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돌이 합본판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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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9,000원에 645페이지라니 아 보고싶고 갖고싶다. US적립금으로 구매해?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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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yong 2023-01-29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청 싸네요..그것도 명작이..
 
미호 이야기
혜진양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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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만화인데 가격이 좀 비싸네... 구미호 이야기라서 그런지 관심이 많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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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명작 400선
로버트 휴즈 해설, 박누리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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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이뻐서 클릭을 했더니 화집이다. 큰조카한테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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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어머니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었다

그렇다.
나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최고학부를 나왔다.
부유한 가정에서 부족함이 없이 자라왔다.
이 시대의 첨단을 걷는 소위 워킹우먼이다.
사회에서도, 회사에서도 모두가 하나같이 내 능력을 인정해주었다.
스스로 생각해봐도 그리고 여느 여성과 비교 해봐도
나는 빠질게 하나도 없었다.


결혼을 했다.
시부모와 가족친지들 모두 반갑게 맞아주었다.
모든 것은 내 생각대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었다.
나는 점점 더 도도해져가는 며느리였다.
세상 살아가는 내 앞길엔 거칠게 하나도 없었다.


얼마간 시간이 지났다.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고 했다.
험한 세상을 꿋꿋이 지내온 시어머니는 한수 위이셨다.
내 행동 하나, 하나에 일일이 상관하지 않으시고 미소로만 받으셨다.
철없이 기고만장했어도 내 마음 상할까봐 모른 체 하셨다.
그리고 당신이 앞서서 손수 모범을 보여주셨다.
시어머니는 그 숱한 나날, 당신의 가슴속에 나를 품어 계속 어루만져 주셨다.


숱한 세월을 꼿꼿이 살아오신 시어머니는
내가 본받아야 할 인생의 대 선배이셨다.
어머님.
몸소 움직여 내 어리석음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신
소리 없는 가르침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 강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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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서 일어났던 실화이다.  

어떤 여성이 혼자 차를 몰고 밤길을 달리고 있었다.
차를 몰던 도중 갑자기 앞쪽에 바위가 떨어져서 급하게 차를 세웠다.

그리고는 무사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주위를 살펴보고는
안심을 하고 다시 차를 운전하며 길을 가기 시작했다.
그때 얼마지나지 않아 어떤 차 한대가
그녀의 차 옆쪽에 바짝 달라붙었고
여성은 자신을 해하려는 사람인줄 알고 속력을 높히려던 찰나에
옆차의 창문이 열리면서 운전자의 얼굴이 보이더니
그 차를 타고있던 운전자는 빨리 창문을 닫고
자신이 운전하는 대로 하라고 소리쳤다.
여성은 영문도 모른채 옆차가 시키는 대로 따라했는데

마치 술에 취한듯 앞쪽에 있는 차가 지그재그로 운전을 하는 것이었다.

영문도 모른채 차를 지그재그로 몰던 도중 갑자기 차의 지붕위에서
뭔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고 놀란 여성이 뒤를 돌아보니

해석&이유 : 입에 칼을 문 한남자가 차 지붕에서 떨어져 있었다. 

3.동굴 속 여자

남녀 다이버 두 명이 바다 속에 들어가 해저 동굴을 탐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러던 중, 남자 다이버는 문제가 생긴것을 깨달았다.
여자 다이버가 동굴 속에서 길을 잃어버려서,
어디 있는지 알 수 없게 된 것이었다.
남자 다이버는 급히 수색대를 부르기 위해
동굴을 빠져 나와 물 위로 돌아갔다.
여자 다이버는 불빛을 비추며 동굴 이곳저곳을 헤맸지만
도무지 빠져 나갈 곳을 찾아낼 수 없었다.
여자 다이버는 간신히 동굴 한쪽 구석, 바닷물이 차오르지않은 곳이 있는것을 발견하고 거기에 고개를 내밀었다.
비좁은 공간이었지만 얼마간의 공기가 있어서,숨을 쉴 수 있었다.
여자 다이버는 계기와 장비를 점검해 보았다.
산소는 거의 바닥난 상태였고,
전기 장비 배터리는 더욱 위급한 상황이었다.
통신장비나 방향장비는 커녕 해저 동굴에서
앞을 비출 전등 불빛 조차 곧 사라질 상황이었다.
이내 배터리가 다해 전등이 꺼졌다.
바로 눈앞 조차 보이지 않는 완벽한 암흑이 눈앞에 드리웠다.
깊은 바다속의 동굴 속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오직 고요 뿐이었다.
여자 다이버는 공포에 질려 울부짖기 시작했는데,
어떠한 소리도, 조금의 빛도 없이, 오직 그 울부짖는 소리만
동굴에 울려 온통 그녀의 귀로 쏟아질 뿐이었다.
그녀는 불안과 공포로 정신이 이상해져 버릴 것 같은 상태였다.
점차 숨이 가빠져오고, 정신이 오락가락 할 때에,
어둠 저편에서 빛이 비추었다.
수색대 다이버들이었던 것이다.
그녀는 그렇게 구출 되었다.
바다에서 돌아온 그녀는 평상시대로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바뀐것이 하나 있었다.
한 여름이라서 모두 "더워 죽겠다" 라고 하는데
그녀는 더위를 느끼지 않게 되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으슬으슬 춥다는 느낌까지 들었다.
나날 증상은 심해졌다.
그녀는 한 여름인데도 심한 오한을 느꼈다.
그녀는 보일러를 펑펑 틀어 놓고,
방에서 온몸을 이불로 감싸고 보내게 되었다.
그러나 그런데도 몸은 따뜻해지지 않고,
그녀는 이상한 추위에 견디기 어려울 정도여서 온몸을 덜덜 떨었다.
너무 추위가 심해지기 때문인지,
그녀는 가슴이 답답해지고 머리가 아파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것은 분명히 무슨 병이 있는게 틀림없다...
내일 병원에 가보자..."
라고 생각하면서 그녀는 자리에 누워 잠을 청했다.
그런데 자꾸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몇 번 심호흡을 해 보았지만,
그 이상한 느낌은 조금도 가시지 않았다.
점점 더 가슴이 답답해 지고,
점차 의식이 멀어지면서, 눈앞이 흐릿해져 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서운 현실을 깨닫는다.
여기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어둠과 고요함만이 있는 세계.
텅빈 산소통을 짊어진 한 사람의 여자.
해석&이유 : 여자는 구조된것이 아니다. 모두 그녀의 환상이었고,
그녀는 현재 동굴속에 혼자 죽어가고 있는것.

4.너 말고,

어떤 여학생이 밤늦게까지 야자를하고 학원을 갔다가
새벽 1시쯤 집에가고 있었습니다.
이 여학생은 아파트 13층에 살아서 엘레베이터를 타야 올라갈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학생은 무서웠지만 별일있겠냐는 생각으로
혼자 아무도 없는 엘레베이터를 탔습니다.
1.....2..3...6...7.
별일 없이 올라가던 중 엘레베이터는 7층에서 멈췄습니다.
문이 스.......열리고,
엘레베이터 문앞에는 하얀 머리를 쪽진 할머니가 서 계셨습니다.
여학생은 조금 놀랐지만 할머니를 위해 열림버튼을 눌른 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여학생을 빤히 쳐다볼 뿐 타지 않으셨습니다.
여학생이 얼른 타시라고 말하려던 순간,갑자기 할머니께서 고함을 치시며
"이 망할놈의 계집애...밤늦게 어딜 싸돌아다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학생은 너무놀라 닫힘버튼을 누르고 허겁지겁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은 그 다음날에도, 다다음날에도 계속 일어났습니다.
여학생은 너무 무서워 친구들에게 그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친구들은 할머니에게 당당하게 따지라고 충고했습니다.
"야야, 할머니한테 이렇게 말해.
'할머니,저는 밤늦게 공부하고 학원갔다오는 길이에요!
왜 맨날 저한테 화내세요! 저 싸돌아다니는거 아니거든요!'
이러면 할머니도 아무말 못하실껄?"
그래서 여학생은 그날 밤 이 일을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엘레베이터에 탔습니다.
1...2....3...5...7.
어김없이 스.........열리는 문.
역시나 하얀 머리를 쪽진 할머니께서 고함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이 망할놈의 계집애...밤늦게 어딜  싸돌아다녀!!!!!!!!!"
여학생은 마음을 단단히먹고 소리쳤습니다.
"할머니!!!!!!!맨날 왜그러세요!
전 싸돌아다니는게 아니라 밤늦게 공부하고 학원갔다 오는 길이라구요!!!!!!!!!"
그러자 할머니께서 더 큰 소리로 하시는 말씀이.....

해석&이유 : "너 말고 너 뒤에!!!!!!!"

5.

저는 출.퇴근을 지하철로 하곤 합니다.
그 날도 아침에 지하철을 타려고 지하로 내려가서
2~3분 정도 지하철을 기다리고 서 있는데,
전철이 전 역을 출발 했다고 방송이 나왔습니다.
근데 한 술에 취한 듯한 취객이 아침부터 비틀거리며 오더니,
노란선 밖으로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자살이 아닌 술김으로 가는 듯 보였습니다
그 순간 전철이 들어왔고,
그 남자는 전철이 앞을 지나가려는 순간
동시에 선로로 떨어졌습니다.
그 남자의 목은 두동강이 났는데 목이 노란선 안으로
굴러 들어왔습니다 , 그때
굴러 들어온 그 남자의 머리가
"아 깜짝이야, 죽을 뻔 했네.."

해석&이유머리가 잘려도  너무 큰 충격을 받으면 몸에서 엔돌핀이 막 생겨나서  10초동안은 느낌이 없다고 함

떤여자가 미용실에 귀를 뚫으려고 미용실에갔다.
그 미용실에는 실습생이있었다.
그 실습생이 여자의 귀를뚫었는데,

예상외로 너무 잘돼서 실습생은 만족하고있었다.
그런데 여자의 귀를 자세히보니까 흰색 실이 있었다.
여자는 실이있는지몰랐고,실습생은 속으로 뭐지 하면서 실을 뽑았다.
근데 실을 뽑자마자 여자가 자신의 눈을 움켜쥐면서 소리를 지르며 넘어졌다.


해석&이유 : 알고보니,그 실은 눈과 연결되어있는 신경줄이였다고한다.
[출처] 「이무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4)|작성자 무늬만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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