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더블유 포토 에세이
초록뱀미디어 지음, 김도현 사진 / 서울문화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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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몇 분이나 지나서 나타나?

죽을래?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꼭 찾아야 돼.

아무래도 이 여자가

내 인생의 키

쥔 것 같으니까.

 

 

 

 

 

깼어요?

좀 어때요?

어지러워요.

여기가 어디죠?

내 방이에요.

내가 지내는 곳.

펜트하우스죠?

어떻게 알죠?

정말 모르는 게 없네요.

 

 

난 다 알아요.

또 뭘 알죠?

 

 

 

 

나만 계속 여기 소환되는 이유는 나중에야 알게 되었는데,

그건 이 남자가 나를 '인생의 키'라고 말해서였다.

 

 

 

그때 이미 이 만화의 여주인공이 바뀌어버린 거다.

                                                   오연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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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하철입니다
김효은 글.그림 / 문학동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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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봤는데 역시 좋다.



나는 달립니다. 매일 같은 시간, 매일 같은 길을


덜컹덜컹 덜컹덜컹, 삶이 굴러간다





서울을 빙글 한 바퀴 돌았어요
나는 다시 사람들을 떠나보내고
맞이할 준비를 해요.

덜컹 덜컹
덜컹 덜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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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홍합이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하나로 마트로 고고씽~

원래는 재래시장가려고 했었는데 기운이 없어서..^^;;

옆지기는 어제 저녁 메뉴를 보더니 깜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더군요.

너무 좋아서..^^

많이 미안했어요..ㅠㅠ

홍합을 보더니 소주랑 먹어야 해 하더니 소주한병을... ㅎㅎ

저는 옆에서 소주 마시는 걸 구경만 했어요.

약 때문에 술 안 마신 지 오래 되었습니다...흐흐흑...

초장이옵니다.^^

홍합에는 초장이 좋사옵니다.^^

저한테는 초장이 최고~~

 

 

 

 

지금도 이 땅 위를 떠도는 옛이야기 속 수많은 괴이怪異. 괴이에 홀린 사람들은 전통상점 반월당半月堂의 신령한 여우요괴를 찾아갔다고 한다. 삐딱하지만 올곧은 마음을 지닌 고등학생 유단柳丹은 귀신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어떤 우연한 계기로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白蘭과 반월당의 요괴 점원들을 만나게 되고,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르는 경계에서 기묘한 이야기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으로 사랑받았던 퍼엉의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1~2권 세트. 2016년 안방을 뜨겁게 달구었던 MBC 수목 미니시리즈 [W]에서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강철은 연인 오연주와의 달콤한 신혼을 위해 직원에게 책을 한 권 추천받는다. 강철은 연애에 서툰 남자지만 책 속에 등장하는 소소한 연애 장면들을 골라서 따라 하면서 연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하는 열쇠가 된 이 책이 바로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다.

이 세트는 네이버 일러스트 플랫폼 그라폴리오(http://www.grafolio.com)와 페이스북에 'Love is…'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작품을 알차게 담아내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1권과 2권을 함께 묶어 구성했다. 드라마 속 두 사람처럼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고백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프러포즈 카드가 함께 들어 있다. 카드를 열면 다정한 연인의 입체 형상이 튀어나와 웃음과 감동을 줄 뿐 아니라 공개되지 않은 그림으로 장식되어 소장 가치가 높다. 박스 전체에도 고급스러운 외양을 입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에 충분하도록 구성했다.

 

 

제74회 나오키상 수상작. 냉혹하고 치밀한 사건 전개와 하드보일드한 묘사로 일본판 <인 콜드 블러드>로 불리며 일본 문단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작가는 일본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삼아, 당시로서는 보기 드문 흉악범이자 지능범이었던 살인범의 잔혹한 행동과 무자비한 심리를 대단히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주인공 에노키즈 이와오가 일본열도를 종단하며 78일간 벌인 살인과 도주 행각은 도쿄 올림픽(1964)을 한 해 앞둔 일본 사회를 송두리째 뒤흔든다. 그를 체포하기 위해 경찰 12만 명이 동원되었는데, 이는 일본 범죄 사상 최대 규모의 수사 작전이었다.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잔혹하고 무자비한 방식으로 살인과 사기 행각을 벌이는 에노키즈는 한편으로는 공포스러운 살인마의 비정함을 보여주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턱없는 허세를 부리며 자포자기한 양 제멋대로 행동하는 유아적 인간이었다.

 

 

 

 

 

 

 

 

 

 

 

 

 

 

 

멀쩡해 보이던 사람이 사이비 종교에 빠지고, 불법 다단계에 들어가고, 테러리스트가 된다. 심지어 그들 중에는 유복한 가정환경에서 자라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사람도 적지 않다. 왜 그들은 자신에게 허락된 자유를 모두 포기한 채 꼭두각시처럼 조종당하는 길을 선택한 것일까? 우리는 흔히 나약한 마음을 지녔거나 타인에게 쉽게 의존하는 사람이 심리 조작에 잘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심리 조작은 보다 더 교묘하고 다양한 요인들의 복합 작용으로 이루어진다.

일본 정신의학계의 권위자인 오카다 다카시는 심리 조작에 걸리기 쉬운 성격 유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비밀스러운 기술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놀라운 실험과 진기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의지할 곳 없는 사회에서 불안정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심리 조작이 도처에 널려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나태주 시집. 평생을 시골에 묻혀 하늘을 올려다보고 땅을 굽어보면서 산 나태주 시인에게는 꽃을 소재로 한 시가 유독 많다. 이것은 그가 일생 동안 꽃에서 눈을 떼지 않고 살았다는 얘기다. 아니, 꽃이 시인의 눈길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는 얘기다. 이처럼 시인에게 "천국의 소식을 알려주는 메신저"이기도 한 꽃과 관련된 시를 모아 꽃시집 <별처럼 꽃처럼>으로 엮었다.

나태주 시인의 꽃시, 많기도 많고 꽃에 담긴 마음의 그림자도 다양하다. 200여 편이 훌쩍 넘는 많은 시편들은 창작 연도 역순으로 배열되어 있다. 2016년작부터 1970년작까지, 시인이 지난 40여 년간 꽃을 노래한 시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청년 시인의 꽃부터 장년을 거쳐 노년에 이른 시인의 꽃까지, 나태주 시인의 삶과 함께해온 꽃시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것은 덤이다.

 

 

 

"한정된 시간을 사는 동안 내가 해득할 수 있는 역사, 내가 처한 사회와 상황, 그리고 그 속의 삶의 아픔을 결코 외면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문구를 첫 소설집에 새겨놓으며, 독자들과 함께하고픈 우리 사회와 역사의 문제를 치밀하게 추적해 온 작가 조정래의 대표 대하소설 <태백산맥>이 첫 출간 후 마침내 30년의 대장정을 완수하고, 새로운 한 세대를 맞이한다.

1986년 '제1부 한(恨)의 모닥불' 1, 2, 3권이 출간된 이후, 1989년 4부 '제4부 전쟁과 분단' 8, 9, 10권으로 완간되기까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분단문학의 최대 문제작으로 손꼽히게 된 <태백산맥>은 지금까지 85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2009년 200쇄를 돌파했으며(1권 기준), 2016년 현재 전 10권이 모두 150쇄 이상 제작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작품의 감동이 현재진행형임을 확인시키고 있다.

출간 30주년을 기념해 펴내는 <태백산맥 출간 30주년 기념본>은 <태백산맥>의 감동을 재확인하고 싶은 독자뿐 아니라 깊이 있는 독서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존의 도서를 13퍼센트 확대하고 고급양장본으로 제본해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형되지 않도록 사철 작업으로 튼실히 제작함으로써 소장성을 한껏 높였다.

 

 

 

 

 

 

 

 

 

 

 

 

 

 

 

「미스테리아」 9호. 2015년 8월에 발간된 「미스테리아」 2호의 '가정 스릴러' 특집에 이어, 이번 9호는 다시 한 번 여성 작가가 쓰고 여성 주인공이 등장하는 미스터리를 주목한다. 이번엔 '소녀'가 주인공이다. 미스터리의 역사에서 소녀들이 차지했던 위치를 고찰하고, 국내에 소개된 작품 중 인상적인 소녀의 초상이 담긴 미스터리 추천, 그리고 아직 번역되지 않은 영미권 틴에이지 누아르 화제작 리뷰 등을 담았다.

두 번째 특집에선, 2008년 경제위기 이후 미스터리 소설이 가난을, 그리고 부를 어떤 식으로 가시화시키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 태생부터 사유재산의 소유와 밀접한 관계를 맺었던 미스터리가 더 이상 예전처럼 관습적으로 빈부격차를 묘사하기 힘들어지는 순간, 특히나 그 소설이 허구임을 천명하는 종류가 아니라 현실에 밀접하다고 스스로를 주장하는 종류라면, 범죄가 발생하는 근본적 원인인 돈의 의미를 어떻게 묘사할 수 있을까.

 

 

네이버 파워블로거(2012), 네이버 포스트 구독자수 2만 명에 달하는 스타에디터 쏠트. 한때 에너지 넘치는 개 쿠마의 관찰일기인 '개집사일기'라는 웹툰을 연재하며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으며, 곧이어 펀딩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나 홀로 골목길 여행자>라는 책을 손수 제작해 출간하기도 했다.

이렇듯 언제나 세상에 재미를 주는 콘텐츠를 내놓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던 그녀가 이번에는 그동안의 일본 여행의 기록을 묶어 <어쩐지 두근거려요>라는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놨다.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약 스무 번의 일본 여행 에피소드는 익숙하지만 낯선 일본에서 느끼는 감상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부산의 음식 문화와 맛집을 다룬 최초의 책 <부산을 맛보다>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구 약 350만 명, 한 해 관광객 약 200만 명. 부산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즐기는 도시로 특히 바다, 산, 강 등 다양한 자연 환경에서 비롯한 신선한 재료, 지역성이 살아 있는 음식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오늘날 부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현재 가장 주목받는 부산의 음식과 맛집을 모았다.

넘쳐나는 맛집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맛 전문 기자 2인이 직접 발품을 팔고, 맛본 음식 중 최고만을 골라 그 위에 스토리를 입혔다. 또한 칼럼 '음식만사'를 삽입해 맛집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의 음식문화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아냈다.

    

 

 

 

 

출간과 동시에 무서운 속도로 전세계 48개국에 번역 계약을 맺은 소설, 2015년 4월,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 해킹사태 당시 유출된 이메일에서 주요하게 거론되어 화제를 낳은 시리즈, 십 대 소녀이지만 특유의 강인함으로 각국의 언론으로부터 '한 마리 늑대 같은 여주인공'이라는 색다른 찬사를 받은 캐릭터…. '스노우화이트 신드롬'을 일으키며 스칸디나비아 스릴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스노우화이트 트릴로지'가 드디어 완결되었다.

 

 

 

 

 

 

 

 

 

 

 

 

 

 

이번 단행본에는 네이버 연재분 「a catnap」의 전반부가 담겨 있다. 「a catnap」 편은 실버퀵의 군림자 ‘야와’의 탄생 비화(?)를 다루며, 무엇보다 많은 복선이 해명이 되고 또한 다시 복선이 불어나버린 편이다. 특히 수습무녀 라미와 수호 사제 아비가일이 등장, 아쉽게 끝나버린 저자의 이전 작품을 끌어와 매듭짓는 신의 한 수를 보여주었다.

 

 

 

 

 

 

 

 

 

 

인스타그램, 네이버 그라폴리오, 페이스북에서 10만 명의 팔로워들을 설레게 한 배성태 작가의 <구름 껴도 맑음>. 망고와 젤리,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사는 한 커플의 달달한 신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션 북이다. 감각 있는 색감의 그림과 함께 작가가 직접 적은 해시태그는 독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놓으며 작품 속에 빠져들게 한다.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소재로 했지만, 결국 모두의 이야기로 바꿔놓는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혹은 빠졌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순간들을 포착한다.

이 책은 기존 SNS에 공개된 작품들을 더 짜임새 있게 엮어 소장가치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단행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특별 4컷 만화를 추가했다. 이 만화에서는 기존 팬들의 궁금함을 해소해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두 사람의 데이트 시작부터 서툴지만 풋풋한 제주도에서의 프러포즈까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는 귀여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2016년 탄생 100주년을 맞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 <백만장자의 눈>의 작가 로알드 달의 장편소설이다. 1979년에 출간한 장편소설 ‘나의 삼촌 오즈월드’(My Uncle Oswald)를 새롭게 번역한 이 책에서는 단편 「손님」의 주인공이었던 “역사상 최고의 바람둥이” 오즈월드가 일기를 통해 자신의 청년 시절 이야기, 특히 그가 어떻게 평생 일하지 않고도 흥청거리며 살 돈을 벌어들였으며 어떻게 여자들과 즐기는 기술을 발전시켜 나갔는지 그 비결을 들려준다.

르누아르, 모네, 스트라빈스키, 프루스트, 푸치니, 라흐마니노프, 프로이트, 아인슈타인, 조지 버나드 쇼… 여기에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덴마크 등의 왕까지, 모두 오즈월드와 그 일당이 벌이는 백만장자 되기 프로젝트의 제물이 된다. 지상 최고의 정력제 ‘수단 가뢰’ 알약과 정자를 냉동해 영구 보관하는 ‘신기술’을 이용하여 이 위인들의 정자를 탈취하는 과정이 때로는 한 편의 블랙코미디 영화처럼, 때로는 액션 활극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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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나린 2016-11-01 10: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꾸울꺽~~저녁때 봤음 금주 깰뻔 했습니다ㅋ
감기 얼른 나으셔서 후애님도 옆지기님과 한잔 하세용^^

후애(厚愛) 2016-11-01 15:46   좋아요 2 | URL
저녁 때 올리려다 오전에 올렸는데 잘 한 것 같네요. ㅋㅋ
감기보다는 건강이 안 좋아 한약을 먹고 있는데 술은 안 된다고 하네요.ㅠㅠ
그래도 빨리 나아서 옆지기랑 한잔 해야겠어용^^
매너나린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 2016-11-01 10:2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고.... 홍합탕..ㅎㅎㅎㅎ

저것만 보면 막걸리가 생각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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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드시고 계시군요... 건강이 안 좋으신가봅니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 하니 답답하더군요...

빨리 쾌차하시고 술 한 잔 하시면서 맛있는 술과 안주와 함께 겨울의 낭만을 즐기셔야 할 텐데요..^^

후애(厚愛) 2016-11-01 15:50   좋아요 1 | URL
넹 홍합탕입니다.. ㅎㅎㅎ
아 막걸리 좋아하시는구나.. 저는 막걸리에 약합니다. ㅋㅋㅋ

네 약을 먹고 있습니다..ㅠㅠ
건강이 많이 안 좋았는데 지금은 조금씩 회복중에 있습니다.
심하게 아플 땐 정말이지 아무것도 못하고 답답하고 미칠 것 같았어요.^^;;
맛있는 음식을 볼 때마다 생각날 때마다 술 한잔 생각이 많이 나지만 꾹 참고 있는데 그것도 참 어려워요. ㅎㅎ
김영성님 감사드리며 즐거운 오후 되세요.^^

. 2016-11-03 13:45   좋아요 0 | URL
술 한잔 생각나는데 건강 때문에 마시지 못 하는 것은... 정말 괴롭더군요....

건강이 빨리 나아지셔야 할 텐데요..^^

후애님도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후애(厚愛) 2016-11-04 08:54   좋아요 1 | URL
네ㅠㅠ 스트레스 쌓일 때 정말 술 생각이 간절히 나는데 못 마시니까 속상해요...

앞으로 더 신경쓰면 건강이 많이 좋아질거라고 믿어요.^^
김영성님 행복한 불금되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yureka01 2016-11-01 11: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후애님 ..이거 국물에 소주가 딱입니다.ㅎㅎㅎㅎ속이 시원할듯...~~~

후애(厚愛) 2016-11-01 16:00   좋아요 2 | URL
네 국물에 소주가 딱이라고 어제 옆지기가 그러더군요. ㅎㅎㅎㅎ
저는 국물만 마셨는데 속이 시원하고 참 좋았습니다.^^
yureka01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겨울호랑이 2016-11-01 12: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술을 못해서 술 생각은 안나지만, 홍합에 부침전은 좋아해요 ㅋㅋ 맛있는 식사 하셨군요.. 건강 조심하세요, 후애님^^

후애(厚愛) 2016-11-01 16:01   좋아요 2 | URL
홍합에 부침전은 한 번도 못 먹어 본 것 같습니다.^^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ㅎㅎ
어제는 맛있는 식사였어요.^^
겨울호랑이님께서도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고맙습니다.^^

2016-11-01 1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01 16: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Conan 2016-11-02 21: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전 왜 이시간에 홍합 사진을 봤을까요..... 다시 나갈수도없고.....

후애(厚愛) 2016-11-04 08:57   좋아요 1 | URL
저녁에는 배고플 시간이지요..^^;;
저도 예전에 다른 이웃님 서재에 놀러갔다가 음식 사진보고 입맛만 다셨던 기억이 나네요..
Conan님 즐거운 불급되세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1
랜섬 릭스 지음, 카산드라 진 그림, 류이연 옮김 / 애니북스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아버지가 들려주던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이야기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이 살던 집. 투명인간, 공중에 떠 있는 소녀, 괴력을 지닌 소년의 사진들… 어렸을 때에는 너무나 재미있고 현실 같았던 그 이야기들이 거짓이라고 단정짓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정말 모든 것이 거짓이었을까?
제이콥 포트먼은 충격적인 할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 이야기들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할아버지가 남긴 암호와도 같은 단서를 쫓아간 낡은 저택,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아이들. 할아버지의 옛날이야기 속에 등장하던 아이들임을 깨달은 제이콥은 그들을 뒤쫓는데…   -알라딘 책소개

 

 

 

 

 

토끼야   토끼야   어서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빵,

 

       빵,

 

빵, 농부의 총소리!

 

                                                        농부는 토끼 고기가

                                                     없어도 괜찮으니까...

도망가!

      토끼야,

         도망가!

 

                        어서!

 

                                         도망가!

 

 

모두가 죽은 게                                                            오늘밤,

오늘밤이구나.                                                   바로 이 시각~                                                    

우와--

 

                                        굉장하다!

 

 

바이 바이,

우리집!

 

안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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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읽은 책들~

 

 

내일이면 11월입니다.

시간 정말 잘 가네요.

날씨도 갈수록 더 추워지겠지요..

감기조심하시고, 오늘 하루 남은 10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게 행복한 11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알고 또 사랑하는 명작 동화 가운데 하나이다. 출간 151주년을 맞아 맥밀런과 사파리에서 앨리스 탄생 15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바탕으로 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회전목마 팝업북>을 펴냈다. 이 책에는 루이스 캐럴의 원작을 일목요연하고도 충실하게 요약한 글과 존 테니얼의 오리지널 삽화에 따뜻한 컬러를 입힌 아름다운 여섯 장면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앞표지와 뒤표지를 맞대어 리본으로 묶으면 회전목마처럼 책을 360도 돌려가며 볼 수 있다. 또한 3차원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각 장면의 그림을 정교한 팝업으로 겹겹이 만들어 소장 가치와 완성도를 높인 최고의 앨리스 회전목마 팝업북이다. 원작의 재치와 즐거움을 고스란히 담은 글과 3차원 입체로 표현된 그림으로 앨리스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물론,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른들까지 절로 빠져 들게 할 것이다.

 

 

 

"그분은 일상이 바로 선(禪)이었다." 그를 곁에서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들은 말한다. 말과 글과 삶이 하나로 일치했던 사람. 글보다 삶의 모습이 더 아름다웠던 사람. 2016년 올해로 입적한 지 꼭 6년째 되는 법정 스님 얘기다. 입적 당시 유언으로 당신이 세상에 내놓은 책들마저 모두 거두어 가신 분. 그런 가운데 법정 스님의 삶과 구도의 여정을 그려낸 한 권의 소설이 출간되었다.

백금남 작가는 법정 스님이 입적하기 5년 전부터 그의 일대기를 쓰기 시작해, 끈질긴 추적 끝에 스님의 초기작 23편을 발굴하는 데 성공했다. 이 소설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초기작들은 1963~69년 「대한불교」 신문에 법정 스님이 직접 기고한 글들이다. 워낙 초기작이어서 제대로 조명 받지 못하다가 이 소설을 통해 비로소 온전한 작품으로 빛을 보게 되었다.

 

 

 

창비시선 401권. 섬세한 시어와 감성이 돋보이는 정감어린 서정시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시집. '하찮은 존재들의 무한한 가치'를 노래하며 서정시의 새로운 진경을 보여준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온갖 비루와 원망이 사라진 가장 깨끗한 가난의 미학'을 선보이며 삶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사소한 일상 속에서도 '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지금-여기의 살아 있음을 최대한 이행하는 데에서 삶의 가치와 행복을 찾는' 시인의 소박한 마음이 오롯이 깃든 간결하고 단정한 시편들이 오래도록 가슴속에서 여울지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아기 부엉이가 떠난 신비로운 달 여행을 섬세한 연필화로 그린 나명남 작가의 첫 창작 그림책이다. 달의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포착하여 따스한 상상력과 서정적인 필치로 아름답게 표현해 냈다. 아기 부엉이가 밤을 환히 밝히는 달의 비밀을 알아가는 여정이 한바탕 축제처럼 그려져 흥겨운 기운과 정서적 만족감을 전해 준다. 우리에게 친숙한 달을 소재로 아이다운 마음과 상상을 고스란히 담아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달 이야기 그림책이 될 것이다.

 

 

 

 

 

 

 

 

새벽 세시 시집. 터질 것 같은 사랑과 참을 수 없는 그리움, 밀려오는 후회를 둘러싼 생각 주머니들에 파묻혀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딱 그런 시간. 새벽 세시. 그 외로운 시간을 함께 밝혀주는 새벽 세시의 따뜻한 글들이 있다.

나만 빼고 모두 잠들어버린 것 같아 더 외롭고 쓸쓸한 새벽, 어딘가에 또 당신처럼 잠들지 못하고 불을 밝히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멀리서 불빛을 반짝거려주는 새벽 세시의 문장들. 내 마음 같아서 공감이 되고, 나만 이러는 건 아닌 것 같아 위로가 되는 새벽 세시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타블로가 2008년 4월부터 2009년 6월, 2014년 4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하며 매일 짧은 글귀를 전하던 동명의 코너를 직접 한데 모으고 추려서 다듬은 책이다. 2008년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을 출간한 지 8년 만의 신작이다.

'블로노트'는 타블로가 세상에 던지는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다. 때로는 주변의 인간관계, 가족, 친구에 관한 냉철한 시각에서부터 나아가 다양하고 복잡해진 사회에 시원하게 내지르는, 타블로의 일관된 가치관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래퍼 타블로가 평소 주로 해오던 서사적이고 문학적인 음악 작업과 같지만 또 다르게 특유의 감수성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함축적 문장들이 책 위를 흐른다. 이 문장들은 자꾸만 반복해서 읽고 곱씹어보고 싶은 것들이 대부분. 힘들고 지치는 사람들에게는 위로를, 삶에 유머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가벼운 웃음을 전해주며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하루에도 수십 번은 "그래서 어쩌라고?"가 절로 나오는 갑갑한 상황들. 그런 마음속에 들어왔다가 나간 것처럼 꼭 집어주는 만화가 실키의 그림 에세이. '좋게 가자', '너 되게 예민하다' 등등 흔하게 듣지만 들을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는 말들에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우리 일상 속 정신적 정체 구간들. 실키 작가는 이런 복잡 미묘한 감정의 구간들을 어딘가 이국적이고 거친 선으로 과감하게 표현한다.

게다가 각 그림에 붙은 촌철살인의 제목들은 그림이 못다 한 말들을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성별도 나이도 없는 <나 안 괜찮아> 속 캐릭터들에게서 답답한 일상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작가가 인도에서 공부하던 당시에 카페에서 버스에서, 노트에 영수증에 틈틈이 끄적거린 그림(doodle)들이 담겨 있다. 이 만화들은 'silkidoodle'이라는 아이디로 2만여 명이 구독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비롯해 각종 SNS에 연재되면서 꾸준히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아이언맨 팬북의 공식 한국어판. 수백 컷에 달하는 올컬러 이미지를 바탕으로 토니 스타크의 개인사부터 스타크인더스트리의 역사까지, 아이언맨의 설정 자료를 빠짐없이 설명해준다. 무엇보다 마크1~마크42까지 아이언맨 슈트 전종에 대한 공식 분석 자료가 소장 가치를 높여준다. 그래픽 노블 전문 번역가 이규원의 번역을 통해 공신력을 높였고, 한국어판 데이터를 원저작사의 시설로 보내 동일 시설에서 제작, 전량 완제품 수입함으로써 극상의 퀄리티를 확보하였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판타지아>, <피노키오> 등 1930년대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에 영감을 불어넣은 콘셉트아티스트 4명의 삶과 예술을 그들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통해 조명한 책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디즈니의 초기 콘셉트아티스트 앨버트 허터, 구스타프 텐그렌, 펠디넌드 호르바트, 비안카 마조리의 삶을 각각의 장으로 나누어 꼼꼼하게 해설했으며, 오늘날에도 많은 사랑을 받는 클래식 명작부터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거나 제작 중단된 1930년대 작품들의 콘셉트 아트, 스토리보드, 캐릭터 연구와 스케치 등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는 네 사람의 특별한 아트워크를 풍성하게 담았다.

 

 

지난 40년간 스타워즈가 만들어온 모든 것을 담아낸 전서(全書)로, 스타워즈 영화 시리즈를 비롯해 '스타워즈: 클론 전쟁', '스타워즈 반란군' 등 공식 이야기에 등장한 다양한 등장인물과 생명체, 탈것과 장비, 장소에 대한 그림과 사진, 정보 모두를 풍부하게 담아낸다.

일곱 편에 이르는 '스타워즈'의 모든 시리즈에 출연한 씨쓰리피오의 배우 앤서니 대니얼스의 서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생명체, 장소, 기술, 탈것이라는 4개의 장 아래 영화에 미처 등장하지 못했던 장면들, 등장하지만 미처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 릭 올리에, 산도 바다 괴물, 배리키노, IG-88 등 이름조차 낯선 요소들의 면면들로 지면을 가득 채워넣는다.

수록된 각 항목들은 등장인물과 등장 순서에 따라 기재되어, 시대적.문화적 배경과 세부 사항들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320쪽에 이르는 지면 가득 빼곡이 적힌 정보들을 따라가다 보면 수천 가지에 이르는 모든 등장 요소들이 각자의 철학을 지닌 살아 움직이는 은하계 생명체임을 깨닫게 된다.

 

 

지난해 2015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산 <옹동스 1 - 나는 행복한 고양이 집사>, 그에 이어 <옹동스 2 - 우리 자리로 돌아오다>가 나왔다. 고양이 캐릭터의 대표명사 스노우캣, 그는 2016년 현재 카카오페이지에 '옹동스'를 2년 넘게 연재하고 있다. 반려묘인 나옹, 은동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그중, 수명이 짧은 반려동물이 먼저 세상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그려낸 에피소드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 옹동스 2 - 우리 자리로 돌아오다>에는 카카오페이지 연재분 19~35편을 실었다. 특히, 2권에는 나옹의 투병기가 담겨 있어, 집사 스노우캣의 애절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 각본을 책으로 엮었다. [친절한 금자씨],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박쥐]에 이어 정서경 작가와 박찬욱 감독의 공동 집필로 쓰인 이 각본은, 섬세하고 울림이 있는 대사로 다시 한 번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영화의 디테일한 결을 만들어낸 지시문과 해설을 읽는 재미 또한 남다르다.

이로써 독자는 <아가씨 각본>을 통해 ‘각본 읽기’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신과 신 사이, 문장과 문장 사이의 여백을 읽으며 저마다의 호흡으로 이미지를 상상하는 시간. 그 시간을 통해 독자는 각본가와 만나고, [아가씨]는 바로 여기에서 다시 시작된다.

 

 

 

 

 

 

 

오노 후유미의 '십이국기' 시리즈는 동양적인 세계관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판타지소설이다. 그 일곱 번째 이야기인 <화서의 꿈>은 문예지 「메피스토」 및 「IN★POCKT」에 게재했던 작품들과, 비공식적으로 공개했던 작품들을 정리해 묶은 단편집이다. 지난 단편집 <히쇼의 새>가 왕이 부재한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이름 없는 이들의 이야기였다면, <화서의 꿈>은 반대로 이상적인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왕과 관료들의 이야기라 할 수 있다.

< 화서의 꿈>에는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괴로움과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한 다이키의 의문을 그린 '동영', 부득이하게 반란을 일으켰으나 왕에 대한 애뜻한 마음과 죄책감 때문에 가왕으로 서지 못하는 겟케이의 괴로움을 그린 '승월', 각자의 새로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어려움과 부딪히고 있는 요코와 라쿠슌의 편지글을 담은 '서간' 등 총 다섯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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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10-31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몸은 좀 괜찮아지셨는지요....책도 건강해야 볼 수 있으니..앞으로도 아프지 않게 책 소개 해주세요 ^^..

후애(厚愛) 2016-11-01 08:35   좋아요 1 | URL
네 이제는 죽에서 해방이 되어 밥을 조금씩 먹고 있어요. 빨리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회복중입니다.^^
yureka01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11월 되세요.^^


매너나린 2016-10-31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는 좀 나으셨어요?기침이 오래 지속됨 천식이 될수도 있으니 얼른 치료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 뵐수 있기를 바랍니당^^따뜻하게 목 감싸시구요!

후애(厚愛) 2016-11-01 08:37   좋아요 1 | URL
감기가 떨어질랑 말랑 하네요..ㅠㅠ 기침이 좀 심해서 약 복용하고 있어요.^^
매너나린님 감사드리며 행복한 11월 되세요.^^
고맙습니다.^^

2016-10-31 13: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01 08:3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