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혹시
"너 그를 위해 죽을 수 있어?"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실래요?
저는요 이렇게 대답할래요.
그를 위해서 죽을 순 없지만,
그를 위해서 살겟다고.
약해보이고,
걱정이 없어 보여도
살아나가기 위한 방법을 배우고 있다..
한발짝을 떼어놓기 위해
몇십분을 호흡하고
휘청거린다는 걸
누군가 알아주길 바랬었지만
뜻대로 안되는게
살아나간다는 것이라는 걸 알았지만.
모든게 쉽지가 않다
-요시모토 바나나 "살아나가기 위한 방법을 배우고있다"-
집착하지말아라 구속하지말아라 소유하지말아라 의심하지말아라 오해하지말아라 요구하지말아라 그리고,너무많이사랑하지말아라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서로에게 적절한 시기에 등장하는가 이다 미친듯이 끌리고 죽도록 사랑해도 서로에게 적절한 시기가 아니고 기가 막힌 타이밍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다 서로에게 기가 막힌 타이밍에 서로의 인생에 자연스레 등장해주는 것 그래서 서로의 누군가가 되어 버리는 것 그게 "운명"이자 "인연"이다 -from what chichi says-
몇 년 된 거지만 귀여워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