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아주아주 좋아하는 사람이있는것 같아요.
사실 나도 내가 그사람을 정말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보면떨리고 눈마주치면 죽을것같고 목소리만들어도 행복해요.
항상 내가 핸드폰 들고 사는이유가 뭔지알아요?
혹시나도 그사람한테 문자올까봐. 혹시나 내가 문자씹을까봐.
그래서 그사람이 실망할까봐. 그래서 다음엔 문자안할까봐 그래요.
그사람 문자만봐도 행복해서 웃음이 절로지어지구
그사람이 건성으로 문자할때면 내가 귀찬은지 걱정되구
그러다 갑자기 단답오면 무섭지만. 단답답장에도 기뻐해요.
아. 이사람이 귀찮아도 내문자 씹지는 않는구나 생각하면서
이만하면 내가 그사람 좋아하는게 확실한거죠?
근데 걱정이 생겼어요.
제가 그사람이 정말좋아서 사귀고싶은데
먼저 고백하기에는 너무 창피하고 쫌그렇구 차일까봐 무서워요.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정말 그사람.
어쩌면 이글읽고있을 한사람. 당신이 내가말하는 그사람같다면.
 제발 제가 지쳐 버리기전에 먼저다가와 고백해주세요
--------------------------------------------------- 

사랑했었다: 세상에서 제일 비참하게 하는 말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존중받는다는 느낌이 들게하는 말
좋아해: 제일 풋풋하게 만드는 말
미워: 자기잘못을 돌이켜볼수 있는 말
미안해: 어찌보면 사랑의말로 어찌보면 이별의말로 애매모호한 말
끝내자 :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말
헤어지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우리애기: 가장 귀여운 말
행복하다: 말그대로 표현할수 있는 말
젤이뻐: 세상에서 날 공주로 만드는 유일한 말
돼지야: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
마누라: 누군가의 소유가된듯한 말
니가젤좋아 : 가슴을 벅차게 하는 말
고마워: 이말 한마디로 미소를 띄울수 있는 유일한 말
그리고: 호기심을 만드는 말
행복해라: 눈물 흐르는 말
싫어: 가슴이 너무너무 아픈 말
이것도못하냐?: 제일 듣기 거북한 말
귀여운것: 깜짝깜짝 놀랠만한 말
두근거려: 세상에서 가장 솔직 담백한 말
기뻐: 듣는사람도 좋아할만한 말
멋있어: 가끔은 남자로만들어주는 말
너라서좋아: 내 존재감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려주는 말
심심해: 몇십분 고민하는 말
놀아줘: 가장 사랑스럽다고 느껴지는 말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가슴뛰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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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서 설레어 봤구
사랑하면서 행복해 봤구
사랑하면서 기뻐도 봤구
사랑하면서 즐거워 봤구
사랑하면서 슬퍼도 봤구
사랑하면서 울어도 봤구
사랑하면서 힘들어 봤구
사랑하면서 아파도 봤구
사랑하면서 헤어져도 봤는데

사랑하면서 가장힘들었던건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는 일과
그 사람이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는일이야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거 알면서
다시는 시작할 수 없다는거 알면서

바보같이 그사람 주변에 서성대며
나를 잊지 않아주기를 바라는 내마음이 힘들었을 뿐이야
------------------------------------------------------------  

여전히내귀는 그대의 목소리만
여전히나의눈은 그대의 모습만
여전히내입술은 그대의 입술만 

-------------------------------------------- 

당신을너무나도좋아한바보였습니다.

당신을좋아해서사랑한바보였습니다.

당신을사랑해서즐겁던바보였습니다.

즐거움에너무행복했던바보였습니다.

행복함에너무기대하던바보였습니다.

기대로인해아파만하던바보였습니다.

아파도당신을잊지못한바보였습니다.

잊지못해추억만을찾던바보였습니다.

추억을찾다그리워하던바보였습니다.

그리워만하다지쳐버린바보였습니다

그 사람을 정말믿고,좋아하고,사랑했는데 그 믿음이 깨지니깐
좋은사랑이 좋은 사람이 찾아와도 제마음이 닫혀있기 때문에
또 다치고 상처받을까봐 계속 밀어냈던것같아요
그래도 당신이라면 제 마음을 열어줄 수 있을것 같아요 
사랑해요
------------------------------ 

당신이 날 안좋아해도 괜찮습니다
내가 바라만봐도 괜찮습니다
내가 지쳐 쓰러져도 괜찮습니다
내 마음 안 받아줘도 괜찮습니다
저 혼자 이렇게 바라보고 쓰러져도
그대란 사람 알게됬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좋아해요
이유도 딱히없어요
항상 생각나고 뭐할까 뭐 좋아할까 신경쓰이고
문뜩 생각나고 쳐다보면 심장 두근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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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데?
매일 울수는 없는거잖아
가식이라도 웃기는 해야 되는 거잖아.

입술이 파르르 떨리고 눈가도 부르르 떨리고
손도 점점 떨리기 시작했다.
점점 무서워 진다.
내일도 또 혼자일까봐

소리내서 크게 한번 울어보고싶다.
그러면 정말 속이 쉬원할것 같은데
왜 난 그게 안되지
------------------------------ 시간은 간다.
똑딱... 똑딱... 시계는 돈다.
사랑을 고백하기 전에,
이별을 경험한다.
속이 답답하다.
그저, 아프고 쓰리다.
잊으려고 하늘을 본다.
어둔 밤. 밝은 달님이 있다.
오늘따라 달님이
한 없이 외로워 보인다.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이미 의미조차 모르는 눈물이
마음을 적신다.
--------------------------------------------
오늘도 웃는다.
최대한 밝게 웃는다.
바보처럼...
오늘도 웃는다.
내 마음은 그런게 아닌데,
나도 모르게 거짓 웃음을 짓는다.
내 표정은 그런게 아닌데,
나도 모르게 입이 올라간다.
그렇게 하면 슬픔이 없어질듯 했다.
그렇게만 생각했다.
하지만 하나 숨길수 없는게 있었다.
눈동자...눈동자 하나만은..
여전히 울고만 있다.
하염없이 이별의 고통을 갈망하고 있다.
=============================================
눈물이 흐르고 흘러서
나중에 말라 없어지겠지,
생각을 했기에
이별이 무섭지 않았다.
그래서 이별을 했다.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눈을 뜨면 눈물이 나오고,
생각하면 눈물이 나온다.
절망이 소리없이 흐른다.
내 마음에 못이 박히고,
고통만 가슴에 세겨진다...

놓아준다는의미

 굳이 사랑하는 연인에 관해서만이 아니더라도
모든것에는 놓아주어야 할 때가 있다.
그것이 영원할 것이라고 확신이 서지않는다면
무엇이든 간에 언젠가는 그 존재의미 그 가치가
자신에게서 떠날수밖에 없다는 것을
어렴풋이라도 알고 있다면
너무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것은 욕심일뿐이다
-
남자와 여자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믿었어
근데, 사람들이 그러더라 

그건 둘중하나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라고
남녀가 친구가 되었으면
둘 중하나는 그냥 친구라 생각할지 몰라도
또 한명은 친구이상의 감정으로
그냥 친구인 척하고 있는거래
---------------------------------------------

 우리는 흔히 이 사람은
나의 인연이니 우연이니 필연이니 운명이니
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결국 헤어지게 되면
모든 그런 인연들이 악연으로 기억되는 법이죠.
인연이 존재할지는 모르지만
결과에 의해서 정해지는 말들이라면
있으나 마나겠죠?

인연은 기다리는 것도
우연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내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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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술집에 한 여자가 혼자 앉아 술을마시고있었어요.
울기도 얼마나 울었는지,
눈화장이 다 지워진줄도모르고 계속 술만마시더라구요.
바텐더도 그 여자가 걱정됬는지,말을걸었어요.
"뭐가 그렇게 서러워서 우세요?"
뻔한질문이었죠.
말을 해본적은없지만,몇일전부터 계속와서 술을마셨었거든요.
그녀는 그녀의 남자친구와의 이별을 직감했던거에요.
그 여자는 터져나올것같은 울음을 꾹 참고 대답했어요.
"사랑하는사람이 절 버리고갔어요."
바텐더는 한숨을 내쉬더니 말했어요.
"이 세상에 이별이란걸 하지못한사람은 없어요,
물론 지금은 혼란스럽고 아프겠지만 조금만 참아요
시간이 약이에요,시간이 다 해결해줘요."
여자는 눈물고인눈으로 싱긋,웃으며 대답해요.
"하지만 전 그러지 못할거같아요..따라갈래요"
"따라가다니요?"
여자는 알수없는 미소를 짓고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전 이만 일어날게요.오늘 고마웠어요"
------------------------------------------------------ 

힘이들고 마음이 아플 땐
과거의 사람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간다.
그것은 내 마음속에 0.1%의 미련때문이다
-
사람이 어떻게 그래요
사랑에 눈이 멀어서 아무것도 보이지도않는데
그리움에 파묻혀 온종일 허우적거리는데
가슴에 구멍하나 뚫린 것처럼 아파 미쳐버리겠는데
왜 난 안봐주는거에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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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옵니다.
시리도록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면
반드시, 봄은 옵니다.
 

이해해줄 수 있어?
그 때.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던 나를.
이해해 줄순 없어?

종이가 손끝이 살짝 베이면
작은 상처지만 너무나도 거슬려.
혹시라도 베인 살점이 떨어져 나가진 않을까.
물에 닿여서 따갑진 않을까.
피가 흘러 어디에 묻진 않을까.
사소하지만 거슬릴정도로 신경쓰이지?
난 너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사소하지만 신경쓰이는 사람.

내 살아온 인생에게
나 스스로 위로 해봅니다.
수고하셨어요.
…정말로요.

나만 죽을만큼.
너는 죽을만큼 싫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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