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읽은 책들~

2016년 마지막 읽은 책들~

내년에는 어떤 책들을 읽을까..

설레이기도 하고 기대가 된다.

이러면서 소장하고 있는 로맨스소설들을 읽고 있겠지만..^^

그래도 2017년에 나올 신간책들을 은근히 기대하면서 기다리게 된다는..

제발 기다리고 있는 책들이 나오면 좋겠다..ㅠㅠ

바라고... 또 바란다..

작가님들...

제발 분발 좀 해 주시와요~!!!!!!!!!!!!!!!!!!!!!^^

 

 

단 여덟 편의 작품으로 할 하틀리와 쿠엔틴 타란티노 이후 가장 독창적인 영화 세계를 이룬 미국 영화계 감독이자 ‘지금 당장 죽어도 영화사에 기록될 감독’이라는 평가를 얻은 천재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의 첫 번째 아트 컬렉션북이다. 웨스 앤더슨 아트쇼와 동명인 이 책은 웨스 앤더슨이 직접 참여한 유일한 팬북으로, 이 책에 참여한 111명의 창조적인 아티스트는 웨스 앤더슨 작품 세계에서 받은 독특한 영감을 가장 감각적인 형태로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 수상작으로 가족애가 넘치는 따뜻한 이야기다. 일곱 살배기 소녀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며 1년 내내 착한 일에 매진한다. 하지만 크리스마스이브에 산타클로스가 오지 않는다. 소녀는 충격을 받고 좌절하고 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다. "내가 지난 1년간 얼마나 착했는데! 산타, 너 죽었어!"

 

 

 

 

 

 

 

 

 

 

 

 

 

 

 

 

 

 

 

 

 

 

 

 

 

 

 

 

 

 

 

 

 

 

 

 

 

 

 

 

 

 

 

 

 

 

 

 

 

 

 

탄탄한 구성과 서스펜스, 군더더기 없는 문장과 분출하는 에너지로 매번 강렬한 세계를 그려내는 작가 김언수의 장편 소설. 2006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한 <캐비닛>, 2010년 문학동네 온라인카페 연재 당시, 매회 수백 개의 덧글이 달리며 '설거지들' 열풍을 일으킨 작품 <설계자들>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세번째 장편소설이다.

작가는 2014년 집필을 시작해 지난 2년간 <뜨거운 피>에 매달렸다. 공들여 다듬은 작품을 어느 해보다도 강렬한 이 여름, 세상에 내놓는다. 1993년 봄과 여름의 이야기다. 마흔 살 건달의 짠내 나는 인생 이야기. 인생에도 사계가 있다면 마흔 살은 여름에 해당될 터, 그 뜨겁고 강렬한 날들의 기록이 부산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한국형 누아르의 쌉싸름하면서도 찐득한 맛이 살아 있으며, 두려울 것 없던 마흔 살 건달이 겪게 되는 정서적 절망감이 사실적이면서도 흡인력 있게 담긴 작품이다.

 

 

총 세 권으로 구성된 '페러그린' 시리즈는 환상적인 모험담을 기묘하고 매혹적인 흑백사진과 함께 엮은 새로운 형식의 소설이다. 그 첫 번째 이야기인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45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전 세계 34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으며, 뒤이은 두 번째 이야기 <할로우 시티> 역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아마존 선정 '년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선정될 만큼 잇달아 성공을 거두었다.

'페러그린' 시리즈의 완결편이자 세 번째 이야기인 <영혼의 도서관>은 전편들을 잇는 기묘한 설정과 흥미진진한 플롯, 더욱 대담해진 전개와 깊어진 주제의식으로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엔딩!", "훌륭한 시리즈의 훌륭한 결말"이라는 찬사와 함께, 오랫동안 후속작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기에 손색없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어느 날 소녀는 얼굴에 난 검은 반점을 발견한다. 소녀는 사람들이 자신의 검은 반점을 보고 흉을 볼까 봐 움츠러든다. 검은 반점이 상징하는 것은 열등감, 상처, 단점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다. 자신의 단점을 인식하는 순간 자존감은 끝없이 떨어진다.

하지만 소녀는 어느 날 문득 검은 반점을 발견했듯이 어느 날 문득 다른 이들도 주황 반점, 빨강 반점, 파랑 반점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콤플렉스는 있다. 그러한 단점들이 모여 개개인의 개성을 드러내고 세상을 다채롭게 만든다는 것을 소녀는 깨닫게 된다.

 

 

 

 

 

 

 

 

 

 

 

 

 

 

 

 

 

 

북스토리 아트코믹스 시리즈 6권. '천상의 비벤덤'의 한국어판은 프랑스에서 출간된 세 권을 한 권으로 묶은 소장판으로, 매 페이지마다 다른 도구와 다른 기법을 사용하여 ‘초절 기교 만화’라 불리는 이 작품의 전부를 즐길 수 있게 구성되었다. 작가인 니콜라 드 크레시가 ‘그래픽 실험실’이었다고 설명할 정도로, 이 작품의 화면을 만들기 위해 데생용 블랙잉크를 베이스로, 수채, 컬러 잉크, 아크릴, 크레파스, 색연필, 파스텔 등이 동원됐다. 이렇게 다양한 표현기법이 중층적인 이야기와 조화를 이루며 작품의 세계를 구성해냈기에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찬사를 얻어낼 수 있었을 것이다.

 

 

 

 

 

 

[해리 포터] 마법 세계에 관한 다수의 책을 저술해온 조디 리벤슨이 제작진과 손잡고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했던 '신비한 동식물' 모두를 소개하는 책을 출간했다. 도비, 켄타우로스, 아라고그, 세스트랄, 그라인딜로우, 바실리스크 등 이름만으로도 반가운 생명체들의 면면을 담고 있다.

2001년에 개봉한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부터 2011년에 개봉한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까지 전 시리즈에 등장한 마법 동식물 각각의 창조 과정을 오롯이 담아낸다.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되는 제작진의 이야기에는 매번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온 치열한 열정과 노력, 감동과 환희, 탄성과 비탄 모두가 담겼다.

 

 

하루에도 수십 번은 "그래서 어쩌라고?"가 절로 나오는 갑갑한 상황들. 그런 마음속에 들어왔다가 나간 것처럼 꼭 집어주는 만화가 실키의 그림 에세이. '좋게 가자', '너 되게 예민하다' 등등 흔하게 듣지만 들을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는 말들에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우리 일상 속 정신적 정체 구간들. 실키 작가는 이런 복잡 미묘한 감정의 구간들을 어딘가 이국적이고 거친 선으로 과감하게 표현한다.

게다가 각 그림에 붙은 촌철살인의 제목들은 그림이 못다 한 말들을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성별도 나이도 없는 <나 안 괜찮아> 속 캐릭터들에게서 답답한 일상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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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6-12-30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소개 ㅡ넘나 잘 보고 가요!^^ 해피 뉴이어~^^🎆🎉

후애(厚愛) 2016-12-31 13:03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그장소님 해피 뉴이어~~~~^-^
 

으악~!!!!!!!!!!!!!!!!!!!!!!!!!!!ㅠㅠㅠㅠㅠㅠ

이럴수가!!!!!!!!!!

 

윤태루 작가님의 <궁에는 개꽃이 산다> 20쇄 기념한정 특별판이 나왔어요..ㅠㅠ

특별판이 너무너무 멋집니다...엉엉엉~

이렇게 너무 멋지게 나오면 어쩌라고요~

마음 설레게 너무 멋지게 나오면 어쩌라고요~

구매욕구를 강하게 만들만큼 아주 예쁘고 멋지게 나오면 어쩌라고요~

...흐흐흐흑

 

사실 <궁에는 개꽃이 산다> 예전에 선물로 받았어요.

몇 년 된 것 같아요.

근데 1,2권이 분실이 되었답니다..ㅠㅠ

선물 주신 친구님 너무 죄송해요...^^;;

이사하고나서 분실되었다는 걸 알았어요..ㅠㅠ

 

예쁘지요?

멋지게 박스세트로 나왔지요? ㅎㅎㅎ

한정 특별판이라고 하니 언제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다음주에 예약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두었습니다~ 헤헷

 

 

 

맛있는 점심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윤태루 작가님 20쇄 축하드립니다.^^

 

 

 

윤태루 장편소설. 은나라 황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필수 지침이 있었다. 안에서 현비를 보면 무조건 피해 가라. 자질이 부족한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고, 투기는 기본에다, 그 악랄하고 잔인한 성정에 당한 사람은 두 손으로 다 꼽을 수 없을 정도. 설명할 필요도 없을 만큼 잔혹한 행동으로 악명을 떨치는 현비 개리. 하지만 서슴지 않고 행하던 악행들의 목표는 단 한 가지뿐이었다. 바로 은왕제 언의 황후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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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생명체 금고 해리포터 금고 시리즈 1
조디 리벤슨 지음, 고정아 옮김 / 문학수첩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해리 포터] 마법 세계에 관한 다수의 책을 저술해온 조디 리벤슨이 제작진과 손잡고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했던 '신비한 동식물' 모두를 소개하는 책을 출간했다. 도비, 켄타우로스, 아라고그, 세스트랄, 그라인딜로우, 바실리스크 등 이름만으로도 반가운 생명체들의 면면을 담고 있다.

2001년에 개봉한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부터 2011년에 개봉한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까지 전 시리즈에 등장한 마법 동식물 각각의 창조 과정을 오롯이 담아낸다.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되는 제작진의 이야기에는 매번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온 치열한 열정과 노력, 감동과 환희, 탄성과 비탄 모두가 담겼다.

또한 이 책에는 제2의 [해리 포터] 제작진이 될 꿈나무들은 물론, 현재 영화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정보들이 가득하다. 사진 자료들은 연필로 그려낸 스케치부터 초기에서 후기까지의 콘셉트 아트, 초소형 모형, 디지털 템플릿, 그리고 제작 과정에서 삭제되어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장면들은 물론, 갖가지 모형으로 가득한 특수 제작소와 촬영장 사진을 망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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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12: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2-29 14: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 안 괜찮아 (리미티드 에디션) - <나 안 괜찮아> 리커버 + 에스프레소잔 세트 + 마스킹테이프(랜덤 발송)
실키 글.그림 / 현암사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너와 있으면 친구와 얘기하는 것 같아.                          나 같은 걸 좋아해줘서

네 나이 또래와는 다르구나                                             고마워.

넌 특별해.    네가 어려서 그래.

                  결국 너도 똑같구나.                                                                

학생 때가 좋은 거다.                                                전 그냥 쭉 외로웠어요.

우리도 알아요, 아버지.                                            당신이 몰랐을 뿐이지.

친해지쟀지,                                                                  나도 너처첨 되고 싶어

막 대하랬니?

나 네가 싫어하는 일을 해도 될까?                             아아, 나 너무 힘들어...

아니, 난 싫은데..   내가 널 좋아해서 그래?                              넌 힘드니?

사실 이미 전부 해버렸어!!                                                       난 짐 들어.

괜찮지? 내가 널 좋아 해.

뭐하냐?   널 좀 이해해보려고.                                       뭔데?뭔데?    별거 아냐.

                                                                               내가 별거 아닌 거겠지.

왜? 외로워?

왜 외로워?

괴로워.

실례지만,                         괜찮으시다면

실례예요!!                      괜찮지 않아요!!

예전 일 좀 꺼내지 마!

그때 일은 그때로 끝내!

고단한 네게 해줄 수 있는 건 담요를 덮어주거나                            아침인가.... 밤인가...

속이 아플까 봐 커피에 우유를 넣어주는 것뿐이야.

나 좀 그만 봐.                                                                     말 걸고 싶다.

시선 둘 곳이 너밖에 없어.                                       무슨 말 하지?                       할 말이 없네.

엄마! 옛날 얘기 해줘.                                        불 끄기 전에 대신 쉬 좀 하고 와줘...

옛날 사람 아니라서 몰라.

자고 싶어서 술 마시고                                            앞만 보고 달렸더니

잠 깨려고 커피 마시고                                             허우적거리다가 떨여졌다.

                                                                       다른 곳은 미처 보지도 못하고.

안에서나      밖에서나                                                 뭐해?

쉬지 않고      일만하네                                                 그냥 남들 다 하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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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내려서 늦잠을 잔 것 같아요.

비 오는 날에만 늦잠을...

그래서 오늘은

늦은 점심

늦은 커피

늦은 청소

다 늦은...

 

^^

 

볼 일도 있었는데 비가 내려서 외출은 패스 했어요.

그래도 간만에 늦잠을 잤네요.

옆지기도 오늘 늦게 출근하는 날이라 늦잠을 잤고요.

근데 늦잠을 자고 나면 더 피곤한 것 같아요.^^;;

 

친구한테 카톡으로 커피 잘 마실께

했더니 커피가 아니라 선물로 너 좋아하는 모카케이크 보냈어... 그러는거에요.

카톡으로 온 선물은 스타벅스 커피 두잔인데...

친구가다시 확인하고 전화가 왔는데 술 취한 상태에서... 잘못... ㅎㅎㅎㅎ

친구가 고맙고 귀엽고 해서 웃었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7년 전 우리 곁을 떠나간 법정 스님의 알려지지 않은 발자취, 타 종교와 두루 교류했던 이야기, 지인과 도반들에게 보낸 편지와 선시를 손 글씨와 함께 엮은 책이다. 속가에서도, 불가에서도 법정 스님의 조카뻘이 되는 인연으로 인해 법정 스님을 가까이에서 지켰던 현장 스님이 엮었다.

그동안 일부만 알려져 있던 법정 스님의 명동성당 축성 100주년 기념 강론 전문을 실었으며, 현장 스님이 법정 스님의 종교 교류 활동을 조사하던 중 드러난 몇 가지 감동적인 일화가 소개되고 있다. 특히 붓으로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스님의 편지에서는 지인들의 일상을 보듬는 따뜻한 마음이 묻어난다. 어른이 사라져버린 오늘날의 세태 속에 '마지막 어른'으로 기억되는 법정 스님을 더욱 그립게 만드는 책이다.

 

 

 

 

'사바나'보다 살벌한 사치와 강박의 세계에서 살아남은 인류학 하는 아줌마의 신랄하고도 통쾌한 생존 기록. 9.11 테러 이후 그 잔재가 남아 있는 다운타운을 떠나 뉴욕에서 가장 안전하고 부유한 '어퍼이스트사이드'로 이사한 저자는 이곳에서 뜻하지 않게 '희귀종족'의 특이한 '생태계'를 목격한다.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는 한 독신남이 우연히 고양이 두 마리를 만나면서 시작한 행복한 동거, 그리고 이별 후의 일상을 잔잔히 그려낸 감동 실화다. 저자는 두 고양이가 나이 들어 병이 들고 난 후부터 고양이와 함께한 일상, 투병의 나날들, 죽음과 그 이후의 일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고, 그 글들이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었다.

저자는 책에서 "신의 존재는 믿지 않지만 고양이의 수명을 결정하는 '고양이의 신'은 믿는다"라고 말하며, 두 고양이의 죽음 앞에 신이 맡긴 고양이를 이제 돌려드린다고 담담히 고백한다.

 

 

 

 

 

 

 

 

 

 

 

 

 

 

 

 

 

 

 

 

 

 

 

 

 

 

 

 

 

 

 

 

 

 

가이드북에 실린 곳이나 패키지 여행용 음식점이 아닌, 쓰촨 토박이들이 으뜸으로 꼽는 쓰촨의 '골목식당' 40곳을 소개하는 독특한 책이다. 현지인들이 즐겨찾아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은 가게만을 모아놓은 본격 진짜 쓰촨 맛집 가이드북이라고 볼 수 있겠다.

저자 우훙은 쓰촨 청두에서 태어나 쭉 쓰촨에서 살면서 취미로 맛집탐방을 하는 자타공인 미식가다. 우훙과 그의 미식가 친구들은 아예 음주가무 단톡방을 만들어 청두를 중심으로 쓰촨 인근 도시까지 모두 돌아다니며 언제나 신나게 먹고 마신다. 그리고 그중 가장 맛있는 가게만을 추려 책에 실었다. 음식의 맛 평가와 더불어 음식의 기원이나 가게 주인의 노하우, 지역 특색과 쓰촨 사람들만의 흥도 보여주어 쓰촨 음식뿐만 아니라 쓰촨이라는 도시 자체를 알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열두 살 외톨이 소년과 뱀파이어 소녀의 기이한 우정을 그린 <렛미인>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가 돌아왔다. 뱀파이어에 이어 이번 작품 <언데드 다루는 법>에서 그가 선택한 대상은 호러 장르의 또다른 독보적 몬스터 좀비로, 시체들이 깨어난 한여름의 스톡홀름에서 혼란에 빠진 인간 군상의 모습과 사회상을 섬세하게 펼쳐 보인다.

원인 불명의 전기장과 이상 고온이 장악한 한여름의 스톡홀름. 너나없이 꺼지지 않는 전자기기와 씨름하며 두통을 호소하는 가운데 한순간 정적이 내려앉으며 모든 기현상이 사라지고, 또하나의 불길한 기운이 도시를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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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5: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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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7: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겨울호랑이 2016-12-26 15: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때로는 늦게 가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후애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후애(厚愛) 2016-12-26 17:52   좋아요 1 | URL
네 그런 것 같아요.^^ 일찍 일어났을 때는 시간에 쫓기면서 생활한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은 느긋하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겨울호랑이님 늘 감사드립니다.^^
겨울호랑이님께서도 즐거운 오후 되세요.^^

2016-12-26 15: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2-26 17: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6-12-26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명기 ㅡ 재미있나요? 그림체는 맘에 드는데요!^^
ebook 있음 좋겠네요 . 찾아보게요.. ^^
12월 마지막 주~ 아름다이 마무리 짓는 한주 되시길 !^^

후애(厚愛) 2016-12-27 14:15   좋아요 1 | URL
무명기는 아직 완결이 아니라서 구매를 못했어요.
완결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오래가는 것 같아요..ㅠㅠ
예전에 <파한집>은 재밌게 읽었어요.^^
저도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용~
ebook으로 있는 것 같은데 ebook도 완결이 아닌 것 같아요.^^
넹~ 그장소님께서도 12월 즐겁게 마무리 잘 하셔요.^^

[그장소] 2016-12-27 20:13   좋아요 0 | URL
아..저도 파한집 , 읽었어요 . 백귀야행이랑요!
무명기 ㅡ 완결나면 저도 볼래요.
책 잘 도착 해서 자랑질 했는데 ~^^
넘 예뻐요!^^

후애(厚愛) 2016-12-27 20:25   좋아요 1 | URL
저도 백귀야행 1~23권까지 읽은 것 같아요.^^
갈수록 좀 지루해지는 느낌! ㅎㅎ
책 받으셨군요.^^
예쁘다 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표지가 무척 예뻤는데 내용도 좋았어요.^^
즐독하셔용~^^

[그장소] 2016-12-27 20:48   좋아요 0 | URL
그렇죠? 근데 백귀야행 23권까지 보신거예요? 우와~~ 전 반의 반도 다 못봤어요 . 내용이 좀 쳐져서 ..갈수록 .. ㅎㅎ 같은걸 느끼신다니 ..더 기뻐요!^^

후애(厚愛) 2016-12-28 10:03   좋아요 1 | URL
혹시나 해서 보니 백귀야행 22권까지 봤네요.
초반부터 무척 재미있었는데 갈수록 따분하고 처지고 지루해져서 신간 나와도 구매를 안 했어요. ㅎㅎ
그장소님이랑 같은 걸 느껴서 저도 기뻐요~!!!!^^

[그장소] 2016-12-28 11:05   좋아요 0 | URL
크레마에 담아뒀는데 ..그래도 가끔 들여다 봐야겠어요 . 진부하게 쳐지는 스토리래도 ..가끔 현실과 환기되는 부분 ( 전혀다른 발상을 하게끔) 들이 있어서 이런 몽환스런 (? 몽환스럽기만 !) 이야기들 즐기거든요. 밤을걷는 선비는 60몇화까지본거 같은데 .. 더 나왔을라나요?
자주 진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들 나눠주세요!^^
이히힛~ 넘 나 좋아요!^^ 이런 이야기 나누눈거~^^

후애(厚愛) 2016-12-28 19:50   좋아요 1 | URL
저는 너무 실망을 해서 조카들 읽으라고 예전에 다 줘 버렸어요. ㅎㅎ
조카들도 1권부터 14권까지는 재밌는데 갈수록 재미없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나중에 생각나면 조카들한테 빌려달라해서 읽을지도 모르겠어요.^^
몽환스러운 만화 너무 좋아해용~
밤을걷는 선비는 만화로 16권까지 나온 상태고, 소설은 1권만 나와 있는데 2권 나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ebook은 잘 모르겠어요. 저는 ebook으로 안 봐서..^^;;
밤선비는 책으로 완결이 20권이라고 하는데 빨리빨리 완결이 되면 좋겠어요. ㅎㅎ
밤선비 너무 좋아용~ ^^

[그장소] 2016-12-28 20:06   좋아요 0 | URL
이런 덴장 !!( 후애님께 하는거 아니고요!) 책으론 1.2.권에 만화책은 20여권 짜리를 ebook 은 대체 몇권의 분량으로 나눈거래요? 부들부들 ...ㅎㅎㅎ ebook 으론 70여편이 넘는 걸로 아는데...저도 60몇회까지 봤으니 말예요. 끝을 봤나 못봤나는 이제 기억도 안나요! 봤던가! ㅎㅎㅎ

후애(厚愛) 2016-12-28 20:13   좋아요 1 | URL
ㅎㅎㅎㅎㅎ
책으로 나오는 밤선비는 전4권이 완결로 알고 있어요.ㅠㅠ
(1권만 달랑 내 놓고 나머지는 언제 나올지... 우쒸... ㅋㅋㅋ)
만화로는 전20권이 완결이고, 정말 ebook은 엄청 나겠는데요.
여튼 완결 빨리 내 주면 좋겠어요.^^
기다리는 것도 너무 지쳐요..ㅠㅠ
봤을거예요! ㅎㅎㅎ

[그장소] 2016-12-28 23:29   좋아요 0 | URL
ㅎㅎㅎebook 페이퍼기가 값이 저렴 (?)하담 저렴한 거니..전체 책값으로치면 ..얼추 비슷해지겠어요 . 푸흣 ㅡ그걸 나눌 생각한 것이 놀랍기도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ㅎㅎㅎ웃음만 나와요!

후애(厚愛) 2016-12-29 11:15   좋아요 1 | URL
그러네요.. ㅎㅎㅎ
ebook을 안 보니까 가격을 잘 모르겠어요.^^
저는 항상 종이책을 좋아해서..ㅋㅋㅋ
ebook이랑 페이퍼 값이 비슷하면 책으로 봐도 될 것 같은데요. ^^
대단하십니다.^^

[그장소] 2016-12-29 21:43   좋아요 0 | URL
이것도 중독이 은근 되네요. ebook !ㅎㅎ
특히 읽어주는 시스템 ㅡ ^^
만화까진 쌓을 공간이 확보안되서 ..차선으로 ㅎㅎㅎ

후애(厚愛) 2016-12-30 12:34   좋아요 1 | URL
아 그렇군요. ㅎㅎ
가끔씩은 중독이 위험해요.. ㅎㅎ
저도 책으로 읽지만 좋아하는 만화들이 있으면 구매욕구가 강해서.. 이것도 중독이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저는 좋아하는 만화만 소장을 해요.
다른 만화가 나오면 욕심은 나지만 꾹 참으면서 안된다.. 안된다.. 그럽니다. ㅎㅎㅎ

[그장소] 2016-12-30 12:48   좋아요 0 | URL
남 동생은 만화를 방하나 빙~ 둘러놓을만큼 소장했었는데. 살림 나가면서 저한테 줬는데 그걸 못 가져왔어요 . 너무 방대해서..ㅎㅎㅎ
저도 늘 사고픈 맘을 안된다~ 안된다 . 그러는데!^^ ㅎㅎㅎ

후애(厚愛) 2016-12-31 13:08   좋아요 1 | URL
남동생님이 만화를 좋아하셨군요.
저도 예전에 많이 좋아해서 집에 많았는데 그 만화책들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안된다 하면서 한 두권은 지르고 말지요. ㅎㅎㅎㅎ

[그장소] 2016-12-31 15:58   좋아요 0 | URL
네에~ 동생이 출가하자 아버진 차로 실어 바로 헌챙방에 ㅡ ㅎㅎㅎㅎ
어마어마한 분량였거든요! 아까웡~ ㅎㅎ
만화책 저도 그렇게 콜랙터가 될까봐 책으로만 만족하는.1인 입니다~^^

후애(厚愛) 2017-01-01 10:45   좋아요 1 | URL
저도 꼭 좋아하는 역사만화만 소장하고 있어요.
만화는 시리즈가 많아서 구매할 엄두가 안 나요. ㅎㅎ
지금은 소장하고 있는 만화들 중에 밤선비가 시리즈가 많은 것 같아요.^^
책들도 좋아하는 것만 소장하고 있고요.
좋아하지 않는 책들과 함께 책장에 꽂아두면 자리만 차지해서 불편해요.^^

mira 2016-12-27 14: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친구와 소소한 즐거움이 묻어있어서 좋네요. 내년에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후애(厚愛) 2016-12-27 14:18   좋아요 1 | URL
네^^ 맨정신일 때 선물보내라고 했어요. ㅎㅎ
mira님께서도 2017년 더욱 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장소] 2017-01-01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맞아요! 만화책들은 정말 금방 부피가 늘어서말이죠!^^

후애(厚愛) 2017-01-02 09:06   좋아요 0 | URL
네 책장 자리를 다 차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