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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형별 결혼하기 좋은 그녀들

  결혼에서의 A
연애기간동안 이미 아셨겠지만 그녀는 소란스러운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주위에서 두사람에 관한 소문이 도는 것을 지극히 꺼린답니다.
결혼이란 것이 일생일대사인 것은 A형의 그녀에게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이지만
그렇다고 유별난 결혼을 원하는 것도 아니죠. 평범함,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식이
그녀에게 가장 알맞은 것입니다.
그녀는 결혼을 연애와 단절하여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혼이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했던 연애시절의 연장인 것이니까요.
다만 한단계 성장한 변화를 당신에게 보여줄거예요.
더욱더 당신을 배려하고, 극진히 대우하는 멋진 아내가 되겠죠.
다만, 당신이 잊어서는 안될 것이 있답니다. 무엇이든 세심한 A형은

특별한 일은 아무리 사소해 보여도 기억해두니까요.
대표적인 것으로 기념일을 들 수 있겠죠. 생일, 결혼기념일,
또는 두 사람만의 특별한 기념일을 당신이 먼저 챙겨준다면
그녀는 당신의 성의에 매우 감동할 거예요.
자랑하기 좋아하는 그녀에게 선물은 필수겠고요.
그러나 만약 사소한 일때문에 잊어버리기라도 한다면 그녀는
 하루종일 당신에게 입을 다물어 버릴지도 모르니 조심.
최고의 대우를 받는 남편이 되는 것은 당신 하기 나름이랍니다

 결혼에서의 B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이길 꿈꾸어왔던 b형에게 일생의 단 한번뿐인 최고의 이벤트,
결혼식! 호기심많은 그녀는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하는 경향이 큽니다.
결혼하고 나면 어느덧 사랑이 식어버리지 않을까라는 고민이 무색할 정도로
 그녀는 언제나 활발하기 때문에 그녀의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덕분에
결혼생활은 연애기간처럼 알콩달콩한 시간들이 지속될 겁니다.
항상 그녀의 주위에서는 재미있는 사건이 끊이지 않기 때문에 b형의
그녀의 상대방은 다이나믹한 행복감에 젖어들 수 있을 겁니다.
호기심 많고 활동적인 그녀가 결혼후에는 과연 안정을 할 수 있을지 고민되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 하지만 그녀는 가정에 충실합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짙은 그녀는 그에 못지 않게 자기것에 대한
집착도 상당히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가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며 소중하게 지켜나갈 것입니다.
주변의 변화나 인간관계의 변화는 일상에 안주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촉매역할을 할 뿐이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b형의 그녀와 결혼한 파트너는 오랜 시간동안 함께 지내도 마치 신혼 부부인 것처럼

신선하고 다양한 생활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단연 행운아라고 불러도 좋을 겁니다

결혼에서의 O
타의에 굴하지 않는 그녀들은 이상보다는
현실을 우선으로 하며 활동력이 왕성합니다.
o형의 여성은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성격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남성 못지 않은 활동력으로 커리어우먼으로서 뛰어난 수완을 올릴 수 있는 그녀는
결혼후에도 일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가정에 소홀히 하지 않아 두 집단을 만족시킬 수 있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커리어우먼이 아닌
전업주부라고 해도 남편의 월급에만 의존하는 타입이 아니기때문에
현실적으로 투자해서 수입을 올리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한다던가,
경매를 통해 이익을 보아서 저축을 늘려나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자녀가 학교에 들어가기전부터 맹렬히 공부를 시키는 극성 어머니가
 될 확률이 높다는 사실도 알아두세요.

결혼에서의 AB

결혼은 AB형에게 난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뭐든 모르고 덤벼야 대범하다는 말이 있듯,
결혼도 멋모르는 이에겐 쉬운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AB형은 사람과 물건을 보는데 있어서 그 형질을 파악하는데

 매우 뛰어난 안목을 가지고 있지요. 연애상대에 대해서는 크게 따지지 않겠지만
일단 배우자감으로 생각하게 되면 철두철미한 시선으로 상대를 꼼꼼히 관찰합니다.
때문에 섣불리 선택하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 우유부단함이 상대를 상처입힐지도 모릅니다. 철저히 자신의 조건을 요구하면서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법이고요.
AB형에게 결혼까지의 시기는 멀고 먼길. 그러나 일단 결혼한 후에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듯,
 가정에도 최선을 다하는 유형입니다.
누구보다 편안한 생활을 함께 영유할 수 있을 거예요.
결혼식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조건을 많이 따지기 때문에 형식만 갖춘 짧은 식을 선호합니다.
대신에 피로연이나 신혼여행이 화려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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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구두쇠 형의 뉘우침

소사고을에 두 형제가 살고 있었는데 형은 수백 섬 농사를 짓는 부자 였으나, 동생은 먹고 살기가 매우 어려웠다.
그래서 동생은 동네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방아를 찧어 주고 쌀을 얻고 겨도 얻어다 자식들 하고 먹고 살았다.
그러나 형은 수백 섬 농사를 짓지만 좀처럼 동생에게 쌀 한 되박도 주지 않았다.  
렇게 살다가 동생이 죽었다.
해가 바뀌어 동생의 제삿날이 되었다.  

그래서 과부가 된 계수가 시아주머님한테 찾아가
"내일 저녁이 애 아빠의 제삿날인데 쌀밥과 과일이라도 올려 놓아야지 그냥 넘어갈
수 없으니 어떻게 하겠습니까?"고 물었다.
시아주버니가
"그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묻자 계수가
"돈 얼마만 주시면 과일과 쌀을 사서 제사를 지내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시아주버니가 그럼 그렇게 하라고 돈을 주었다.  
그리고는 돈을 주되 제삿날 제사를 지내고
나서 바로 빌려준 돈을 돌려 달라고 했다.
계수는 어쨌든 제사는 지내고 봐야 하겠기에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계수는 그 돈을 가져다가 제사를 지냈는데 시아주버니도 꼭 참석을 하셔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시아주버니는 꼭 참석 할테니 염려 말라고 했다.
시아주버니가 제사지내는 것을 참석하여 제사를 다 마쳤다.  

그리고는 계수에게 제사때 빌려 쓴 돈을 돌려 달라고 하자 계수는 돈을 빌려다.  
제사를 지내긴 했으나 다 쓰고 드릴 것이 없다고 했다.
그러자 시아주버니는 계수가 시집올 때 해온 옷아라도 내놓으라고 했다.  

계수는 돈 될 것은 이 채단 밖에 없으니 가져 갈테면 가져 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계수가 생각하기를 세상에 그렇게 고약한 사람이 없는지라 큰 댁과 의를 끊은 채 내왕을 하지 않았.
그러다가 시아주버니의 환갑이 되었다.
때는 봄이라 마당에 벼를 수십 가마니 널어 놓았다 

병아리가 벼를 쪼아 먹는데 솔개가 병아리 세마리를 딱 낚아채어 날아갔다.  
시아주버니가 이것을 보고 자기 팔자에 삼백 석 위에 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병아리 한 마리에 백 섬씩 삼백 석 농사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래서 환갑날 잔치를 크게 차리라고 했다.  

술도 몇 독을 해 담고 돼지도 몇 백근씩 나가는 놈을 여러 마리 잡아서 생일잔치를 성대하게 차려 놓았다 
그리고는 근방에 사는 사람들에게 모두 음식 먹으려 오라고 했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죽은 동생 제사에 밀려 쓴 돈을 채단으로 갚으라고 하는 지독한 구두쇠가 환갑잔치를 벌린다니 어디 한 번 가보자 고 모여 들었다.
환갑날 아침에 체면상 계수와 조카를 불러와야 하였기에 아들 며느리 보고 모셔 오겠느냐고 했더니 아버님이 지은 죄가 있어서 절대 못 모셔 오겠다고 했다 

그래서 마누라에게 시키니까 마누라도 못 데려온다고 했다 
아무에게 물어봐도 모셔 오겠다는 사람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자기가 모셔올 수 밖에 없다고 하며 생일 아침에 계수에게 찾아갔다.
"일어나셨느냐?"고 수차 불러도 계수는 대담을 하지 않았다.  

계수는 시아주버니가 환갑인 것을 알고 있었으나 대답을 하지지 않은 것이다.
시아주버니가 하도 불러대며 야단법석을 떨자 계수는 하는 수 없이 문을 열었다.  

아주버니는 오늘이 내 환갑이니 가시자고 했다.  
그러나 계수는 아무개네 방아를 맞춰 놓아 못 가겠다고 했다.  
시아주버니와 계수가 서로 승갱이를 하다가 시아주버니가 계수와 조카를 억지로 데려왔다.
그리고는 해 놓은 옷을 입으라고 했으나 안 입는다고 하자 억지로 입은 옷을 벗기고 새 옷을 입혔다 

그리고는 하는 말이
"내가 이렇게 지독하게 해서 삼백 석을 했습니다. 동생도 내 본을 받아 지독하게 벌면 밥이라도 먹고 살 줄 알았더니 그만 명이 짧아 죽었으니 이제 계수님을 내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벼 몇 백 가마 하고 논 몇 섬지기를 떼어 드릴테니 이만하면 넉넉히 잡수실 수 있을 겁니다."  

하고 말하면서 잔치에 모인 사람들 앞에서 공표를 하였다.
그러자 동네 사람들이 손뼉을 치며 기뻐했다.  

그리서 동생네도 잘 살 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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