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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가슴 속에 들어가 앉은 나

                 '여자의 적은 여자다'라고들 흔히 말한다.
                  남자들이 듣기에도 좀 꺼림칙한 말인데
                  하물며 여자 자신들이 스스로 듣기에는 과연 어떨까?
                  참으로 수치스럽기도 한 말이다.
                  아니 자존심이 팍팍 상하기도 한 말이다.

 
                '고부갈등'을 말하고자한다.
                 동성인 상대를 사랑할 수 없는 것일까?
                 왜 서로를 아낄 수 없는 것일까?
                 왜 서로에게 믿음을 줄 수가 없는 것일까?
                 이제는 시대도 많이 변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지혜로움도 많이 터득했다.

 
                 여자는 같은 운명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다.
                 서로를 의지하며 부추겨가며 인생길을 걸어야한다.
                 마음이 까맣다고 해서 상대방의 가슴 속도 까맣다고 단정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불행한 사람이다
                 세상에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꽃처럼 화사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 강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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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한 집.
재건축 대상이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취소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오래되고 일조량이 좋지 못하지만 주변에 비해 저렴하여 이사하게 되었다.
사실 터무니없이 싼 가격이 의심스럽긴 하다.

그런데 이사하고 며칠 후부터 방에서 종종 이상한 소리가 난다.

.
오래되고 옛날 건물이라 방음이 안 되는 것 같아
특별히 신경 쓰지 않고 있었다.

이사하고 첫 주말.
친구가 집들이 겸해서 놀러왔다.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소리가 났다.

.

나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지만 친구는 아무래도 소리가 거슬리는 것 같다.

"뭐야?"
"?"

"지금 소리."
"아 그거, 가끔 소리나. 방음이 안 되나?"

친구는 석연치 않아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다시 술을 마시는데...

.
다시 소리가 났다.
친구는 이상하다는 듯 일어섰다.

"이 소리 어디서 나는지 알아?"
"글쎄……."

"역시 이건 심령현상이야. 들어올 때부터 이상했어."
"농담하지마. 종종 있는 일이래도."

"?"
"?"

"종종 있다니. 이상하잖아. 쿵 하는 소리가 왜 같은 곳에서만 들리는 건데."

갑자기 소름이 돋았다.
평소에도 기가 강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친구인데, 이런 얘길 하니 무서워졌다.

완전히 소극적인 나는 친구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친구는 벽을 향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귀신입니까?"

.

대답하는 것처럼 소리가 들렸다.
나는 친구 뒤로 가서 지켜봤다.
친구는 계속 질문을 던졌다.

"예전부터 여기에 있었나요?"

.

"혹시 이곳에 원한이 있나요?"

.

기세 좋게 질문하던 친구의 말문이 막혔다.
갑작스러운 대답에 무서워진 것 같다.
하얗게 질리는 친구를 보며 내가 대신 질문했다.

"당신은 남자인가요?"

대답이 없다.

"어린아이인가요?"

여전히 대답이 없다.
난 그다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친구는 굳어진 채 있었다.
친구는 고심하더니 다른 질문을 던졌다.

"……혹시 이 방에 몇 명이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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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남녀심리 10가지 

하나

여자의 첫 경험은 끝이기도 하지만,

남자의 첫 경험은 시작이다.

 



여자는 지나가는 연인들의 동성에 신경 쓰지만,

남자는 이성에게 눈길을 준다.



여자는 담배는 멋이라고 생각하며 피우고,
남자는 담배는 맛이라고 생각하며 피운다.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실망할 때 바람을 피우지만,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가 잘해 줘도 바람을 피운다.

다섯
여자는 관심이 있어도 무관심한 척하나,
남자는 관심이 있으면 얼른 손길을 뻗친다.

여섯
여자는 무엇이든 이야기하는 사이가 되길 원하지만,
남자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관계가 되길 원한다.

일곱
여자의 우정은 남을 욕하다가 생겨나고,
남자의 우정은 서로 끌어주는 힘에 의해 생겨난다.

여덟
여자는 이상적인 남성과 운명적인 만남을 꿈꾸지만,
남자는 한눈에 반해 버린 여자와의 잠자리를 꿈꾼다.

아홉
여자는 만나면 인사를 요구하고,


남자는 눈길을 요구한다.



여자는 애인에게서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을 받고 싶어하고,

남자는 형체로 남지 않는 것을 갖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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