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샘 전설

금정산 정상인 고당봉 옆에는 바위로 된 샘 하나 있는데 여기에는 한 가지 이야기가 있다.
[동국여지승람][동래부지] 등에 기록된 전설에 의하면 산정에 돌이 있어 높이 3장가량이고 물이 늘 차 있어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금빛이 있으므로 금색어가 다섯 색깔의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그 샘에서 놀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금정산성 전설
금정산성의 전설을 말하자면, 동래부사 정현덕이 동문과 서문의 재건에 힘쓰고 있을 때의 이야기가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 이야기를 살펴보면 그는 두 성문을 보다 완벽하게 세우기 위해 이름난 석공을 두루 수소문하여 찾아냈는데 결국은 사제지간인 두 석공에게 두 성문의 재건을 의뢰하게 되었다고 한다. 동문은 선생에게, 서문은 제자에게 맡겨 서로 경쟁을 시켰다고 한다. 서문을 만드는 제자는 기술이 앞서 정교한 아름다움을 살렸으나, 동문을 담당한 선생은 원래 야욕이 많은 사람이라 욕심을 내어 웅대하게만 세우려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두 성문은 사제의 이러한 특성이 담겨질 수 밖에 없었다.
마침내 제자가 먼저 서문을 완공한 뒤 동문의 스승을 찾아가 보았으나 스승은 아직 성문도 달지 않은 상태였다. 또한 동문은 서문에 비해 규모는 웅대하지만 견고하지 못해 결국 제자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 당시 스승은 제자의 뛰어난 기술을 시기하고 질투하여 한때는 살해할 음모까지 꾸민 일도 있었다고 한다. 이에 주민들은 그 스승을 미워하고 제자의 기술을 칭송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 사제는 동문과 서문의 공사가 끝난 뒤에는 서로 힘을 합쳐 밀양의 영남루 공사를 하였다고 한다.
현재의 동문과 서문은 물론 그 때의 모습은 아니지만 지금도 동문과 서문의 차이가 사제지간이었던 두 석공의 특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서문은 금정산성 4대 성문 가운데 유일하게 계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예술적인 감각이 가장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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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measure is 

full, it runs over.
꽉차면 넘친다.
 
Where there is 
no hope there can be
no endeavour.
희망이 없으면
노력도 없다.
 
While there is life,
there is hope.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Wink at small faults.
작은 실수는 눈감아
주라.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생텍쥐베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물론 세상
그 자체이다(스티븐슨)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서양 속담)
 
네가 고독했을 때,
  나는 가장 고독하지 않다(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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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며 웃어주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나는 아직도 네 옆에 앉아있어
텅빈 이 자리에서 하루종일 너만 찾고 있는 내 모습
초라해 보이겟지만
나에겐 희망인 걸  -희망
----------------------------------------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힘들게만해서 미안해
아프게만해서 미안해
걱정하게해서 미안해

이렇게 미안한 감정뿐이라서
다시 연락할 용기 없는 내가 미워

왜 이제서야 너의 소중함을 깨달았을까?

매일 밤 너에게 전해주고싶은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사랑은..
눈이 예쁘기 보다는..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바라보는
시선이 예뻐야 하는거고,

입이 예쁘기 보다는..
서로가 힘에 겨울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넬수 있어야 한다.


키가 무조건 크기 보다는..
서로를 적당히 감싸안아줌에
감사할줄 알아야 하고,

외모가 멋지기 보다는..
언제까지나 아껴주고싶은
넓은 마음을 지녀야 하는것

------------------------------------------- 

어쩌면 좋죠?
나 이제 그대가 너무 좋아졌어요

근데 말못하겠어요..
앞에만 서면
두근두근 가슴이 뛰어요
그러니까 먼저 내 마음 알아주세요
내 마음 지쳐버리기전에..
내 마음 떠나버리기전에..
후회하지말고 붙잡아줘요
------------------------------------------------------ 

  를 믿어주는 한사람
내가 믿어주는 한사람
그 사람만 있으면 이 험한 세상이 두렵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나에게 등을 돌려도 나를 믿어줄 한사람
나를 믿어주는 그 사람을 위해
더 좋은 사람이 되고픈 한사람
그 사람이 사랑하는 한사람 사랑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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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인연처럼 사랑하기 /안근찬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창가사이로 촉촉한 얼굴을 내비치는 햇살같이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이마에 입맞춤하는 이른 아침같은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드러운 모과향기 가득한 커피잔에
살포시 녹아가는 설탕같이
부드러운 미소로 하루시작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분히 흩어지는 벗꽃들 사이로
내 귓가를 간지럽히며
스쳐가는 봄바람 같이
마음 가득 설레이는 자취로
나를 안아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마른 포도밭에 떨어지는
봄비 같은 간절함으로
내 기도속에 떨구어지는
눈물속에 숨겨진 사람이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 속에서 영원히 사랑으로 남을
어제와 오늘 아니 내가 알 수 없는 내일까지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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