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전화 자주해주는 남자를 좋아한다
틈틈히 문자까지 날려주면 그건 최상급이다

남자들은
전화, 그게 뭐 그리 중요한가 한다
맘만 먹으면 하루 백통이라도 하지한다
하지만 그게 뭐 그리 중요할까 싶어 몇번하다가 만다

여자들은
남자가 전화를 꺼두면 돈다
무슨짓을 하고 있을 것만 같은가 보다
변명은 필요없다
그의 전화는 24시간 내내 켜져 있어야만한다

남자들은
011을 좋아한다
잠시 꺼두셔도 좋다는 그들을 좋아한다
남자들은 가끔 핸드폰이란걸 만들어낸
현대기술을 원망한다
핸드폰은 남자에게 또 하나의 족쇄이다

여자들은
그런남자를 무신경하다고 말한다
애정이 식어서라고 한다
변했다고 한다

남자들은
그런여자들에게
그건 애정과 아무 상관없는거라고 한다
억지라고 한다
알았으니 그만하라한다

남자여자-
언제쯤이면
그들이 같은 곳을보며 살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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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을 지우는 7가지 방법

 1. 잔인하게 잘라 버린다 (Crop)
2. 까맣게 잊어 버린다 (Brightness/Contrast)
3. 혼미하게 흐려 버린다 (Blur)
4. 아주 작게 줄여 버린다 (Resize)
5. 몰라 보게 뒤집어 버린다 (Rotate Canvas)
6. 지워서 휴지통에 버린다 (delete)
7. 뇌의 사용을 꺼 버린다 (turn off)

남자는 5시간을 만난다면 1시간 동안의 준비를 하고
여자는 1시간을 만나더라도 5시간 동안 준비를 한다

남자는 5일을 만나기 위해 하루정도는 참을 수 있고
여자는 하루를 만나기 위해 5일정도는 꾹참을 수 있다

남자는 5년간의 사랑을 1년 후 가슴에 묻을 수 있지만
여자는 1년간의 사랑을 5년간 가슴에 묻어둔다


문득 잊고 지냈다
내앞에있는 것들만 직시하고 앞으로 나아갔던나니깐

불현듯 떠오르는 기억을 되짚어 보려고 바둥바둥거리듯
무엇에 이끌려 그랬던걸까

옛 쪽지사서함 하나하나 소소한것 까지 찾아 보았다
텅빈집에서 인기척도 느끼지 못할만큼 넋을 놓고 울고있었다
그때 그당시에 가슴읍조리고 설레여 했던 나인데
그사람이 날 이미 지워버렸단것도 모른체
그렇게 나는꿋꿋하게 아무것도 아닌듯
훌훌털고 흘려보내버렸다 

내가 넋을놓고 운것은 떠나간 그사람 때문이 아니라
쉽게 해버린 말들이 후회로 밖혀서 다시 담고싶은데 담을수가
없어서 진심이였던 마음은 진심이 아닌게 되어서 내 추억을
아름답게 떠올릴 쑤 없게 되서 가슴이 아파왔다

돌이켜보면 내탓도 있겠지
아니 100에서1%로를 제외한 나머지가 내탓이다
다만 난 내 옆의사람한테 절실했을꺼라고
모든것이 겹치면서 텅빈 허전함을 느꼈다

항상 내편줄만알았던 사람은 발끝자락도
잡을수 없을만큼 그렇게 멀어져갔는데

혼자왔다 혼자가는 세상이라지만
그렇게 마음한구석 꼭꼭세기고숨겨왔던 사람을
한순간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 마냥 대했던 내 자신도
점점 무서워 진다 지금내 마음 마져 잊어버릴까봐 잊혀질까봐
비록 이것들은 내가 만든 공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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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그사람 어디가 좋아?"
"코랑,입이랑,귀랑,,발이랑..."
"~그사람 다 좋다구?"
"아니,, 그사람 눈은 싫어."
"?"
"그사람,그의 눈은 날 보구 있지않아."

"어디 갔었어?"
"그사람 마음속."
"가 보니까 어땠어?"
"내가 없더라고.."
질리게도 외로움을 느꼈는데
이젠 그마져도 익숙해졌다.
애초에 내옆의 자리는 없던 것 처럼
그래도 그 허전함은 채울 수 없다.

바보, 시간이 늦었다는 말을 대려다 주란 말이잖아.
시간많단 말은 너랑 만나고 싶단 말이잖아.
뭐하냐는 말은 보고싶단 말이잖아.
외롭다는 말은 사귀고 싶다는 말이잖아.
눈치가 없는건지 순진한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건지
이 바보야, 그걸 왜 몰라

그냥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겼어요
걔만 생각하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심장이 나도 모르게 빨리 뛰구요
온종일 생각나는거라곤 걔 생각밖에 안나구요
어떻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고 마주칠까 이런 고민밖에 안들구요
걔가 내뱉는 말이면 무슨 말이든 상관없이 설레이구요
걔 때문에 혼자 웃다가 울다가 그래요

요즘에 괜히 우울해져요
그냥 평소에도 잘 알고 있다고 느꼈던 사람이 날 보면
괜시리 째려본거 같고요.
내가 관심같고 좀 좋아해줄려고 하면
모두 다 부담만 잔뜩느낀체 오히려 저하고 더멀어질려고 해요
어쩌다가 한번 내가 잘못하면 사람들은 이제 내게 실망했겠지 하고
'이제 걷으로만 좋아하는척 괜찮아하는척하고
속으론 나를 너무 싫어할꺼야.'
이런 생각만 들어요
그러다 보니 모든것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자신감이 떨어지니
평소에 내가 열심히 하던 것도 너무 못한다는 생각도 들어요
뭘 해도, 아 내가뭐 이정도지 더 해봤자 뭐겠어.
이런생각만 들고 그러다 보니 모든일에 흥미도 재미도 없어요
사람들은 모를거에요. 제가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지.
안들킬려고 일부러 더 밝은척
속으론 펑펑 울면서도 슬퍼한다는 것을 알리기 싫어서
더 해맑게 웃거든요.

그런데 웃긴거 알아요 ?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정작 본인인 저는 주변사람들이 알아주기라도 아니면 이해라도 해주길 정말 너무나도 간절하게 바라고 있는거에요.

눈이내려서 눈이 이쁘게 쌓인 거리를 함께 걸어줄수 있고
춥다고 내가 그러면 옷을 껴입으라며 옷을 줄주 알고
시간이 늦으면 집 앞까지 대려다 줄수 있고
귀엽다고 기특하다고 머리도 쓰담아 줄수있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행복 그자체다

저 지금 아주아주 좋아하는 사람이있는것 같아요.
사실 나도 내가 그사람을 정말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보면떨리고 눈마주치면 죽을것같고 목소리만들어도 행복해요.
항상 내가 핸드폰 들고 사는이유가 뭔지알아요?
혹시나도 그사람한테 문자올까봐. 혹시나 내가 문자씹을까봐.
그래서 그사람이 실망할까봐. 그래서 다음엔 문자안할까봐 그래요.
그사람 문자만봐도 행복해서 웃음이 절로지어지구
그사람이 건성으로 문자할때면 내가 귀찬은지 걱정되구
그러다 갑자기 단답오면 무섭지만. 단답답장에도 기뻐해요.
. 이사람이 귀찮아도 내문자 씹지는 않는구나 생각하면서
이만하면 내가 그사람 좋아하는게 확실한거죠?
근데 걱정이 생겼어요.
제가 그사람이 정말좋아서 사귀고싶은데
먼저 고백하기에는 너무 창피하고 쫌그렇구 차일까봐 무서워요.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정말 그사람.
어쩌면 이글읽고있을 한사람. 당신이 내가말하는 그사람같다면

 제발 제가 지쳐 버리기전에 먼저다가와 고백해주세요
사귀다보면, 연락 잘 안하는 남자들 있잖아요
전화한다고 해놓고,안하고
이사람 뭔가 바쁜일이 있겠지
이사람 잠깐 까먹었겠지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남자들 연락잘 안하는건
어떤변명도 이유도 없이


'하기 싫어서' 래요.

-놀러와 연애 토크중에 '정선희'-

좋아해요
이유도 딱히없어요 항상 생각나고요 뭐할까 뭘좋아할까 신경쓰이고
다른생각하다가도 문뜩 생각나고 쳐다보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려요


너무 늦게, 너무 일찍 사랑한 이야기
당신이 나를 좋아한다 했을 때, 나는 아니라고
늘 옆에 있어주던 당신이 이제는 힘들어 나를 놓겠다 했을 때
나는 그제야 당신이 좋다고
그렇게 떠난 당신이 다시 내게 오고 싶다 했을때,
나는 이제 싫다고
일년이 조금 지나 내가 다시 돌아오라 말하려 했을 땐
당신은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고

내가 너무 늦었지

A dream written down with a data becomes a GOAL
A goal broken down become a PLAN
A plan baked by ACTION makes your dream come true

  사랑은 시간을 초월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겐 순간이 영원이 될 수있으며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게 왜 잘못인건데    

영원은 시계의 초침소리처럼 짧은 시간이 될 수있다

사람이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하는게 왜 잘못인건데

사람이 사람과 웃으며 대화하고 싶은게 어째서 왜 잘못인건데

어린나이에 무슨 사랑이냐고들 하지만
나이많다고 자랑하나요 나이어리면 사랑이아니라
한순간 지나가는 어린것들의 반항인가요
어리다고 무시하지마요 나이많다고 유세떨지마요
어려도 사랑할줄알아요 나이많은 당신들보다 훨신더 뜨겁게
사랑할줄알아요 당신네들보다 훨씬 더 배운거많아요
나이드셧으면 한사람한테 정착해요 이여자저여자만나는
나이는 이미 지나셨잖아요
뒤에서 울어봤자 슬퍼해 봤자 그거 말하기 전에는
"나 슬프고 외로우니까 아무나 괜찮으니까
다가와 주세요 위로해 주세요"
이렇게 말하기 전까진 신외에는 아무도 몰라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데?
매일 울수는 없는거잖아
가식이라도 웃기는 해야 되는 거잖아.

입술이 파르르 떨리고 눈가도 부르르 떨리고
손도 점점 떨리기 시작했다.
점점 무서워 진다.

내일도 또 혼자일까봐

 소리내서 크게 한번 울어보고싶다.
그러면 정말 속이 쉬원할것 같은데

왜 난 그게 안되지

오늘은 조금 색다른 상상을 해보았어
너랑 함께 결혼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서로의 얼굴을 보며 행복해 하고
설거지와 빨래를 같이 하고 아이가 생기고
그러면 정말 행복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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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호봉(臥虎峰)이 된 호랑이」 

옛날, 와호봉 기슭에 자리잡은 어느 마을에서 연희라는 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 봄날, 어머니와 둘이서 나물을 캐러 산에 갔던 연희는 광주리에 가득하게 나물을 채우고는 이마에 배어난 땀을 손등으로 닦으며 잠시 쉬고 있었다.  
연희의 눈 앞에는 노란 꽃이 한아름 피어 있었다.
“엄마, 저 꽃 좀 봐요. 너무나 고와요!
연희가 꽃을 꺾으려고 가까이 가 보았더니 빨간 꽃과 하얀 꽃들도 여기저기에 피어 있었다.  

연희가 꽃들 사이를 누비며 이 꽃 저 꽃을 꺾고 있는데 뭔가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어머니! 여기에 웬 호랑이 새끼가 있지?
검은 줄이 쳐진 노란 새끼호랑이 한 마리가 연희를 올려다보며 다가오고 있었다.  

연희가 호랑이 새끼를 안고 가자 어머니가 놀라며 말했다.
“아니, 얘가 무슨 봉변을 당하려고 그걸 가지고 왔니?
“왜요? 엄마”
“새끼를 가져가면 어미 호랑이가 찾아와서 해코지를 한단다. 어서 원래 있었던 데다 갖다 놓아라”
“하지만 이걸 좀 봐요. 젖을 먹지 못해서 빼빼 말랐어요.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너무 불쌍해요”
“정말 그러네. 어미가 사냥꾼에게 잡혔나 보구나”
“엄마, 집에 가져다가 길러요”
두 모녀는 새끼 호랑이를 안고 집으로 돌아와 어미의 젖 대신 콩물을 떠 먹이면서 정성스럽게 보살폈다.  

연희는 잠을 잘 때도 곁에서 함께 자게 할 정도로 새끼호랑이를 귀여워했다.  
「호돌이」라고 이름도 지어 주었다 
연희가 “호돌아” 하고 부르면 얼른 알아듣고 달려오고는 했다.
작은 새끼 호랑이었던 호돌이가 제법 크게 자랐을 때, 연희의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집에는 연희와 호돌이만 남게 되었다.  
그런데 며칠 후, 그 마을의 부자가 불쑥 연희네 집에 찾아왔다.
“네 어머니가 살았을 때 내게 진 빚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아무래도 네가 갚을 수 없을 것 같으니 그 대신 우리 집에 와서 잔심부름이라도 해야겠다” 라고 말하고 휑하니 가버렸다.
“호돌아, 이젠 우리 둘이서 같이 함께 살 수가 없단다. 내가 커서 살 곳을 만들게 되면 그 때 다시 함께 살자”
남의집살이를 하게 된 처지여서 호돌이까지 데리고 갈 수 없게 된 연희는 슬퍼하면서 말했다.
그 후, 연희와 호돌이는 함께 살지는 않았지만 샘터나, 밭에서 이따금 만날 수는 있었다

세월은 흘러 연희는 어느덧 아리따운 처녀가 되었고, 호돌이도 제법 늠름한 호랑이 티가 나게 되었다.  연희는 같은 마을에 사는 더벅머리 총각을 사랑하게 되었고, 호랑이도 그것을 알았다.
그런데 어느 날 밤. 흑심을 품은 부잣집 주인이 연희의 방에 몰래 들어와 그녀를 범하려 했다.
“아앗, 저리 비켜요!
깜짝 놀라며 저항하던 연희는 베고 있던 목침으로 그의 뒤통수를 힘껏 내리치고는 집 밖으로 뛰어나갔다.   
정신 없이 뛰어서 산기슭까지 온 연희는 그만 기진맥진하여 쓰러지며 정신을 잃고 말았다.
새벽녘쯤 되었을까? 갑자기 서늘한 기운이 느껴져 연희가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떠보니 호랑이가 옆에 앉아 그녀를 지켜주고 있었다.  

연희는 너무나 반갑고 서러워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호랑이는 갑자기 자기 등을 꼬리로 치면서 연희에게 타라는 시늉을 했다.  

연희가 의아해 하며 등에 타자 호랑이는 바람처럼 빠르게 달려가더니 어떤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연희는 그 동굴에 머물면서 호랑이가 가져 다 준 것을 먹으며 하루를 보냈다.
그 날 한밤중이 되었을 때 난데없이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으응?
연희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몸을 움츠렸다.   
그런데 그녀의 앞에 나타난 것은 놀랍게도 더벅머리 총각이었다.
“아니, 당신이 어떻게 여기를?”  

연희는 너무나 반가워 말을 잇지 못했다.
“호돌이가 데려다 준거라오. 밤중에 갑자기 내 방에 뛰어들더니 다짜고짜 나를 등에 태우고 여기로 달려왔다오”
“아! 그랬군요. 역시 호돌이가 당신을 데려다 주었군요”
이튿날. 동이 틀 무렵이 되자 호랑이가 다시 동굴로 찾아왔다.  

그리고 두 사람의 옷자락을 물어 당겼다.
“으응?
“호돌이가 왜 이러는 거지?
두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하며 밖으로 나오자 호랑이는 또 자기 등에 타라는 듯이 꼬리를 흔들었다. 두 사람이 등에 타자 호랑이는 천천히 달려가 마을로 내려왔다.  

그 모습을 본 마을 사람들은 두 눈을 크게 뜨면서 놀랐다.
호랑이는 곧장 부자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집 안은 썰렁했으며 아무런 인기척도 없었다.  

호랑이가 전날 밤에 총각을 동굴까지 업어다 주고 다시 부잣집으로 가서 부자를 물어 죽이고 나머지 식구들을 쫓아버렸기 때문이었다
 
연희와 더벅머리 총각은 부잣집의 재산과 양식을 모두 마을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 행복한 가정을 꾸며나갔다.
그 후, 호랑이는 항상 마을 앞산에 웅크리고 앉아 연희를 지켜주다가 그대로 굳어져 산이 되었는데, 그 산을 사람들은「외호봉(臥虎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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