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첫 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 왔다며 알려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앞이다 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   

겨울날 함께 걷고 있을 때
따뜻한 곳으로 데려가는 사람보다는


 자기 옷을 벗어주면서 묵묵히 손 꽉잡아주는 사람이 좋고


내가 화났을 땐
자존심 세우면서 먼저 연락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보다는
다신 서로 싸우지말자고 날 타이를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전화통화를 하면
조금은 어색한 침묵과 함께 목소릴 가다듬어야하는 사람보다는
자다일어난 목소리로 하루일과를 쫑알쫑알 얘기할 사람이 좋고
--------------------------------------------- 

  서로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일시적인 감정보다
사랑에 믿음이 더해진 영원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낯선 사람보다는
아직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이미 익숙해서 편한 사람이 좋고

내 옆에 있을 때
곧 죽을 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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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이 모든게 거짓말 같을때가 있다

내손을 잡고 있는 친구도

내가 발을 디디고 있는 땅도

내머리 위를 뒤덮고 있는 하늘도

심지어는 숨을 쉬고 있는 내 자신조차

마치

숨은 잘도 쉬는데 숨막히게 외로운 매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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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가 뭘 몰라서 그래.  

  뭐가 모르는데? 이유가 뭔데?

어떤 이유로 모른지는 후에도 밝혀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일단 상대방의 '지식'이 얕다는 점을 이용한 반박하는 문장이다.
그러면서 자기만 알고 있을 것 같은 경험이나 사실(또는 거짓으로 꾸며댄)들을 근거로 이야기한다.이 말을 듣는 상대는 그 후 뭔가를 인정하면
진짜로 뭘 몰라서 그런말을 한것 같기도 하고,
인정하지 않으면 복잡한 사례를 다시 반박의 근거로 내놔야하는 부담감이 크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대화는 거의 끊나기 마련이다. 
 
2. 설마~ 언제? 어디서? 누가? 그랬는데?
 
구체적인 육하원칙을 들이대는 경우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사실에 대해 특정 사안, 특정 시기만 기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지난주 토요일 5시즘 강남 00카페에서 누구랑 있었고,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상황에 처해있었다 "
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런데 신기하게 여자들은 이런 것을 요구할 때가 있다.
말 못하면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우겨되질 않나,
솔직히 힘들다.. 기억력이 짧은 단세포 남자들은..

 
3. 내가 그건 잘 알아, 내 친한 친구 아버지가 그쪽 권위자야.
 
특정한 권위에 기대어 자신의 생각이나 사실 전달이 신빙성이 있다는 것.
내 말은 무조건 신뢰도가 높다는 것.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상하게 사안에 집중하기보다는 그 신빙성을 알게 해준
그 권위자가 의심 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정치인들이 특정 신문을 들고 나와
'이 신문에서 그렇게 나왔다. 전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다' 등을 말
해버리면 반박하는 쪽에서는 '신문의 신뢰도'를 문제삼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하는것 처럼
일단 개인간의 대화에서는 논란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대화가 멈춰지거나 화제가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는게 낫다.
 
4. 에이 그래도 당신은 나보다 낫지

갑자기 자신의 신세한탄을 하는 경우,
어떤 사실에 대한 논리나 토론은 이 상황에서는 거의 의미가 없다.

난데 없이 자신의 '무용담'을 늘어놓는 기자들이나,
뜬금없이 자신이 고생해온 시절을 털어놓는 부모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대화법이라 할 수있다.

친구들끼리 괜히 자신이 더 어려운 상황을 힘들게 헤쳐 왔음을 강조할 때 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 쯤되면 누가 더 힘들게 살아왔는지를 토론하는 경우가 발생,
힘들게 살아온게 자랑인가..??
 
5. 몰라, 몰라. 어쨌든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
 
일단 이 망를 생각하고 내뱉은 사람에겐 아무 것도 소용없다.
적어도 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뭔가 불확실하지만
자신의 마음엔 변화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대화를 급하게 끝낼때의 태도.

광범위한 사례를 들고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 경우,
사실상 승리는 이 말을 한 사람이 되는 경우가 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선 " 그래 그래 너맘대로해 " 라고 하고 끝내는게 좋다.
정작 말을 꺼낸 사람은 " 넌 나를 꺽을 수 없어! "라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 수도있다.

그래서 무조건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져주겠지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6. 글쎄, 그런가보지 뭐.
 
그럭저럭 긍정하면서  내심 나중에라도 반박할 태세. 다음엔 어림없다는 식.
말하는 사람은 더 이야기 해봤자 이 사람을 진심으로 설득할 수 없음을 느낀다.
또는 열을 올리고 이야기를 해봤자 이런 식의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강력한 얘기도
눈 녹듯 사라지고 한쪽귀로 듣고 그냥 흘려버리게 되는거다.

 
7. 거봐, 넌 그게 문제야!
 
말 하는 태도를 문제 삼거나 말 하는 사람의 말투, 사례 등 부적절성을 문제삼는 경우,
논리 적으로 반박하지 않고 무조건 갑자기 문제를 끄집어 내서
말하는 사람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이는 대화를 감정적인 상황으로
급 반전시키는 것.
문제는 이 말을 하는 사람은 엉뚱하게 자신은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고 있다고 느끼고 옳은 말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 이상한 사람...
 
8. 아니야. 그건 중요한 게 아니야.
  
 어떤 문제의 핵심이나 본질에 접근해 가고 있을때
 갑작스럽게 새로운 분석을 내놓는 경우.
" 내가 말할테니 넌 듣고만 있어. 네가 이야기하는 것은 쓸모 없는 거야"
라는 의미를 말하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대화하는 문제은 같은데 서로 다르게 보고 있고,
이 대화는 누군가 인정을 하거나 서로 인정을 하지 못한 채로 끝나게 된다.

하지만 이 말을 듣는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고칠 아량을 갖고 있다면 의외로
화제가 풍부해질 가능성이 높지만,

이럴 경우에 자신의 지금까지 분석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꼴이
라면 역시 정신적인 혼란을 겪고 더 화제가 커질 가능성이..

 
9. 그건 그렇고. 다른 건 어떻게 되고 있지? 
 
급하게 화제를 전환하는 경우,
이 사람에게 말하는 사람은 이 말을 듣는 순간
현재 말하고 있는 것을 더 말하고 싶은 욕구가 든다.

새로 제시받은 주제에 대한 생각에 머리가 혼란스러워지고
말하는 사람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데 적어도 다른 쪽의 욕구가
해소되지 못하기 때문에 욕구 불만의 상태에 빠지고 정신은 산만해진다.

얼굴 벌게지도록 지금껏 이야기한 것이 모두 쓸려 없어지고 ,
새로운 화제로 전환되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허탈한것일 뿐이다.

 
10. , 웃기고 있네.  

모든 것을 비아냥거리는 사람에게서 흔히 듣는 말이다.
비아냥거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고의적인 것 보다는
성격상 그런 부분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또 자신의 모자람과 대화 기법이 미숙하기 때문에
이를 급하게 반전시키며 대화를 자기 추도로 끌고 나가고 싶거나
상대방의 기를 꺽어버릴려고 할때 사용하는 방법.
 
이말을 듣고 " 그래 미안 " 하면서 물러난 사람도 없고, 물러나면 또 그럴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도 이런 말을 하며 상대방을 얕게보는 사람은 무의식속에
지금의 대화에 대해 그다지 참여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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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nly in the agony of parting do we look into the depths of love.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조지 앨리엇

2. Rather than love, than money, than fame, give me truth.
사랑, , 명성보다는 진실을 내게 달라.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3. Absence makes the heart grow fonder.
떨어져 있으면 정이 더 깊어진다


4. It is only with the heart that one can see rightly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5.If you would be loved, love and be lovable.
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6. The strongest man on the earth is the one who stands most alone.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외로움을 견디는 사람이다.


7. Once you say you're going to settle for second,
that's what happens to you in life, I find.
당신이 자신은 2위로 만족한다고 일단 말하면, 당신의 인생은 그렇게 되기
마련이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8.  It's hard to take you out from my memories.
널 내 기억 속에서 꺼내는 건 너무 힘들어.


9. It is love, not reason, that is stronger than death.
죽음보다 강한것은 이성이 아니라 사랑이다

10. Love laughs at locksmiths.
사랑은 자물쇠도 열 수 있다


11. Appearances are deceptive.
외모는 속임수이다


12. It is sad not to be loved, but it is much sadder not to be able to love.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슬프다. 그러나 더욱더 슬픈 것은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다

13. No human being can really understand another,
and no one can arrange another's happiness.
사람은 아무도 다른 사람을 정말로 이해할 수 없고 아무도 다른 사람의 행복을 만들어 줄 수 없다

14. destiny isn't always what one like.
운명은 우리마음대로 안된다.

15. human is live have for love.
사람은 사랑을 가지고 산다.

16.Love does not consist in gazing at each other, but in looking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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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대성운 : 발광성운
주변의 뜨거운 별에 의해 가열되어 빛을 내는 성운을 발광성운이라 합니다.
M42로 알려진 오리온대성운은 대표적인 발광성운입니다.
M42의 내부에서는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아기별이 관측되고 있으며
현재도 많은 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플레이아데스성단 별들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반사성운
반사성운은 가스는 물론 많은 양의 먼지를 포함하고 있고 주변에 밝은 별이 존재합니다.
성운 내의 먼지는 주변의 별빛을 반사하여 빛나게 됩니다.
먼지는 푸른빛을 잘 산란시키기 때문에 반사성운은 푸르게 보입니다.
이는 하늘이 푸르게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죠.
M45 플레이아데스성단 주변을 감싸고 있는 푸른 성운은 대표적인 반사성운 입니다.
  

물병자리 쌍가락지성운 

거성의 불안정한 바깥층이 폭발하면서 물질을 우주 공간으로 날려보냅니다.
이때 별 주위에 둥근 고리 모양의 성운이 만들어지는데, 이를 행성상 성운이라 부릅니다.
지상에서 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마치 행성처럼 보여 이러한 이름이 붙었습니다.
물병자리의 쌍가락지성운은 대표적인 행성상성운으로 성운 중심에서 백색왜성을 볼 수 있습니다.
 

- 오리온자리 말머리성운

암흑성운은 배경의 밝은 성운이나 별에서 오는 빛을 가려 검게 보입니다.
암흑성운은 밝은 빛을 막을 수 있을 만큼 매우 밀도가 높습니다.
은하수의 가운데 부분이 검게 보이는 것도 성간 물질이 배경의 별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리온자리의 말머리성운은 대표적인 암흑성운입니다.
 

- 황소자리 플레이아데스 성단

수백 개의 별이 느슨하게 모여있는 별의 집단을 산개성단이라 합니다.
황소자리의 플레이아데스성단은 대표적인 산개성단이지요.
가장 가까운 산개성단은 황소자리의 히아데스성단으로 약 130광년 거리에 있습니다.
산개성단은 대부분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젊은 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페르세우스자리 이중성단  

카시오페이아자리와 페르세우스자리 사이에 있으며, 거리는 7,200광년입니다.
NGC 목록에는 NGC 869와 NGC 884로 올라와 있습니다. 각각 h, x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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