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궁궐 저주 사건
유승훈 지음 / 글항아리 / 201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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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지 않았던 궁궐의 음지陰地,
권력과 암투 속 궁궐 저주 사건을 낱낱이 밝히다

다양한 저주의 방법이 참 많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됨.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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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받았어요.

예판기간이 너무 길었어요.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소장하려고 구매를 했었는데 아무래도 조카들에게 양보를 해야겠어요..ㅠㅠ

박보검이랑 동갑인 큰조카는 나중에 보검이랑 결혼할거야~ 그러고

대학 졸업반인 막내는 해맑게 웃는 보검 오라버니 너무 사랑스러워~ 그러고

두조카가 보검이 광팬이 되어버렸어요.

거기다 막내한테는 <구르미 그린 달빛>책까지 예전에 선물로 줬거든요.

지금은 국가고시시험 공부 때문에 못 읽고 있다고 투덜투덜~

이번주 토요일에 치는데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포토에세이책은 인쇄 사인본까지 있어요.

아직도 이벤트를 하네요..ㅠㅠ

그런데 제가 예약주문할 때는 <구르미 일러스트 월포켓>이벤트가 없었는데 지금은 있네요.

갖고싶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저도 소장하고 싶지만 두 조카한테 양보하는 게 좋겠지요.

예판으로 저한테 온 포스터입니다.

그리고 스티커에요.

인쇄 사인본이지만 보는순간 너무 좋았어요~

 

 

 

다섯명의 인쇄 사인본입니다.^^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 "네 소원을 이뤄 달라는 게 내 소원이다." 등의 심장 뜨끈한 명대사와 함께 수많은 명장면을 쏟아낸 드라마. 윤이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조선 시대 배경의 궁중 로맨스다. 김민정, 임예진 작가가 극본을 쓰고 김성윤, 백상훈 감독이 연출한 [구르미 그린 달빛]은 원작과는 또 다른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영온앓이'를 몰고 왔다.

< 구르미 그린 달빛 포토 에세이>는 다양한 패러디가 탄생할 정도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었던 명대사와 명장면을 중심으로, 드라마 촬영 현장 모습과 배우들을 기록한 미공개 스틸컷을 엄선해 담았다.

또한 아름다운 화면 연출의 숨은 공로자인 화면 속 한복 의상 디자인에 관한 지면, 공식 포스터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이 담긴 지면 등이 특별 부록 페이지로 본문 사이사이 들어가 있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의 숨어 있는 매력을 고이 간직하고 싶다면 소장 가치 100%인 포토에세이다.

 

 

*포스터 이미지(2종 중 랜덤1종 발송)

KBS2 월화 미니시리즈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의 모든 음원이 CD를 통해 공개된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한 주에 하나, 둘 씩 순차적으로 공개된 '구르미 그린 달빛 OST' 는 가창력과 감성을 겸비한 국내 정상의 가수들이 대거 참여, 발매되는 음원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드라마와 더불어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모은 바 있다.

CD 1 에서는 두 주인공의 첫 만남과 설렘을 표현한 소유, 유승우의 "잠은 다 잤나봐요", 커져가는 마음을 경쾌한 음악으로 풀어 낸 산들(B1A4)의 "마음을 삼킨다", 세밍아웃 장면의 감성을 짙게 전달 한 거미의 "구르미 그린 달빛", 극의 주인공 윤성 역을 맡은 진영(B1A4)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화제를 모은 벤의 "안갯길", 이영의 이별에 대한 마음을 담담한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에 담아 낸 성시경의 "다정하게, 안녕히", 영온커플의 달달한 케미를 돋보이게 한 케이윌의 "녹는다", 두 주인공의 로맨틱한 사랑을 감미로운 에디킴의 목소리로 표현한 "별처럼 빛나는 사랑", 하나의 노래를 황치열, 베이지가 이영과 라온 두 가지 버전으로 불러 두 사람의 마음을 대변 한 "그리워 그리워서", 두 사람의 절절한 이별을 그려낸 백지영의 "Love Is Over", 다시 만나게 되면 절대 헤어지지 말자는 다짐을 노래한 이적의 "깍지", 그리고 이영 세자를 연기하는 주인공 박보검이 최초로 직접 OST에 참여하여, 상대역인 라온을 바라보는 마음을 아름다운 멜로디와 감성으로 표현해낸 박보검의 "내 사람"까지 구르미 그린 달빛 OST에 참여한 모든 가수와 박보검의 OST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름밤에 우린', '넌 이별 난 아직', '햇살이 아파' 등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음악으로 크게 사랑받고 있는 뮤지션 스탠딩에그. <보이스>는 스탠딩에그에서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에그 2호가 자신의 음악적 영감의 원천을 그대로 옮긴 책이다. 일상과 음악, 여행과 관계에 대한 공감의 이야기를 직접 찍은 사진들과 글로 만나본다.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 연재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판타지 소설 시리즈 <호접몽전>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네이버 N스토어에서 2부가 연재되는 2016년 현재도 SF&판타지 부문 평점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는 작품으로, 독자들로부터 소장을 위한 종이책 출간 요청이 많았던 시리즈이기도 하다.

순간기억능력과 과다기억증후군을 가진 21세기 대한민국 고등학생 진용운이 정체불명의 괴집단에게 습격을 받은 후, <삼국지>의 시대로 넘어와 펼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삼국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삼국지> 게임 마니아인 주인공은 실제 <삼국지> 속의 맹장들과 조우해 천하를 둔 쟁패에 자의 반 타의 반 참여하게 되고, 그를 습격한 성혼단 역시 거대한 음모를 가진 채 삼국시대로 와 개입하면서 역사의 물줄기가 뒤틀리게 된다.

 

 

 

 

 

 

 

 

 

 

 

 

 

 

 

 

 

진양 장편소설. 십년 전의 그림자에 매어 메마르게 살아가던 재운에게 낯선 할머니가 건넨 뜻 모를 말. 그리고 그날 밤, 재운의 눈물은 그를 십년 전 과거로 데려간다. 스물 하나, 그 남자는 다른 이를 얻기 위해 재운을 이용한다. 서른 하나, 재운은 감정이 망가진 채 누구도 사랑하지 못한다. 그 남자, 강용연. 거꾸로 돌아간 시간은 재운의 앞에 강용연을 데려다 놓았다. 회귀한 시간. 그는 무엇을 선택할 것이며 선택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오베라는 남자>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이, 인생의 고비를 겪고 난 뒤 자기 자신을 재발견해가는 한 여자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40년 동안 동네를 벗어난 적 없이 과탄산소다로 집 구석구석을 청소해온 그녀. 그녀는 결혼한 뒤로 뭘 고쳐본 적이 없다. 남편이 퇴근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상책인 것 같았다. 남편은 "여자들은 이케아 가구도 조립할 줄 모르잖아"라고 했다.

결국 그녀에게 남은 꿈이라고는 바람 부는 발코니와,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그녀의 수고를 알아주는 남편뿐이었다. 처음부터 아무 기대도 없었던 게 아니다.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기대의 유통기한이 지났을 뿐. 누군가의 그늘 속에서 사는 데 이골이 난 그녀일지라도 남편에게 내연의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상 한 지붕 아래 있을 순 없다. 그녀는 하얀 차를 몰고 운전이란 걸 해서 난생처음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브릿마리는 이케아 가구를 직접 조립할 작정이다

 

 

 

다인 김민경 장편소설. 조선 역사상 이보다 더 위험한 혼인은 없었다. 굶주린 백성을 위해 의적이 된 가혜는 팔리듯이 시집가게 된다. 그런데 하필이면 신랑감이 의금부 도사이자 천하의 한량이라니. 색만 밝히는 줄 알았던 그의 수상한 모습들. 점점 드러나는 진실과 죄어오는 수사망 속에 위험한 신혼 생활이 이리 달아도 되는 것일까?

    

 

 

 

 

윤희원 장편소설. 태초의 남녀, 나반과 아만. 전설을 간직한 브륀 성에서 루카는 한 여자를 만났다. "봐야겠어, 네 눈." "후회할 텐데요." 짧은 검을 쥐고 위협하는 그녀, 게일. 난생처음 겪는 육체적 충동. 솟구치는 욕망은 그의 본능을 맹렬히 자극했다. "나를 소유하겠다고요? 나는 애완동물이 아니에요!" "당신은 마녀다. 분명 날 미치게 하는 마녀가 틀림없어."

눈먼 칼이 상처를 내었어도 루카는 아랑곳 않았다. 도리어 게일의 눈을 가리고 있던 천을 풀어내었다. 보석 같은 그녀의 눈동자는 첨예하게 빛나는 세상, 그 전부였다. "오로라가 두 눈에 들어 있군." 황홀한 열망이 영원처럼 아득해지는, 운명을 뒤흔드는 바로 그 순간이었다.

 

 

 

 

 

국내외에서 고풍스럽고 신비로운 강아지 일러스트로 사랑받는 작가 키욜의 작품집. 키욜의 세계관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세미 에세이와 그녀가 작가로 활동하며 그려왔던 8여 년간의 그림들 중 선별된 퀄리티 높은 그림들, 짧은 동화 한편을 압축시켜 놓은 듯한 일러스트의 부연스토리, 그리고 작가의 그림과정과 작가가 그림을 그려오면서 터득한 미술이론이 상세하게 설명된 튜토리얼로 구성되어 있다.

 

 

 

 

 

 

 

 

 

「Axt」 9호. 이번 호의 커버스토리 인터뷰이는 소설가 윤대녕이다. 인터뷰어는 악스트 편집위원이자 후배 소설가인 백가흠이 맡았다. 윤대녕의 소설과 작업에 대해, 세대론, 작가 되기와 작가론, 소설 교육, 예술과 미학 등등 다채로운 방면을 놓고 신중하게 의견을 조율한다. 그밖에 윤대녕이 말하는 문학 안에서의 소설과 문학 밖에서의 전방위적인 주제들을 들을 수 있고, 그만이 지닌 품격 있고 매혹적인 언어를 느낄 수 있다.

이번 호부터 새롭게 꾸며진 'biography'는 현재 문학 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신예 소설가의 자전 산문과 최근작을 살펴보는 코너다. 이번 호는 얼마 전 두 번째 소설집 <참담한 빛>을 출간한 젊은 작가 백수린을 선택했다. 고통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조형화하는 백수린은 영국으로 떠난 여행을 돌아보고 그곳에서 보았던, 느꼈던 생각과 감정을 풀어놓는다. 문학평론가 황현경은 백수린의 최근작들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그녀의 소설 전반에서 흐르는 '피동과 능동'의 역할에 대해 논한다.

 

여성지에서 오랜 시간 근무하면서 여성의 일과 사랑에 대한 숱한 기사를 써왔고, 그 이후로도 방송과 종이매체를 넘나들며 꾸준히 여성으로서의 이야기를 해온 곽정은. JTBC [마녀사냥]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30 여성들의 롤모델로 떠오르며, '생각을 말하는 여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는 여성으로서의 또렷한 자각과 의식들을 한데 묶어내는 의미 있는 작업의 결과다.

작가 스스로가 생활 속에서 숱하게 겪었던 불평등한 경험과 심지어 성추행 당했던 고백에서부터, 여성을 편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하나하나 차근히 짚어나간다.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이나 유행가 가사를 분석하여 짚어보기도 하며,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과 데이트 폭력과 같은 무거운 주제에서부터, 문체부 성교육 자료, 임산부 공익광고, 여성 생리대 등을 비롯한 최근에 불거진 사회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김은령 작가의 첫 장편소설. 정신병동을 전전하는 조울증 환자 은이와 미술치료사 영이의 만남을 통해 정상과 비정상, 삶과 죽음의 경계를 허물고, 나아가 삶이란 무엇인가를 진지한 문체로 진중하게 제기하고 있다. 우리 내면의 이중성을 들여다봄으로써 참 자아의 각성과 삶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유쾌한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페미니즘과 유토피아 소설로서, 남성과 여성의 성역할 체계가 완전히 뒤바뀐 가상의 세계 이갈리아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작가이자 여성운동을 펼치고 있는 노르웨이 출신 작가 브란튼베르그의 책으로 1977년 출간된 이후,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여성학 이론을 둘러싼 여러 가지 쟁점과 여성 운동의 역사를 담고 있는 훌륭한 여성학 교과서이기도 하다.

유럽에서는 연극으로 공연되기도 했으며, 국내에서도 소규모 상연되었다. 최근에는 <이갈리아의 딸들>을 패러디한 연극 [미러링]이 상연되기도 하였다. 2016년 현재까지 국내에서 65쇄, 20만 부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며 페미니즘 소설의 대표적인 도서로 자리잡았으며, 최근 몇 년 사이 도서명을 딴 '웹사이트 메갈리아'로 사회적 논쟁이 일기도 했다.

 

 

 

 

 

낡은키보드 장편소설. 감정이 허락되지 않은 선택받은 존재, 임령. 의무만으로 채워진 일상에 균열이 생긴 건 한 여자와 시선이 맞닿은 순간. 작은 틈은 커다란 파장을 일으켜 경계를 허문다. '규율을 어겼으니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지.' 서로를 잊은 채 맞이해야 하는 새로운 인연. 기억은 희석되고 존재는 소멸된다.

"나를 아끼는 마음 그대로 영혼 깊숙이 심어 둘게요." 공허한 약속, 지킬 수 없는 맹세. '슬픔'의 기억을 모으며 끝까지 그녀를 기다리는 남자. 시공간을 뛰어넘고 운명을 거스르는 사랑 이야기. "내가 뭐라고 그런 선택을 했어요." "…너여서."

 

 

 

 

 

 

 

 

 

 

 

 

 

 

 

 

 

 

 

 

 

 

 

 

 

 

 

 

 

 

 

 

 

 

 

 

공룡을 사랑한 어린이 작가 최재영의 영어판타지소설. 작가가 자신이 좋아하는 공룡을 주인공으로 초반부에는 공룡섬에서의 모험을, 중반부에서는 그린시티에서의 공룡 난동기를, 후반부에서는 혼란의 수습과 공룡박물관을 설립하기까지의 과정을 다이나믹하게 담고 있다.

저스틴은 공룡을 좋아하는 소년이다. 어느 날 저스틴의 나라에 전쟁이 일어난다. 저스틴의 가족은 비행기를 타고 피난을 가던 중, 이상한 새의 공격을 받고 어떤 섬에 추락한다. 그 섬은 공룡들이 사는 섬이었다. 저스틴의 가족은 섬에서 공룡들의 공격을 받고 많은 위험에 처한다. 마침내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 나라로 돌아가기 전, 저스틴은 공룡들의 알을 몰래 가지고 간다. 그 후 온 나라는 공룡 천지가 되고, 세계는 큰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책고래마을 11권. 지각대장 건이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가위 이야기다. 주인공 건이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학교 가는 것’이다. 학교까지 가는 길이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 실제로 물리적 거리가 먼 것이 아니라 가기 싫은 마음의 거리이다. 그래서 매일 아침 지각을 한다. 그런데 수업 시간도 만만치 않다. 특히 수학 시간만 되면 숫자만 봐도 머리가 빙글빙글 돌았다. 눈앞이 캄캄해지려는 순간, 머릿속에 번뜩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마법 가위!’

 

 

 

 

학인 시절부터 함께 한 인연으로 강원도 횡성의 금수사에 함께 살고 있는 쉐프 무관스님과 선객 혜일스님 두 필자가 만든 레시피. 자연을 담는 요리는 물론이고 희로애락의 감정이 가지는 색깔도 음식의 재료로 사용한다. 매일 먹고 요리하는 행위를 통해 감정의 출렁임까지 다스린다.

 

 

 

 

 

 

 

 

 

 

미스터리.스릴러.YA 소설로 국제적으로 유명한 리 스트라우스의 대표시리즈. 사이파이, 디스토피아, 미스터리, 로맨스 등 장르 혼합 작품인 장편소설 <퍼셉션>은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의 배경은 유전자 조작 인간인 GAP과 내추럴 인간으로 나뉜 디스토피아에 가까운 미래사회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미래사회에 대한 충격적인 묘사와 더불어 과학과 운명의 굴레 속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아프지도 않으며 젊음을 유지하며 100년도 더 살 수 있게 된 미래 인간 GAP과 아무런 과학적인 처치도 받지 않은 채 살아가는 내추럴 인간들의 세계, <퍼셉션> 속 우리의 미래사회는 두 종류의 인간으로 나뉘어 있다. GAP들은 솔 시티에 모여 살고 내추럴 인간은 솔 시티 밖에 살고 있다. 사람들은 모두 몸에 이식한 칩으로 물건들을 사고 생활을 하며 그 칩에는 한 사람의 의료정보, 학교, 직장 등 모든 정보가 새겨져 있다. 칩이 없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져서 화폐 교환은 보기가 힘들어졌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봉이 김선달의 대동강 매매 사건을 색다른 눈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책이다. 저자 양우석 감독은 1981년 제5공화국 시절 부산 사회과학 독서모임 사람들을 영장 없이 체포하여 불법감금과 고문 등으로 증거를 조작, 기소한 부산 최대 용공조작사건인 '부림 사건'을 재조명한 영화 <변호인>을 만들었다.

영화 <변호인>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라는 헌법 제1조 2항을 관객들에게 뜨겁게 전달한 것처럼, 이 작품에서는 세도정치와 부정부패가 팽배했던 19세기 초 조선 시절 울분에 찬 양민들이 참다못해 들고 일어난 '홍경래의 난'이 진압된 후 포로를 청나라에 노예로 팔아버리는 탐관오리들에게서 평양 백성들을 구하며 봉이 김선달이 외치는 '민심은 천심이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또다시 시원하고 통쾌하게 사회를 풍자한다.

 

 

 

 

 

목판화가 이철수가 그의 근작(2000-2002년)을 묶어 낸 판화집. 2000년에 전시회(학고재 초대전)를 계기로 만든 '이렇게 좋은 날'을 낸 지 4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집이다.

그 동안 이철수의 판화들은 달력, 엽서 등과 같은 생활 소품을 통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의 일상적 삶 속에 들어가 뭇 애호가들과 소통하고 만나 왔다. 그것은, 화랑이라는 제도권의 문턱을 넘어서고 화집이라는 형식의 틀을 벗어나, 좀더 편안하게, 스스럼없이, 꾸밈없이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고 싶어해서이다. 작가 자신이 일찍이 제 그림의 존재 방식을 그렇게 설정해 온 것이다.

그러던 그가 제대로 형식을 갖춘 본격적인 작품집으로써 사람들과 또 달리 소통하고자 하는, 작가로서의 욕심이 생겨 이 책을 내게 됐다. 지금까지의 그의 판화집은 전시회의 일환으로 만든 도록의 성격이 짙거나 아니면 산문을 곁들인 판화 산문집들이었다. 그러나 <이철수의 작은 선물>은, 지금까지와는 조금 달리, 그가 짐짓 정색하고 세상에 내놓는 첫번째 작품집이다.

 

79개 국어로 번역돼 4억 5,000만 부가 팔리며, 새로운 책이 출간될 때마다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해리 포터> 시리즈가 무려 9년 만에 돌아왔다. 19년 뒤, 그 여덟 번째 이야기이자 마지막 이야기로, 2016년 7월 30일 영국 런던에서 초연되어 변치 않은 해리 포터 신드롬을 증명한 연극의 대본집이다. J.K. 롤링과 잭 손, 존 티퍼니가 원작을 쓰고 잭 손이 각색하여 엮었다.

19년이란 시간이 흘러 이제 해리 포터는 마법부 직원이자, 세 자녀의 아버지가 되었다. 마법 세계에 위기가 닥칠 때면 늘 앞장서 헤쳐 나가던 그였지만, 그에게도 선뜻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이 있다. 바로 좋은 부모가 되는 법이다. 보고 배울 아버지가 없었던 해리는 자식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게 영 어렵기만 하다. 더욱이 둘째 아들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 앞에서는 주뼛거리거나, 맘에 없는 소리를 하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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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1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4 16: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 포토 에세이
KBS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팀, 김민정.임예진 극본, 김성윤.백상훈 연출 / 열림원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ㅡ ‘영온앓이’를 몰고 온 박보검과 김유정의 뭉글한 가슴앓이 고화질 컷 소장할 기회!
ㅡ 명장면과 명대사는 기본, 미공개 스틸컷과 특별 부록 페이지 장착한 풀옵션 포토 에세이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 “네 소원을 이뤄 달라는 게 내 소원이다.” 등의 심장 뜨끈한 명대사와 함께 수많은 명장면을 쏟아낸 드라마. 윤이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조선 시대 배경의 궁중 로맨스다. 김민정.임예진 작가가 극본을 쓰고 김성윤.백상훈 감독이 연출한 〈구르미 그린 달빛〉은 원작과는 또 다른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영온앓이’를 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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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나린 2016-11-14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훈훈하여라^^
흐린날 흐린맘과 안어울리게 심쿵!합니다 ㅋ
후애님 기분 좋은 한주 되세요~~^^

후애(厚愛) 2016-11-14 16:27   좋아요 0 | URL
그쵸~~~^^
오늘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심쿵한♥ 로맨스 ㅋ
매너나린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6개월만에 외식을 했습니다.

저보다는 옆지기를 위해서  했어요.^^

옆지기도 이번 감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살이 쏘옥 빠져서 영양보충을 좀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거기다 제가 아플 때 제대로 못 먹어서 외식을 못했어요.

집에서 제대로 된 음식도 못 만들어줬고요.

그래서 더욱 미안했어요.

옆지기가 제일 좋아하는 걸로 먹었습니다.^^

저는 무리하면 안 되니까 아주 조금씩 소화시켜가면서 먹었어요.

바로 막창입니다.^^

옆지기 말로는 9개월만에 먹어보는 막창이라고 해요.

그 정도 된 것 같네요..^^;;

당연히 옆지기는 소주를 마시고

저는 탄산음료를 마시면 안 되는데 아주 조금만 마셨어요.

아직 가려야 할 음식과 음료가 좀 있습니다..ㅠㅠ

그래도 즐겁고 행복한 외식이었어요.

맛나게 잘 먹었고요.^^

 

 

고양이가 보고 듣고 느낀 세상을 고양이의 목소리로 직접 풀어낸 본격 고양이 시점 에세이가 세상에 나왔다. 평생 고양이 만화만 그려온 마이너 고양이 전문 만화가 달나무와 그 만화가의 '똥꼬발랄'하면서도 사려 깊은 고양이 이바의 공동 집필 에세이.

좀처럼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던 이바가 만화가 달나무의 옥탑방 작업실에 눌러앉은 뒤 베테랑 집 고양이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맛깔스럽게 그려냈다. 감성을 촉촉하게 하는 일러스트, 낄낄 웃음이 터져 나오는 포토툰, 고양이만 아는 '냥심'을 적나라하게 풀어낸 만화 등은 이바가 어떻게 인간의 희로애락을 이해하면서 된장처럼 구수한 눈빛을 자랑하게 됐는지 보여준다.

 

 

 

 

"우리가 여기에 온 건 오로지 너 하나 때문이었다."

뱀이 말을 하고 거북이가 날아다닌다.
맹수인 호랑이가 토끼 발차기 앞에서 꿈쩍도 못하고 곰은 사람으로 변신한다.
그중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내 주변을 빙빙 맴돌기만 하고 다가오지는 않는 검은 늑대다.

나에게 무슨 볼일이 있는 걸까?

수상한 동물원에서 사육사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평범한 여대생 하은의 이야기.

 

 

2016년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학의 새 얼굴이자 대세로 떠오른 장강명 작가의 장편소설. '표백 세대'라 명명한 젊은 세대의 '자살'을 다룬 <표백>, 한국을 탈출해 '이민'에서 미래를 찾는 <한국이 싫어서>, 국정원 불법 선거개입 사건을 모티프로 한 <댓글부대> 등으로 지금, 이곳을 기록해온 장강명이 이번에는 북한으로 눈을 돌렸다.

< 우리의 소원은 전쟁>은 김씨 왕조 붕괴 이후의 북한을 배경으로 3일간의 사투를 벌이는 근미래 액션 스릴러이다. "우리 시대를 다루는 작품을 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온 장강명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다시 한 번 오늘의 한국 사회와 우리의 적나라한 민낯을 직면하게 만들면서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라는 정체성을 극대화했다.

 

 

 

 

 

 

삶의 수많은 불가능들 앞에서 느끼게 되는 절망이나, 얼핏 평온해 보이는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근원적 불안들을 예민하게 감각해온 신인작가 김연희의 첫번째 소설집. 2009년 대산창작기금을 수혜하며 등단한 김연희는 "기성작가들의 익숙한 상상력과 구별되는 다소 엉뚱하면서도 비약적인 상상력은 동어반복의 서사에 지친 독자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아닐 수 없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책에서 작가는 '+'와 'and' 같은 검색 연산자를 통해 이해되지 않는 세상의 모든 것을 검색하는 작품 속 인물처럼 "의미를 아는 것만으로는 닿을 수 없는 세계"에 대한 탐색을 해나가고 있다.

 

 

 

 

 

내가 바꾸는 세상 시리즈 1권. 2012년 서울 수송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관람객을 위한 실내 도시락 공간을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결과를 이끌어 내기까지 고군분투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 동화적 재미를 주기 위해 캐릭터는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다시 만들어 냈지만, 솔루션의 주요 활동은 사실 위주로 담아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체험 학습을 갔다가 소나기를 만난 나린이는 도시락 먹을 곳을 찾아다니다가 결국 차디찬 맨바닥에 앉아 밥을 먹었다. 식당에는 외부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나린이는 ‘박물관에서 도시락 편하게 먹기’ 프로젝트를 펼치기로 하고, 함께할 친구들을 모아 ‘솔루션’을 만든다.

 

 

 

크레이지 홀리데이 시리즈 2권. ‘와인의 나라’ 프랑스에서 와이너리 투어를 하며 가장 프랑다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북이다. 프랑스 와인에 대한 기초상식에서 9대 와인 산지 117곳의 와이너리에 대한 세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와이너리 투어와 함께 프랑스의 문화와 역사,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 호텔과 레스토랑 안내 등 일반적인 여행정보도 빼곡하게 담았다. 프랑스를 여행하는 여행자가 잠시 짬을 내 파리에서 당일, 혹은 1박2일로 와인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최적화된 추천 일정도 알려준다. <프랑스 와인 여행>은 프랑스를 제대로 즐기는 새로운 여행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가이드북이다. 

 

 

 

 

 

 

 

 

 

 

 

 

 

 

 

 

 

 

 

 

 

 

 

 

 

 

 

 

 

 

 

 

 

 

 

 

 

 

 

 

 

 

 

 

 

 

 

 

 

 

2017년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을 앞두고 시공사에서 국내 최초로 '제인 오스틴 전집'을 출간한다. 오늘날 셰익스피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영국 작가이자, '제인주의자(Janeite)'라 불리는 열혈 독자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내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오스틴은 국내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고전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첫 출간작인 <이성과 감성>부터 대표작 <오만과 편견>, 오스틴 사후에 발표된 <노생거 수도원>과 <설득>까지 장편소설 여섯 편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10대 시절 오스틴의 반짝이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중편 '레이디 수전'과, 아버지의 죽음을 마주하고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써 내려간 '왓슨 가족', 죽기 직전까지 집필 의지를 꺾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마지막 소설 '샌디턴' 등 지금껏 한 번도 정식으로 소개된 적 없는 초기작과 미완성 유작들을 한 권으로 엮어 국내 초역으로 선보인다.

 

인생의 굴곡에서, 사회의 격변기에서 아픔을 노래한 중국의 옛 시인들. 굴원이 멱라강에서 쓸쓸히 '이소'를 노래하고 어부와 대화하던 그 시절부터 두고두고 사람들을 울린 중국 최고의 시인들과 그들의 작품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이백, 두보, 설도, 육유, 백거이, 어현기, 이욱, 이청조, 소식, 도연명, 맹호연, 왕유 등이 그들이다.

한시는 중국의 옛 시다. 언어가 다른 현대 한국인이 한시를 소리 내어 읽기도 어렵거니와, 설사 읽는다 해도 그 맛과 멋을 알기엔 어려운 장르일 수밖에 없다. 우리말로 번역해도 어렵기는 마찬가지. 그래서인지, 이제껏 '한시'는 시어가 주는 감각적인 표현보다는 역사적 사실을 다룬 전고와 그것이 담고 있는 의미에 집중했다. 그런데 이 책은 중국의 옛 시를 소리 내어 읽게 만든다. 저자 안희진 교수는 중국의 옛 시를 우리말로 맛깔나게 녹여냈다.

 

 

 

 

<밤의 대통령>, <황제의 꿈>의 작가 이원호 장편소설. 김선호의 가족 3대가 살며 죽어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국 「선데이 타임스」 논픽션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전 세계 엄마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2016년 11월 현재까지 10개국에 판권이 팔린 <엄마 같지 않은 엄마>. 저자 세라 터너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다. 그녀는 인터넷과 육아서에 빼곡히 적힌 끝도 없는 육아 방침에 환멸을 느끼고 블로그에 자기만의 솔직한 육아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동안 그녀가 읽어온 육아서들은 마치 서로 베끼기라도 한 듯 똑같은 내용들뿐이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고 아이들이 보는 애니메이션을 무한반복 시청하며 머리를 쥐어뜯는 엄마들의 이야기는 다 어디 갔단 말인가? 육아의 진짜 현실을 보여주기로 결심한 그녀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고 그녀의 블로그는 영국 최고의 인기 블로그로 자리매김했다.

 

 

 

 

커피가 유럽의 정치, 경제, 문화에 뿌리내리고 아프리카 대륙을 건너 우리의 일상에 깊이 침투하기까지 그 역사를 한눈에 보여준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커피가 이토록 인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지 놀라움과 신기함을 선사한다.

흥미로운 이야기 다음에는 ‘커피 본연의 지식’에 집중했다. 저자는 초보 바리스타가 겪는 어려움을 하나씩 해결해가듯 커피 만드는 전 과정을 차분히 설명한다. 빨간 열매 속 생두가 어떻게 향긋한 원두가 되는지, 에티오피아 원두와 브라질 원두의 구별은 어떻게 하는지, 라이트로스팅과 다크로스팅의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분쇄해야 좋은 맛을 낼 수 있는지 등 가장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커피를 이해하도록 해준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했는데 왜 우리는 여전히 행복하지 않은가? 아홉 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티베트 불교로 출가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용수 스님은 우리가 나쁜 사람이라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법을 몰라서 고통을 받는다고 이야기한다. 마음을 본다는 것은, 마음의 습관을 보는 것, 마음의 본성을 보는 것을 뜻한다. 마음이 가진 특성과 습관을 잘 모르기 때문에 고통을 받는 것이라면, 그것을 바로 알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영화 <해리 포터> 속 생명체 전격 공개!
J.K. 롤링 마법 세계 속 모든 동식물을 속속들이 파헤치다!
스케치부터 오리지널 콘셉트 아트, 촬영장 사진, 비하인드 메이킹 스토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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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6-11-08 10:1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 맛있는 외식을 하셨군요. 저희 집은 아이가 먹고 싶은 메뉴=그날의 메뉴 입니다 ㅋ 날이 추워졌네요. 후애님 건강 조심하세요

후애(厚愛) 2016-11-08 17:05   좋아요 2 | URL
네 간만에 맛있는 외식을 했습니다.^^ 해맑게 웃는 따님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겨울호랑이님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yureka01 2016-11-08 10: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바싹하게 꾸우면 정말 맛나죠..막창 먹어본지가 언젠지..ㅎㅎㅎ

후애(厚愛) 2016-11-08 17:06   좋아요 1 | URL
네 바싹하게 구워서 먹었어요. 저보다는 옆지기가 더 잘 먹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yureka01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매너나린 2016-11-08 10: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절주의 결심이 흐트러 지지 않도록 배려해주셔서 오전에 올려주시는 센스!ㅋ
후애님 감사합니다~~~^^
맛난거 마~~니 드시공 얼른 건강 회복하세용!

후애(厚愛) 2016-11-08 17:08   좋아요 1 | URL
예전에는 음식 사진을 저녁에 올렸는데 배고파 하시는 분들이 좀 계셔서... ㅎ
이제는 오전에 올리기로 했어요.^^
넹~~ 매너나린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mira 2016-11-08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춥더니 감기조심하세요

후애(厚愛) 2016-11-08 17:09   좋아요 0 | URL
mira님 간만에 뵈어요.^^
mira님께서도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16-11-08 1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08 17: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16-11-08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구에 막창요리만 판다는 거리가 있던데^^
저는 막창을 먹어본적이 없는데 사진 보니 좀 땡기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후애(厚愛) 2016-11-08 17:16   좋아요 1 | URL
앗 있어요. 막창골목이라는 곳이^^
옛날에 딱 한번 가 봤네요. ㅎㅎ
대구 장기동 먹거리에 가면 막창 잘 하는 곳이 있는데 저희는 거기서 먹었어요.
바싹하게 구워서 야채 쌈을 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책읽는나무님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오후 되세요.^^

2016-11-08 2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09 09: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0 0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14 08: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
퍼엉 글.그림 / 예담 / 201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종이접기

 

동심으로 돌아가 종이접기를 했어요.

너의 잠자는 모습

 

 

집에 돌아오니 모두 낮잠을 자고 있네요!

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몰래 사진을 찍었어요.

세수를 해요

 

 

얼굴을 깨끗이 씻겨주세요~

책을 읽어요

 

 

"어떤 책이에요?"

"같이 볼래요? 읽어줄까요?"

놀래 주기

 

"까꿍!!"

"꺅!!!"

첫눈 오는 날에

 

"첫눈 오는 날 뭐하고 싶어요?"

"그냥 같이 이불 속에 누워서 푹 자고 싶어요."

밥 먹는 속도

 

"밥 먹는 속도가 느려요!"

"내가 느린 게 아니라 녜가 빠른 거야."

우걱우걱~

집으로 돌아가는 길

 

 

눈이 많이 쌓였어요!

눈이 와요

 

 

눈밭에 누웠어요.

너랑 함께 있으니

춥게 느껴지지 않고 포근해요.

무릎을 베고 자요

 

 

무릎을 베고 잠들어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뭐? 내가 아기인 줄 알아?

               ...불러주세요."

나 화났다고!

 

 

"나빴어! 아껴 먹으려고 남겨둔 마지막 쿠키를 다 먹어버리다니!

                         가만 안 둘 거야!"

                            우걱우걱~

                      "화내는 모습도 어쩜 이렇게 예쁠까!

            이리 와요, 안아줄게. 누가 화나게 했어요?"

비에 젖었어요

 

 

"뛰어오느라 고생 많았어요.

이거 마시고 따뜻하게 몸 좀 녹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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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나린 2016-11-08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까지나 이런 마음 이기를...^^
날이 추워졌어요.후애님 따뜻하게 건강 관리 잘하세용~~♡

후애(厚愛) 2016-11-08 17:18   좋아요 0 | URL
네^^
또 추워졌어요..ㅠㅠ 매너나린님께서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용~~♡

보물선 2016-11-08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여주셔서 감사^^

후애(厚愛) 2016-11-08 17:19   좋아요 0 | URL
봐주셔서 감사^^
보물선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