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니가 나한번 봐주는게 소원이었는데 그게 이뤄지니까
니가 나한테 말 한번 걸어주면 좋다고 소원이 바꼈고니가 나한테 말 걸어주니까
너랑 친해지고 싶었어. 너랑 친해지고 나니까
너랑 사랑하고 싶었고 너랑 사랑하 나니까
평생 니옆에 있고 싶더라.. 사람욕심은 끝이 없나봐
 
예전에 어떤 드라마에서 남녀가 서로 갈망할때는 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랑
에스트로겐이 분비된데. 그리고 사랑하게 되면 도파민과 세로토닌 이 나오구.
그리고 섹스나 결혼 하게 되면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이 분비가 되는데
이런 호르몬이 높게 유지되는건 길어봐야 2,3년이래.
우리 사귄지 벌써 3년 넘었잖아.
그래서 엄청 걱정했..
근데 문제없을것같아. 시간이 1,2년 가면 갈수록
없던 사랑호르몬도 더 많이 분비되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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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안에서

A- O형이랑 B형 쫑알쫑알거리는거

맞장구도 쳐주면서 다들어준다

B- 엄청나게떠든다. 분위기를 잘맞추는편이다

O- 거의 분위기메이커다. 혼자서 별의별짓 다한다

AB- 옆에서 B형이랑 O형쫑알거리는거 듣고있다가 한마디씩한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 차에서 잔다

목적지에도착해서

A- 혼자서서 안내서 같은거 보고있다

B- 좋아서 신이났다. 정신을 못차린다

O- 리더타입. 어디어디가자 라면서 이끌고간다

AB- A형과같이 안내서 보고있다 

음식을먹을때

A- 음식을 꺼내서 여러사람들과 나눠먹는다

B- 애들음식 뺏으러 다닌다

O- 먹는데 정신없다. 자기꺼 다먹고 A형 나눠주는거 얻어먹고

B형이 딴애들꺼 뱃어온거 같이 먹는다

AB- 조용히먹는다

놀이기구탈때

A- 그냥 자기취향에 맞는거 아무거나 골라탄다

B- 호기심도많다. 혼자 자이드롭타고 재미없다느끼면

O형을 데리고 귀신의집 들어가자고한다

O- 논다고정신없다. 애들 이리저리 끌고다닌다

AB- 이사람 잘간수해야한다

한눈팔았다가 어디로 샐지 모른다. 다이너마이트같은 인간

별의별 희귀한 놀이기구만 골라서 탄다 

노래방에갔을때

A- 조용한노래를 부른다.

발라드 등. 의외로 댄스곡도 부르기도 한다

B- 희귀한 노래만 골라서 부른다.

팝 락등 여러종류 분야도 다양하다. 춤까지 쳐대며 논다

O- 댄스곡 발라드 여러종류의 노래를 부른다

B형과 같이 미친듯이 논다

AB- 이인간 유식하다. 영어노래도 부른다

기념품사러갔을때

A- 자기맘에 드는걸 신중하게 고른다음

생각좀하다가 과감히 산다

B- 자기맘에 드는거 다 골라가지고 다 사버린다

O- 자기맘에 드는거 고른뒤 가격이랑 맞춰본다

가격이 맞으면사고 아니면 딴거고르는데

정말 갖고싶은거는 점원한테 깍아돌라고 별사정 다한다

AB- 희귀한 기념품을 고른다

집에갈때

A- O형 수다뜨는거 들어주고 앉아있다

B- 첨에는 엄청 신나게놀다가 나중에 잠들어버린다

코까지골면서...

O- 계속 떠들어대고있다. 다그런건 아님

몇몇 O형들은 노래를 듣거나 폰으로 문자보내고 있음

개인적인 사생활중.

AB-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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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기 고양이가 제일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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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그림을 만드는 선량한 노인이 있었다. 그 노인은 동네 어린이들을 위해 멋진 그림 퍼즐을 만드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삼았다. 그의 퍼즐 그림들은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였다. 그것들은 마술적인 성질을 지니고 있었다. 마지막 조각을 판에 맞춰 넣는 순간 그 그림으로부터 환한 빛이 쏟아져 나와 어린이들의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웠다. 아이들은 그냥 그림만 쳐다보고 있으면 되었다. 다른 어떤 것도 필요 없었다. 아이들에게 그것은 초코칩 쿠기 만 개를 먹고 우유 만 잔을 마시는 것보다도 좋은 일이었다.

어느 화창한 날, 노인은 전에 없던 일을 했다.
별빛을 섞은 물감과 손잡이에 금박을 입힌 특별한 붓을 써서 이제껏 만들어 온 그 어떤 것보다도 놀라운 그림을 그린 것이다. 노인은 자신의 창작물에 너무 감격한 나머지 그 그림들을 낱낱의 조각으로 잘라내지 않기로 했다. 그 대신, 아이들이 그 신비의 체험을 단번에 할 수 있게 해주리라고 마음먹었다.

그 그림을 포장하는 일이 끝나 갈 무렵 어린 소년 한 명이 새로 나온 퍼즐 그림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가게에 들어섰다. 노인은 신이 나서 포장된 그림을 소년에게 넘겨주었다. 그런데 소년의 얼굴에서 환한 눈빛과 미소가 갑자기 사라지더니 약간 슬픈 기색마저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뭔가에 실망한 게 틀림없었다.
"뭐가 잘못됐느냐 얘야?" 노인이 물었다.
소년이 대답하길, 사실 퍼즐 그림의 재미는 스스로 짜맞추어 가는 데 있다는 것이다! 노인은 곧 알아차렸다. 그래서 그 그림들 그릴 때 쏟은 것 못지않은 정성과 애정을 들여 그것을 잘랐다. 그러고나서 조각난 퍼즐들을 흩으러뜨려 상자에 담았다.
노인은 아이들에게 그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주기로 한 것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스스로 신비의 퍼즐을 짜맞추는 데서 오는 기쁨과 성취감이었다.

 - 내 영혼의 빛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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