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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사랑해줘서.  
그리고 미안합니다. 나란 사람을 바라보는 그대에게.
나는 해준 게 없는데, 그대가 준 사랑이 너무나 넘쳐서,
나는 그게 언제나 고맙고 또 미안합니다.

아프지 말아요, 그대가 아프면 건강한 내가 너무 미워지잖아.
상처주지도 말아줘요, 나를 아프게한 그대가 너무 미워지잖아.

말할 수 없는 설렘.
정말, 말로는 못합니다.

"우리, 헤어지자."
그리고는 침묵이었죠.
끔찍했던 기억.

내가 고장난 그 몸의 흉터, 산산조각난 그 혼(魂)의 숨겨버린 눈물도 지워줄게요.
그대 손을 내 손에 움켜쥐고 믿어줄게요
(에픽하이 - One中 )

" 다시는 나를 찾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
그렇게 말해놓고, 그렇게 울려놓고.
다시 찾아와서 미안했다고 마음 흔들어 놓으면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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