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정말 크네... 외계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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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요. 아무때나 괜찮은거 알죠?

술 마시고 싶을때 영화보고 싶을때 다 좋구요.
음... 그럴때 아니라도 괜찮아요.

만약에 계속 그 사람이 좋으면
그래서 그 사람한테 질투 작전 같은거 써야되면 그럴때도 나 불러요.
내가 가짜 애인 역할 잘 해줄게요.

그리고 혹시 그 사람 선물 고를때 남자 옷 혼자 사기 그러면 나 데리고 가요.
나하고 체격 비슷하다고 그랬죠? 내가 대신 입어봐줄게요.

밤에 그 사람이 안바래다주면 혼자 택시 타거나 그러지말구. 날 불러요.
내가 운전기사 해줄게요.

우리 그렇게라도 자주 만나요. 자주 만나다보면 내가 편해질거에요.
지금처럼 부담스럽거나 미안하거나 그렇지만은 않을거에요.

그럼 그때 날 자세하게 봐줘요. 나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인데.
그때 내가 좋아질지도 모르잖아요?



당신이 그렇게 말해줄때마다, 또 그런 눈으로 날 볼때마다
많이 고마웠고 미안했고, 그리고 궁금했어요.

당신은 참 좋은 사람 같은데, 왜 하필 날 좋아하는지.
혹시 그 사람한테 거절 당하는 모습이 불쌍해서
그래서 날 챙겨주고 싶었던건 아닌지...

이렇게 말해서 미안해요.
누굴 좋아하는 마음은 그런게 아닌데
아직 사랑받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자꾸 못난소리를 하게 되네요.

음... 좋은 소식이 있어요.
이젠 나 그 사람 때문에 울면서 당신에게 전화하거나 그런일 없을거에요.
그 사람 좋아하는거 그만두기로 했거든요.

힘들어서요...
내가 싫다는 사람 하루 종일 쳐다보는게 너무 힘들어서요.

고마웠어요.
갈 곳이 있어서 좀 쉽게 돌아설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젠 당신이 전화하세요.
기다릴께요.



<이소라의 음악도시-그남자 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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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고양이를 다스리듯 섬세하게 리더십을 발휘하라

오늘날 이기심에 가득 찬 사람들의 모습은 마치 고양이와 흡사하다. 이런 까다로운 고양이 같은 대중을 효율적으로 리드하기 위해 리더들은 지난날의 독재자들처럼 지시하고 명령했던 권위적인 태도를 버리고 구슬리고, 설득하고, 사랑을 주고, 부드럽게 이끄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유명한 문구를 남긴 시인 엘리어트는 자신의 시집에서 고양이를 이렇게 묘사했다.
“고양이는 자신이 원할 때만 움직인다. 들어오라면 나가고, 나가라면 들어온다. 그리고 항상 문 반대편에 서 있다.”
고양이와 개는 인간과 가장 가까운 애완동물이라는 공통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너무나 다른 습성을 가지고 있다. 고양이는 개와는 달리 맹목적인 충성심이 없다. 뭔가 필요할 때만 애교를 부리고 볼 일이 끝나면 자취를 감춰버린다. 또 고양이는 협동심이 없어서 무리를 지어 활동하지 않는다. 게다가 늘 자신들끼리 싸우며 더 편한 잠자리와 더 맛있는 먹이를 위해서도 싸운다. 이처럼 고양이는 이기적이다.

오늘날 이기심에 가득 찬 사람들의 모습은 마치 고양이와 흡사하다. 때문에 이런 까다로운 고양이 같은 대중을 효율적으로 리드하기 위해 리더들은 지난날의 독재자들처럼 지시하고 명령했던 권위적인 태도를 버리고 구슬리고, 설득하고, 사랑을 주고, 부드럽게 이끄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인 워렌 베니스는 최근 국내에 출간된 자신의 저서 ‘고양이를 길들이듯 사람들을 리드하라’에서 이처럼 인간을 고양이에 비유했다. 기분 나쁘고 슬픈 일이지만 일리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왜 고양이를 다루듯이 사람을 다루라고 했을까?

통제하고 명령하는 강압적인 관리자 방식의 리더십은 더 이상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구슬리고 설득하고 부드럽게 이끌어야 한다. 그리고 조직의 구성원들을 대할 때는 전체가 아닌 오직 한 사람만을 대한다는 자세, 즉 고양이를 다루듯이 리드해야 한다. 사람은 일이 끝나면 가차 없이 집으로 돌아가는 자아가 강한 개인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다. 이들을 대할 때 인격과 습성을 존중해야 함은 당연하다.

- 혁신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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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자리

라틴어 : Musca
약자 : Mus
적경 : 12h 28m
적위 : -69°8′
넓이 : 138 평방도 (77위) 

찾는 방법
파리자리는 남십자자리 남쪽에 있습니다.
1603년 발행된 바이에르성도(星圖)에 '꿀벌자리'로 처음 이름이 오른 별자리로, 1751년 N.L.라카유가 파리자리로 이름을 새로 지었습니다.
3등성인 α별과 β별 외에는 밝은 별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보이지 않아요~ 

 
유래
1752년 프랑스 천문학자 라카유가 만든 별자리로 원래 이름은 '남쪽 파리' 또는 '인디언 파리'였습니다.
이것은 북쪽 하늘의 양자리 위에 바르트쉬가 만든 '북쪽 파리'자리가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그 후 본래의 파리자리였던 북쪽 파리자리는 양자리에 포함되었고 남쪽파리자리만 파리 자리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라카유가 파리자리를 만들기 전에는 이곳에 독일 천문학자 바이어가 만든 꿀벌자리가 있었습니다.
이 별자리는 남십자성 아래에 보이는 작은 별자리로 석탄자루성운의 일부가 속해 있습니다. 물론 우리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먼 남쪽 하늘의 별자리 이지요.  - 출처 까비의 우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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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산자리 

라틴어 : Mensa
약자 : Men
적경 : 5h 30m
적위 : -79°1′
넓이 : 153 평방도
(75위) 

유래
이 별자리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별자리입니다.
이 별자리는 프랑스의 성직자 라카유(Nicholas Louis de Lacaille)란 사람이
1751년에서 1753년사이에 남아프리카의 희망봉을 여행하며 별의 위치를 측정할 때 만든 별자리라고 합니다.
그는 이 별자리의 이름을 Mons Mensae라고 붙였으나 천문학자들은 줄여서 Mensa라고 부릅니다.
테이블산은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남쪽에 있는 산입니다.
18세기에 이 별자리를 만든 프랑스의 천문학자 라카유는 그곳에서 남쪽 하늘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하였고 그 기념으로 이 별자리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대마젤란성운의 남쪽 부분이 걸쳐져 있다는 것 말고는 특별히 관심거리가 없는 작고 희미한 별자리입니다. 

- 출처 까비의 우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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