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다

꾸민 일이나 고친 물건이 조금도 흠집이 없다.

☞ 원래 곶감의 쪽을 먹는 것과 같이 날쌔개 한다는 데서 나온 말. 곶감의 쪽은 달고 맛이 있기 때문에 누가 와서 빼앗아 먹거나 나누어 달라고 할까봐 빨리 먹을 뿐만 아니라 말끔히 흔적도 없이 다 먹어 치운다. 이런 뜻이 번져서 현재의 뜻처럼 일을 빨리 하거나 흔적을 남기지 않고 처리할 때 쓰임

곳간
물건을 간직하여 두는 곳

☞ 곳간은 한자어 고간(庫間)에서 온 말이며 고()는 창고를 뜻한다. 옛날 중국에서는 창씨(創氏)와 고씨(庫氏)가 대를 이어 가며 곳집 지키는 일을 맡았다. 그래서 아예 물건 쌓아두는 장소를 창씨와 고씨 성을 따서 창고(倉庫)라고 불렀다. 그리고 두 성씨가 워낙 창고지기 노릇을 변하지 않고 도맡아 했기 때문에 어떤 사물이 한 번 둔 채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을 창씨고씨(創氏庫氏) 하는 말도 생겨났다.
간혹 곡식을 넣어 두는 곳이라고 곡간이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볼 수 있는데 이는 틀린 표기이고 곡간은 산골짜기에 흐르는 시내이다.

까불다
경망하게 행동하다.

☞ 예전에는 키에다 곡식을 올려놓고 위아래로 흔들어 잡물을 날려보냈다. ‘까불다’는 키질을 하는 것을 ‘까부르다’고 한 데서 생긴 말이다. 철없이 경망하게 행동하는 사람을 일러 흔히 ‘까불이’라고 한다.

꺼병이
외양이 잘 어울리지 않고 거칠게 생긴 사람. 

☞ 원래 꿩의 어린 새끼를 ‘꺼병이’라고 하는 데 꿩의 ‘ㅜ’와 ‘ㅇ’이 줄고, ‘병아리’가 ‘병이’로 바뀌어 꺼병이가 됐다. 이 꺼병이는 암수 구분이 안되는 데다 모양이 거칠고 못생겼다. 사람의 생김새를 꿩의 새끼에 빗대어 ‘꺼병이’ 라고 한 것이 변하여 ‘꺼병이’라고 하게 된 것이다.

난장(亂場)
여러 사람이 떠들거나 뒤엉켜 뒤죽박죽이 된 곳

☞ 옛날에는 관리로 등용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거를 거쳐야 했다. 그래서 과거를 볼 때가 되면 오로지 급제를 위해 수년 동안 공부를 양반집 자제들이 전국 각지에서 시험장으로 몰려들었다. 이렇듯 수많은 선비들이 모여들어 질서 없이 들끓고 떠들어대던 과거 마당을 안장이라고 했다. 과거 시험장의 난장에 빗대어 뒤죽박죽 뒤얽혀서 정신없이 된 상태를 난장판이라고 한다.

넋두리
불만이나 불평을 하소연하는 말

☞ 원래는 죽은 이의 넋이 저승에 잘 가기를 비는 굿을 할 때, 무당이 죽은 이의 넋을 대신하여 하는 말을 넋두리하고 한다. 무당이 하는 넋두리가 차차 뜻이 확대되면서 일반적의 의미로 변하였다.

노가리
말이 많거나 거짓말을 늘어놓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노가리는 명태의 새끼를 가리키는 말로 명태는 한꺼번에 매우 많은 수의 알을 깐다고 한다. 명태가 많은 새끼를 까는 것과 같이 말이 많다는 것을 빗대어 나타낸 말이다. 노가리의 수만큼이나 말을 많이 풀어놓는 다는 덧은 그만큼 진실성이 없다는 뜻이다.

누비다.
이리저리 뚫고 쏘다니다.

☞ ‘누비’라는 명사에서 ‘누비다’라는 동사가 갈라져 나온 것이다. 피륙을 두 겹으로 포개어 안팎을 만들고 그 사이에 솜을 두어 죽죽 줄이 지게 박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그러다가 그 뜻이 점차 확대되어 마치 누비질하듯 사람이 이리저리 거침없이 쏘다니는 것을 이르게 되었다.

도루묵
은어(銀魚)

☞ 선조 임금이 임진왜란을 맞아 피난을 하던 중 처음 보는 생선을 먹었는데 그 맛이 별미였다. 그래서 이름을 물으니 ‘묵’이라고 하므로 그 이름이 맛이 비해 너무 보잘 것 없다 하여 그 자리에서 은어(銀魚)라고 고치도록 하였다.
나중에 궁중에 돌아와 은어 생각이 나서 다시 청하여 먹었으나 예전과 달리 맛이 없었다. 그래서 선조가 “(은어를) 도로 묵이라고 해라.”하고 일렀다고 한다.
이런 유래로 인해 ‘도로묵’이러고 이름이 붙었다가 발음이 변해 ‘도루묵’이 되었다.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을 때 흔히 ‘말짱 도루묵이다.’라고 한다.

돌팔이
전문지식이나 기술 없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사람 

☞ 아는 것이나 실력이 부족해서 주소가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자신의 기술이나 물건을 파는 것을 ‘돌팔이(돌다+팔다)라 했다. 돌팔이 무당, 돌팔이 의사 돌팔이 장님 등의 말이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그리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지 않는데 ‘돌팔이’가 쓰인 예로 ‘돌팔이 글방’이란 것이 있다. 조그만 아이들을 모아 자격도 별로 없는 사람들이 가르치는 글방을 말하며 본디는 ‘돈팔이 글방’이었다. ‘돈팔이’란 학문이나 기술을 본분으로 하지 않고 오로지 돈벌이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사실은 돈벌이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연유에서 돌팔이는 가짜나 엉터리를 뜻하는 말이 되었다.

들통나다
들키다

☞ 들통은 옆에 손잡이가 달려 있는 쇠붙이나 법랑(琺瑯)으로 만든 그릇을 말한다. 들통을 들어 내면 그 자리에 있던 것이 드러난다는 데서 생긴 말이다.

멍텅구리
멍청이

☞ 멍텅구리는 본디 바닷물고기의 이름인데, 못생긴데다 굼뜨고 동작이 느려서 아무리 위급한 때라도 벗어나려는 노력조차 할 줄 모르기 때문에 판단력이 약하고 시비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을 이르는 말로 확대되어 쓰이게 되었다.

미역국 먹다.
시험에서 낙방하거나 탈락하다.

☞ 원래 이 말은 구한말에 일제 침략자들에 의하여 조선 군대가 강제로 해산되었을 때 그 해산(解散)이라는 말이 아이를 낳는다는 해산(解産)과 말소리가 같다는 데서 비롯된 말이다. 즉 아이를 낳으면 미역국을 먹는 풍속에 빗대어 군대가 해산되는 바람에 군인들이 일자리를 잃어버렸음을 빗대어 나타낸 말이다.
미역은 미끈미끈한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여자가 아이를 낳은 뒤에 미역국을 먹는 것은 미역 자체에 산모가 필요로 하는 영양분이 많다는 점 외에도 미처 배 안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태반 등이 미역처럼 쉽게 미끄러져 나오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렇듯 미역국의 미끈미끈한 촉감이 주는 선입견에 의해 시험을 보거나 낙방을 할 때 미역국을 먹는 것이 금기시되고 있다.

미주알고주알
숨은 일까지 속속들이 캐는 꼴

☞ 미주알은 원래 똥구멍에 닿아있는 창자의 끝 부분을 지칭하는 말이다. 따라서 속 창자까지 살펴 볼 정도로 꼬치꼬치 따지고 든다는 뜻이며 고주알은 미주알과 운을 맞추기 위하여 덧붙인 말이다.
이렇듯 아무 뜻도 없는 말을 운율을 맞추기 위하여 덧붙인 예로는 ‘세월아, 네월아’ 등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리온자리  특징
1년 중에 가장 화려하고, 가장 찾기 쉬운 별자리를 꼽으라면 단연 겨울 하늘에 보이는 이 오리온자리일 것이다. 3개의 2등급별이 약간 기울어져 한 줄로 서고, 그것을 가운데에 두고 큰 사각형을 이루고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겨울 하늘의 왕자다운 품격을 지니고 있다. 너무나도 뚜렷하게 보이는 까닭에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δ, ε, ζ성의 세 별은 삼광(三光), 삼대성(三大星), 삼정(三丁)의 별, 효행성(孝行星) 등의 이름이 붙어 있고, 또 한편 사각형을 이루고 있는 α, β, γ, κ성은 사성(四星)이라고도 한다. 또한 오리온자리의 띠라고도 부르는 δ, ε, ζ성 바로 밑에는 육안으로도 볼 수 있는 대성운(M42)이 있다. 이것은 5cm 정도의 망원경으로 보면 새가 날개를 편 것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별자리 이야기
오리온자리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나도 많다. 그 많은 신화 중에서 재미있는 것 하나만 소개한다.달의 여신, 알테미스는 사냥의 여신이기도 하다. 사냥을 좋아하는 오리온이었기에 알테미스도 오리온을 참으로 좋아했었다. 이 둘의 관계를 좋아하지 않는 신이 있었다. 바로 알테미스 여신의 오빠인 태양신이면서 음악의 신인 아폴론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바다에서 머리만 내놓고 있는 오리온을 본 아폴론은 그 머리에 태양빛을 내리쪼이면서 알테미스한테지금 저 아래에 사슴이 바다를 건너고 있다. 너는 사냥의 여신이니 너의 활솜씨로 저 사슴을 잡아다오라고 말했다. “문제없지요.”하면서 알테미스는 화살을 그쪽으로 겨냥하여 단 한발에 명중시켜 버렸다. 아폴론은정말로 대단하군하면서 알테미스의 솜씨를 찬양해 주었다. 며칠 후, 해안을 산보하고 있으려니까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웅성거리는 것을 보았다. “무엇인가…”하고 뒤에서 넘겨다보니까 오리온의 시체가 바다 모래사장 위에 떠내려와 있었고 그의 머리에는 자기가 쏜 화살이 꽂혀 있음을 보고 아폴론에게 속은 것을 깨달았다.

*마차부자리  특징
겨울의 오리온자리에 공격을 가하는 황소자리의 뿌리끝인 북쪽(위쪽) 하늘에 5각형을 이룬 별자리가 있다. 이것이 바로 아테네의 왕이 된 에릭토니우스를 나타내는 마차부자리이다. 작은 염소새끼를 가슴에 껴안고 앉은 마부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이 별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인 카펠라가 바로 가슴에 품은 작은 암컷 염소이며 머리 바로 위에서 0.1등급 별로 아주 밝게 반짝이고 있다.여기서 5각형의 남단에 있는 밝은 별 γ성은 황소자리의 β성을 겸한 것이다. 이 별자리는 옛날부터 눈에 띄어 동양권에서도 5각성(角星), 중국에서는 오차(五車)라고도 부르고 있었다. 북쪽 하늘 높이 떠있는 카시오페이아자리를 흐르고 있는 은하수의 남쪽을 살펴보면 이 마차부자리에 도달할 수도 있다. 비교적 밝은 별들로 구성되어
있다.


별자리 이야기
마차부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이 5각형을 헤니오크스(말고삐를 잡은 자)라고 부른다. 아테네의 왕인 에릭토니우스는 발이 불편하여 걸을 수 없는 신체장애자였지만 한 나라의 왕으로서 고귀한 정신을 가졌고, 정치를 잘하여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전쟁이 일어나면 말등에 몸을 끌어매고 최전방에 뛰쳐나가는 용맹성도 보여주었다. 그러는 가운데서도 자신의 부자연스런 신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그는 4륜마차를 발명하게 이른다. 에릭토니우스의 아버지는 철을 다루는 신인 파이스토스였기에 그의 아버지 도움으로 마차를 완성시킨 것이라고도 하고, 태양신인 아폴론이 몰고 다니던 차를 본보기로 만들었다고도 한다. 마차를 완성시킨 에릭토니우스는 물고기가 물을 얻은 것같이 활기차게 4륜마차를 몰고다니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마차를 타면 보통사람들보다 몇 배나 더 빠르게 전쟁터나 벌판을 힘차게 달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제우스신은 에릭토니우스의 왕으로서의 기개와 마차 발명의 공을 기리기 위해 별자리로 만들었다.

*큰개자리  특징
투명한 겨울의 밤하늘에 엄청나게 밝게 반짝이는 별 하나가 있다. 이 별은 4계절을 통하여 모든 별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밝은 별, 시리우스이다. 누구나 간단히 발견할 수 있는 별이다. 이 별을 정점으로 하여 7개의 밝은 별들이 모여서 큰개자리를 이룬다. 여기의 δ, ε성도 1등급에 가까운 별들이어서 바로 북쪽에 있는 오리온자리한테도 그리 모자라지 않는 모습의 별자리이다.

특히 희랍, 로마시대에는 태양이 시리우스에 가까이 오면, 유행병들이 극성을 부리기 시작해서 불길한 별로 여겼었다. 동양권에서는 이 별이 유난히도 밝아서 대성(大星), 청성(靑星)이라고 불렀다. 특히 중국에서는 먹이를 바라보는 늑대의 눈빛과도 같다고 하여 천랑(天狼)이라고도 이름지었다.


별자리 이야기
큰개자리에 얽힌 몇 가지 이야기 중 하나를 소개한다.옛날에 아크타이온이라는 사냥꾼이 있었다. 그는 언제나 충실한 사냥개인 라이라푸스를 데리고 사냥을 했다. 어느 날 그는 사냥을 하려고 숲속으로 뛰어들었다. 노루 무리를 발견한 그는 라이라푸스도 미처 쫓아오지 못할 속도로 깊이 숲속으로 전진해 나갔다. 그러다 노루떼도 놓쳐버리고 길도 잃어 버렸다. 한참 더 앞으로 나아가니 앞에 무엇인가 빛을 내는 것이 보였다. “그곳에 가서 길을 물어보자하고 가 보았더니 나무에 둘러싸인 샘물이 있고 그 물 속에서 달의 여신인 알테미스가 옷을 벗어던지고 알몸으로 목욕을 하고 있지 않은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광경에 그만하고 소리를 질러버렸다. 그러자 알테미스가내 몸을 엿보았구나하고 천수물을 아크타이온에게 뿌렸고, 그는 순식간에 노루로 변해 버렸다. 노루로 변한 그는 할 수 없이 오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던 중에 자기의 사냥개인 라이라푸스를 만났으나 그의 모습은 이미 사람이 아니고 노루였으므로 그만 공격을 당해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이다.

*쌍둥이자리  특징
이른 봄 하늘 높이 우리의 머리 위에 두 개의 밝은 별들이 사이 좋게 나란히 서서 반짝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세히 보면 그 두 개의 별로부터 각각 5, 6개의 비교적 밝은 별들이 매달려 있는데 그것이 바로 쌍둥이자리이다. 그 밝은 두 별 가운데 약간 어두운 별이 형의 별이고, 밝은 별이 동생 별로서 각각 캐스터와 폴락스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이 쌍둥이자리는 태양의 겉보기 행로인 황도(黃道)의 제3번째의 별자리로서 옛날부터 <큰 쌍둥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그리고 이것은 한때 지중해 연안지방을 항해하는 배들의 수호신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 이렇게 두 개의 별은 너무나도 뚜렷하여 동양에서도 <두 개의 별>, <개눈>, <고양이눈>, <안경성>, <형제성> 등으로
불린다.


별자리 이야기
쌍둥이자리는 제우스신이 백조로 변신하여 스파르타의 레다왕비를 수태시켜 낳은 아이들이라 한다. 형을 캐스터, 동생을 폴락스라고 한다. 이 둘은 너무나도 사이가 좋아 무엇을 해도 같이하곤 했었다. 여러 가지 경기나 전쟁에도 같이 참가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전쟁에 참가하였을 때 화살이 날아와 형인 캐스터의 가슴을 뚫었다. 형은 그 자리에서 전사하였다. 동생인 폴락스는 죽어도 같이 죽는다 하고 자기도 화살이 날아오는데 피하지 않고 서서 화살을 맞았다. 2, 3, 5발이나 가슴을 화살이 뚫고 지나갔지만 아프기만 하고 죽질 않았다. “형은 한 발로 죽었는데 나는 다섯 발을 맞아도 죽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죽어야 해하면서 이번에는 절벽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 그런데 절벽 위에서 뛰어내려도 나뭇가지에 걸려 죽질 않았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었다. , 폴락스에겐 부친인 제우스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불사신의 운명이었기 때문이요, 형은 모친인 레다의 피를 이어받아 그저 보통인간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폴락스는 제우스에게 간청하여 둘이 하늘로 올라가 별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황소자리  특징
추운 겨울 밤하늘에 머리 바로 위를 쳐다보면 V()를 그리는 별들과 그 옆에 67개의 별들이 한 장소에 모여 있는 곳이 있다. 이것이 바로 대신(大神) 제우스의 화신(化身)으로 불리는 황소자리이다. V자를 그리는 별 줄기는 하이아데스 성단이고, 67개의 별들이 모여 있는 곳은 플레아디스 성단이다. 이 플레아디스 성단은 서양에서는 Seven Sisters(7명의 자매)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작은 망원경으로 보면 푸르게 빛나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성단이다. 황소자리는 태양의 겉보기 궤도인 황도(黃道)의 두번째의 별자리로서 옛날부터 잘 알려진 것이다. 이 황소자리는 겨울의 왕자인 오리온과 함께 화제가 풍부한 별자리로서 알데바란이라는 0.9등급의 별과 옛날에 나타났던 신성(新星)의 잔재라고 불리는 게성운(M1)이 있다.

별자리 이야기
제우스신은 페니키아 나라의 공주이며 절세미녀인 유로페(Europe)를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버렸다. 그래서 제우스는 유로페를 자기 것으로 하기 위하여 아름다운 눈을 지닌 황소로 변신하였다. 그리고 들판에서 꽃을 뜯고 있는 유로페 곁으로 접근해 갔다. 유로페는 처음에는 갑자기 나타난 황소에 놀랐지만 얌전한 생김새에 안심하고 머리를 쓰다듬고 등을 만져보며 놀다가 그만 그 소 등위에 올라타 보았다. 그러자마자 이 황소는 기다렸다는 듯이 달아나기 시작하였다. 놀란 유로페가 소의 등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바둥거리는 사이에 황소는 숲과 강을 넘고 또 해안을 지나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는 크레타섬()에 이르렀다. 섬에 도착한 황소는 드디어 본체를 드러내면서유로페야,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 나는 실은 제우스신인데, 네가 마음에 들어서 그랬노라. 여기서 사이좋게 함께 살자. 그리고 이 섬과 건너편 해안 일대를 그대의 이름으로 유로페라고 부르자했다고 하여 오늘의 유럽이 생겼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안드로메다자리  특징
늦가을의 밤하늘에 머리 위로 떠오르는 대사각형의 한 모퉁이에서부터 두 줄로 영어의 V()로 벌어지면서 북동쪽으로 죽 뻗어 있는 별자리이다. 이것은 옛날의 에티오피아왕국의 안드로메다라는 공주를 형성한 안드로메다자리이다. 이 별자리에는 2등급의 별이 세 개나 되며 별자리 크기에 비하여 별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도 이 별자리가 유명한 이유는 안드로메다공주의 허리 부분에 있는 안드로메다은하와 M31이 있기 때문이다. M31은 우리 태양계가 속해 있는 은하와 가장 비슷하고 또 가까이 있는 은하로 유명하다. 우리 은하에도 크고 작은 마젤란성운이 붙어 있는 것처럼 이 M31에도 M32 M110(NGC205)이 붙어 있다. 안드로메다의 발에 해당하는 곳에는 2.0등급의 알마크(구두)가 달려 있다.

별자리 이야기
옛날 에티오피아에는 아름다운 안드로메다공주가 있었다. 이 공주를 낳은 카시오페이아왕비는나의 아름다움은 네레이드의 처녀들도 못당할 것이니라하고 자랑하였다. 네레이드는 바닷속의 궁전에 살고 있는 50명의 미녀들인데, 이 이야기를 듣고는 곧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에게 일러 바쳤다. 이야기를 들은 포세이돈은 노발대발하여 에티오피아 해안에 티아마토라는 고래같이 생긴 괴물을 보내 폭동을 일으켰다. 이 때문에 매일 큰 파도가 일어나 고기잡이도 못하고 가축이 파도에 휘말리기도 했다.국왕 케페우스는 걱정하다가 사태수습을 하려면 공주를 티아마토의 희생물로 제공하라는 신탁(神託)을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그녀를 바다의 암반 위에 쇠사슬로 얽어맸다. 그때 마침 메두사라는 여자괴물을 퇴치하고 돌아오던 용사, 페루세우스가 안드로메다공주의 곤경에 처한 모습을 보고 달려들었다. 티아마토가 바다에서 큰 입을 열고 안드로메다공주를 공격하려고 할 때, 하늘을 나는 구두를 신은 페루세우스가 칼을 휘두르며 이 메두사의 목을 내밀었더니 바다의 괴물이 순식간에 돌로 변해 버렸다고 한다.

*카시오페이아자리 특징
늦가을 북쪽 하늘 높이 다섯 개의 별들이 W()를 거꾸로 매달은 것같은 모양을 하고 밝게 빛나는 별자리가 있다. 이것이 바로 카시오페이아자리이다. 이 별자리는 고대 에티오피아의 아름다운 왕비, 카시오페이아를 형상화한 것으로 본다. 이것은 거의 1년 내내 북쪽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주극성인데, 늦가을에는 특히 높이 북쪽 하늘에 떠 있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쉽다. 특히 북극성을 사이에 끼고 북두칠성과 정반대에 마주하고 있어서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북두칠성이 지평선 가까이까지 내려와 보기 힘들 때에, 대신 북극성을 찾는 데 이용되는 아주 중요한 별자리이다. W자의 α성과 δ성을 W자 뒤로 연장시켜 마주친 점으로부터 반대쪽으로 중심성을 통한 연장선을 그려 내려가면 밝은 별에 부딪친다. 그것이 북극성이다.

별자리 이야기
옛날 에티오피아에는 카시오페이아라는 왕비가 있었는데 자신의 미모를 자랑하면서나는 바다에 살고 있는 50명의 네레이드보다도 더욱 예쁘다라고 하였던 말이 네레이드의 귀에 들어왔다. 화가 난 네레이드는 이것을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에게 일렀고, 이 말을 들은 포세이돈은그래, 정말로 거만한 왕비이구나. 혼쭐을 내줘야지하면서 고래같이 생긴 괴물을 에티오피아 앞바다에 보내 매일밤 폭풍우를 일으키게 하였다. 이에 놀란 케페우스국왕에게안드로메다공주를 괴물의 제물로 바쳐라라는 신탁(神託)이 전해졌다. “나 하나의 희생으로 나라를 구할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하죠하면서 앞바다의 암석 위에 쇠사슬로 묶인 채로 괴물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이 때에 메두사를 퇴치하고 천마(天馬), 페가수스를 타고 돌아오던 페루세우스가 이 광경을 보았다. 이제 막 안드로메다공주를 먹어 삼키려는 괴물에게 메두사의 목을 쑥 내밀자 순식간에 그 괴물은 암석으로 변해버렸다. 그리하여 페루세우스와 안드로메다는 결혼을 하여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이다

*염소자리  특징
은하수와 더불어 <여름의 대삼각형>이 서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가을이 온다. 9월이 지나면 남쪽 하늘에 삼각형을 거꾸로 한 별자리가 눈에 띈다. 이것이 염소자리이다. 이 별자리는 3등급의 별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지만 발견하는 힘들지 않다. 이것도 희랍시대의 프톨레마이오스(Ptolemy)가 설정한 오래된 별자리이다. 이곳은 은하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성운, 성단보다는 이중성(二重星)이 많이 보인다. 이 염소자리는 태양의 겉보기 통로인 황도(黃道)의 제10번째의 별자리이다. 기원전 67세기쯤엔 여기 염소자리에 동지점이 있었다. 현재의 동지점은 물고기자리에 있지만 그것은 세차(歲差)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동지점은 태양의 황경(黃經) 270°로 된 것을 말한다

별자리 이야기
염소자리를 보면 상반신은 염소이고 하반신은 물고기로 되어 있다. 이것은 판이라는 목장의 신이다. 약간 머리가 모자라지만 노래와 춤을 잘해서 여러 신()들한테 사랑을 받아왔다. 어느 날 이집트의 나일강변에서 제우스신, 태양의 신인 아폴론, 달의 여신인 알테미스, 사랑과 아름다움의 신인 아프로디테 등 올림포스의 여러 신들이 모여서 술을 마시며 대연회를 열었다. 판도 이 자리에 불려와서 노래와 춤을 선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상반신은 사람인데도 100개의 머리를 지니고 있고, 입에서는 불길을 뿜어대는 거대한 괴물이 나타나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 괴물의 이름은 티폰. 오늘날 거대하게 비바람이 부는 것을 타이푼(태풍)이라고 하는데 이 말의 기원이 되었다. 그래서 올림포스의 신들은 여러 모습으로 변신하여 도망쳤는데, 판도 염소로 변신하여 나일강 쪽으로 달아나게 되었다. 급한김에 강물로 뛰어들었으나 헤엄을 칠 수가 없어서 물고기로 변신하려다가 그만 하반신만 물고기가 된 채로 강을 건넜다고 한다.

*물고기자리  특징
<가을의 사각형>의 동쪽()과 남쪽(아래)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어두운 별들이 하나둘씩 이어지며 L() 비슷하게 형성된다. 이것이 바로 두 마리의 물고기가 리본으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의 물고기자리이다. 그리 눈에 잘 띄지 않는 별자리이지만 태양의 겉보기 통로인 황도(黃道)의 제12번째의 별자리로서 옛날부터 중요하게 여겨왔다. 물고기 가운데 북쪽의 것을 <북쪽의 물고기>, 남쪽의 것을 <남쪽의 물고기>라고 부른다. 지금부터 2,000년 전에는 춘분점이 양자리에 자리잡고 있었으나 세차(歲差) 현상으로 지금은 <남쪽의 물고기> 자리 바로 밑에 있다. 3 2122일에는 태양이 여기에서 빛난다. 춘분점은 적경(赤經) 0시의 자오선이 통과하기 때문에 본초자오선이라고도 한다.

별자리 이야기
어느 날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와 그녀의 아들인 에로스(큐핏)가 다정하게 유프라테스의 강변을 산책하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괴물 듀폰이 나타났다. 이 듀폰이란 괴물은 가슴둘레가 150km나 되고 머리는 100개이고 100개의 입에서는 불꽃이 튀어나오고 팔과 다리끝은 뱀으로 된 엄청난 괴물이었다. 그놈은 입뿐만 아니라 눈에서도 불꽃이 튀어 나오며 혓바닥은 검고, 소와 사자 등의 동물뿐만 아니라 여러 신들의 말솜씨까지 그대로 흉내낼 수가 있었다. 그래서 이 괴물을 만난 아프로디테와 에로스는 도저히 당해낼 수가 없어서 유프라테스강에 뛰어들어 고기로 변신하여 난을 면했는데, 도망칠 때 물 속에서 서로 헤어지지 않도록 몸을 리본으로 꽉 매었다고 한다. 그 리본을 맨 매듭에는 이 별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이 매달려 있다.

물고기자리는 2 19
3 20일 사이에 탄생한 사람들의 별자리이다. 점성술에 의하면 이 별자리의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강하며, 타인의 고생하는 꼴을 그냥 두고 못본다고 한다. 그리고 감상적이기도 하다.

*페가수스자리  특징
10월 말, 머리 위 가까이 4개의 별이 사각형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이것이 페가수스자리의 동체이다. 페가수스란 희랍신화에 등장하는 등에 날개를 단 천마(天馬)이며, 밤하늘에서는 누워 있는 형태로 보인다., 여름, 겨울에는 각각 대삼각형을 형성하는 별들이 있지만 유독 가을만은 삼각형 대신 사각형이 있다. 그런데 이 사각형을 그리는 4개의 별 가운데 배꼽에 해당하는 북동쪽의 별은, 이 별자리의 별이 아니고 안드로메다자리의 α성이다. 옛날에는 두 별자리가 공유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분리되어 있다. 가을에는 그리 뚜렷한 별들이 없는 가운데에 이 사각형 별자리는 비교적 눈에 잘 띈다. 또 재미있는 점은 안드로메다자리의 α, β, γ의 세 별을 합치면 큰 물주걱으로 된다는 점이다.

별자리 이야기
페가수스란 날개를 단 천마(天馬)이다. 고대 바빌로니아의 조각에도 이 모습이 남아 있다. 페가수스는 영웅, 페루세우스가 여자괴물, 메두사의 목을 칠 때에 뿌려진 피가 스며든 암석의 핏자국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페르세우스는 잘라낸 메두사의 목을 포대자루에 넣고 은색으로 빛나는 날개를 가진 아름다운 말, 페가수스를 타고 고향으로 향했다. 그리고 페가수스는 제우스신의 <벼락화살 designtimesp=31882>을 운반하는 일을 하다가 여신, 아테네에 의하여 헬리콘산으로 끌려왔다. 헬리콘산의 숲속을 지나가던 페가수스가 갑자기 발로 바위를 찼더니 거기서 신비한 샘이 솟아 올랐다. 이것은 히포클레네(말의 샘물)라 부르는 것으로 마시면 시적인 창조력이 생긴다 해서 많은 시인들이 이 물을 마셨다. 이 숲을 찾은 콜린스튼의 왕이며 글라우코스의 아들인 벨레로본이 이곳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페가수스를 발견하고는 잡아서 자기의 말로 만들었다. 그 이후에 입에서 불을 뿜는 괴물인 키마이라를 퇴치하였다. 그리고는 자신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워 페가수스를 타고 하늘로 오르려다가 그만 떨어지고 페가수스 혼자만 하늘에 올라가 별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양자리  특징
안드로메다자리 바로 남쪽에 작은 삼각형 별자리가 있다. 이 삼각형 별자리의 남쪽으로 내려가면 별 3개가 나란히 서 있다. 이것이 하늘을 나는 금색빛의 털을 지닌 양의 머리 부분을 형성하는 양자리이다. 양자리는 태양의 겉보기 궤도인 황도(黃道)의 첫번째의 별자리로서 지금부터 2,000년 전에는 춘분점이 이 별자리에 있었다. 기원전 150년 희랍의 천문학자인 힙파르코스는 황경(黃經) 0이 되는 곳(춘분점)에 자리잡은 별자리를 황도 12궁의 첫 궁으로 삼았다. 그 제1궁에 해당하는 별자리가 그 당시 양자리였던 것이다. 현재는 세차(歲差) 때문에 그 춘분점은 서쪽(우측)에 자리잡은 물고기자리 바로 밑에 와 있다. 그렇지만 지금도춘분점을 <백양궁의 원점>이라는 이름으로써 양의 머리모양을 한 라는 마크로 표현하고 있다.

별자리 이야기
보이오티아의 왕이며 아이오로스의 아들인 아타마스는 아내인 네페레와의 사이에서 플리크소스와 헤레타라는 남매를 얻었지만, 이혼하고 카도모스의 딸, 이노와 재혼한다. 그러나 이노가 두 아이를 낳자 그녀는 전처의 자식이 귀찮아졌다. 어느 날 이노는 보리농사가 흉작이 된 것을 이유로 아타마스에게 신탁(神託)을 물어보라고 권한다. 그 신탁인즉너의 아들, 플리크소스를 제우스신에게 바쳐라라는 것이었다. 하는 수 없이 그 명을 따르려던 순간, 전처였던 네페레가 보낸 하늘을 나는 금색 털을 지닌 양이 덤벼들어 플리크소스와 그와 함께 있던 여동생, 헤레타를 업고 도망쳤다. 사실 그 양은 네페레가 제우스의 아들인 헤르메스한테서 얻은 양이었다. 금빛의 양이 둘을 코르키스라는 안전한 나라로 데려가기 위하여 유럽과 아시아를 가로막는 해협에 이르렀을 때 그만 헤레타가 떨어져 바다에 빠져죽고 말았다. 이 해협은 훗날 헤레스폰토스라고 불렸다. 무사히 양과 플리크소스는 코르키스에 도달하였고 양은 제우스의 제단에 올려졌다. 금색의 모피로 만든 옷은 군신 아레스의 숲속 나뭇가지에 걸쳐졌다고 한다.

*물병자리  특징
천마(天馬)인 페가수스의 바로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물병자리이다. 이 별자리 역시 프톨레마이오스(Ptolemy) 때부터 알려진 것인데 면적이 큰 것에 비하여 밝은 별들이 거의 없어서 물병을 걸쳐멘 미소년, 가뉴메데스의 모습을 밤하늘에 그려보기에는 약간 힘이 들 것 같다. 이것은 태양의 겉보기 궤도인 황도(黃道)의 제11번째의 별자리이다. 이 별자리에는 4개의 별들이 삼각형을 이루고 중앙에 또 하나의 별이 있는데 그 모양이 아주 예쁘다. 학명(學名) Aquarius <물의 사나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고대 아랍에서는 이 물병자리를 알달루(Al Dalw(천수의 물독))라고 불렀고 물을 담은 두 개의 물독을 실은 말로 보았다. 이처럼 물과 관계가 있는 것은 이곳에 태양이 오면 지중해 연안국들이 우기에 접어들기 때문이었다.

별자리 이야기
트로이아의 왕자, 가뉴메데스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젊음을 지니고 금빛 피부를 가진 미소년이었다. 올림포스의 술자리에서 제우스신의 아내인 헤라의 딸, 헤베가 신들에게 술시중드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결혼을 하였기 때문에 대신 술시중드는 사람을 구해야만 되었다. 어느 날 가뉴메데스가 산에서 양떼를 지키고 있는데 독수리로 변신한 제우스가 날아와 그를 하늘로 데리고 갔다. 그 후로 가뉴메데스는 그 때에 갖고 있던 물병으로 천상의 신들의 술좌석에 참석하여 술시중을 들게 되었다. 가뉴메데스를 하늘로 데려온 대가로 제우스는 그의 아버지에게는 황금의 포도와 바람과 같이 달리는 말, 트로이아의 말을 주었다고 한다. 가뉴메데스가 들고 있는 물병 속에는 신들의 지혜의 원천이 될 마실거리가 언제나 가득 차 있었다고 한다.
1 21
2 18일 사이에 탄생한 사람이 이 물병자리에 속한다. 이 별자리에 태어난 사람들은 아주 예리한 관찰력과 추리력을 갖고 있으며 사람들을 잘 설득하는 힘을 가졌다고 한다.

*고래자리  특징
12월 중순쯤 되면 남쪽 하늘에 떠오르는 것이 이 고래자리이다. 이것은 하늘의 88개 별자리 가운데 네번째로 큰 별자리여서 남쪽 하늘의 주요 부분이 온통 이 고래자리로 채워지는 착각마저 든다. 그렇지만 이 별자리에는 밝은 별이 없어서 전체의 모습을 파악하기에는 약간 힘이 든다. 이 고래는 보통 우리들이 보는 고래가 아니고, 희랍신화에 등장하는 티아마토라는 괴물 고래이다. 카시오페이아가 자신의 모습이 너무나도 예쁘다고 자랑하는 바람에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이 화가 나서 희생물로 바쳐진 안드로메다공주를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았던 고래이다. 결국 이 바다를 지나가던 페루세우스한테 퇴치당하고 만다.이 별자리의 기원은 아주 오래되었으며, 아틀라스(BC315240)의 파이노메나(별하늘)란 책에도 케토스로서 기입되어 있었다

별자리 이야기
옛날 케페우스라는 왕에게 카시오페이아라는 처가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지닌 미모를 자랑하다가바다에 사는 네레이드(님프)들보다 내가 더 아름답다고 하고 말았다.이 말이 바람을 타고 바다에까지 전해서 네레이드의 귀에 들어갔다. 화가 난 그들은 이 사연을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에게 일러 바쳤다. 포세이돈은그래, 그러면 혼을 내줘야지하고 에티오피아에 폭풍우를 내려 농사도, 고기잡이도 할 수 없게 하였다. 놀란 케페우스왕이 어떻게 해야겠냐고 신탁(神託)을 청하였더니그대의 딸 안드로메다를 바다의 괴물 고래인 티아마토에게 희생물로 바쳐라라고 하였다. 에티오피아를 구하기 위하여 안드로메다는 자청하여 앞바다의 바위에 쇠사슬로 몸을 묶어 티아마토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드디어 고래 모양의 괴물 티아마토가 나타나 안드로메다에게 막 공격을 가하려던 순간, 때마침 근처를 지나가던 페르세우스가 그 광경을 보고 그의 손에 쥐고 있던 메두사의 목을 고래 괴물에게 던지자 티아마토가 돌로 변해버렸다는 이야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거문고자리  특징
8월도 거의 지나갈 무렵, 우리들이 서 있는 머리 위에 너무나도 밝게 반짝이는 한 개의 별을 볼 수 있다. 이것이 거문고자리이며 또한 그 밝은 별이 유명한 견우와 직녀 이야기의 한 주인공인 직녀성인 것이다. 베가라는 서양이름의 이 별은 천문학적으로도 아주 중요한 별이다. 이 별을 엄격하게 0.0등급의 표준별로 정하고 다른 별들의 등급을 정한 것이다. 음력 7 7(칠석날) , 1년에 한번 견우와 직녀가 만나서 앞의 은하수라는 강을 건너야 하기 때문에, 까치와 까마귀들이 모여서 날개를 펴서 오작교(烏鵲橋)를 만들면 직녀가 그 다리를 건너 남편 견우를 만나는 것이다. 그래서 낮에 마을에서 놀고 있는 까치들을 보면 애들이빨리 가서 오작교를 만들어라하고 까치들에게 돌을 던졌다고 한다.

별자리 이야기
옛날 거문고의 명수, 올페우스에게는 에우류디케라는 아름다운 아내가 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그만 뱀에 물려 죽고 말았다. 슬픔에 가득찬 올페우스는 죽은 아내를 도저히 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생각하던 끝에 천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리하여 천국의 왕인 하데스 앞에 이르러제발 사랑하는 아내를 지상으로 되돌려 보내주세요하면서 거문고를 연주하였다. 그 거문고 소리에 감동을 받은 하데스는 올페우스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그러나지상에 도달할 때까지 절대로 아내의 얼굴을 보지 말라라는 조건을 달았다. 올페우스는 너무나도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다. 천국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 길에서 이제 한 발자국만 더 나가면 지상으로 나가게 될 무렵, 정말로 아내가 뒤따라오는지 궁금하여 그만 하데스왕과의 약속을 어기고 뒤돌아보고 말았다. 그러자 그만 아내는 다시 천국으로 끌려가고 말았다. 올페우스는 그 누구도 믿을 수가 없어서 아내 이외의 여자한테는 접근을 안했다. 이에 화가 난 트라키아의 여자들은 그를 찢어 죽였고 거문고만이 강에 떠내려가고 있는 것을 제우스신이 건져 하늘에 올려 거문고자리가 되었다.

*백조자리  특징
초가을 저녁, 머리 위에 다섯 개의 별들이 은하수의 가운데에 큰 십자(十字)형을 그리고 있는 백조자리는 찾기가 쉽다. 가장 밝은 별이 백조의 꼬리에 위치하여 반짝이는 데네브라는 별인데, 이것과 거문고별자리의 베가, 독수리자리의 알타일을 연결하여 여름의 대삼각형을 이룬다. 이 백조자리는 프톨레마이오스(Ptolemy)가 만든 48별자리의 하나로 희랍의 엘라토스테네스가 2,000년 전부터 이것을 백조라고 불렀다. 특히 γ성과 β성 사이에는 블랙홀(Black Hole)이 있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이것을 <백조X-1>이라고 한다. X-1은 높은 에너지의 X선을 방사하며 며칠에 한번씩 밝기가 변하고 있다. 두 개 별 중의 하나가 옆의 별의 대기를 흡수하면서 블랙홀 효과를 낸다.

별자리 이야기
백조자리는 서양에서는 키그누스라고 불린다. 이것은 친구를 사랑하는 소년의 이름이다. 태양의 신인 아폴론의 아들 중에 페톤이란 소년이 있었다. 그는 아폴론의 아들인 것을 자랑으로 느끼고 있었는데 하루는 친구들로부터, 정말 아폴론의 아들이냐? 그렇다면 좀더 훌륭한 집에서 살고 있을텐데 말야하고 놀림을 당했다. 그래서 페톤은정말이구 말구. 그 증거로서 매일 아폴론이 태양을 싣고 다니는 마차를 내가 아버지 대신에 한번 몰고 오마하고 말했다. 다음날 아폴론을 찾아간 페톤은내가 정말로 아버지의 아들인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태양을 싣고 다니는 마차를 하루만 끌게 해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 마차를 끌고 친구 앞에서 자랑하면서 하늘을 날았다. 그런데 마차를 끄는 말들이 아폴론 대신 꼬마가 타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하늘에서 마구 달렸다. 마차조정에 애를 먹고 있는 꼴을 본 제우스는 페톤을 에리다누스강으로 떨구었다. 그리하여 친구들이 그를 찾아 헤매다가 도중에 그만두었지만, 키그누스라는 소년만은 끝까지 강을 뒤져 결국 페톤을 찾아냈다. 제우스는 키그누스를 백조로 만들어 하늘에 올려보냈다.

*독수리자리 
특징
독수리자리는 여름 하늘의 은하수가 둘로 나눠지는 남쪽 은하수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것도 프톨레마이오스(Ptolemy) 때부터 채택되었던 오래된 별자리이다. 이 근처에도 성운, 성단이 많이 보인다. 전체적으로 낙하하는 독수리 같은 모양이며, 알타일이라는 말도 날으는 독수리란 뜻이다

별자리 이야기
독수리자리도 역사가 오래되어 현재 전해오는 신화가 여러 가지이다. 그 중의 하나를 소개한다.제우스신이 여러 신들이 입주하여 살고 있는 올림포스의 산 위에서 트로이아를 내려다 보다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소년이 눈에 들어왔다. 이 소년은 트로이아를 세운 트로스의 아들로서 이름이 가뉴메데스였다. 투명하고 매끄러운 살결, 장미꽃 같은 뺨, 그리고 흑진주처럼 해맑은 눈동자
. 그 아름다움이야말로 여성들의 마음까지도 녹여버릴 만한 것이었다. 제우스는 또 발작하여 이 소년을 손에 넣으려고 독수리로 변신하여 내려가 강제로 가뉴메데스를 잡아왔다. 그 때의 독수리가 별자리로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이 수법은 스파르타의 왕비였던 레다에게 접근할 때와 같은 것이었는데 제우스는 예쁜 여성은 물론 남성에게까지도 손을 내미는 못말리는 신이었다. 슬퍼하는 가뉴메데스한테 제우스는나의 곁에 있으면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간직하게 해주마하여 가뉴메데스도 그의 말을 따르기로 하였고 제우스의 옆에서 술잔에 술을 채우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궁수자리 
특징
여름도 끝날 무렵, 남쪽 하늘 아래에 은하수가 아주 짙게 보이는 곳이 있다. 이곳이 바로 반은 사람이요, 반은 말 형태를 한 케이론을 형상한 별자리로서 궁수자리라
한다.이 별자리는 전갈자리의 바로 동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찾기가 쉽다. 또한 태양의 겉보기 궤도인 황도(黃道)의 제9번째의 별자리로서 옛날부터 잘 알려진 별자리이다.이 별자리에서 눈에 띄는 것은 북두칠성과 아주 닮은 물주걱 모양을 한 남두육성(南斗六星)이다. 젖먹이 아기가 사용하는 스푼을 닮았다고 하여, 유럽에서는 밀크 디퍼(Milk Dipper)라고도 한다. 남두육성은 중국에서 유래된용어로 북두칠성은 <죽음>을 다루는 별자리라는 것에 대하여, 남두육성은<>을 다루는 별자리라고 생각해왔다.


별자리 이야기
난폭하고 거친 반인반마(半人半馬)의 켄타우루스족() 가운데서 아주 우수한 학자였던 케이론. 그는 의학의 신인 아스클레비오스와 용장이었던 아킬레우스, 영웅 헤르쿨레스들에게서 가르침을 받았다고 한다. 어느 날 헤르쿨레스가 켄타우루스족과 싸우고 있을 때, 그가 쏜 물뱀 휴도타의 독이 든 피를 묻힌 화살이 잘못되어 케이론의 무릎에 맞았다. 케이론은 불사신(不死身)이었지만 이 독화살의 아픔은 대단하여 의술에 능한 케이론의 약을 써도 효력이 없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케이론은 자신의 몸을 거인 신인 플로메데우스에게 양도하고 죽고 말았다. 제우스신은 그의 위대했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활을 쏘는 반인반마의 케이론을 하늘로 올려 별자리로 만들었다고 한다.9월 하순경에 남쪽 지평선 가까이 은하수를 끼고 전갈자리와 대치하는 모습을 옛날 사람들은 아주 늠름하다고 봤을 것이다. 11 23
12 21일에 탄생한 사람이 이 궁수자리에 속한다. 이 별자리에서 탄생한 사람들은 속박당하기를 싫어하는 자유인이라고 한다. 그리고 목적이 정해지면 그것을 얻기 위해 직선적으로 달려만 간다고 한다.

*뱀주인자리  특징
남쪽 하늘에 크게 펼치는 전갈자리 위(북쪽)에서, 더 크게 버티고 있는 별자리가 의학의 신 아스클레피오스를 그린 뱀주인자리이다. 이 별자리는 밝은 별들이 그리 없는 데다가 상당히 큰 별자리이기 때문에 뱀주인같은 그림을 그리기는 힘이 드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 사진에 붉은 선으로 그린 뱀별자리와 함께 전체의 모습을 잡았을 때에는 그 규모가 웅대하다는 것에 감탄할 것이다. 그런데한때는 <포니아토프스키의 황소자리>라는 별자리가 여기에 있었다. 그 장소는 뱀주인의 오른편 어깨 가까이에 66, 67, 68, 70, 73번 별이라는 5개의 별들이 작은 V()를 형성하고 있었다. 이것을 겨울의 플레아디스 성단과 닮게 하여, 1777년에 폴란드의 천문학자가 <포니아토프스키의황소자리>를 만들었던 것이다. 뱀주인 별자리는 황도별자리가 아니다.

별자리 이야기
뱀주인자리는 뱀을 쥐고 있는 사나이라서 용감한 뱀잡이 같은 인상을 주지만, 사실 뱀주인은 의사였다. 태양신인 아폴론과 텟사리아의 공주인 콜로니스 사이에 태어난 아스클레피오스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를 떠나 고생을 많이 했다. 신동이라 불릴 만큼 머리가 좋았고 특히 케이론에게 의술을 교육받았다. 그리하여 희랍 최고의 의사가 되어 언제나 그의 앞에는 병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나중에는 죽은 사람까지도 다시 살아나게 하니까 저승의 왕인 하데스는요사이 죽어오는 사람의 수가 아주 줄었군…”하면서 저승에서 할 일이 없어 고민하다가 죽은 사람까지 되살아나게 하는 아스클레비오스의 행실을 제우스신에게 고발했다. 사람이 한번 태어났다가 죽는 것이 인간 섭리인데 이것을 아스클레피오스가 방해하고 있다는 말이었다. 그래서 제우스는 그 이야기를 듣고 벼락을 내려 아스클레피오스를 쳐서 죽였다. 아스클레피오스의 죽음으로 인간세계의 질서는 다시 유지되었으나 그의 의사로서의 의업을 기리기 위해 하늘로 불러올렸다.

*전갈자리

별자리 이야기
하늘의 88개나 되는 별자리 중에서 가장 그 이름에 걸맞는 별자리가 바로 이 전갈자리일 것이다. 그레타섬()의 오리온이 같이 사냥하던 사냥의 여신인 알테미스에게이 세상에 퇴치할 수 없는 동물은 하나도 없다라고 큰소리치는 것을 들은 제우스신의 마누라 헤라 여신(女神)이 크게 화를 내며 크나큰 전갈을 보냈다. 한 설에 따르면 그 전갈이 가진 맹독, 단 한침으로 오리온을 찔러 죽였다고 한다. 이렇게 공을 세워서 별자리로 되었다고 하는데, 오리온자리는 전갈자리가 서쪽으로 가라앉을 때까지 나타나지 않는다. 그리고 전갈자리가 동쪽 하늘에서 나타나기만 하면 오리온자리는 서쪽 지평선으로 급히 빠져 버린다. 이것은 오리온이 독을 가진 전갈이 무서워서 도망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전갈자리는 10 2411 22일 사이에 탄생한 사람들의 별자리이다. 이 기간에 태어난 사람은 침착하고 신중한 판단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천칭자리 특징
초여름 하늘에 처녀자리에 이어서 천칭자리가 올라온다. 3등급별 3개와 4등급별 1개가 약간 비틀어진 사각형을 이루는 별자리이다. 이것은 처녀자리와 전갈자리 사이에 끼여서 눈에 잘 띄지 않는 별자리이지만, 태양의 겉보기 궤도인 황도(黃道)상에 있어서 옛날, 프톨레마이오스(Ptolemy) 때부터 주목되어 온 별자리이다. 이 별자리는 황도의 제7번째의 별자리로서 기원전 2,300700년까지 밤과 낮을 이등분하는 추분점이 있었던 곳이다. 현재는 세차 때문에 옆의 처녀자리에 이동하여 버렸다. 그런데 이 별자리가 천칭자리라고 불리기 전에는, 이곳을 전갈자리의 가위로 보았다. 천칭자리로 독립한 후에도 한동안 전갈자리의 가위와 천칭자리라는 두 이름으로 불렸다.

별자리 이야기
처녀자리의 또 하나의 신화에 의하면 처녀자리는 정의(正義)의 여신인 아스토레아의 모습이기도 하고, 농업의 수호신이기도 하기 때문에 왼손에는 보리의 이삭(스피카)을 갖고 있지만, 오른손에는 새털로 된 펜을 들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아스토레아가 천칭을 갖고 여성재판관 노릇도 했다고 한다. 두 사람이 싸움을 하면 아스토레아는 이 두 사람을 천칭에 올려 놓았는데, 나쁜 사람의 접시는 내려가고 좋은 사람의 접시는 올라갔다고 한다.황금시대에는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일은 없었고 여러 신들도 하늘에서 내려와 인간과 함께 살았지만, 그 시대가 끝나고 은()의 시대가 되어 4계절이 생기자 사람들은 일을 해야만 먹고 살게 되었고 서로 싸움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여러 신()들이 하늘로 돌아갔고, ()의 시대가 되자 사람들은 무기까지 만들어 서로 다투게 되었다. 그래도 아스토레아는 최후까지 지상에 남아 이 천칭으로 정의를 지키려고 노력했었는데, ()의 시대가 되면서는 집단을 형성하여 전쟁까지 하는 바람에 아스토레아는 결국 기권하여 천칭을 갖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1.학교 : 어느 시골에 학교가 하나 있었어요.

시골이라.... 어린애들이 없어서.... 학교는 1개여도 넉넉했죠..
근데 어느 날 시험을 보고 어떤 남자 선생님께서 시험지를 채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뚜벅 뚜벅 뚜벅 뚜벅..... 하고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시골은 학교 복도가 나무라 발자국 소리도 잘 들리죠.... 하지만 도시 학교는... 콘프리트 바닥이라.... 발자국 소리가 잘안나요.... 그래서 선생님은 학교에 학부모님께서 오신줄 알고.... 그냥 계속하던 채점을 하고 있었는데.... 사람 발자국 템포라면 크거나 작아져야되는데... 자꾸 그 소리 그 템포 여서....그래서 그 남자 선생님은 이상하게 생각해서 '???.... 누구지??..... 누군데 자꾸 복도에서 걸어다니는거지?'하고.... 복도를 나갈려고 앞문을 열려고하는 순간..... 뒷문 에서 누가 들어올것같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냥.... 자리에 앉아서.... 채점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뒷문을 열고 들어와서.... "너 거기 있는거 다 알아 빨리 나와" 어떤 얼굴이 없는귀신이 그윽한 목소리로 말을 하였지요... 그래서 그 남자선생님은 선생님은 너무 무서워 교탁 아래로 숨었죠... 그래서 그 귀신은 선생님이 있는 곳을 찾아다니다..... 
"!!!!.... 찾았다.... 너 다보여 그러니까 빨리나와...." 하고 말을 하여서 선생님은 그 자리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마을 주민들이 남자선생님집으로 대려다줬지요......
그남자 선생님은 예전에 병이 있었나봐요... 얼마 안 있다.... 심장 마비로 돌아거셨어요....  그래서 마을 주민들은 그 선생님이 돌아가시자... 얼마나 슬피울었답니다.... 근데 이상한게 마을 주민들이 그선생님 집에 들어가지 않는 거예요.... 그 이유가.... 그선생님이..... 학교에서 봤었던... 귀신을 보고....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데요....
그래서 인제 그 선생님 집에는 그 귀신이 떠돈다는 소문이 있더래요... 

2.어느 날 김동고 선생님 께서 아이들에게 어제 있었던 일을 알려드리고 있었다. 그 선생님이 겪은 일은 어제 순찰을 하다가 귀신들을 만났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그  이야기가 사실인지 확인을 하러 밤12시에 친구들과 그 귀신이 나온다는 별장으로 갔다. 그런데 어떤 한 학생이 그 별장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왜냐하면 그 학생도 죽은 영혼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어떤 한 학생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아이들은 그 한 학생이 귀신인줄 알고 도망을 갔다. 2층으로 올라가는 순간 아이들은 보건실에 갔는데 보건 선생님이 몸이 8도막이 나있었고 그 학생들은 다 죽어서 몸이 썩은 학생들이 좀비가 되어 보건실에 와 있는 것이다그리고 급식소에서 어떤 귀신 아저씨가 좀비에게 심부름 같은 걸 시킬 때 아이들 앞으로 칼이 떨어저서 귀신 아저씨한테 들키고 말았다. 나중에 그 어떤 아이가 어떤 우물을 열려고 할 떄, 김동고 선생님이 그 아이를 때렸다 왜 때리냐고 물어서 김동고 선생님이 말을 했다. 그 우물에서 죽은 영주라는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아이는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어서 다른 친구들과 목숨을 걸고 약속한 것이 있다 뭐냐하면 시험 1나 라도 틀리면 우물에서 죽기로 약속을 했다 그래서 그 어떤 학생은 인정을 했다 그런데 영혼 학생이 우물을 열어 불을 던져 놓았는데 하늘에서 피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영주라는 아이가 교실에 갔는데 김동고 선생님이 영주를 달래주어서 영주는 더이상 이 학교에 오지않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