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6월 읽은 책들

2018년 5,6월 읽은 책들~

비가 많이 내린다.

비가 내리면 좀 시원해져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에어컨은 너무 춥고.

도대체 오늘 샤워를 몇 번을 했는지...

너무 더워서 계속 찬물에 샤워를 했더니 코가 맹맹하다.

감기기운이 있는 것도 같고.

비오는 날 책은 잘 읽힌다.

근데 번개만 안 치면 딱 좋은데...

이번달에는 꼭 책을 구매해야겠다.

보고싶은 책들이 보관함에 가득이다.

그래서 고르는데 고민이 많이 될 것 같다.

고르는 것도 즐거움이지~

[100자평] 악마라고 불러다오 3~4 세트 - 전2권

악마라고 불러다오 3~4 세트 - 전2권 ㅣ 블랙 라벨 클럽 22
안테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12월

세트는 품절이 금방 되네.
너무 제밌어서 다음권을 봐야하는데 아껴가면서 읽고 싶은 책이다.

[100자평] 악마라고 불러다오 4

악마라고 불러다오 4 ㅣ 블랙 라벨 클럽 22
안테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12월

자꾸 등장 인물의 이름을 잊어서 엽서를 번갈아 보면서 봤다.
악마들이 너무 잘 생기고 재밌다.

[100자평] 악마라고 불러다오 3

악마라고 불러다오 3 ㅣ 블랙 라벨 클럽 22
안테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12월

볼수록 재밌다
읽을수록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
즐독~

관심책31

물 때문에 걱정이다.

무엇보다 물값이 올라서 마음에 안 든다.

원래 가격대로 팔면 되지 무슨 일이 나면 무조건 올리고 본다.

그게 욕심이지 뭐란 말인가.

마트마다 물값을 올리고 팔고 있다.

우리는 물값이 오르기 전에 사다 놓았지만 물을 구매 못한 사람들은

오른 물값을 주고 구매를 해야한다.

오늘 마트에 갔다가 어르신이 물값 때문에 하소연 하는 소리를 들었다.

장사하는 사람들...

욕심을 부려도 너무 부린다.

마트에 가면 값이 오른 물을 보면

참으로

어이가 없다.

사람 욕심이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