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위에 만화보고 실망 ㅋㅋㅋ  
제목보고 슬픈 만화인 줄 알았다는. 
하지만 아래 두번째 만화를 보고 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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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 위에 섰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
책상위에 선 이유는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려는 거야.
어떤 사실을 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다른 시각에서도 봐야 해.
틀리고 바보 같은 일일지라도 시도를 해봐야 해.』 죽은 시인의 사회

『인생은 초콜렛 상자에 있는 초콜렛과 같다.
어떤 초콜렛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맛이 틀려지듯이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포레스트 검프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행복과 고통은 다른 세세한 사건들과 섞여들어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해주는 재료가 된다.
그리하여 최후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아메리칸 퀼트

『스스로가 옳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토요일밤의 열기

『남자는 항상 여자의 첫사랑이 되길 원한다. 반면,여자는 좀 더 미묘한 본능이 있어서 그들이 남자의 마지막 사랑이 되기를 바란다.』 트루 로맨스

『때때로 사랑은 기적처럼 아름다운 여정이며 용기있는 모험입니다.』 아름다운 비행

사랑이란 결코 미안하다는 말을 해서는 안되는거예요.』 러브 스토리

『삶이란 것이 자기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죠.』로마의 휴일

『사랑받지 못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괴로운 것이다.』에덴의 동쪽

『사실 가난은 수치가 아니다.그러나 결코 대단한 명예도 아니다.』 지붕 위의 바이올린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처럼 느껴져..내가 항상 취해 있어서 일까..왜 진작 당신하고 못 만났을까.." 사랑이 짧으면 슬픔은 길어진다.』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오늘 하루를 이 남자가 망쳐버렸다.너무나 근사하게...』어느 멋진날

『누구의 인생에도 끼어드는 위험,그러나 항상 무릅 쓸 가치가 있는 것,사랑.』 러브 어페어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 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넌 그런 노래일 거야.』 유 콜 잇 러브

『내 기억 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간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지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완전히 그 사람을 이해할 순 없어도 완전히 사랑할 순 있다.』흐르는 강물처럼

『언제까지나 기다릴께요. 그것이 운명이라해도 운명을 넘어서.영원히.......』 가을의 전설

『나는 모든 것을 즐기고 싶다. 하루 하루가 인생의 마지막날인 것처럼 유쾌하게 살고 싶다.』 내가 마지막 본 파리

『인생을 선택하라. 직업을 선택하라. 가족을 선택하라. 이만한 TV와 세탁기도 선택하고 미래를 선택하라. 그런데 내가 왜 이따위 선택을 해야 하지? 나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기로 했다.』 트레인스폿팅

『아이가 아이였을 때 이런 질문을 하곤 했다. 나는 왜 나이고 네가 될 수 없을까?나는 왜 여기에 있고 우주의 끝은 어디에 있을까? 언제부터 시간이 있었고 또 그 끝은 어디일까? 태양 아래 살고 있는 것이 내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이 모였다가 흩어지는 구름조각은 아닐까? 악마는 존재하는지,악마인 사람이 정말 있는 것인지,지금의 나는 어떻게 나일까?과거엔 존재하지 않았고 미래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만 나일 뿐인데 그것이 나일 수 있을까..』베를린 천사의 시

『창밖을 봐, 바람이 불고 있어. 하루는 북쪽에서 하루는 서쪽에서 인생이란 그런거야, 우린 그 속에 있다구.』 베티 블루

『그는 잠깐 뜸을 들인 후 말했다. 그의 사랑은 예전과 똑같다고, 그는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으며, 영원히 그녀를 사랑할 수밖에 없으며, 또 그녀를 죽는 순간까지 사랑할 것이라고..』연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약속이 있다. 다른 사람을 사귀는 것만이 배신이 아냐. 네 맘속에 나를 지워버리는 것도 내게는 배신이야.』 약속

『음악이 시작되면 그것을 느껴요, 그러면 저절로 몸도 움직이기 시작하죠.』플래시 댄스

『사람은 향기를 지니고 산대요.그 향기가 다 달아나면 그때 사랑이 죽는 가봐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죽어도 향기가 나는 사람이 있대요. 향기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람도 있대요. 그러면 그 좋은 향기가 영원히 퍼질 수 있겠죠..』 동감

『누구의 삶이나 문제가 있게 마련이지. 하지만 생각해봐요. 삶의 즐거움을 막 떠오르는 태양의 아름다움을.. 맑은 샘물의 청량함 그리고 달콤한 체리 향기를.... 』 그린파파야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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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루봉은 원북면 황촌리 2구의 속칭 황굴 벌판(황굴누리)에 위치한 해발 120여미터에 불과한 조그마한 야산이다본래 이 또루봉은 방갈리 1(방축굴)에 우뚝 솟아 있는 국사봉의 한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 내리다 기봉하여 이루어진 산이다국사봉의 산줄기는 이 또루봉에서 끊겼다. 이 또루봉은 주위가 모두 백사장으로 둘러 쌓여 있는데, 그 중 한 면만이 해당화 나무와 여러 잡초가 자라고 있을 뿐이다. 이 잡초가 있는 기슭에는 길이 나있는데, 방갈리 2구인 가시내와 황굴(황촌리 2)을 경유하여 원북면 소재지로 통하는 유일한 길이다. 1968년 학암포 해수욕장이 개장 됨에 따라 도로가 확장되어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큰 길이 되었지만, 그 이전에는 겨우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인도에 지나지 않았다그리고 약 30여년 전에 이 또루봉 주변의 백사장에 대대적인 식목 사업을 벌였는데, 지금은 푸른 소나무 숲으로 백사장이 완전히 덮혀 있다또한 황굴 벌판은 해당화 나무와 갈대, 그리고 이름모를 잡초가 목초지를 이루어 여름철이면 이 곳에서 농우가 한가로히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이 지역이 모두 개간되어 논밭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해안가는 방풍림의 일환으로 식재한 아카시아 나무가 자라서 큰 숲을 이루고 있다이 같이 황굴 벌판의 모습이 새롭게 바뀌어 주민들의 활기 넘치는 생활터전이 되고 있으나, 지금으로부터 약 60여년 전만해도 이 또루봉 기슭에는 밤에 여우가 나타나 이 곳을 오가는 행인들을 괴롭혔다는 것이다가시내가 고향인 사람들은 어렸을 때 이 또루봉 앞을 지나다 여우에게 봉변을 당한 체험담을 어른들로부터 들은 기억이 지금도 머리속에 생생이 떠오른다고 한다. 여우에 대한 이야기는 전국 각지에 널리 퍼져 있는데, 특히 구미호는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신하여 사람들을 괴롭혀 왔다는 것이다할머니로 변신하여 잔치집에 갔다 그곳에서 일어난 이야기, 어여쁜 아가씨로 둔갑하여 남의 아내가 되었다는 얘기, 밤중에 길가는 사람앞에서 훤하게 길을 밝히어 다른 곳으로 유인했다는 얘기, 사람을 잡아 먹었다던가 사람의 무덤을 파서 송장을 뜯어 먹었다는 얘기, 또는 여우가 울면 사람이 죽거나 그 동네에 큰 화가 미친 다는 등등 헤아릴 수 없는 여러 종류의 이야기가 있다. 이 모두는 여우가 사람을 괴롭히고 못살게한 불길한 존재로서 사람들의 미움을 받는 동물로 전해지고 있다하기야 지금도 매우 교활하고 변덕스런 여자를 보고 여우같다느니, 또는 간사스럽게 아양을 떤다든가 아니면 간드러진 언행으로 남을 홀리는 여자를 보고 여우 떤다는 말을 쓸 정도이고 보면, 여우에 대한 사람들의 『이미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 또루봉 앞을 지나다 여우에게 봉변을 당하고 심지어 며칠씩 누워있던 사람들도 속출하였으나, 사람들이 이같은 사실을 알고도 부득이 밤에 이곳을 지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이 길이 가시내를 오가는 유일한 길이며, 우회 도로는 오히려 험한 산길이 되어서 크게 불편하였기 때문에 이 길을 외면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지금은 교통 수단이 발달하고 상업이 발달하여 생활의 편리를 제공해 주고 있지만, 옛날에는 생활 필수품을 구입하기 위해 100여리가 넘는 태안장을 걸어서 갔다와야 했기 때문에 새벽 일찍 출발한다 해도 장감을 하다 보면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 의례히 늦어져서 밤에 이 또루봉 앞을 지나게 되었던 것이다될 수 있으면 동행이 없는 밤에 이 곳을 지나지 않는 것이 상책이었지만, 부득이 혼자서 걷다가 봉변을 당하였다 한다. 주로 달빛이 없는 그믐께나, 아니면 날이 흐려서 어둠침침할 때, 또는 안개가 짙게 끼어 주위가 잘 안보일 때 흔히 당했다는 것이다. 특히, 길을 가다가 방향을 잃고 허둥지둥하는데 갑자기 앞이 훤하게 트여 그 곳으로 얼마만큼 따라가다 보면 다시 캄캄해져 정신을 차리게 되는데, 이때 집과는 전연 다른 방향에서 헤매고 있었다는지, 길을 가다 보면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 앞에서 걷고 있어 반가워서 동행을 할려고 부르려 해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달려가도 항상 그 거리만큼 유지되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데 삽시간에 사람의 모습은 없어지고 여우가 캥캥 울며 도망치고 있어 정신을 가다듬어 보니 깊은 산속이나 해변가이었다는 이야기 등이 전해져 오고 있다. 이렇게 이 곳을 지나던 행인들이 또루봉 여우에게 홀리어 많은 봉변을 당했지만 다행히도 죽은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이리하여 동네 사람들은 밤에 또루봉 앞을 지나기를 무척 꺼려하였으며, 대낮이라도 안개낀 날에 이곳을 지날려면 꼭 여우가 나타나는 것 같아서 괜히 쭈삣쭈삣 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한다지금은 지난 날의 이 같은 이야기를 믿으려는 사람도 없거니와 또한 밤중에 혼자 걸어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다그러나 지금이 오히려 이 또루봉을 비롯하여 주변에 나무숲이 우거져서 밤에 이 곳을 지난다면 도깨비라도 나올 것 같은데, 지금으로부터 60여년 전엔 주위가 삭막한 백사장이요 또한 또루봉의 면적이라야 겨우 3,000여평에 지나지 않는 야산으로 나무가 있다해도 윗 부분에 소나무가 드문드문 서있을 뿐이었는데 어쩌다 그렇게 악명 높은 여우 출몰 지역으로 이름이 났는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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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화산(梨花山)은 원북면 마산리 2구에 있다. 태안에서 서북쪽으로 포장 도로를 따라 약 8킬로미터 쯤 가다보면 원북면 소재지에 이르게 된다. 이 소재지에서 마주 보이는 우뚝 솟은 산이 바로 이화산이다이 산은 소원면의 철마산 줄기가 뻗어 내려 마산리의 중심부에서 기봉한 것인데, 그 높이는 170미터에 불과하지만, 주민들로 부터 매우 사랑을 받고 있는 아름다운 산이다특히 가을이면 산이 붉게 타는 단풍의 명소로 널리 알려진 산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산의 중턱에는 커다란 바위가 하나 있는데, 이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보통 바위가 아니라, 멀리서 보면 마치 탑같이 보이는가 하면, 가까이에서 보면 돌부처 같이 보이는 신기한 바위이다이화산에 이같이 신기한 돌이 있다는 소문이 사람들의 입에서 입을 통하여 널리 알려지자, 다른 동네 사람들까지 이를 구경하러 모여드는가 하면, 심지어 어느 여인들은 이 바위 앞에서 정성껏 기도를 드리기도 하였다목욕 재계하고 정성껏 기도를 드리면 소원이 성취된다는 소문이 이웃 마을에까지 널리 퍼지게 되자 많은 부녀자들이 이 곳에 찾아들었던 것이다. 이렇게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그칠사이 없이 모여들자, 이웃 동네에 있는 절에서 이 돌을 탐내어 아예 자기 사찰 경내로 옮겨 놓으면 이 많은 손님들이 자기 절로 찾아올 것이며, 그렇게 되면 절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이웃 절에서는 이 돌을 옮겨 가기 위해 많은 인부들을 데리고 이화산으로 들어가 운반 작업을 시작하다가 결국 마을 사람들에 의해 발각되어 뜻을 이루지 못하고 말았다그뒤 절에서는 마산리 주민들과 교섭을 통해 이돌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하여 주고 이 돌을 이웃 마을의 절로 옮겨갔다. 그런데 그날 저녁에 이화산에서 괴변이 일어났다전에는 들어볼 수 없었던 사람의 울음 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었다.이 울음소리는 예사의 울음소리가 아니라 구슬프게 들리는가 하면 무엇인가 절실히 호소하는 듯 애절(哀絶)하여 듣는 사람이 가슴을 에어내는 듯한 느낌을 받게하는 것이었다. 이 같은 울음소리는 돌이 있던 자리에서 나오는 것이었는데, 주민들은 입을 모아 한결같이 산이 운다고 하였다. 이화산이 밤이면 구슬프게 운다는 소문이 이웃 동네에까지 퍼지자 괴상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이 울음소리를 들으러 밤마다 몰려 올 정도였다. 급기야 마을 사람들은 동네 회의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하지 않을 수 없었다논의의 결론은 그 돌을 찾아다 제자리에 놓자는 것이었다이리하여 절로 옮겨간 돌을 찾아다 제자리에 놓으니 그날 밤부터 슬피 울던 산이 울음을 그치고 동네는 다시 평온해졌다. 비록 생명이 없는 돌이지만 제자리를 떠나므로 해서 자연의 균형이 깨어지고, 따라서 찾아 오는 사람들이 없게되자 외로움을 달래지 못한 산이 결국 울음으로 호소한 것이었다. 오늘날 수석이나 분재 애호가들이 돌이나 나무를 함부로 캐냄으로 인해서 자연이 파괴되고 오손되고 있는데 이같은 일은 마땅히 삼가해야 할 것이다. 그 돌과 그 나무는 제 자리에 있으므로 해서 비로소 가치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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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곰_ 제우스신과 칼리스토의 아들 아르카스가 곰으로 변한 모습이다. 제우스신은 아르카스가 흰 곰으로 변한 칼리스토를 몰라보고 활시위를 당기는 찰나 그를 곰으로 만들어 칼리스토를 몰라보고 활시위를 당기는 찰나 그를 곰으로 만들어 칼리스토와 함께 하늘의 별자리가 되게 하였다.

전갈_ 헤라여신이 사냥꾼 오리온을 죽이기 위해 풀어 놓은 전갈이다. 오리온은 무척 오만하여 세상의 모든 동물을 죽일 수 있다고 떠들고 다녔다. 이 말은 올림포스의 신들을 화나게 했고, 결국 헤라 여신은 전갈을 풀어 건방진 오리온을 죽이게 했다. 그 후 전갈은 오리온을 죽인 공로로 하늘의 별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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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_  땅의 여신인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가 왼손에 보리 이삭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페르세포네는 저승의 지배자인 하데스에게 납치되어 저승의 여왕이 되었으나 데메테르의 간청으로 일 년의 반은 저승에서 나머지 반은 지상에서 살 수 있게 되었다. 이 별자리의 알파별은 봄철의 남쪽 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로 쉽게 찾을 수 있다

천칭_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에아의 상징인 정의의 천칭이다.이 천칭은 인간의 선과 악을 재어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데 쓰였던 것으로 정의와 공평을 위해 봉사한 아스트라에아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하늘에 올려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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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폴론이 까마귀에게 물심부름을 보낼 때 주었던 물 컵이다. 까마귀가 명령을 어기고 뒤늦게 무을 떠오자 화가 난 아폴론이 까마귀와 함께 하늘로 던져 버려 별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처녀자리 남쪽으로 바다뱀자리의 한가운데에 올려져 있다.

케페우스_ 세페우스라고도 하며, 북반구에서 일년내내 볼 수 있다. 카시오페이아의 알파별과 베타별을 이어서 3배정도 연장하면 세페우스의 오각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카시오페이아의 남편이자 안드로메다의 아버지였던 에티오피아의 왕 케페우스의 모습이다. 딸 안드로메다와 사위 페르세우스가 죽은 후 부인과 함께 북쪽 하늘의 별자리가 되었다

큰개_ 큰개자리는 가장 밝은 일등성인 시리우스를 포함하고 있어서 찾기가 쉽고, 비교적 모양이 뚜렷한 별자리이다. 오리온자리의 남쪽에서 찾을 수 있다. 아르테미스 여신의 명령으로 주인인 악타이온을 물어 죽였던 사냥개이다. 여신은 목욕하는 장면을 훔쳐 본 악타이온을 벌하기 위해 그를 사슴으로 변하게 하고 그의 사냥개에게 물어 죽이게 했다.

큰곰_  제우스 신의 사랑을 받았던 아르카디아의 공주 칼리스토가 헤라 여신의 저주를 받아 흰 곰으로 변한 모습이다. 제우스는 숲 속에서 단잠을 자던 칼리스토의 모습에 반해 그녀와 사랑을 나누었고, 그 결과 아르카스란 아들이 태어났다. 그 후 칼리스토는 헤라의 저주로 곰으로 변하게 되고 혼자 남게 된 아르카스는 농부에게 발견되어 훌륭한 사냥꾼으로 자란다. 그리고 어느 날 아르카스가 사냥터에서 흰 곰 칼리스토에게 활을 쏘려는 찰나 이를 지켜보던 제우스가 둘을 집어 올려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었다.

큰부리새_ 17세기 초 독일의 천문학자 바이어가 만든 이색적인 별자리 중 하나로 열대 아메리카산 큰부리새를 표현하고 있다. 에리다누스자리의 아케르나르의 남서쪽에 있으며 소마젤란성운이 속한 별자리로 유명하다.고도가 낮아서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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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_ 사냥꾼 오리온이 특별히 토끼사냥을 좋아했던것을 기념해서 만들어진 별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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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_ 신화에 등장하는 천마 페가수스의 모습을 하고 있다. 페가수스는 메두사를 사랑했던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그녀가 괴물로 변하여 페르세우스에게 죽음을 당한 것을 슬퍼하여 그녀의 머리에서 떨어진 피와 바다의 물거품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페가수스는 벨레로폰을 도와 괴물 키마이라를 물리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나, 훗날 벨레로폰이 교만에 빠져 제우스신에 의해 죽게 된 후 하늘에 올라 별자리가 되었다.

페르세우스_ 헤라클레스와 함께 그리스 신화 최대의 영웅으로 알려진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죽이고 그 목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카시오페이아의 동쪽에 붙어 있는 별자리로 카시오페이아자리가 떠오르면 바로 동쪽 하늘에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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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쿨레스_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강하고 용감한 투사인 헤라클레스의 별자리로 헤라클레스가 물뱀 히드라를 물리치는 모습을 하고 있다.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신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헤라여신의 미움을 받아 온갖 고통을 겪는다. 12가지 과업을 마친 그는 데이아네이라라는 여인과 결혼을 하지만 그를 믿지 못한 아내의 실수로 최후를 맞게 된다. 헤라클레스가 죽은 후 제우스신은 그의 몸을 하늘에 올려 별자리로 만들고 영혼은 올림포스 산에서 신들과 살게 했다.

화살이 화살의 주인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신은 사랑의 신 에로스이다. 화살자리는 온 하늘에서 3번째로 작은 별자리이지만 모양이 뚜렷해서 찾기는 별로 어렵지 않다.

활잡이_ 주전자의 주둥이 바로 앞은 우리 은하의 중심 방향으로 많은 성운과 성단이 모여 있다. 고니자리의 으뜸별 데네브에서 독수리자리의 견우를 이어 같은 거리만큼 늘이면 활잡이자리의 주전자 모양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밝은 별로 이루어져 있어서 실제로는 여름의 남쪽 하늘에서 다른 길잡이별 없이도 쉽게 찾을 수 있다.

황소_ 제우스신이 페니키아의 공주 에우로페를 유혹하기 위해 변신했던 하얀 소의 모습으로 전해진다. 겨울철의 가장 대표적인 길잡이 별인 오리온자리의 삼성을 서북쪽으로 이어가면 황소자리의 붉은 색 1등성 알데바란을 포함한 V자형의 별들을 발견할 수 있다. V자형의 별들이 바로 황소의 얼굴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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