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헤어지기가 싫고, 헤어져서 돌아가는 길에 늘 바래다 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일을 다 잊어버리고 몰두하며 살아 가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새벽녘까지 아무런 말없이... 그냥 이렇게 밤을 지새우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저분한 내 방을 청소했답시고 한 번 초대해 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병들어 아파할 때, 병문안을 와줬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날이다.. 저런 날이다.. 아무런 이유없이 날을 만들어 선물을 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기다렸다가 가끔은 놀란 얼굴을 짓게 하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눈 내리는 날, 2층 커피숍 문턱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이렇게 기다리고 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늘 새로운 모습만을 보여주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마음을 애타게 이끄는 생각으로만 가득차게 만드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앞에서 딴 남자를 쳐다 보거나 친한 친구라도 남자를 만나면 질투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나와 딴 여자가 있는 것을 보고 질투해 줬음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얀 세상에서..
하얀 옷을 입고 하얗고 깨끗한 얘기만을 꺼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여름바다 보다는 겨울바다를 같이 가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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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니가 나한번 봐주는게 소원이었는데 그게 이뤄지니까

니가 나한테 말 한번 걸어주면 좋다고 소원이 바꼈고니가 나한테 말 걸어주니까

너랑 친해지고 싶었어. 너랑 친해지고 나니까

너랑 사랑하고 싶었고 너랑 사랑하 나니까

평생 니옆에 있고 싶더라.. 사람욕심은 끝이 없나봐.
------------------------------------------------- 

  그사람이 날 쳐다보면 제대로 눈을 마주칠수가 없고
하루에 5번 이상 그사람 생각이 나고
여러사람이 말하고 있는데 중 그사람 목소리만 들리는
이상한 증세가 생겼습니다.
병원을 가봐도 아무 소용이 없어서
결국 그사람한테 찾아가 내 증세를 얘기하니까

"사귀자"

이말 한마디만 하고 가버리더라구요.
근데 신기하 . 그 아무것도 아닌 한마디에
미친사람처럼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미친사람처럼..
사랑에 미친사람처럼..
-------------------------------------- 

 누가 그래?
꼬맹이들이 하는 사랑은 장난일 뿐이라고. 진짜 사랑이 아니라고.
그거 다 착각이거든?
오히려 당신들이 하는 이해관계가 섞인 사랑보다는
천만배 순수하고 쁘지 않아?
 
쉬운듯 어렵고 어려운듯 하면서도 쉬운
이랬다 저랬다 하루에도 수천번, 수만번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심통이 나는
한없이 좋다가도 어느 순간 꼴보기 싫어지는
안보면 보고싶고 보고있자니 속이 뒤집혀 버리는
그렇지만 옆에 있기에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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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여자와 어떤남자

늦은 밤 둘은 오토바이를 타고 ㅣㄴ나게 달리고 있었습니다.

갈 수록 빨라져만 가는 오토바이의 속도... 여자는 외쳤습니다.

"오빠~무서워...속도 좀 줄여줘.."

"알앗어.. 내 허리 한번만 꽉~ 껴안아줘~그럼줄여줄게^^~

여자는 남자의 허리를 고옥 껴안았습니다.

그래도 속도를 줄이지 않자 여자가 외쳤습니다.

"오빠, 진짜 무섭다니깐..속도좀 줄여줘.."

"그래..진짜 줄여줄테니깐 내헬멧 네가 써.."

"뭐라구?? 이렇게 달리는데 어떻게 헬멧을 옮겨??"

"빨리써봐, 재밋잖아...그래야 속도 줄여준다~?"

"우씨...가뜩이나 무서운데 헬멧까지 옮겨쓰라고?"

여자는 힘들게 남자의 헬멧을 벗겨 자신에 머리에 옮겼습니다.

그래도남자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마구 달리자, 여자가 신경질을

냈습니다... 그러자 남자가 하는 말

"사랑한다고 말하면 줄여줄게...진짜야~^^"

"오빠... 사랑해~ 아주많이~"

하지만 속도는 줄어들기는 커녕, 더욱 더 빨라져만 갔습니다.

"사랑한다고 하면 줄여준다고 했잖아...빨리 줄여줘~

무섭단말이야...무서워~빨리줄여~^^

.

.

.

.

.

.

.

잠시 후... 속도는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신문에 이런 기사가 실렸습니다.

"어젯 밤 오토바이 브레이크 사고... 남자는 사망, 여자는

뒹굴었으나...큰 부상없음"

.

.

.

.

.

.

.

 

브레이크가 고장난 걸 알았던 남자...

그리고 여자를 위해 헬멧을 벗어주었던 남자...

마지막으로 사랑한다는 소리를 듣고싶었던남자..

목숨을 걸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켰던 남자의 슬픈사랑이야기...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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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귀

왜 있잖아
보고싶어 미치겠는데
막상 내가 먼저 연락하자니 자존심 상하고
하루종일 울리지 않는 애꿏은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며
혹시 핸드폰이 고장난 건 아닐까 이리저리 만져보고
문자 수신함에만 계속 왔다갔다거리며


 
결국은, 내가먼저 문자보내는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7번일어나서읽어봐"

"잘모르겠습니다"

"넌 도데체 머리에 뭐가들었냐?"

"제 여자하나 생각하는데도 벅차서

다른거 생각할시간이 없습니다

자다가 일어나 슬피우는 제자에게 스승이 물엇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니요"

"슬픈꿈을 꾸었느냐?"

"아니요"

"그럼 무슨 꿈을 꾸었느냐?"

"달콤한 꿈이요"

"그런데 왜 슬피 우느냐?"

 

"이룰 수 없는 꿈이라 슬퍼서 웁니다"

 

 영어 글귀

 Remember it is in troubled times that we grow the most."
"기억하라 바로 어려운 때에 우리는 가장 많이 성장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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