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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까? 새로 바뀐 결혼식 풍경

이것은 순 만화적인 발상이다.
보는 사람마다 모두 그렇게 느낄 것이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저렇게 될 염려는 없다. 라고 장담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또 다른 부류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 , 괜찮네. 결혼식이라는 게 신이 만들어 준 법규도 아니잖아.


저렇게 해보는 것도 괜찮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일단은 저 시어머니 행동, 말대로라면 '고부갈등'은 깨끗이 없어질 것이다.
일체 상관하지 않겠다고 주례 앞에서 맹세했었으니까.


지금의 고질적 병폐인 '고부갈등'만 없어진다면야  무슨방법인들 어떠랴.

'여존남비(女尊男卑)'시대로 가는 것 아닌가?

착각하지말자.
또 비약하지도 말자.
인간은 남녀구분 없이 평등한 것이다.
그 본질 자체를 자꾸 논하자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다..
시대는 바야흐로 흑인 대통령이 등장했다.
한 때는 백인 노예의 신분이 이제는 백인을 리드하고 있다.


이렇게 세상은 급변하고 있다.
결혼식 절차도 고정시킬 필요는 없다.
심지어 공중에서, 물속에서 하는 결혼식도 있다.
필자는 우리나라 최초로 종이 웨딩드레스를 신부에게 입히고 결혼을 했다.
당시 주간지에선 난리 법석을 피웠다.
신성한 신부의 결혼드레스를 종이로 만들어 하다니...
잘 다니던 직장에서 더 난리였다.
그래서 과감히 사표를 내고 결혼식을 했다.
거의 40년 전 일이다.


시어머니가 아들 데리고 며느리한테 넘겨준들 그게 흉이 될까?

너무 앞질러가는 것이라고 또 악성댓글 붙을까 염려된다.
가슴이 조마조마...  - 강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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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통해 나타나는 심리]

1. 눈이나 코, 턱 등의 얼굴의 일부분을 만진다.

자기의 허약함을 감추려는 의사 표시이다.

가축이 병들었을 때는 자기의 몸을 핥는 버릇이 있듯이

인간도 나약해졌을 때는 자기의 얼굴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닐슨 대통령이 워터게이트 사건에 휘말려 기자 회견을 할 때

턱을 받치거나 코를 쥐는 행동을 많이 보여 주었는데

이것은 기자들의 질문 공세로부터 자신의 허약함을 감추기 위한 태도였다고 볼 수 있다.

2. 맞장구를 치지 않고 가벼운 미소를 짓는다.

완곡한 거부나 난처함의 표시이다.

귀찮은 상대나 보기 싫은 손님을 내쫓는 데는 맞장구를 치지 않고 그저 가벼운 미소만 짓는 것이 상책이다.

이러한 미소는 상대를 혹독하게 거절하지도 않으면서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 효과를 지닌다.

3. 생면부지의 사람과 부딪쳤을 때 미소를 짓는다.

상대에 대해 적의가 없음을 나타낸다.

엘리베이터나 지하철 등에서 다른 사람과 부딪치면 그 사람을 향해 고개를 살짝 숙이면서 미소를 짓는다.

이것은 상대에 대해 악의나 공격적인 의사가 없다는 무언의 변명이다. 

4. 얼굴에 잠시 웃음을 지었다가 곧 웃음을 거둔다.

이런 사람은 지금 속으로 계산을 하고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비즈니스로 만난 사람이 만면에 웃음을 짓다가 갑자기 싸늘한 표정을 보이면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간파해야 한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이라면 웃고 나서도 그 여운이 잠시 동안은 표정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5. 갑자기 미소를 중단한다.

쓸데없는 행위에 대한 무언의 경고이다.

이야기 도중에 갑자기 상대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면

이쪽의 말이 흥미가 없거나 뭔가 실수를 했다는 뜻이다.

또 상대가 결례되는 장난을 걸어 올 때도 마찬가지로 미소를 중단하고

경어를 쓰면 눈치 빠는 상대라면 곧 알아 차릴 것이다.

6. 설득하기 위해 애쓰는데 상대의 얼굴에 표정이 없다.

부탁을 거부하거나, 난처한 입장이거나, 혹은 혐오감의 표시이다.

표정이 없다는 것은 어떤 감정을 얼굴에 나타내지 않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단수 높은 거절은 무표정한 얼굴로 하는 것이 좋다. 

7. 여성의 특정한 남성에게 무관심한 표정을 짓는다.

그 남성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다는 의사 표시이다.

알다가도 모를 여자의 마음은 바로 이 역표현에서 비롯된다.

여성에게서 무관심의 표정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8. 공연히 불쾌한 표정을 짓는다.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혼자만의 기쁨을 남에게 알리지 않으려는 속셈이다.

화투나 포커를 칠 때 좋은 패가 들어오면 일부러 불쾌한 표정을 짓지 않는가..?

별다른 이유없이 불쾌한 표정을 짓고 있다면 그것은 속으로 기쁜 일을 간직하고 있다는 뜻이다.

 
[머리를 통해 나타나는 심리] 

1. 머리를 긁적인다.

불만이나 난처함, 또는 수줍음이나 자기 혐오 등의 솔직한 표현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실수를 했을 때 머리를 긁적이며 계면쩍게 웃는다.

당황하거나 수줍음을 타거나 자기의 실수를 인정할 때 이런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다.

2.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정신적으로 긴장되어 있거나 머릿속으로 뭔가를 재빨리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다.

면접시험을 앞두고, 혹은 중요한 일로 누군가와 담판을 지어야 할 때

대개의 사람들은 자신의 머리를 무의식중에 쓰다듬는다.

이것은 긴장을 완화시키는 심리와 자기를 흐트러 뜨리지 않으려는 행동이다.

또 머릿속에 뭔가 묘안이 떠오를 때도 같은 행동을 취하게 된다. 

3. 자신의 머리를 툭툭친다.

머리를 써서 생각하고 있음을 강조하는 경우이다.

상식적인 문제도 생각이 잘 나지 않을 경우 머리를 툭툭 치는 행동을 하게 된다.

이런 동작은 머리에 자극을 주어서 생각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의 표시이다. 

4. 인지, 중지, 약지의 세 손가락을 나란히 하여 가볍게 머리를 두드린다.

당황하거나 난처한 입장에 처해 있다는 뜻이다.

이런 동작은 텔레비전 프로인 ' 형사 콜롬보 ' 에서 주인공인 콜롬보 형사가 자주 보여 주었다.

일반적으로 이런 몸짓은 당황하거나 난처한 입장에 처해 있다는 뜻인데,

세 손가락을 이마에 밀착시킴으로써 정신적인 균형을 극복하려는 시도이다. 

5. 이야기 도중 음성으로 낮추면서 머리를 숙인다.

대화를 중단시키려는 의도가 깃들여 있다.

즉 상대가 의도적으로 음성을 낮추고 머리를 숙이는 것은 대화를 끝 마치겠다는 의사 표시이다.

6. 여성이 머리 스타일을 자주 바꾼다.

다른 사람의 선동에 잘 넘어가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여성이 머리 스타일을 정하는데는 대개 친구나 미용사의 의견이 많이 작용한다.

따라서 머리 스타일을 자주 바꾸는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듣는 담백한 성격을 지닌 동시에 자기 주장이 약하다는 결점도 지니고 있다.

7. 머리를 짧게 자른다.

활동적이고 공격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개나 고양이도 화가 나면 털을 곤두세워서 공격의 자세를 취한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머리를 짧게 자름으로써 머리카락을 곤두세워 전투적인 성격을 드러낸다.

8. 긴 머리를 짧게 깎거나 아예 삭발을 한다.

새로운 전환에 대한 결의를 나타낸다.

중요한 운동 경기에서 선수들이 머리를 깎고 출전하는 것도 승리에 대한 결의의 표시이다.

실연한 여자가 머리를 자르는 것도

세상에 대한 새로운 결의의 표명인 동시에 자기 자신에 대한 다짐을 나타낸다.

또 불가에서 출가와 동시에 머리를 깎는 것은 속세를 버린다는 뜻이다. 

9. 남녀가 서로 상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는다.

친밀도가 높은 사랑의 표현이다.

상대의 머리에 손을 대는 것은 애정의 표현이다.

따라서 젊은 남녀가 서로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것은 친밀감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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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당연한 거 아니에요? 아내가 남편 뱃속에 들어가 앉아 있는 거…. 그래서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 감시 한다는 거만약 남편의 맷속에 아내가 없다면 얼마나 삭막하겠습니까? 감시가 없는 자유란 일시는 좋을지 몰라도 '스릴'이 없습니다. '스릴'없는 영화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맥 빠지죠. 남편들! 정신 차리세요. 아내가 당신의 뱃속에서 나와 버리는 순간은 당신은 아내에게서 버림받은 순간입니다. 아내가 나오려해도 문 열어 주지 마세요. 그냥 그대로 영원히 내 뱃속에 있으라고 하세요.  - 강인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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