트 성학승 선수 경기 시작전
전용준: 부장저그 성학승 컨디션 좋아보이네여~
김도형: 승진했나 보죠. .

31.온게임넷 프로리그 동양 대 GO
경기전에 양팀벤치를 비춰주는데 동양벤치에서
임요환이 유니폼을 입지 않고 앉아있자
전용준 캐스터가 임요환이 엔트리에서 빠졌다는점을 매우 강조하기위해
전용준 : (미간에 핏대세우고 표정을 찡그리며 대단히 힘들어간 큰 목소리로)
.............선수가 동양의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있지 않아요...
이게 어찌 된일인가요....
김도형 : ..더운가보죠 -_-;;
전용준 : (매우 당황하여)...네네..허허..네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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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아냐..우린폭도가 아니야개새끼들아!!(!!) 
안성기:자네 총보다무서운게 뭔줄아나?..사람이야....
박철민:일병.!남대문 불룩해진것쫌 보소! 군복터지겠다~!!ㅋㅋㅋㅋㅋㅋ
이요원:광주시민여러분 우리를 기억해주세요...우리를 잊지말아주세요.
계엄군 준장:자네. 자전거알지?자전거...자전거도 보험에들수있어..그런데
군용전투기는 보험에 들어주지않아..왜그런줄아나? 군사용이거든...군인이라는게
군사용 인간아닌가? TNT? 터뜨리라고그래.. 광주가 통째로 날아간다면 나야좋지....
안성기:애인이라는게 박간호사였나?
김상경:이제는 남에일에까지 참견이십니까?
안성기:박간호사 예쁜것 둘째치고 마음씨가 비단결이지....하지만 저친구
고집이 황소고집이야....내딸을 사랑하나?..대답하게..
이준기:쪽수로 밀어붙이니까 금방꼬리내리던데?
이준기:비켜주십쇼 선생님..상필이가 죽었습니다...
손병호:지금나가면 개죽음밖에 안되!!
손병호:이걸바르면 눈이 안매울꺼다..
박철민:안주가 건방지다...
박철민:이것은 입에서나는 소리가아니여~!!씄씃!! 입은 가만히있잖여.ㅎㅎㅎㅎ
김상경:제가요 사실은 진우문제로 상담을좀 했으면해서요...
진우가요..공부를..너무해요..그것도 정도가너무 지나치다 싶을정돕니다..
왜 있잖아요. 몇년동안 고시공부만 하다가 확미쳐버리는거...
그래서 말인데여..영화좀 같이보러가주세요.이건 순전히 진우를 위해서입니다.
진우에게도 문화생활이라는걸 하게해주려구여...(비단잉어다..)
용대:아니 이양반 이래뵈도 월남용사여,백마부대~
안성기:방위도 월남갔었나?
안성기:내가그렇게 가르켰냐? 적을앞에두고 도망치라니...
이요원:(계엄군 죽이고)미안해요...ㅠ미안해요..
안성기:난 실패한군인이지만 자네는 달라야지..
대위김창환:대장님께서 어떻게 실패한군인이십니까?
진급에만 눈이먼 누구야말로 실패한군인이지요...
안성기:최순길 얘기를 하고싶은가본데...상급자에대해 불신을같는건 군인의자세가아니야..그래.여기까진 무슨일인가?금쪽같은 휴가에 날만나러온건 아닐태구...
이름모를 안경쓴엑스트라:지금 계엄군측에서는 단 한명의사상자도 없다고말하고있습니다.하지만여러분 여기를보십쇼!!무고한 우리형제가싸늘하게 죽어있습니다.
김상경:이제 다가고 남을사람만 남았어요 신애씨도 돌아가요..
이요원:저도 남을사람이라구여..
안성기:남들은 다 왜 미스코리아 안내보내냐면서 난리야..
김상경:따님이 어머님을 많이 닮으셨나봐요..
나문희:우리창수가 죽을리가없제..이게 뭐가잘못됬나보네....ㅠ우리창수같이 착한얘가
폭도일리가 없어....ㅠ 아니여...아니여...
이요원(울먹이며)내일도 대리러 와주실꺼죠?
계엄군 준장:이봐 박흥수..자네도 혹시 빨갱이물든거아니야?!
김상경:너 아침에 설거지않하고 또꼇지?
이준기:이 택시는 입으로 엔진을 돌리나?진짜 시끄럽네...
김상경:(이요원한태)좀 안본사이 많이예뻐....(이준기가 보고있으니까)크셧네요?키가?
구두를 높은걸 신어서그렇나?...
박철민:건드리지마라~작전흐트러지니께...구름과자앞으로~
박철민:"나가  볼적에는 니가 시방 중3 수준의 연애감정을 느끼고 있는거여.니 아침에 눈을 뜨먼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그 여자제? 그럴 적마다 가슴이 벌렁벌렁 함서 무담시리 기분이 좋아지고 맥없이 시상이 아름다워 보이제? 직접 보기라고 하먼은 입이 짝~ 벌어짐서 입가에 분비물이 흐르고 어깨라도 스치면은 하늘이 뱅~뱅 돔 서 오줌을 찔끔찔끔 저리고. 3 일학기 여름방학 전 단계여. 나가 대학생 수준으 비법 하나 갈쳐 줄까나?"
박철민:어이구야 오늘은 날씨가 후덥지근한게 딱 월남날씨네~~
용대:대장님 그동안 정~말 고마웠서라...덕분에 이 양아치 장용대도 인간이라는걸 느꼇으니 말이여...
안성기:자네 며칠전에 공짜손님태운적있나?
김상경:할머니가 딱하게 됬더라구여..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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