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에 간 고양이 - 화묘·몽당(畵猫·夢唐), 고양이를 그리고 당나라를 꿈꾸다 화묘 시리즈
과지라 지음, 조윤진 옮김 / 달과소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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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의 여가오락, 깊은 밤에 듣는 불가사의한 무서운 이야기, 동물들과 맺은 기이한 인연, 양귀비부터 측천무후까지 당나라를 대표하는 절세미인들,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슷한 듯 다른 당나라의 절기와 풍습에 담긴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소개한다.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와 함께 태평성세 당나라의 현란하고 다채로운 풍경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장안의 물가엔 아름다운 여인이 많구나

호인胡人들이 보내온 호선무 무희

연회에서 기교를 뽐내는 이원梨園의 선녀들

하늘을 나는 새보다 높이 올라간 축국蹴鞠

세상을 놀라게 한 검무

바둑에서 이겨 막 떠나려는 참에

아름다운 여인들이 어찌나 열심히 그네를 탔던지 그네가 망가질 정도였네

여름 밤 괴담

무지개로 만든 치마와 깃털로 만든 윗옷

이혼기

첨생

분수의 노부인

복숭아꽃처럼 생겼으며 사람처럼 말한다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해뜰 때까지 계속되어 쉬지 못하였다

외로운 궁녀가 부채로 반딧불을 어루만지다

계곡에서 말을 씻어주는 사람들

낙타를 타고 장안성에 들어온 외국 상인들

금지옥엽

무측천

태평공주

붉은 먼지 일으키며 말 한 마리 달려오니까 귀비가 미소 짓네

영신창가

취타금지

정월초하루 원단

정월대보름 원소

화조절

칠석

춘절나희

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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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7년 알라딘 머그컵이 나왔네요.^^

그것도도 9종이나요.

궁금해서 알라딘 들어가자마자 바로 머그컵부터 확인 했어요.

서재의 달인으로 어떤 머그컵이 올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저는 마음에 드는 머그컵이 셜록 화이트, 블랙도 마음에 들고요,

정글북도 괜찮고, 모비딕 양각도 괜찮네요.

욕심 안 내고 그냥 눈으로만 구경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머그컵이 마음에 드시나요?^^

 

 

 

 

 

 

 

 

 

 

 

 

현대 언어학과 인지과학의 창시자이자 열렬한 사회 비평가로서 지난 50년간의 과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과 사회에 관한 자신의 핵심 철학을 정리하고 논쟁점을 광범위하게 비평한 ‘촘스키 인간론’의 정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처음 변형생성문법 이론을 정립했던 1950년대 이후 거둔 인지 과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언어 연구가 어떻게 과학적으로 발전했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언어의 사회적 측면과 의사소통, 지시와 관련된 측면을 강조하는 여러 가지 다른 이론을 설명하고 비평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론 언어학, 인지과학, 과학철학, 과학사, 진화생물학, 형이상학, 지식 이론, 언어철학, 도덕 · 정치철학, 이상적인 교육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우리 인간이 어떠한 존재이며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사회, 정치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사고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설명하면서 언어 과학자로 자신의 저작물에 대한 함축적 의미를 전한다.   -알라딘 책소개

 

 

 

사진위주 갤러리 류가헌 관장 박미경 산문집. 지리적으로 멀어서 개발되고 훼손되지 않았고, 외롭고 적은 사람들이 오래 살아서 인정이 남아 있고 흐르는 곳 열아홉 곳 섬, 그리고 그곳 사람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귀 기울여, 조용히 담았다.

책 어디를 펼쳐도 참으로 사랑스러운 사람들, 곡절 많은 사람들이 자리한다. 그리고 그저 아름다운 풍광이 아닌, 그네들의 삶의 터전으로서의 섬이 글로, 100장이 넘는 사진으로 가득하다. 그 안에 섬이, 사람들이, 갯벌이, 새들이, 꽃들이, 나무들이, 고기들이, 별들이, 바람들이 차고 넘친다.

 

 

 

 

 

 

 

처음 가는 제주 여행도 아니고 유명 관광지는 지겨운 당신에게 권하는 나만의 두 번째 제주 올레 여행. '제주? 웬만한 곳은 다 가봤는데?', '아 거기? 엄청 유명한데 가보니 별로더라.' 남들 다 가는 유명 관광지, 줄 서서 먹어야만 하는 맛집 등은 이미 다 가봐서 지겨운 당신이라면 더 새로운 더 제대로 된 제주 여행을 원할 것이다.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은 '취향 여행법'을 권한다.

나 홀로 여행자도 맘 편하게 가는 올레, 오로지 제주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올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올레 등 당신의 취향별로 다양한 올레를 골라 걸을 수 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각본을 책으로 엮었다. 정서경 작가와 박찬욱 감독은 [친절한 금자씨] 각본을 시작으로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박쥐], [아가씨] 각본을 공동 집필해왔다. 그중 <친절한 금자씨 각본>,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각본>, <박쥐 각본>이 동시 출간된다.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스스로를 싸이보그라 믿는 영군(임수정 분)이 신세계 정신병원에 입원하며 펼쳐지는 일들을 그린다. 같은 병원에 입원 중인 일순(정지훈 분)은 형광등과 자판기에 말을 걸고 식사를 거부하는 영군에게 관심을 갖고, 그녀를 위로하고, 밥을 먹이기 위해 분투한다. 엄마보다도 자신을 더 살갑게 키워준 외할머니가 치매로 요양원에 간 후부터 자신을 싸이보그라 믿게 된 영군을 통해, 거대한 상실감과 슬픔, 분노를 이겨내는 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 각본을 책으로 엮었다. 정서경 작가와 박찬욱 감독은 [친절한 금자씨] 각본을 시작으로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박쥐], [아가씨] 각본을 공동 집필해왔다. 그중 <친절한 금자씨 각본>,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각본>, <박쥐 각본>이 동시 출간된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는 유아 유괴살해 혐의로 13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이금자가 자신을 범인으로 만든 백한상을 찾아 응징한다는 내용의 복수극이다.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에 이은 '박찬욱 복수 3부작'의 최종판으로, 속죄와 구원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영화는 "너나 잘하세요"라는 대사를 유행시키며 312만 관객을 동원했고, 배우 이영애의 연기 변신을 가능케 한 이금자 캐릭터는 천사이자 여전사로 입체적 면모를 보이며 사랑받았다.

 

 

 

 

코미코 화제의 웹툰 <모럴센스> 3권. 다른 사람에게 명령 받거나 지배 받는 것을 좋아하는 M성향의 모범사원 정지후와 그의 비밀을 알아버린 회사 동료 정지우. 그 둘은 3개월 동안 유예 기간을 두고 지배자와 피지배자 관계를 유지해 보기로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무르익어 가는데...

 

 

 

 

 

 

 

 

 

 

퇴사를 종용하는 책이 아니다. 보람 따위 집어치우고 일하기 싫다고 소리를 지르라는 책도 아니고, 다들 이렇게 사는 거야, 술이나 한잔하며 자조적인 쓴웃음을 짓자는 책도 아니다. 회사란 무엇이고 일이란 무엇인지 자문하며, 회사와 일과 나와의 관계를 재정비해보자고 말하는 책이다.

 

 

 

 

 

 

 

 

 

 

링고 장편소설. 사랑하는 쌍둥이 동생이 죽었다. 그리고 동생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가 있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이는 그를 단죄할 수 없다. "네가 대신 들어와. 유준이 이름으로." 하지만 그와 함께할수록, 순간순간 느껴지는 진실함에 어느 것이 진짜인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된다. 그를 밀어내면서도 동시에 원하는 이율배반적인 상황. 그녀의 몸과 마음은 물에 젖어 들듯 그에게로 향해 간다. 이 길의 끝은 복수일까, 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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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7-01-01 11: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커피와 우유가 잘 어울릴듯한 머그컵.ㅎㅎㅎ// 한해도 달달한 마끼아또 닮은 시간 되시길....

후애(厚愛) 2017-01-02 08:53   좋아요 1 | URL
네 ㅎㅎ 유레카님 즐거운 일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행복하자 2017-01-01 12: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도라에몽 머그가 좋았어요 ㅎㅎ 드립머그 노인과 바다도 예뻐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후애(厚愛) 2017-01-02 08:54   좋아요 0 | URL
도라에몽이 무척 귀엽고 예뻤지요. ㅎ 저는 이번에도 셜록 머그컵이 좋으네요.^^

지금행복하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stella.K 2017-01-01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의 달인들한테 보내주는 머그컵은 어떤 게 될지 모르겠네요.
작년엔 너무 커서 결국 나중엔 안 쓰고 있거든요.
저기 어린 왕자나 정글북이 마음에 드는데 안 되면 셜록 컵도 괜찮은데...
암튼 후애님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사실 궁금했거든요.

새복 복 많이 받으십시오!^^

후애(厚愛) 2017-01-02 08:57   좋아요 0 | URL
네 저도 궁금하네요.
작년에는 마음에 들지 않는 머그컵이 와서 좀 실망했었거든요.^^;;
아마 이번에도 그럴 것 같아요.
도라에몽이 좀 작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서재의 달인으로 마음에 드는 컵이 오면 좋겠어요.^^

stella.K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17-01-01 13:3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서 이번에는 진짜 다양한 디자인으로 준비했나봅니다.
지난해에도 예쁜 컵이 많았는데, 올해도 기대에 어긋남이 없네요.
후애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후애(厚愛) 2017-01-02 08:59   좋아요 1 | URL
네 이번에도 참 예쁜 컵들이 많아요.
지난해도 그렇고 이번에도 품절이 빨리 될 컵들이 있을 것 같아요.
서니데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보물선 2017-01-01 13: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늘 스프컵으로 2개 주문했어요^^

후애(厚愛) 2017-01-02 09:00   좋아요 1 | URL
아 스프컵으로 주문하셨군요.^^
좋으시겠당~
보물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ijifs 2017-01-01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비딕 양각 매우 탐나는 재품이기는 합니다..

후애(厚愛) 2017-01-02 09:00   좋아요 0 | URL
귀엽게 나왔어요.^^
모비딕 양각도 마음에 들지만 저는 그래도 셜록이 눈길이 가네요.
sijifs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녀고양이 2017-01-01 18: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곤란하네요.
매년 알라딘 컵을 받았더니, 이제는 놓을 자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올해 컵이 참 이쁘군요.

후애님, 올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후애(厚愛) 2017-01-02 09:02   좋아요 0 | URL
오~!!! 매년마다 갖고 계시면 정말 많이 갖고 계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올해도 예쁜 컵들이 많아요..ㅠㅠ

마녀고양이님께서도 올해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연 2017-01-02 10: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머그컵 받으러 책 주문을 해야 하는...;;;;

후애(厚愛) 2017-01-07 14:54   좋아요 0 | URL
그치요..^^;; 저는 그냥 포기하려고요.^^

보슬비 2017-01-02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셜록과 모비딕 4종류 모두 맘에 들어요.~ 지금도 사용하지 않고 모셔둔 머그컵이 있으니 욕심내지말고, 부디 서재의 달인에서 받는 컵이 그중에 하나가 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후애(厚愛) 2017-01-07 14:55   좋아요 0 | URL
저는 셜록과 모비딕 양각이 마음에 드네요. ㅎㅎ 저는 하나씩 사용하고 있어요.
저도 욕심내지 않고 그냥 포기하려고요. 꼭 서재의 달인에서 마음에 드는 컵으로 보내주면 좋겠네요.^^
저는 못 받았습니다. ㅠㅠ

캐모마일 2017-01-05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셜록과 어린왕자가 눈에 들어오네요. 굿즈는 알라딘이 제일인거 같아요

후애(厚愛) 2017-01-07 14:56   좋아요 0 | URL
네^^ 이번 2017년에도 예쁜 머그컵이라서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세트] 홍천기 세트 - 전2권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홍천기 제목이 여주 이름이고, 아명이 반디.
여주가 대차고 강하고 착하고 여리고 사고뭉치이고, 말썽쟁이인데다 고집이 세고, 집념이 강하다. 무엇보다 그림을 최고로 잘 그리면서 자기가 마음에 든 남주는 무조건 가져야 한다는점. 아껴가면서 읽은 책인데 벌써 완독~ 정말 행복하게 재밌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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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6-12-31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쉬운 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
그래도 읽을 때 푹 빠져 있어서 표지 생각도 못 했다.
다시 읽을 때는 표지에 집중해서 봐야겠다.

남주가 좀 불쌍하지만 그래도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천천히 보내주셔도 되는데...^^

저는 천천히 올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카톡을 받고 뭐지? 하다가 이름을 보고 아~ 했었습니다.^^

저한테는 깜짝 새해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박스를 뜯고, 편지가 들어있어서 더욱 놀랐습니다.

간만에 받아보는 손편지~

(글씨 정말 잘 쓰십니다!!!!! 부럽습니다!!!!!!^^)

근데 편지를 읽는데... 킁킁킁... 어디서 향기가 나는거에요.

향기가 어디서 나는거지? 그러다 편지에 코를 대고 맡아보니... 하하하하~

편지에서 향기가 나는거에요.^^

향기가 나는 편지도 정말 간만입니다.^^

 

기분좋은 책 선물과

기분좋은 편지와

기분좋은 향기와

기분좋은 <즐거운 편지> 황동규님의 글과~

글이 너무 좋아서 여기에 올려보는데 괜찮지요?^^;;

 

 

즐거운 편지

                                    황동규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 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 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그장소님께서 보내주신 새해 선물입니다.^^

책이 무척 궁금했었는데 그장소님 덕분에 읽게 되었어요.

그장소님 감사히 고맙게 잘 읽을께요.^^

감사합니다!!!!!*^^*

 

 

전국의 광장에서는 1987년 이후 최대의 인파가 든 촛불이 넘실거리고 있다. '대통령 하야'라는 분명한 구호와 함께 사어로 전락해가던 '혁명'이 '명예혁명' '시민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다시 거론되고 있다. 이제 혁명은 목숨 건 투쟁이 아니라, 생활 속 즐거운 축제와 다르지 않은 이름이 되었다. 터져나오는 외침들은 저마다 억눌러왔던 분노의 표현이기도 하다.

변화의 갈망과 파괴의 감정이 동시에 터져나오는 시점에, 그 근원을 캐묻고 다시 역사로 귀환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책이다. 저자 엄기호는 과격화된 세계와 개인을 가장 깊숙한 곳에서부터 파헤친다. 특유의 아래로부터의 글쓰기로 사회학 대중화를 이끌어온 저자는 혐오와 리셋의 감정이 어디에서부터 비롯되는지, 그리고 그 끝은 무엇인지,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어떤 희망을 가질 수 있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거꾸로 가는 한국 민주주의의 과거와 현재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미래를 위한 제안을 담았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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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6-12-31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이벤트 댓글 당첨된 게 운이 좋았어요 . 이렇게 선물할 기회도 만들어 주고 말입니다 . 덕분에 저도 운동삼아 걸었고요 .
향수를 ..은근하게 뿌린다는게 .. 진할까봐 허공을 저었는데 .. 지금 저도 그 잔향 속에 책을 보는 중 입니다 .
듄 ㅡ이예요 . 겨울은 이상하게 향수가 더 좋아져요 . ^^
벌써 보셨다니 ..역시 ~ 문장이 쉽게 읽혀서 더 좋았는데 ..후애님도 뭔가 남는 독서가 되셨기를 ..바라게됩니다 .
감사하고 .. 새해 복 많이 ~ 북많이~ ♡

후애(厚愛) 2017-01-01 10:39   좋아요 1 | URL
ㅎㅎㅎ 제가 운이 좋았네요.^^ 그것도 이벤트 당첨되신 책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 향수였군요. 안 그래도 옆지기가 옆에서 향수냄새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허공에다 향수를 ㅋㅋㅋ 재밌습니다. ㅎㅎㅎ
저는 편두통이 있어서 진한 향기는 조심해야해요..ㅠㅠ
그래서 향수를 잘 안 사용해요.
듄 향수가 참 좋아용~
아직 중간만 읽었어요. 나중에 나머지 읽으려고요.
그장소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장소] 2017-01-01 15:07   좋아요 0 | URL
와아~ 저도 편두통이 있는데 , 전 아로마 즐기거든요! 너무 진한건 저도 별로인데 ..각별한 선물였던 향수라 써봤어요. 평소엔 듄은 잘 안써요. 무겁거든요. 향이 ..잔향은 톡~하고..ㅎㅎㅎ 눈이 막 보고플때..겨울엔 그럴때 향수 를 써요!^^
책은 리뷰 전혀 상관없으니, 편하게 보시면 좋겠어요!^^

후애(厚愛) 2017-01-02 09:05   좋아요 0 | URL
그장소님께서도 편두통이 있으시군요..ㅠㅠ
저는 만성 편두통이라 무척 심해요..ㅠㅠ
편두통에 국화차가 좋은데 사러 가야하는데 자꾸 미루고만 있네요.ㅎㅎ
가끔씩 향수가 그리울 때가 있어요. ㅎㅎ
그장소님 덕분에 향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 자신 없었는데... ㅎㅎㅎ 편하게 읽을께요.^^
 

Happy New Year! 여러분~!!!!!!!!*^^*

이번에도 일찍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배꼽인사드립니다

 

 

 

 

허를 찌르는 병맛 코드, 싱크로율 120%의 『마음의 소리 영상만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의 번거로운 가족이 떴다!
웹툰을 찢고 나온 가족의 요절복통 드라마 영상만화


서울시 은평구 연신내 평범한 가정집, 이곳에 범상치 않은 가족이 살고 있다.
‘셀카’가 떡하니 뜬 태블릿PC로 얼굴을 가리고 하의 실종 상태로 도심을 활보하는 조석
인민군 배역의 보조출연 알바를 하다가 무장공비로 오해받아 연행된 아빠
‘영계백숙낙지다리미역찜’ 같은 정체불명의 요리를 만드는 엄마
 

 

 

 

 

1억 7천만 독자가 반한 '윔피 키드' 시리즈의 확장판. 시니컬한 중학생 ‘그레그’의 좌충우돌 일상을 생생한 영상으로 옮긴 영화 [윔피 키드]의 1편부터 3편까지의 전 제작 과정을 생생한 현장 사진과 저자 제프 키니의 특별 그림으로 전하는 책이다.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한 어린이책으로 평가 받는 '윔피 키드'가 살아 움직이는 영화로 재탄생되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한 권으로 압축해 담았다.

 

 

 

 

 

 

 

 

 

 

 

 

 

 

 

 

 

 

 

 

 

 

 

밀차 장편소설. 의문의 사망 이후 소설 속으로 빙의하게 된 박은하. 하지만 신은 아주 간단하게 그녀에게 빅엿을 주고 떠났으니, "단명할 상이네." 그녀가 빙의한 인물은 조만간 행복한 금수저인 채로 단명할 엑스트라였다. 약혼남에게 독살당할 운명을 지닌 레리아나 맥밀런, 그녀가 단명을 피하기 위해 악마보다 더한 놈과의 거래를 시작한다.

"거래를 청하고 싶습니다." "말을 맞춰 주었더니, 재미없는 장난이었군." 살기 위한 엑스트라 빙의녀와 요사스러운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의 은밀한 비즈니스. 유쾌하고 은밀한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목숨 연장 프로젝트.

 

 

 

 

 

 

 

 

 

 

 

 

 

 

 

 

쿠야와 함께 끝섬에 돌아왔지만 그는 하루의 기억마저 지우고 홀로 떠나버린다.
그리고 3년, 자신의 기억을 찾아 헤매는 하루 주변에 괴이한 일이 벌어지는데!

 

 

 

 

 

 

 

 

 

 

 

 

13세기 송나라. 손에 쥔 것 없이 태어나, 세상의 천대를 이겨내고 중국 최고의 명판관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 송자. 그는 미신과 유교적 문화 때문에 해부는 물론이고 의술마저 터부시되던 시대에서 지금 봐도 놀랄 만한 과학적 수사 방법과 검시법을 체계화하여 역사상 최초의 법의학서인 <세원집록>을 집필했다.

1247년 간행된 5권짜리 법의학 전서인 <세원집록>에는 현대에서도 최근에야 조명받은 곤충학은 물론, 시체를 읽고 해부하는 법, 현장검수의 중요성, 판관이 경계해야 할 것 등이 일목요연하고 섬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법의학 기술과 방법, 사용 기구와 준비 과정, 그리고 의례와 법률 등을 모두 집대성한 진정한 보고이며, 여기에 송자는 자신이 해결한 수많은 법의학 사건을 추가했다.

 

 

 

 

 

 

 

 

 

 

 

 

 

저마다의 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할 가치이자, 개인 삶이 기록되는 장으로 보며 다양한 계층의 이야기를 풀어낸 에세이다. <사축일기>를 통해 직장인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어낸 바 있는 저자 강백수는 이번 책에서도 특유의 관찰력과 표현으로 '구석구석 사랑해야 마땅할 모두의 몸 이야기'를 담아낸다. 모두 103가지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다.

 

 

 

 

 

 

 

 

 

전보라 소설. 소설에는 3명의 여자가 등장한다. 몇 번의 연애를 경험하며 연애의 단 물과 쓴 물은 모두 맛보았다고 생각하는 '연애 지상주의자' 담이, 그녀와 반대로 아버지의 간섭으로 인해 남자에 대한 막대한 질색을 가진 '연애 혐오주의자' 여은, 그리고 아직은 사랑이면 그저 좋은 20대 초반의 혜영이다. 이 세 명의 여자들은 각자의 방법대로 사랑을 하고 또 서로에게 연애상담을 한다.

 

 

 

 

 

 

 

 

 

 

 

 

 

 

 

 

 

 

 

 

 

 

 

 

 

 

문성실 장편소설. 1998년부터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동시 연재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판타지 소설이다. 그때까지 널리 읽히던 외국 판타지와 달리 한국 고유의 무속 신앙과 전설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서와 당대의 시대상을 담아냄으로써 한국 판타지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적인 작품이다.

하지만 작가의 재충전을 위한 잠깐의 휴식이 길게 이어지면서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남겼다.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에 힘입은 작가는 마침내 오랜 침묵을 깨고 독자들 곁으로 돌아왔다. 달라진 시대상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더 치밀하고 촘촘한 구성에 특유의 감성적 요소를 배가한 <신비소설 무>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라인아트로 담은 <셜록 홈즈 컬러링북>과 셜록 홈즈를 모티브로 특별히 제작한 셜록 홈즈 50색 색연필로 구성된 매혹적인 컬러링북 세트다. 모모걸(이은지) 작가는 빅토리아시대의 패턴과 문양의 아름다움을 일러스트에 잘 담아냈으며 원작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역시 현대적 요소가 잘 어우러지도록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에 하나하나 원하는 컬러를 집중하며 칠하다 보면 잡념이 사라지게 된다.

 

 

 

 

 

 

김지우 장편소설. "당신이 원하면, 뭐든 해도 됩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숙부인 국왕의 기사로 살아가고 있는 선왕의 사생아 로이드 헤센타인 백작. 어느 날, 학을 탄 소녀 아란이 찾아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로이드는 매몰차게 거절하지만, 국왕의 명으로 동대륙의 공주이자 서왕모의 요지선인인 아란과 정략결혼을 해야 할 상황에 놓인다.

아란과 엮일수록 로이드의 주변에는 믿을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자꾸 벌어지고 급기야 로이드는 여우로 변하는데…. 동대륙의 선녀 아란과 서대륙의 기사 로이드의 혼인생활은 무사할 수 있을까? 동서양을 넘나드는 사랑 이야기 <마이 페어리 레이디>.

 

 

스타워즈는 거대한 우주전쟁 이야기를 넘어선다. 스타워 속에는 우리가 성장하는 이야기,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이 들어 있다. 저자는 스타워즈 세계 속 인물들 겪는 슬픔, 고난, 우정, 배움, 기쁨 등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그 속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고 배워야만 하는 삶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하여 자신이 그러했듯 독자들도 스타워즈에서 살아가는 용기와 힘을 얻어갈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한다. 요다의 말처럼 “하든지 하지 않든지 둘 중에 하나다. ‘해본다’는 없다.” 우리는 자기 앞의 생을 정면으로 받아들여 주어진 상황을 건너갈 수밖에 없는 존재다. 부디 이 책의 포스가 독자와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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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12-30 13: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새해에도 복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후애(厚愛) 2016-12-31 12:47   좋아요 0 | URL
유레카님 감사합니다.^^
유레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 가득한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겨울호랑이 2016-12-30 13: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지난 한 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후애(厚愛) 2016-12-31 12:49   좋아요 1 | URL
겨울호랑이님 감사합니다.^^
저도 한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 2016-12-30 14: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후애(厚愛) 2016-12-31 12:49   좋아요 0 | URL
서니데이님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걹핡기 2016-12-30 14: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후애(厚愛) 2016-12-31 12:50   좋아요 0 | URL
걹핡기님 감사합니다.^^
걹핡기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북 2016-12-30 20: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아~ 후애님 북플이 아닌 서재로 들어와보니 2009년부터 쭉 서재의 달인이셨군요! 우앙 너무 눈이 부시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들어와서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더니 벌써 한 해 마무리 인사 소리가 보이네요. 올 한해는 무척 아쉽게 보냈지만 내년에는 더 좋은 소식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야기 나눠요^^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요^~^

후애(厚愛) 2016-12-31 12:54   좋아요 0 | URL
해피북님이 오셨네요.^^
너무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정말 오랜만에 서재에서 뵈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서재의 달인은... ㅎㅎㅎ 부끄럽습니다.^^;;
그러네요. 2016년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내년에는 자주 뵈었으면 해요.^^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해피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재에서 자주 뵈어용~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16-12-30 20: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마음의 소리가 영상화 된다 들었을때 걱정과 기대감이 함께였는데 반응이 꽤나 좋더군요.

후애(厚愛) 2016-12-31 12:55   좋아요 0 | URL
저도 이 책이 나와서 보관함에 담아두었다가 반응이 어떤지 보고나서 구매하려고 했었거든요.^^
내년에 봐야겠어요. ㅎㅎ
알파벳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12-30 2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2-31 1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2-30 2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2-31 12: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2-31 1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2-31 1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6-12-31 16:06   좋아요 1 | URL
저도 저도 더 좋른 책으로~^^ ㅎㅎㅎ
저도 감사합니다!^^ 굿데이!♡

후애(厚愛) 2017-01-01 10:41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행복한 해피 뉴이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