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고양이는 예술이다

고양이는 예술이다 - 가장 우아한 반려동물, 인간의 화폭을 점령하다
데즈먼드 모리스 지음, 이한음 옮김 / 은행나무 / 2018년 5월

멋지다는 말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네...
마음에 쏙 든 책~!!!!!

[100자평] 신비소설 무 9

신비소설 무 9 - 폭주하는 소년
문성실 지음 / 달빛정원 / 2016년 9월

앞으로 3권 남았다.
완결책이 가까우니 천천히 읽고싶은 마음이 생긴다.

관심책38

히가시노 게이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이 책이 눈길을 많이 끈다.

예전부터 보고싶었던 책인데 100만 부 기념 특별 한정판으로 나오다니..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꼭 구매해야겠다.

잊지 않게 보관함이 아닌 장바구니에 쏘옥~

두번째는 <어린 왕자> 팝업북이다.

팝업북은 여전히 비싸.

그래도 좋아하니까 담아둬야겠다.

폭염은 계속되고 있다.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주면 좋으련만...

야채값도 오르고 과일값도 오르고.

가을을 애타게 기다려본다.

달력을 보니 오늘이 중복이다.

수박이라도 사서 시원하게 수박화채를 만들어서 먹어야겠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100만 부 기념 특별 한정판)

어린 왕자 (팝업북)

너도 인간이니? 포토에세이

너도 인간이니? 대본집

일러스트로 본 조선시대 풍경

조선에 놀러간 고양이 - 일러스트로 본 조선시대 풍경
아녕 지음, 김종성 해제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7월

귀여운 일러스트와 조선인 일생의 결합!

멀게만 느껴지던 역사마저 친숙하게 만들다

‘역사’라고 하면 ‘어렵다’는 생각부터 하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역사를 좀더 친절하게 소개하기 위해, 강아지와 더불어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동물인 ‘고양이’를 등장시킨다. 고양이들이 그림 속 조선시대 주인공이 되어, 노비와 백성의 삶의 현장부터 진수성찬인 왕의 수라상, 흥겨운 왕실의 궁중연회, 북적거리는 평민들의 저잣거리 풍경 등 다양한 일상 위를 종횡무진 섭렵한다. 정밀하고 생생한 고양이 그림들이 소장욕구를 자극할 뿐 아니라, 각 그림마다 그에 해당하는 역사적인 설명을 추가해 지적 욕구까지 충족시키는 역사 일러스트 책이다.

-출판사 책소개 중

[100자평] 조선에 놀러간 고양이

조선에 놀러간 고양이 - 일러스트로 본 조선시대 풍경
아녕 지음, 김종성 해제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7월

이번에는 고양이들이 조선으로 놀러갔다
귀엽고 재밌는 책이다.