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별 학교에서~이렇다

 
1. 처음 바뀐 반에 아는 친구들이 하나도 없을 때

1. 0형ㅡ 낯가림이 약간 심한 편. 그렇지만 누군가가 말을 걸어주면 잘 대화할 수 있다.

2. A형ㅡ 겉으로도 초조해 보이고, 어떡해야 할까, 혹시 왕따를 당하지 않을까,
 누구와 사겨야할까 등을 계속 생각한다. 누군가가 말을 걸면 대답을 긴장해서 적극적으로 말 하진 않는다.
3. B형ㅡ 일단 착한 척, 사교성 넓은 척 미소띄우면서 금방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한다.
그러나처음엔 활발하다가 갈수록 소심해진다.
4. AB형ㅡ 낯가림이 몹시 심하긴 하지만 절대 티 안낸다.
그리고 누가 말을 걸어와도 A형처럼 긴장하면서 말 하진 않는다.
결국엔 못 어울리는 애들 몇 남으면 그 그룹에 끼어서 논다.


2.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간간히 질문하시거나 발표를 시킬 때

1. 0형ㅡ 젤 튄다.
대답도 잘 하고 발표도 잘 하고, 자각은 못 하지만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타입이다.

2. A형ㅡ 발표 젤 안하는 혈액형.
어쩌다 한번 오버 하면 자기 보기도 열라 어색해서, 그것에 대해 계속 신경쓰고 상처받는다.

그래서 그런지 수업시간에는 조용하다.
 그러나 활발한 A형은 또 리더쉽도 가지고 있다.
3. B형ㅡ 발표 많이 하긴 하지만 어째 주위에서 곱지 않게 볼까 신경쓰기도 한다.
그래서 일단 B형은 선생님과 대화하듯 대답하진 않고 발표 할 것만 딱딱하게 발표하는 편.
4. AB형ㅡ 발표 잘 안하긴 하지만 친구중에 발표를 적극적으로 하는 아이가 있으면한번씩 하기도 한다.

3.왕따 당할 때

1. 0형ㅡ 가장 못 견디는 혈액형. 어떻게든 붙어서 둘이라도 다니고 만다.
외로움을 잘 타는 0형에게 왕따란 절대적인 지옥이다.
0형이 왕따당하는 이유는 너무 튀어서가 제일 많다.
어떻게든 자기 편인 아이를 하나 이상은 만들것이다.

2. A형ㅡ 상처받지만 깊게 슬퍼하지는 않는다.
평소에도 워낙 상처 잘 받아서 그 상처의 크기에는 별로 차이가 없다.
그래도 왕따당할 때 가장 많이 우는 혈액형이다. A형이 왕따당한다면 그 이유는

너무 소심하거나 약하게 보여서일 가능성이 높다
3. B형ㅡ 가슴이 철렁거리고 표정이 굳어진다.
마음의 문이 닫히고 슬퍼지지만 누군가의 앞에서 눈물을 보일 정도로 나약하진 않다.

대신 안 보이는 곳에서 상처를 추스리는 타입.
원래 혼자서도 잘 노는 B형은 "내가 정말로 왕따구나"하는 마음이 절실히 닿지 않는다면

그럭저럭 잘 살아갈 수 있다.그렇지만 누구를 매수하거나 꼭 자기 편으로 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자존심이 강해서 그런 건 왠지 비겁해 보인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외로워서 어쩌다 만나게 되는 친구에게는 강한 집착력을 보인다.
4. AB형ㅡ 티 안낸다. 혼자 있는 게 어울리다고 생각될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
그렇지만 결국 외로워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절대로 티 안낸다.
자존심이 세고 결국 다 무시해버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AB형이 왕따를 당하는 이유라면
그냥친구가 없어서라든가, 아니면 공주병이라서, 그것도 아니면
무슨 오해로 오인받아서 그런경우가 많을 것이다.
사서 미움받을 짓 안 하는 AB형은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니지만 있는 것도 아니고,
왕따라기보단 은따가 더 알맞은 표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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