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01

짝사랑이라는 것은 마치 고치지 못하는 습관같은 것.

무뎌진 마음에 '이제 됐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일상이 되버려 무덤덤해진 것 뿐이었어.

02

좋아한단 말을 못해서 안달난 내 가슴은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내 입을 그래도 붙잡아둔다.

아직은 아니라고 머리가 말한다.

'기다려'

언제까지 기다려야 내 고통이 끝나나요?

03

마음이 아픕니다. 구멍이 뻥 뚫려 너덜너덜해진 내 가슴에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픕니다. 차가운 얼음같은 고체덩어리들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웁니다.

사랑도 아픕니다. 이별의 기습으로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04

최대한 무표정을 가장합니다. 사랑을 꼭꼭 누른채로.

일부러 무관심한듯 신경쓰지 않는 척 하기,

쳐다보면 관심이 있다는걸 표현하게 될까봐

될수 있으면 눈은 최대한 아래로 두기.

05

당신과 함께라면 천국마저 악몽으로 변하고,

사랑마저 고통으로 이끌어지고, 모든 사람들이 우릴 향해 비난한대도,

그대 곁에 남겠습니다. 갈 곳을 잃어 방황하고 어느 곳에도 끼지못한 방관자가 된다해도.

06

차오르는 사랑처럼, 깊어가는 원망처럼, 풀지못할 오해처럼, 지우지 못해 안달난 추억.

배반자마저 사랑했던 따뜻한 마음조차 변하니, 나 그대 옆자리 외에는 내가 설 곳이,

내가 있을 곳이 사라지고 있어요.

07

고백,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그런 말이죠.

기대로 부풀어올라 다시 날카롭게 터져버릴 풍선같이.

난 그대를 오늘도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08

'나는 널 사랑하지 않아' 실망하지 않아.

내가 사랑할수 있으니까 아파하지 않아.

먼저 사랑을 끝낼수 있으니까 그게좋아.

09

숨이 가빠오르는 지금, 얼굴이 달아오는 지금,

머리가 혼란스러운 지금, 가슴이 떨리는 지금,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01

그대가 먼저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 짝사랑일지라도 아주 조그만 희망이조차 놓지 못하고 이렇게 기다립니다.

내 마음은 꼭 닫아놓은채로.

02

"그 사람 말이야........."

정말 그리워. 다시 시작하고 싶을만큼. 내가 어떻게 하루하루를 사는지도 모르겠어.

"잊은것 같아."

 

03

사귀는 사람이 있어도 괜찮아요. 진도 많이 나갔어도 상관없어요.

약혼까지 해도 멀쩡해요. 가슴이 말해주네요. 바라볼수는 있을거라고.

그래줄수만 있다면, 심장만 뛰어준다면 난 괜찮아요.

04

마음속 깊이 차지한 설레임에 하루하루가 행복한 그런 날.

네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무심코 핸드폰에 니 번호를 누르고 있는날.

너에게 아무도 몰래 내 마음을 살며시 건네주고 싶은 날.

05

말로 표현해야지 믿을수 있는게 사랑이라면 사람들은 평생 불행할지도 모르겠죠.

그저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느낄수있는게 사랑이기에

오늘도 짝사랑이 행복한 사람들이 많은거겠죠.

06

정말로 좋아한다. 내 눈은 널 볼수있게 만들어진것처럼.

미치도록 그립다. 심장박동이 너무나도 빠르게 뛰는걸보면.

내가 착각을 하고 있는걸까? 넌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뜨고 있을지 모르는데.

07

밉다. 정말로 원망스럽다. 심장을 조여놓는다.

그런데 사랑한다.

추억을 잊으려고 할수록 가슴이 찢어져간다.

내 모든것에 니가 배어있다.

08

조금이라도 사랑했었다고. 그래도 행복한 추억이었다고.

넌 나와 함께했었다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그렇게, 거짓말이더라도 마지막으로 그렇게 날 위로해줘.

09

정말이지 난 너무 허풍이 심한것 같아.

이렇게 눈물하나 멈추질 못해서 아직도 울고있는데.

이별하는 순간 결정한 너없이도 잘살겠다는 말을 어떻게 지키겠다는건지.

어떻게 행복하라고 말할수 있었는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01.가슴이 울렁거린다. 나는 이런식으로 너를 얼마나 더 많이 포기해야하는걸까.
사랑하는 마음을 꼭꼭 숨겨놓은채로 언제쯤 더 기다려야 하는걸까.

02.왜 내 잘못이에요. 사랑이 끝난것도, 다른 사랑을 찾아 헤메야 하는것도.
왜 당신은 나보다 더 행복하나요. 심장을 회복할수도 없게 죽여놓은게 당신이었는데.

03.다시는 못볼것처럼, 한번도 사랑해본적 없던것처럼, 모든게 처음인것처럼.
사랑은 거짓말. 모든것을 속고 속입니다.
네 마음, 네 표현, 네 진심, 네 모든 것. 심지어 사랑마저도.

04.스며드는 이슬비처럼 찾아온 사랑,
비가 내릴때는 몰랐습니다. 젖은 후에야 알았죠.
심장이 이렇게나 뛰고있었는데.

05.울게좀 내버려둬요, 사랑하나 하는것만으로도 너무나 벅찬데.
가는 사랑을 붙잡을때 느껴지는 두려움과 마음을 재촉하는 미련들이 섞어져
복잡한 가슴좀 정리할 시간을 주세요.
곧 회복할테니까요. 언제나 그랬듯이.

06.단지 네가 원한다면 나는 다시 사랑할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을 뿐이었어.
아니, 그전에 그냥 혹시 사귀는 사람 없으면 다시 시작할 의향있냐고.
절대로 아직도 못잊어서 그리워하고 있는게 아니었단 말이야.

07.부럽다.
사랑할수 있는 사람들이. 가슴이 뛰는 사람들이.
식어버린 눈동자에 활기를 띄어줄수 있는것이 오직 사랑밖에 없는건가요?

08.너무나 아름다워서 지금의 나에게는 상상조차 못할것만 같은 그런 추억들.
마음이 따뜻해지고 가슴이 콩닥거릴만큼 행복했던 지난 사랑들.
자꾸 날 흔들어 놓습니다. 그때가 좋았다고 계속 회상하고 있습니다.
인정할게요, 아직도 사랑합니다. 심장이 뛰는걸 막을 방법이 없더라고요.

09.만질수가 없어요. 잡을수도 없어요. 멈추지도 못해요, 사랑할수 없어요.
나에게 허락된것이라고는 그냥 바라보기만 하는것.
바라보는것조차 허락되지 못한다면 그저 떠올리기만 할 뿐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01.아프지 않도록 내 마음을 감싸줄수 있었으면.
내 여린 사랑을 눈치채고도 여전히 다정할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02.내 사랑과 내 마음을 다 바쳐도 종국엔 헤어질 사랑.
얼마나 사랑했는데 끝낼수 있나요. 제발 날두고 떠나가지 말아줘요.
내 가슴 속에 지우지 못할 상처만 새겨놓고 가버린 야속한 사랑아.  

03.너의 식어가는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너와의 이별이 너무나 무서워 모른 척 하고 있었을 뿐이야.
너와 떨어진다는게, 사랑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아파서

04.이별이라는건 우리의 사랑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영원하지 않다면 죽을떄까지라도 사랑하자던 그 목소리

05.아무도 모르게 꼭꼭 숨겨놓는 내 마음
널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뛰지만, 심장소리가 그대에게 들리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혹시나 그대도 날 좋아하고 있는건 아닌가요

06.사랑으로 가득찬 마음들이 하나 둘 쌓여서 간절함으로 남게됩니다
하루라도 안보면 초조해져서 그대 얼굴만 떠오르고,
그대와 함께있는 11초가 너무나 감사해서 얼굴엔 미소만 떠오르잖아

07.상처가 아물때 연고가 필요하듯이, 오해가 풀리려면 사과가 필요하다는 사실
미안하다는 그 말 하나라면 내 마음은 사르르 녹을텐데.
아니면 너도 나의 고백을 기다리고 있을까

08.한번만이라도 날 다시 돌아봐줘요
이렇게 간절하게 애원하는데 모른 척 고개 돌리지도 말아줘요.
내 가슴에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마음을 새겨줘요.

09.우리가 행복했던 아름다운 시간들이 거짓말이 되어가는 순간
위태로운 우리의 사랑앞에서 조금이나마 버팀목이 되어주는 추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