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영혼의 소리요,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

- 루소


If someone comes into your life and
 becomes a part of you
but for some reasons he couldn't stay, don't
cry too much...
just be glad that your paths crossed and
somehow he made you happy even for a while.

만일 누군가가, 당신의 삶 속에 들어오고,
당신의 일부가 되었지만
몇 가지 이유 때문에, 상대방이 떠나게 되었을 때, 너무 슬퍼하지는 마세요.
다만 다음과 같은 생각들로 위로해 보세요.
우리는 가는 길이 달랐고,
그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진실로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었다고...


 
오래 전에 읽은 책을 펼쳐보면
붉은 색연필이나
심이 두터운 연필로 밑줄을 그은 문장을 만날 때가 있다.
어떤 건 다시 읽어보아도
왜 밑줄을 그었을까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문장도 있다.
사람도 그러하다.
이전에 좋아했던 사람을 다시 우연히 만나게 되었을 때
내가 이 사람의 어떤 면을 좋아했던 걸까,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런 일도 있다.

- 정미경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그리움, 이라고 일컫기엔 너무나 크고
기다림, 이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넓은
이 보고싶음.


삶이란게 견딜 수 없는 것이면서
또한 견뎌내야 하는 거래지만,
이 끝없는 보고싶음 앞에서는
삶도 무엇도 속수무책일 뿐이다.



안도현 - 연어

참다운 정열이란 아름다운 꽃과 같다.

그것이 피어난 땅이 메마른 곳일수록 한층 더 보기에 아름다운 것이다.

- 발자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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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만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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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알게 되는 것 하나는
나이에 상관없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나이가 같아야 친구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 고정관념 보다는
마음이 편한 사람 친구란 생각이 듭니다.

생각의 깊이 마음의 넓이 같아
대화가 잘 통하고 이해를 잘 해주는 사이어서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은
나이가 적든 많든 친구란 생각이 듭니다.

 
친구는 집입니다.

 

세상의 평지풍파에 시달린 마음이
편하게 잠들 수 있는 입니다.

내가 편히 여겨 기댈 수 있는 친구와,
역시
나를 편히 여겨
기대어 오는 친구와 함께 나누는 우정이
중도에서 멈추지 않고
인생 끝에서 이어질 수만 있다면
그 삶은 얼마나 행복한 인생일까요..



전화 한 통화 해주세요.


마음이 편한 친구에게
그냥 했다며 전화 한 통화 해주세요

일 없이
그냥 만나고 그냥 찾아가고
그냥 전화하는 관계...

이것은
편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친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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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우정은 수다로 시작해서 마음으로 이어지고..

 여자들의 우정은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고..

여자들의 우정은 질투하지만 같이 발전하는 것이고..

여자들의 우정은 가늘지만 길고 끈질기고..

여자들의 우정은 약해 보이지만 강하고..

여자들의 우정은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공감하는 것이고..

여자들의 우정은  보여지는게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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