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크논이라고 하는 아름다운 여신이 있었습니다.
이 여신에게는 사랑하는 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이 외동딸에게 용감한 토룡의 신을 짝지워 주려고 생각하고, 토룡의 신과 결혼하라고 타일렀습니다.
크논은 토룡의 신과는 죽어도 결혼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친에게 사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고집불통인 아버지는 강제로 결혼을 시키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되자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과 먼 곳으로 도망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야음을 틈타 멀리 도망쳐 버렸습니다.
이렇게 되자 노기가 충천한 부친은 그녀를 수소문 끝에 찾아내어 한 그루의 풀로 만들어 버렸고, 이것이 복수초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누 사람들은 지금도 이 꽃을 크논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

식물학에서는 아도니스라고 불리웁니다.
그리이스 신화에는 옛날 아도니스라는 신이 산돼지와 싸우다가 산돼지의 날카로운 이빨에 물려 죽게 되었고, 그 때 흘러나온 피가 땅에 떨어져 풀이 된 것이 아도니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서구에도 복수초가 있다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으로, 실상 유럽에서 나오는 아도니스에는 진홍빛의 꽃이 열리는 복수초가 있는 것입니다.  

꽃말: 회상, 비애, 영원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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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싶을때 스스로 권태기라고 느껴질 때
내마음 예전같지 않다고 느껴질때

그동안 함께한 시간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만 생각하면 떠오르는 노래가사
날 바라보던 눈빛이 자꾸 떠올라 잠을 설치던 밤

문자가 오지 않을까, 먼저 보내볼까 핸드폰을 못살게굴던 시간
영화관에서 마주잡은 따뜻한손에 터질듯이 두근거리던 심장
사랑한단 말을 하고는 쑥쓰러워 빨개진 그의 얼굴
늦은밤 바래다주던 골목길
그사람 만나러가는길에 두근두근 설레이던 마음
머뭇머뭇 조심스럽게 다가오던 첫키스의 떨림

처음으로 싸우다 복받쳐 울어버리자
미안해 어쩔 줄 모르고 안아주던 기억
돌아가세요
-------------
사랑해.
말로해도 , 글씨를 써도.
눈물이 말을 흐리게 하고 , 눈물이 글씨를 흐리게해.
---------------
헤어지는 그 마당, 내가 쩔쩔매며 울어버렸떤 이유는
가지말라고 옷자락 꼬옥 붙들고 있었던건
이미 돌아서버린 그 등뒤에서 어쩌지 못했던 건
뒤돌아선 그 인간 다신 못보는 슬픔이 아닌
또 다시 사랑해야 하는구나
또 다시 이렇게 아파해야하는구나,
또 이렇게 등뒤에서 중얼거려야 겠구나
마지막 사랑이 되어잘라고 다신 가랑따윈 하고 싶지 않으니까
마지막 사랑이 되어달라고
---------------
사과 역시 자기들끼리 닿아 있는 부분에서부터
썩기 시작한다는 걸 알았다.
가까이 닿을수록 더욱 많은 욕망이 생기고
결국 속으로 썩어 문드러지는 모양이
사람의 집착과 비슷했다
갈색으로 썩은 부분은 도려내봤지만
살이 깊이 팬 사과들은 제 모양이 아니었다.
-------------
너에게서헤어지자는말을듣고
난이제더이상핑계를댈수가없어
너의단점을열가지도더넘게말했지만
너를사랑하지않는다는말은도저히할수가없거든
-----------
사랑이 끝나서 헤어지는걸까
헤어져서 사랑이 끝나는걸까

잃어서 사라지는걸까
사라져서 잃는걸까
 기억해서 아픈건가
아파서 기억하는건가

-----------
우리 평생함께하자는 남자의 거짓말
난 세상에서 니가 제일좋다는 여자의 거짓말
사랑해라는 남자의 거짓말
좋아해라는 여자의 거짓말
보고싶다라는 남자의 거짓말
자꾸생각난다라는 여자의거짓말
우리헤어지자라는 남자의거짓말
우리는인연이아닌가봐라는 여자의 거짓말
비참하게 보이지 않을려고 여자와남자는 하루하루거짓말을 해..
내가 비참하면 내가 불쌍해 보이니깐.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리움
아파도 말 못하는 억울함
여태 만들어온 추억이 아무 가치가 없어진다는 허무함
자존심을 버려야했던 비참함
너에게 버림 받았다는 것에 대한 서러움
---------
새벽에 깼을때 너한테 문자가 와있진 않을까
핸드폰 폴더열어보고 아무것도 없을땐 실망한 표정으로
핸드폰을 꼭 붙잡고 다시 잠에들어
하루종일 너한테 연락이 오진않을까 핸드폰만 붙잡고있고
메세지수신함에는 너랑 주고받은 문자만 보관되어있어
메신저에 접속 하자마자 니가 접속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하고
니가 접속 안해있을땐 니 정보만 수십번도 넘게 열어보곤해
하루종일 연락 안하는 너한테 실망해서 혼자 삐져있다가도
내가 먼저 보내서 오는 답장이라도 오면 난 그거 하나때문에 웃게돼
이렇게난 하루종일 니생각만 하고 너때매 울고 웃는데
넌 왜 그걸 모르는거야 바보야
--------
그렇게 사랑한다고
그렇게 유난을 떨었어도
결국 마지막엔 모두 똑같아
잘지내 고마웠어 미안해 좋은사람만나
그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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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bandoned fox cubs adopted a cuddly toy 

아유~ 귀여워라!! 

The abandoned fox cubs adopted a cuddly toy as their surrogate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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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면 여자들은 변한대
그 사람한테 관심받을 수 있는 방법만  생각하게 되고
시계보는 척 슬쩍슬쩍 그사람을 보게되고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씩- 웃기도 하고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지지
또 다른 사람이 보면 아무것도 아닌 행동인데
꼭 나만을 위해 한 행동인양 혼자만의 착각에 빠지지
근데 아무리 당당하고 적극적인 여자여도 사랑고백만큼은 힘들대
속으론 그 사람이 나한테 먼저 고백해주길 바라고 있지
꼭 다 그런건 아닌데
지금 내가 그래  

남자의 인생 중 가장 가슴 아플 때는
사랑하는 사람을 뒤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를 깨달았을 때이다

여자의 인생 중 가장 가슴 아플 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뒤에서 바라보는걸 알면서도
다가가지 못하는 걸 깨달았을 때이다
 

헷갈리게하지말고 우습게 보지말아주세요
당신들이 생각 하는 그 이상 감당못할정도로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심각하게 생각해요
그러니까 제발 헷갈리게하지마세요

사랑에 빠진 사람은 애인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도
행동 하나에도 상처투성이가 되는 민감성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강해 보이는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밝은 귀, 예민한 눈, 연약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란 걸


기억해야 한다.

얇은 나뭇잎에도 손이 베이고 넘기는 책장에 살점이 떨어져나가듯
그의 작은 말 한마디에 상처가 되고 이별을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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