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귈 때 처럼 풋풋함은 없겠지
설렘도 덜 할거야
떨림도 없을거구
지겹기도 할거야
항상 보는 얼굴보단 New Face가 그립기도 할거야
지나가다 멋있고 몸매좋은 남자 보면
쳐다보면서 비교도 될거야
흔들리기도 할거구
깨지고 싶을 때도 있겠지
힘들땐 짜증도 날거구
성격도 안좋은 애 한테 맞춰주려니까 손해보는 것도 많구
맨날 삐지고 화내고 짜증내니까 너까지 화날거야
사귀는 거 땜에 가끔은 방해도 될거구
또 가끔은 연락하기도 귀찮을 거야
사정이 있어서 연락 못했는데
다음날 연락하면 왜 연락안했냐고 화내고 삐지고 그럼
미안하다고 사과해야하니까 자존심도 상하구
귀엽단말 싫어하는거 알면서 하면 기분나빠할 것도 알구
어리단 말 하면 가오 상할것두 알아

편하니까 행동도 가볍게 할거고 말도 막 할 수 있어
그래도 우린 변하지 말자
세월 흘러가면 사랑하는 마음도 식겠지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남이 되어버릴 수도 있겠지
그래도 있잖아
우린 그러지 말자
하는 행동 말투 한번이라도 더 생각하고 하자
사랑하니까 서로 아껴주자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 믿지말구
서로 하는 말만 믿자
오해하는 일 없도록 하자
거짓말 같은 걸로 우리 사이 멀어지게 하지말자
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 함께 할 날들이 더 많을거라 믿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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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번이상 그가 생각난다면
그와의 일상적인 약속으로 괜시리 가슴이 설레인다면
아무리 사람많은 시내에서도 단번에 그를 알아볼수 있다면
그를 만날때 쇼윈도 마다 자신을 비춰본다면
아침에 깨서 젤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그라면
핸드폰에 그와의 전화번호를 메모리해서 넣고 뿌듯해 했다면
헤어질때 한번이라도 그를 더 볼려고 자꾸 뒤돌아 본다면
밤에 꿈속에서 가장 만나고싶은 사람이 그라면
그가 아프다는 소리에 내 마음이 아프다면
아무리 화나는 일도 그의 말 한마디에 풀어졌다면
거리에 비슷하게 생긴 남자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주말에 있을 그와의 약속으로 일주일을 즐겁게 보냈다면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그가 맞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노래방에서 그에게 잘 보일려고 목청 높게 노랠 불러봤다면
내앞에서 받고있는 그의 전화속 주인공이 자꾸 궁금하다면
술 많이 먹고 전화걸고 싶은 사람이 그라면
상심한 그의 목소리가 하루종일 신경쓰인다면
그의 부탁을 내 일을 모두 제쳐두고 하고 있다면
다이어리에서 얼핏본 그의 생일 혈액형을 단번에 기억할수있다면
내가 사랑한다 말하면 그와의 영원한 이별이 될까봐
그냥 친구로 주위에 남고 싶다면
마지막으로
지금 이 글을 읽고 생각나는 한사람이 있다면 그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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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better than you
넌 내생에 가장 최고의 사람이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말, 한 사람 밖에 안 보인다는 말
이제야 조금씩 믿을 수 있게 된 것 같아 -

서로 자주 삐지고 자주 싸우고, 가끔 서로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도 주고 미울 때도 있지만 같이 있으면 웃음만 나니까.
언젠간 오늘을 뒤돌아 보면서 '지금도 곁에 있어 다행이다'라고 
서로 마주보고 웃으며 말 할 수 있기를
우리의 마주 잡은 손이 내내 따뜻하길, 지속되기를 바래.
함께 할 오늘을, 내일을 감사해  그리고 사랑해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3년정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말했다.
그런 그녀가 이야기 하기를
"이별 통보 받을 때도 정말 괜찮았고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도 눈물이 안났거든?
집에 와서 물 한잔 마실 때도 세수를 할 때도 정말 괜찮았는데
참 이상한게 침대에 누웠는데 형광등이 깜박 깜박 거리는거야
근데, 갑자기 눈물이 뚝뚝 나오는거야
그가 갈아준 형광등이 깜박깜박 거리고있으니까..."
역시나 이별은 그런것이었다
단지 그와 그녀의 사랑이라는 감정이 식었다라는 개념보다는
그와의 추억이 이제 끝이났다는 것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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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조암은 커다란 목탁

화암사수바위에는 인간의 욕심에 경종을 울리는 전설도 있다.
스님들이 시주 구하기가 어렵게 되자 꿈에 나타난 백발노인의 말대로
수바위에 가서 지팡이를 흔들었더니 쌀이 나와 별 어려움 없이
불공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잿밥에만 눈이 먼 어떤 객승이 백만 석의 꿈을 안고
이곳을 찾아 지팡이를 수없이 흔들어댔으나 붉은 피만 흐를 뿐,
영영 쌀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외설악 신흥사 주변에도 여러 재미있는 전설이 있다.
서북계곡으로 따라 올라가 산마루에 올라서면 보이는울산바위’. 
이곳은 금강산이 만들어질 때, 울산(蔚山)에서 둘레가 10리나 되는
육중한 몸을 이끌고 가다가 이미 자리가 다 차서 이곳에 눌러앉았다는 전설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 전설과는 달리 울산(鬱山)바위의  
()은 울타리처럼 생겼기에 지어진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이 전설이 조선시대에 이르자 또 다른 이야기가 덧붙여졌다.
유생들의 기세가 등등하던 시절, 울산부사가 이 바위의 지세(地稅)를 물라며 
신흥사 주지에게 횡포를 부리자 영리한 동자승이 꾀를 내어 도로 울산으로 옮겨가라 했다.
한술 더 떠서 타고 남은 재로 새끼를 꼬아 묶어주면 바위를 옮기겠다는 억지에,
새끼를 꼬아 울산바위를 감은 후 태워버려 난처함을 슬기롭게 극복했단다.
울산바위 바로 밑의계조암(繼祖庵)’은 다른 암자와 달리 지붕과 벽이 모두 바위로 돼 있다.

득도하기 쉬워 고승이 계속해서 났다 하여계조(繼祖)’라는 이름이 유래됐다.
한 스님이 그 이유를 알기 위해 노력하던 어느날,
계속 들려오는 목탁소리에 잠도 이루지 못한 채 염불을 하다가 어느 사이에 득도를 이루게 됐다.
떠나는 마지막 날, 꿈 속의 노승이 일러준 대로 멀리서 계조암을 바라보니
꼭 계조암의 지붕바위가 목탁이고 그 옆의 산줄기가 목탁 방망이처럼 생겼더란다.
큰 목탁 속에서 수도를 하니 어찌 득도가 빠르지 않겠느냐는 계조암의 내력이다.
또한 이곳은 여름이면 매미가 많기로도 유명하다.
매미 울음소리에 잠을 이룰 수 없다며,
이들을 벙어리로 만든 도사를 피해 도망 온 한 떼의 매미들이
동료의 신세를 슬퍼해 그들의 몫까지 울어주기 때문이란다.
신흥사 조금 못 미쳐 소공원에서 남쪽으로 바라보이는
해발 860미터의 험준한 돌산에는 옛 성터인권금성(權金城)’이 있다.
옛날, 이 마을에는 권 장사와 김 장사가 살고 있었는데
병란을 당해 가족과 함게 산 위로 피난했다가 적병들을 막기 위해
두 사람이 하룻밤만에 성을 쌓아, 이들의 이름을 따서權金城이라 부른다는 유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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