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다.
나의 이익만을 위하여
안으로만 뻗는 부끄러운 손이 아니라
남의 어려움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전하는 손,
남의 아픔을 감싸 주는 손,
남의 눈물을 닦아 주는 나의 작은 손을
내 모습의 그림에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 내 모습을
주위와 어울리도록 그릴 것입니다.
내 모습 이 튀어 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과 환경에 잘
어울리도록 내 모습의 그림을 그릴 것입니다.


나는 내 가슴의 사랑을 그리고 싶습니다.
미움과 무관심의 메마른 가슴보다
촉촉한 사랑의 물기가 스며 있는
사랑의 가슴을 화폭에 넓게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 내 얼굴에 땀방울을 그리고 싶습니다.
땀방울이 많이 맺힐수록
내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때마다
풍요롭게 맺힌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맺히는 땀방울을 방울방울
자랑스럽게 내 모습의 그림에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 소박한 내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내가 하는 일에 잘 어울리는,
건강하고
활기찬 내 모습을 그림에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 내 모습의 작은 그림들을 모아
커다란 내 일생의 액자에 담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그림들을 보면서
나를 아름답게 한 웃음.사랑.
성실.소박함.감사.조화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그린
내 모습의 그림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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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줄 수는 없다.
사랑을 줄 수 있으려면
먼저 당신에게 사랑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수는 없다.
사랑을 가르치려면
먼저 당신이 사랑을 이해해야 한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러브>
------------------------------
인정받고 싶다. 용서받고 싶다.
빗살 사이에 낀 머리카락을 한 올 한 올 걷어내듯,
내 마음에 끼어 있는 검은 실오라기들을
누군가 손가락으로 집어내
쓰레기통에 버려주었으면 좋겠다.......
남에게 바랄 뿐이다.
남에게 해주고 싶은 것 따위는,
뭐 하나 떠올리지도 못하는 주제에.
발로차주고싶은등짝 / 와타야리사
-------------------
There would come a time
when we have to stop loving someone
not because that person started hating us
but because we found out that they'd be
happier if we let them go...!

언젠가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을 그만 두어야할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상대방이 나를 미워하기 시작했기 때문이 아니라
상대방을 떠나는 것이,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한 길임을 알았을 때...
-----------------
지금은 다만 그대의 사랑만이
나를 살아 있게 하는, 그대와 내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그냥 나여도 좋은 사랑,
서로의 사랑이 서로를 자라게 하는 사랑,
그대를 더 사랑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도 좋은 사랑,
그런 사랑 말입니다.
- 공지영 산문집,《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중에서 -
-------------------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소.
그들이 행복해 보이는 것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오
기욤 뮈소 / 스키다마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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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아 생전 자기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고 한다.
지금의 얼굴은
전생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얼굴인 것이다.

- 전경린. <나비>
---------------------------------
사랑, 그리고 이별.. 열에 들뜬 한여름의 햇살이 그렇게 비친날이 있었다.

내리는 슬픔에 가슴마저 비어낸 날. 내 한생에 미치도록 아름다웠다.

인연이라는 말에 아프도록 매달렸지만

사랑이라는 말은 파리한 병자의 얼굴처럼 내속에 가슴깊이 사무쳤다.

한스럽게 빛나는 아름다운 별에 그날, 사랑을 묻어버렸다.



- 토인비의 자작시집(사랑에 눈뜨는 당신을 위하여) -
------------------------------------------------------ 
사랑이라는 녀석은 못과같아서
빼버리기는 쉬어도 영원히 지워지지도 않고
꼭!! 맞는 못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어쩌면 꼭 맞는 못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그곳을 다른 물질로 메우고
똑같은 색으로 깜쪽같이 칠하면....
겉으로 보기엔 못을 뻰 자국이
없어 질지도 모릅니다..
누가 봐도 모르겠지요..
하지만 속에는 덮어버린
멍자국 남아있겠지요.

그래서 이런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똑같은 못을 찾지마싶시오
그보다 더 큰 못을 찾아 똑같은자리에

못질해 버리는 겁니다.
-------------------------------------------- 
사람은 말야


99가지 장점중에 한가지 단점만 보면
아무리 괜찮을 사람이라도
온갖 정나미 다 떨어지는 거구
99가지 단점밖에 없는 사람인데
나머지 1%의 장점이 눈에 띄면
거기에 반하는거야


그게 매력인거지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내게 그런 1%의 어떤것이 눈에 띈다면,
사랑하게 되는거야
------------------------------ 
People say that -
'Love is spring water of tears'
But I believe like this -
'Love is a life-giving warter
for someone whose tears have dried
sorrow and loneliness!'
 
사람들은 이야기 하지요 -
'사랑은 눈물의 샘이다' 라고...

하지만 저는 이렇게 믿습니다..
 
'사랑은 - 생명수' 라고;
슬픔과 외로움으로 인해 -
눈물이 말라버린 영혼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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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을 위한 심리테스트

(1) 화단에 장미꽃을 꺽어 방을 장식하려 한다.

몇송이?


(2) 당신이 어떤 방엘 들어갔는데 그 방이 온통 하얗게 되어 있다.

이 때 당신의 느낌은?

(3) 사막을 가는데 당신은 몇 켤레를 가지고 가겠는가?

(4) 저승사자가 저승으로 데려가기 전 마지막 하루의 기회를 주겠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는가?

(5) 길을 가는데 무엇인가 살아있는게 확 지나갔다고 느꼈다. 무엇이었나?

(6) 집을 지으려고 설계도를 그렸다. 거실의 벽은 비교적 높은가? 높지 않은가?

(7) 코코아 한 잔을 먹으려고 우연히 찬장안을 봤다. 컵이 몇 개 있는가?

(8) 길을 가는데 한 폐가가 있었다. 폐가의 문이 열렸는가? 닫혔는가?

(9) 비행기를 처음 탔다. 이륙할 때 느낌은?

(10) 비오는 날 길을 가는데 자동차가 지나가면서 흙탕물을 튀었다. 자신의 어디에 튀었나?

(11) 모나리자 그림에 더 수정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12) 숲에서 길을 잃었다. 한참을 가다 보니 성이 있었다. 성안에 촛대가 있었는데 촛대에 초가 몇 개 있는가?

(13) 아기가 울고, 초인종이 울리고, 물이 끓고 있다. 어느 순서로 일을 해결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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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1. 화단의 장미 : 자신이 안아 주고 싶은 사람의 수

2. 하얀방에 대한 느낌 : 자신이 죽을 때의 느낌

3. 사막의 신발 : 자신이 결혼하기 전 사귀게 될 사람의 수

4. 저승으로 가기전에 하루 : 자신이 지금 당장 하고 싶다고 느끼는 일

5. 길가다가 지나가는 생물 : 자신의 전생

6. 새로지을 집의 벽의 높이 : 자기 자존심의 깊이

7. 차장안의 컵의 수 : 지금 당신의 진정한 친구의 수

8. 폐가의 문이 열렸나 닫혔나 : 자신의 마음의 문의 개폐 여부

9. 비행기가 이륙할 때의 느낌 : 자신의 첫키스의 느낌

10. 자동차가 지나가면서 물을 튀기는 부분 : 자신의 컴플렉스가 있는 부분

11. 모나리자 얼굴에서 더 수정할 부분 : 자신의 얼굴에서 자신있는 부분

12. 성안의 촛대와 초의 수 : 자신이 만날 이성의 수 

13. 이성을 볼 때 중요시 여기는 부분 : 아기-사람, 초인종-외모, 끓는 물-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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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소를 만들고 말했다.
"너는 60년을 살아라. 그리고 오래 사는 대신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하느니라."
그러자 소는 툴툴거리며 일만 할 바에야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다음에는 개를 만들고 말했다.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 역시 그럴 바에야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세 번째로 원숭이를 만들고 말했다.
"너도 30년만 살아라. , 너 역시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야 하느니라."
그러자 원숭이도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답했다.
네 번째로 사람을 만들고 말했다.
"너는 모든 동물들이 너를 위해 시중을 들어줄 것이니 25년만 살되 대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주마.
그러자 사람은 소가 버린 30, 개가 버린 15,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다 달라고 했다.
그래서 사람은 25살까지는 제 뜻대로 살고, 소가 버린 30년 즉, 26~55살까지는 일을 하며 살고,
개가 버린 15년으로는 퇴직하여 집 보기로 살고, 원숭이가 버린 15년으로는 손자손녀 앞에서
재롱을 떨며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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